부르짖어 기도하면 크고 비밀한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렘33:1-3)
본문
당신에게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도는 영적인 지렛대입니다. 찰스 스폴죤(Chales Spurgeon)목사는 “기도는 지렛대이다. 기도라는 지렛대를 이용하면 어떠한 것도 움직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당신에게 큰 바위 같은 문제가 있어도 언약의 받침대를 물리고 기도의 지렛대를 깊숙이 꼽아서 누르면 죄악의 돌들이 굴러 갈 줄 믿습니다. 올리버 지 윌슨(Oliver G. Wilson)은 “성도로서의 자질은 하나님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는 긴 시간의 결과이다. .하나님을 갈망하며 하나님의 형상을 자기 몸에 지니기를 원한다면 끊임없이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 보라”고 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교제(fellowship)하는 영적 교통입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성도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기도입니다. 왜냐하면 사단 권세를 이기기 위해서는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유일한 길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기도하면 하나님은 보혜사로 도와주실 것입니다. 예레미야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이러합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가 알 수 없는 크고 비밀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유다왕 시드기야 10년에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이 대군을 거느리고 유다를 침략해 와서 예루살렘을 포위했습니다. 이때 예레미야는 왕과 백성들이 회개하여 하나님 앞으로 돌아올 것을 선포했습니다. 그러나 왕은 오히려 분노하여 예레미야를 시위대 옥에 가두었습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 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절망적인 순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때가 가장 큰 일을 할 때임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난국에 처한 국난을 극복하는 가장 중대한 일은 기도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일에 전무하게 하기 위해서 그를 옥중에 보내신 것입니다.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킵니다. 기도하는 일보다 더 크고 우선된 일은 없습니다. 이것이 예레미야가 알지 못했던 하나님의 비밀한 계획이었습니다. 만사가 하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 일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2-3)고 했습니다. 이제 예레미야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째:하나님은 예레미야로 하여금 기도하게 했습니다. 읽을말씀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혔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다시 임하니라 가라사대“
(1) 지금 예레미야는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는 구국운동을 하다가 옥에 갇혔습니다. 어려운 난국에 풀기 위해서는 자신이 앞장서서 뛰어야 하는데 옥에 갇힌 신세가 되었으니 이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뛰는 것보다 더 우선적인 것은 조용히 앉아서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입니다. 아합과 이세벨의 박해를 당했던 엘리야도 한때는 착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히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를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열왕기상 19:14)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열왕기상 19:18)고 했습니다. 엘리야 사역의 배후에는 이들의 기도가 있었던 것입니다. 감옥은 가장 안전한 기도의 골방입니다. 하나님은 꿈의 사람 요셉을 훈련하실 때도 그를 옥에 집어넣었습니다(창세기 39:20). 인간적으로 볼 때 요셉은 자신의 꿈과 정 반대되는 길로 상황이 전개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곳에서 기도함으로 꿈을 해몽하는 지혜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이 알 수 없는 크고 비밀한 계획을 가지고 상황을 간섭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후일에 그가 하나님의 놀라운 경륜과 섭리를 깨닫고 고백하기를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창세기 45:8)고 했습니다. 기도하는 일은 범사에 최우선적인 사역입니다. 누가는 사도들의 사역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사도행전 6:4)고 했습니다. 사도들의 주된 사역은 복음 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보다도 더 우선적인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없이 한 그 어떠한 사역도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습니다. 지금 당신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기도하는 일입니다. 기도하는 것을 쉬거나 포기하지 맙시다. 사무엘은 기도를 쉬는 것이 죄라(사무엘상 12:23)고 했습니다.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킵니다. 기도는 역사를 일으킵니다.
둘째:모든 일은 하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읽을말씀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러노라”
(2) 일의 알파와 오메가가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일을 지어 시작하는 이도 여호와요, 그 일을 행하는 과정도 여호와요, 일을 마무리 지어 성취하시는 분도 여호와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말하기를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로마서 11:36)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혜의 왕 솔로몬은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언 16:1, 3, 9)고 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언약을 따라 시작했으면 어떠한 결과를 주셔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신령한 눈이 열여야 합니다. 성도들에게 중요한 것은 신령한 안목이 열리는 것입니다. 광야의 사람 모세가 인간 팔십에 애굽 제국의 바로에게 간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저변에 역사하는 영적인 세계를 알고 보면 두려울 것이 전혀 없습니다. 모세의 저변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시지만 바로의 뒤에는 사단 권세가 진을 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출애굽기 3:12)고 했습니다. 다윗과 골리앗 전투도 마찬가지입니다. 외적인 장비와 군비와 군대력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으나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력으로는 이미 승패가 난 전투입니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사무엘상 17:45)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바벨론 군대가 왜 이스라엘을 침략해 왔는지 베일에 쌓인 영적인 사건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어야 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편 121:1-2)고 했습니다.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셔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고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군의 경성함이 헛사로다”(시편 127:1)고 했습니다. 가정을 세우시고 국가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당신을 지켜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시편 46:5)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마음속에 좌정해 계시면 당신의 마음속에 어두운 세력을 몰아냅니다. 하나님을 당신의 가정에 주인으로 모시면 가정에 화평이 넘칩니다. 하나님을 국가의 주권자로 모실 때에 나라에 평화가 넘칩니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의 중심이요 근원이요 뿌리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에 모실 때에 요동함이 없습니다.
셋째:하나님의 비밀한 것은 기도로서 풀 수 있습니다. 읽을말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3) 부르짖어 기도합시다. 기도는 노동같이 하고 노동은 기도하는 심정으로 해야 합니다. 부르짖는 기도는 열심히 하는 기도입니다. 기도는 뜨겁게 해야 합니다. 가슴이 뜨거운 사람이 성공적인 삶을 삽니다. 주님은 뜨거운 인생을 좋아합니다.(마태복음 22:37-40, 로마서 12:11). 부르짖는 기도는 간절한 기도입니다. 정성들을 쏟아 바치는 기도입니다.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온 정성을 쏟아서 기도했습니다. 머리를 무릎 사이에 넣고 간절히 기도하니 삼년 육개월 가문 하늘에서 비가 내렸습니다(열왕기상 18:42, 45). 부르짖는 기도는 낙심하지 않고 하는 기도입니다. 주님의 비유 중에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불의한 재판관이지만 과부가 밤낮 쉬지 않고 계속해서 부르짖었더니 그 원한을 풀어 주신 것입니다(누가복음 18:5,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마태복음 7:7)라고 했습니다. 부르짖는 기도는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의 크고 비밀한 뜻은 이러합니다. 요셉을 향한 하나님의 비밀한 계획은 요셉 자신도 몰랐고, 그 형들도 몰랐고, 그의 아비 야곱도 몰랐습니다. 그가 비로소 애굽에 총리가 되고난 이후에 비로소 하나님의 섭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45:5).
다윗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도 그러했습니다. 다윗 자신도 몰랐고, 그 형들도 몰랐고, 그 아비 이새도 몰랐습니다. 아비의 양을 치는 목동이었으나 적은 일에 신실함을 보고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시고, 구원역사에 징금다리로 놓으신 것입니다(마태복음 1:1). 바울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도 역시 그러했습니다. 바울 자신은 물론이거니와 유대교의 바리새인이나 제사장들도 몰랐고, 하나님의 종 아나니아도 몰랐습니다.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사도행전 9:15). 하나님은 당신에게도 크고 비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16-18)고 했습니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언 3:5)고 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이사야 55:8-9)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르짖는 기도를 배웁시다.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크고 비밀한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한 것은 기도로서만이 알 수 있습니다. 기도보다 우선 된 것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성도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기도입니다. 왜냐하면 사단 권세를 이기기 위해서는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유일한 길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기도하면 하나님은 보혜사로 도와주실 것입니다. 예레미야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이러합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가 알 수 없는 크고 비밀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유다왕 시드기야 10년에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이 대군을 거느리고 유다를 침략해 와서 예루살렘을 포위했습니다. 이때 예레미야는 왕과 백성들이 회개하여 하나님 앞으로 돌아올 것을 선포했습니다. 그러나 왕은 오히려 분노하여 예레미야를 시위대 옥에 가두었습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 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절망적인 순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때가 가장 큰 일을 할 때임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난국에 처한 국난을 극복하는 가장 중대한 일은 기도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일에 전무하게 하기 위해서 그를 옥중에 보내신 것입니다.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킵니다. 기도하는 일보다 더 크고 우선된 일은 없습니다. 이것이 예레미야가 알지 못했던 하나님의 비밀한 계획이었습니다. 만사가 하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 일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2-3)고 했습니다. 이제 예레미야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째:하나님은 예레미야로 하여금 기도하게 했습니다. 읽을말씀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혔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다시 임하니라 가라사대“
(1) 지금 예레미야는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는 구국운동을 하다가 옥에 갇혔습니다. 어려운 난국에 풀기 위해서는 자신이 앞장서서 뛰어야 하는데 옥에 갇힌 신세가 되었으니 이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뛰는 것보다 더 우선적인 것은 조용히 앉아서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입니다. 아합과 이세벨의 박해를 당했던 엘리야도 한때는 착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히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를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열왕기상 19:14)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열왕기상 19:18)고 했습니다. 엘리야 사역의 배후에는 이들의 기도가 있었던 것입니다. 감옥은 가장 안전한 기도의 골방입니다. 하나님은 꿈의 사람 요셉을 훈련하실 때도 그를 옥에 집어넣었습니다(창세기 39:20). 인간적으로 볼 때 요셉은 자신의 꿈과 정 반대되는 길로 상황이 전개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곳에서 기도함으로 꿈을 해몽하는 지혜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이 알 수 없는 크고 비밀한 계획을 가지고 상황을 간섭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후일에 그가 하나님의 놀라운 경륜과 섭리를 깨닫고 고백하기를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창세기 45:8)고 했습니다. 기도하는 일은 범사에 최우선적인 사역입니다. 누가는 사도들의 사역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사도행전 6:4)고 했습니다. 사도들의 주된 사역은 복음 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보다도 더 우선적인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없이 한 그 어떠한 사역도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습니다. 지금 당신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기도하는 일입니다. 기도하는 것을 쉬거나 포기하지 맙시다. 사무엘은 기도를 쉬는 것이 죄라(사무엘상 12:23)고 했습니다.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킵니다. 기도는 역사를 일으킵니다.
둘째:모든 일은 하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읽을말씀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러노라”
(2) 일의 알파와 오메가가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일을 지어 시작하는 이도 여호와요, 그 일을 행하는 과정도 여호와요, 일을 마무리 지어 성취하시는 분도 여호와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말하기를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로마서 11:36)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혜의 왕 솔로몬은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언 16:1, 3, 9)고 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언약을 따라 시작했으면 어떠한 결과를 주셔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신령한 눈이 열여야 합니다. 성도들에게 중요한 것은 신령한 안목이 열리는 것입니다. 광야의 사람 모세가 인간 팔십에 애굽 제국의 바로에게 간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저변에 역사하는 영적인 세계를 알고 보면 두려울 것이 전혀 없습니다. 모세의 저변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시지만 바로의 뒤에는 사단 권세가 진을 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출애굽기 3:12)고 했습니다. 다윗과 골리앗 전투도 마찬가지입니다. 외적인 장비와 군비와 군대력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으나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력으로는 이미 승패가 난 전투입니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사무엘상 17:45)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바벨론 군대가 왜 이스라엘을 침략해 왔는지 베일에 쌓인 영적인 사건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어야 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편 121:1-2)고 했습니다.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셔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고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군의 경성함이 헛사로다”(시편 127:1)고 했습니다. 가정을 세우시고 국가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당신을 지켜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시편 46:5)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마음속에 좌정해 계시면 당신의 마음속에 어두운 세력을 몰아냅니다. 하나님을 당신의 가정에 주인으로 모시면 가정에 화평이 넘칩니다. 하나님을 국가의 주권자로 모실 때에 나라에 평화가 넘칩니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의 중심이요 근원이요 뿌리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에 모실 때에 요동함이 없습니다.
셋째:하나님의 비밀한 것은 기도로서 풀 수 있습니다. 읽을말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3) 부르짖어 기도합시다. 기도는 노동같이 하고 노동은 기도하는 심정으로 해야 합니다. 부르짖는 기도는 열심히 하는 기도입니다. 기도는 뜨겁게 해야 합니다. 가슴이 뜨거운 사람이 성공적인 삶을 삽니다. 주님은 뜨거운 인생을 좋아합니다.(마태복음 22:37-40, 로마서 12:11). 부르짖는 기도는 간절한 기도입니다. 정성들을 쏟아 바치는 기도입니다.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온 정성을 쏟아서 기도했습니다. 머리를 무릎 사이에 넣고 간절히 기도하니 삼년 육개월 가문 하늘에서 비가 내렸습니다(열왕기상 18:42, 45). 부르짖는 기도는 낙심하지 않고 하는 기도입니다. 주님의 비유 중에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불의한 재판관이지만 과부가 밤낮 쉬지 않고 계속해서 부르짖었더니 그 원한을 풀어 주신 것입니다(누가복음 18:5,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마태복음 7:7)라고 했습니다. 부르짖는 기도는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의 크고 비밀한 뜻은 이러합니다. 요셉을 향한 하나님의 비밀한 계획은 요셉 자신도 몰랐고, 그 형들도 몰랐고, 그의 아비 야곱도 몰랐습니다. 그가 비로소 애굽에 총리가 되고난 이후에 비로소 하나님의 섭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45:5).
다윗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도 그러했습니다. 다윗 자신도 몰랐고, 그 형들도 몰랐고, 그 아비 이새도 몰랐습니다. 아비의 양을 치는 목동이었으나 적은 일에 신실함을 보고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시고, 구원역사에 징금다리로 놓으신 것입니다(마태복음 1:1). 바울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도 역시 그러했습니다. 바울 자신은 물론이거니와 유대교의 바리새인이나 제사장들도 몰랐고, 하나님의 종 아나니아도 몰랐습니다.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사도행전 9:15). 하나님은 당신에게도 크고 비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16-18)고 했습니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언 3:5)고 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이사야 55:8-9)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르짖는 기도를 배웁시다.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크고 비밀한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한 것은 기도로서만이 알 수 있습니다. 기도보다 우선 된 것은 없습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