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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에 합당한 거룩한 생활 (벧전1:13-25)

본문

베드로는 문안 인사와 찬송의 이유를 설명한뒤 이제 흩어져 있는 성도들에게 권면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의 구원을 인해서 장래의 예언으로 인하여 찬송하라고 하였고 이제는 개인적 생활을 위한 권면을 하는데 1:13-2:10절 까지 입니다. 베드로는 세가지의 권면을 하고 있는데
A.거룩한 생활을 힘쓸것 (1:13-21)
B.형제사랑을 힘쓸것 (1:22-25)
C.하나님의 백성으로 성장할 것 (2:1-10) 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거룩한 생활을 힘쓸 것을 권면하는 것에 대해서 상고 해보겠습니다.
I.-우리가 부르심에 합당한 거룩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우리가 받을 그 은혜를 끝까지 기다리면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녀가 되어야 한다(13) 벧전1: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찌어다 우리는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속에 늘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1.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바란다면
(1)그 은혜를 기다리는 자세가 바로 서 있어야만 한다. 그 자세는 두가지입니다. 1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2근신하라라는 말입니다. 마음의 허리를 동이라 여기서 “마음의 허리를 동이라”함은 아래로 늘어뜨려진 옷끝단을 허리춤에 끌어올려매고 신속하고 자유롭게 행동할 준비를 갖추듯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라는 뜻입니다. (옛날 바지 저고리) 그리고 마음의 허리를 동이라는 말은 마음을 잘 다스리고 단속하라는 말입니다. 성도의 마음을 단속하지 않으면 속에 있는 부패성이 거침없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부부싸움,혈기,달콤한 음란의 유혹,미움의 감정,비관자살등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한데서 나오는 불행이다. , 그래서 성경은 말합니다. (잠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16:32)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너희는 마음의 허리를 동이라 우리의 삶의 태도가 우리 행동 양식을 결정합니다. “어떤 태도를 갖고 사느냐“는 것은 그 태도에 따라서 삶의 모습이 상당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예컨데 아브라함과 롯의 삶의 태도를 비교해 보십시오, 아브라함의 소망은 어디에 있습니까 히브리서 기자는 히브리서11장에서 아브라함의 소망이 하늘에 있었다고 말합니다. 히11:10)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그는 하늘에 소망이 있었기 때문에 이 땅의 것을 별로 연연해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서로의 땅을 택해야 했을 때 아브라함은 조카 롯에게 먼저 선택권을 주었습니다. (창13:9) 녜 앞예 온 당이 잇찌 아니하냐 나를 더나라 녜까 쫘하면 나는 우하꼬 녜까 우하면 나는 쫘하리라 그에게는 이 세상에 대한 욕심이 없었습니다. 그의 소망이 하늘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그의 삶의 태도가 아브라함의 삶의 양식을 얼마나 분명하게 결정했습니까 반면에 조카 롯은 그의 소망을 하늘이 아니라 이 땅에 두었습니다. 그에게는 이 땅이 전부였습니다. 이 땅의 삶이 전부였습니다. 그리하여 눈에 보기에 좋은 푸르고 물이 많고 숲이 우거진 소돔 땅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다가 무서운 유황불의 심판 앞에 직면한 장면을 우리는 성경에서 봅니다. 보십시오 우리의 삶의 태도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우리의 가치관의 삶의 태도 여하에 따라서 우리의 삶의 양식이 얼마나 달라집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삶의 태도를 가다듬읍시다. .근신하라 이 말은 “술취하지 말라”라는 뜻입니다. 술에 취하면 떠들썩합니다. 술에 취하면 자제력을 잃어버립니다. 술에 취하면 절제력을 잃어버립니다. 술에 취하면 균형을 잃습니다.
그러므로 근신하라는 말을 세가지로 다시 번역하면 조용하라,,절제하라,,균형을 맞추라 사실상 베드로는 그 누구보다도 이 말에 자신이 없었던 자였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하시어 당신의 사랑을 재차 확인시켜 주시기 전까지 베드로는 매사에 쉽게 흥분할만큼 격정적인 인물이었습니다. 조용하지 못했습니다,절제하지 목했습니다. 규형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자신이 너무도 무능하고 죄많은 인생임을 철저히 깨닫고, 또 예수 그리스도의 새롭게 하시는 은총을 경험한 이후 자신뿐 아니라 주위의 형제들을 향하여 근신하고 정신을 차리라, 자제하고 분수껏 행동하라고 감히 당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어떠한 영적인 위기의 상황에서도 흥분하거나 흔들리지 말고 굳센 믿음으로써 주님께서 허락하신 삶의 자리를 지켜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부르심에 합당한 거룩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2.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녀가 되자! 우리가 순종해야 할 두가지가 있습니다. (14절) 1우리가 과거에 쫓던 사욕을 본삼지 말고(14절)
2거룩한 하나님을 바라보고 모든 행실을 거룩하게 하라(15절) 벧전1: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벧전1: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전에 알지 못해서 가졌던 그 욕망을 따라서 살지 말아야 한다(14)
(2)우리를 불러주신 그 거룩한 분을 따라 모든 행실을 거룩하게 해야 한다(15)
왜냐하면:하나님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였기 때문이다(16)-우리에게 거룩하게 살라 하신 하나님은, 왜 거룩하게 살라고 하십니까
1.우리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시다(17) 본문 17절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1)결코 불공평하게 심판하시는 분이 아니시다(17)
(2)우리가 행한 모든 일을 정의와 공평으로 심판하신다(17)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죄에 대하여 진지해야 합니다. 거룩한 삶에 대하여서도 진지해야 합니다.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는 거룩하십니다.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는 의로우신 어버지입니다. 그분은 죄와 타협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그 분은 또한 당신의 자녀들이 죄를 즐기도록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또한 엄격하신 성품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결국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어 십자가에 달리게 한 것은 죄였습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면, 우리는 그분의 성품을 반영해야만 합니다. 베드로가 쓴 심판은 무엇에 대한 심판입니까 성도들의 행위에 대한 심판입니다. 본문은 우리의 인생을 나그네와 같다고 했습니다. 성경은 이 땅에 사는 세상을 나그네와 같은 세상이라고 말합니다. 잠시 들렸다가는 나그네 같은 짧은 시간의 공간을 방탕하고 죄짖는데 허비하지 말고 때를 분별하여 거룩한 행실을 지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다시 오실 것이고 다시 오신 주님은 행위대로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믿지 못한자는 죽음의 심판을 , 믿는 자는 의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주님은 말씀합니다.-원자탄 히로시마에
(예화) 경고, 제 2차 세계 대전의 피비린내 나는 살육의 불길 속에 싸여 있을 때, 일본 히로시마 상공에 난데없이 재빠른 비행기 편대가 나타났습니다. 잠시후 시가 상공을 두어 번 선회하던 비행기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하얀 삐라를 하늘에 날리고 수평선 넘어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온 시민은 갑자기 뿌려진 한 조각의 종이 쪽지를 들고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실인즉, 조그마한 종이 쪽지는 미국 공군에 의한 것이었으며, 다음과 같은 경고의 글이 실려 있었습니다. "히로시마에게 경고한다! 모든 시민은 8월 6일 아침 8시까지 50리 밖으로 대피하라! 투하되는 폭탄은 신형 원자폭탄이다!" 수십만의 시민들은 이 영문모를 경고장에 대하여 각기 나름대로 가슴을 조여가며 수군거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것은 공갈이다.설마 무슨 일이 있을려고, 우리가 이기고 있는데 .그 때, 가봐야 알지." 그러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서운 경고를 받고도 꼼짝달싹하지도 않았습니다. 1945년 8월 6일 아침 8시 15분 1329기 폭격기가 히로시마 상공에 나타나 상공을 두어 번 선회하더니 낙하산에 매달린 시커먼 물체 하나를 떨어뜨리고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수십 만 시민들은 죽음 몇 초 직전의 숨막히는 상황인데도 그 공포 를 거의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구경꾼처럼, "낙하산이 내려온다"하며, 반공호 속에서 근심어린 눈으로 처다 보 았습니다. 천천히 내려오던 시커먼 물체가 지상 600미터 지점에 이르렀을 때 섬광과 함께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순간 햇빛보다 수천 배나 밝은 강한 빛이 온 시가지를 휘감았고, 상상도 못할 대 폭음이 지축을 뒤흔들며, 거대한 불기둥과 버섯 구 름이 하늘 높이 치솟았습니다. 폭풍과 파편들이 전 시가지로 대포알처럼 날면서 주택, 빌딩은 물론 나무 전신주 등 닥치는 대로 파괴해 버렸습니다.
하늘은 암흑으로 뒤덮이고 곳곳에 무서운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온몸을 피로 목욕한 듯 처참한 화상을 입고 곳곳의 건물 밑에 깔려 비명과 신음으로 구원을 요청하는 사람들의 소리! 엄마를 찾아 울부 짖는 아이들의 소리!!, 자녀를 부르는 소리!!, 아내는 남편을 남편은 아내를 찾아 제각기 목이 터져라 부르는 그 소리들 .!! 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시체들과 너무나 갑작스런 큰 충격에 정신 을 잃고 그냥 거리를 뛰는 사람, 냇물로 뛰어들어 머리를 쳐 박는 사람, 물 속에서 다시 뛰쳐나오는 사람, 남자도 여자도 수치를 잊고 벗은 몸으로 몸부림치는 사람들,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모습들 , 히로시마 인들은 3일간의 기회와 대피하여 생명을 구하라는 경고를 왜 외면하고 명분도 보람도 없이 감당치 못할 이 끔찍한 죽음을 당 해야만 했는가 마지막 시간까지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불신의 댓가였습니다. 순식간에 히로시마 시민 30여만 명의 생명과 재산이 잿더미가 되고 만 것입니다. 그러나 그중에 원자탄의 위력을 잘 알지 못했으나 한 조각의 종이 쪽지의 경고를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인 소수의 무리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4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이 사건의 증인으로 살아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이 얼마나 다행한 일이었습니까 노아 홍수 시대, 소돔과 고모라 때를 연상케 하는 사건이다. 주님은 우리들에게 경고합니다. (벧후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계3: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계16:15)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그분은 오늘 오실지 모릅니다. 만약 그분이 오늘 오신다면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일 것 같습니까 책망이 두려워 담요를 뒤집어 쓰겠습니까아니면 기쁘고 반갑게 주님을 맞이하시겠습니까 그분이 오늘 오실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우리는 마음의 허리를 동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근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4:16-17) 가을의 계절입니다. 농부들은 풍성한 열매를 각 사업장의 업체들은 제품들이 풍성한 생산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가을이 왔다는 것은 겨울이 곧 다가온다는 신호등이기도 합니다. 겨울은 결산의 계절입니다. 만약에 주님이 오셔서 우리의 신앙을 결산을 하게 된다면!! 사람은-인생, 0인생, +인생이 있습니다. 우리모두 중간결산을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이래가지고 어떻게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 인생의 겨울이 오기전에
Ⅲ.결론
1.우리는 새 생명을 갖고 있다(23) 1이 생명은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것이 아니다(23)2이 생명은 영원히 썩지 않고 계속된다(23)-
왜냐하면,영원히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신 그리스도께로부터 받은 것이 기 때문이다(23)
2.모든 인간은 풀포기처럼 허무하고 그 영화와 권세는 들에 핀 꽃 들과 다를 것이 없다(24) 1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지만,
2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있다(25) 그런고로 우리는 영원하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지함으로 새 생 명의 새 삶을 살아야 한다. 그래야 거룩한 삶을 살 수가 있고, 거 룩한 삶을 살아야 참된 구원을 이룰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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