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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 입은 성도의 삶 (벧전3:8-12)

본문

성도의 부르심은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와 과정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성도의 삶이 어떠해 야 함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서의 부르심은 결코 외적인 부르심이 아닌 하나님의 내 적인 부르심 즉 효과적인 부르심, 소명인 것입니다. 효과적인 소명이란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의 보좌앞으로 나오라고 초청하십니다. 여기에 응답하여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온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백성에게 요구하는 것은 다름이 아닙니다. 레위기 11:45절 말씀과 벧전 1:6절 말씀처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니라"하나님의 거룩을 따라 거룩하 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에 하나님의 뜻대로 다 살지 못해서 실망하고 나는 안 돼 ! 내가 어찌 감히….하면서 신앙의 정지 상태에 머물면 과연 하나님이 기뻐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힘이 없고 연약해서 자꾸 쓰러지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우리의 은혜의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의 연약함을 주님께 아뢰고 주의 힘을 덧 입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실망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의 삶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리가 신앙 생활 하면서 구체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는 본문의 내용 을 중심으로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8절을 다같이 읽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사회적인 책임에 대한 권면에 있어서 마지막으로 권면을 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체휼한다는 것, 형제를 사랑한다는 것, 불쌍히 여기는 것,겸손한 것 등은 그리스도인의 미덕입니다. 체휼(體恤)하며-했는데 이는 불쌍히 여김,동정한다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남을 불쌍히 여기는 것등은 겸손의 마음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밖에 있었을때에는 바로 하나님의 긍휼을 입지 못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었지만 이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하나님 나라 의 유업을 받을 자가 되었습니다. 에베소서 2:1-2에 보면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 다
'2'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 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바로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우리가 체휼을 입었고 불쌍히 여김을 받았으며 사랑을 입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무런 의로움을 내놓을 것이 없는 인간을 사랑하셔서 독생 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그렇기에 이 엄청난 사랑을 받았기에 우리의 삶도 남을 사랑하며 살 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새계명이 무엇입니까 요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아직도 사랑할 수 없다고 고집할 사람이 있습니까 그것은 결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일만 달란트의 빚을 탕감받은 사람이 바로 백 데나리온의 빚을 용서 하지 못하고 사랑치 못한 결과는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은 비극이었습니다. 성도의 비극은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용서받은 것처럼 남을 용서하지 못하고 고집을 부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용서를 잊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성도는 바로 남을 체휼하며 즉 동정 하며 , 형제를 사랑하며 남을 불쌍히 여길 줄 아는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서 가문에서 이웃에서 구역에서 교회에서 용서하지 못한 얼굴을 떠올리시고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동정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예수님을 아직도 모르고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지 못하는 백성들 을 불쌍히 여길 줄 아는 넓은 마음을 품으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심장을 갖고 복음 전파에 생명을 걸었습니다. 진정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지만 바로 우리 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불쌍히 여김을 받아야 할 사람들 에게 나누어 주길 원하고 계십니다. 우리 예수님은 인생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생명을 주셨습니다. 하늘의 영광스런 보좌를 버리시고 이땅에 낮은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겸손의 극치입니다. 하나님이 이땅에 오셔서 세상의 백성들을 위해서 구원을 베푸신 사건 은 겸손의 극치입니다. 겸손은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는 "낮은 마음씨"입니다. 그리스도교의 덕목(잠 29:23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고 하였습니다. 또 누가복음 14:11절에 예수님은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고 하셨습니다. 또 요한복음 13:14 절엔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고 몸소 겸손의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성도들의 삶속에 이와같은 동정하는 것과 형제를 사랑하는 것과 불쌍히여기는 것 또 겸손한 모습을 늘 가지시기 바랍니다. 다같이 9절을 읽겠습니다.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 세상에 복을 싫어할 사람은 없습니다. 복중에도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복이야말로 가장 고귀하고 값진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바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유업으로 받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남을 축복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이 세상 사람과 다른 점은 바로 악으로 보복을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악을 악으로 보복합니다. 그러나 그리스챤은 악을 악으로 갚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열두영이나 더되는 천사를 보내어 저들 을 진멸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뜻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님은 스스로 고난의 관을 쓰 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악으로 보복하지 말라는 교훈을 마태복음 5:39에서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누가복음 6:28에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 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도 로마서 12:14절에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 하고 저주하지 말라" 고 하였는데 이는 예수님의 말씀을 철저히 실천 한 바울의 고백이요 예수님의 말씀의 대언입니다. 사실 우리 주변에는 우리를 대적하고 흔드는 사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들에게 악으로 갚는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 모두의 삶속에는 이와 같은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수고하고 애를 썼는데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다가오는 핍박에 참고 우리의 믿는 도리의 대 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본은 우리가 그대로 완전하게 따라 할 수 없다고 포기하 지 마십시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과 성령을 주시어서 능히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실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특히 인생 경륜이 짧은 젊은 세대에서 문제점 을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의 힘과 능력을 의지하고 자기가 모든 것을 해 볼려고 하는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는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요청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성령을 의지 할 때 가능한 것입니다.
로마서 12:17절에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5절에 살전 5: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 을 좇으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성도의 삶이 모습이 이렇게 아름다워야 합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습니다. 그러나 그 믿음이 과연 어떠한 것이가를 보일 수 있는 방법은 본문에 나 오는 대로 삶으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시편 34:12-16 "생명을 사모하고 장수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 구뇨'13'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궤사한 말에서 금할찌어다'14'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찌어다'15'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 다'16'여호와의 얼굴은 행악하는 자를 대하사 저희의 자취를 땅에서 끊 으려 하시는도다" 10절-악한말로 악을 갚지 말라고 했는데 야고보서 3:2에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고 했습니다.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는 성도야 말로 "회개한 성도의 아름다운 행동"입니다. 성도는 늘 화평을 구하는 삶이어야 하는데 이는 불의와 타협을 의미 하는 것이 아닙니다. 12절은 하나님의 얼굴은 진노와 사랑의 양면성을 봅니다. 얼굴은 죄인에 대한 진노의 모습으로 눈과 귀는 의인에 대한 사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는 질문을 던지는 예수님의 모습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성도의 아름다운 모습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그리고 부르심을 입은 성도는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 고 겸손함을 소유해야 한다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는 바로 하나님의 나라의 유업을 받는 성도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또 남을 축복해주는 성도의 삶이 아름다운 것임을 살펴 보았습니다. 이것이 여러분들의 삶속에 그대로 적용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도가 다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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