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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 받은 우리들의 존재 이유 (롬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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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전 문학 작품 가운데 옹고집이란 아주 재미있는 소설이 있습니다. 작 품 내용은 이러합니다. 옹진골 옹당촌이란 마을에 옹고집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성품이 고약하기 짝이 없는 말 그대로 고집세기로 이름난 사람입니다. 옹고집은 부자입니다. 다른 사람이 잘사는 것을 보면 배아파하고 자기집 창고에 곡식을 가득 쌓아 놓고 풍년이 드는 것을 싫어하고 다른 집에 농사 잘 되면 시기하 고 문전걸식하는 사람들이 찾아오면 구박하고 놀려주고 쫓아버리는 자기 중심적인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을 위하여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였으며 자 기 고집을 꺽이려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우리들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부르심을 받은우리들은 교회라고 말을 바꾸어 말 해도 어긋남이 없다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은총의 울타리 안에 들어온 선택받은 백성들입니다. 우리들은 무엇 때문에 존립하는가 교회는 교회 자체를 위하여 있는 것인가 세상이 교회를 위하여 있는 것인가 예수님 께서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며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세상과 떨어질 수 없 고 세상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깊은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구체적 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나 한사람이 해야 할 일이 따로 있고 교회 공동 체의 할 일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 하셨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 사람이 땅에 거주하려면 땅이 중금 속으로 오염되지 않도록 땅을 지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세계적인 민간 단체 모임인 그린피이스는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을 아름답게 가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땅을 지키는 것은 우리들의 책임이요. 교회의 책임입니다. 노회와 총회가 환경에 깊은 관 심을 갖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리들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들 한사람 한사람은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과 지구 환경 나아가 우주 환경에 깊은 관심을 가지는 동시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영혼 구원 하는 일에 책임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누가복음 10:30-37)에서 보여 주는 것처럼 바로 우리 곁에 우리가 살아야만 하는 생명이 신음하고 있다는 것을 지나쳐서는 안됩니다. 사마리아 사람은 가까이 다 가갔습니다. 제사장이나 레위 사람은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가까이 다가선다는 것은 구체적인 접근 방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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