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돌아와 밭 갈 때니 (마13:1-9)
본문
봄은 어느 사이엔가 계절의 문턱을 넘어 우리 앞에 돌아왔다. 동면(冬眠)의 휴식 속에 겨우내 잠자던 생명들이 약동치며 생명의 운동을 시작하는 봄이다. 그래서 나뭇가지에서도, 땅 속에서도 노오란 새 싹이 돋아난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우리 성도들이 잘 아는 씨 뿌리는 비유의 말씀이다. 똑같은 씨가 같은 농부의 손에서, 같은 시간에 뿌려졌지만…. 그 씨들이 떨어진 장소에 따라서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남을 보게 된다. 싹이 돋아나기도 전에 새가 쪼아 먹어 버리기도, 뿌리를 내릴 수 없어서 말라 죽어 버리기도, 자라기는 하나 가시에 뒤덮여 결실을 못하기도 하였다. 옥토에 뿌려진 씨도 100배, 60배, 30배의 결실로 그 결과가 다른 것을 보게 된다.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봄이 돌아오니 들판에는 농부들이 밭 갈고 씨 뿌리느라고 한창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 온 가족들이 힘을 모아 밭 갈고 씨를 뿌리고 있다.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농부들은 지금 이런 분주한 일손을 통하여 꿈을 심고 있다. 가을의 풍성한 수확을 꿈꾸며, 꿈을 심고 있는 것이다. 밭 갈고 씨를 뿌리는 일 그것은 바로 생명으로 심고 생명으로 거두는 꿈을 심는 일이다. 한 알의 밀을 심어 많은 열매를 거두려는 생명 운동을 벌이는 것이다.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오늘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주님이 들려주신 100배, 60배, 30배의 결실을 거두는, 꿈을 심는 생명 운동을 살펴보고져 한다.
1.묵은 땅을 갈아야 한다. 본문 8절/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밭 갈고 씨를 뿌릴 때에는 결실을 거두어야 한다. 그리고 그 결실이 풍성해야 한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길가나, 돌밭이나, 가시밭에서는 아예 결실이 없다. 좋은 땅 곧 옥토에 떨어진 씨라야 결실을 했다. 좋은 땅 곧 옥토의 밭 바로 길가 곧 굳은 땅, 돌밭, 가시밭을 갈아엎고 일군 밭이다. 농부들의 땀이 베어 있는 밭이다. 갈아엎어 돌을 골라내고, 가시를 캐내고, 잡초들을 제거한 밭이다.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새 봄이 돌아오자 농부들이 들판에 나가 밭을 갈고 정리하는 것도 바로 옥토로 가꾸는 일이다. 이런 좋은 땅이라야 풍성한 결실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많은 열매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호세아 10:12-13절/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 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너희는 악을 밭 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나 니 이는 네가 네 길과 네 용사의 많음을 의뢰하였음이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起耕)하라” 묵은 땅에서는 결실을 거둘 수 없다. 아무리 좋은 씨를 뿌려도 그 묵은 땅에서는 열매를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그 묵은 땅은
1.농부의 손길이 닫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땅이다.
2.농사를 짓지 않고 묵혀 내버려 둔 땅이다. 바로 이런 땅을 갈아엎고 손질을 하라는 것이다. 땅 속을 뒤집어 돌이나 불순물을 제하여 버리라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우리 성도들이 갈아야 할 밭은 바로 마음의 밭입니다. 나 자신의 마음의 밭이기도 하고, 또한 남의 마음의 밭이기도 합니다.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起耕)하라” 여호와를 찾을 때는 묵은 땅을 갈아엎어야 합니다. 땅 속을 뒤집어 돌이나 불순물을 제하는 일 바로 회개입니다.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묵은 땅을 기경(起耕)해야 합니다. 그 묵은 땅은 바로 회개치 않은 마음입니다.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않은 불신의 마음입니다. 여호와께 돌아왔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財利)의 유혹에 빠져 더러워진 마음입니다. 이런 굳은 마음을 갈아 엎고, 불순물을 제해야 합니다.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묵은 땅을 갈아엎은 회개한 심령에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마침내 의를 비처럼 내리시리라고 했습니다. 그때에야 100배, 60배, 30배의 결실을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묵은 땅을 기경하지 못한 저 이스라엘을 보세요. 악을 밭 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고 있습니다. 용사의 많음을 의뢰하고 여호와의 인도하시는 길이 아닌 자기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결국 파멸의 길이 되고 말았습니다. 100배, 60배, 30배의 결실 결실을 거둔 옥토라도 다 같은 결실이 아니었습니다. 다 같은 밭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누가 더 잘 갈아 엎고 손질을 더 잘하느냐하는 것입니다. 요일1:9절/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묵은 땅을 잘 기경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신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마음 밭에 더러운 불순물을 제하여 깨끗한 마음 밭으로 가꾸어야 하겠습니다.
2.썩지 아니할 씨로 뿌려야 한다. 본문 3절/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좋은 땅도 문제가 되지만, 씨 또한 문제가 된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는 씨가 바로 천국 말씀을 비유하고 있기에 땅 곧 마음 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똑같은 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똑같은 씨가 아닐 때는 문제가 달라진다. 벧전1:23절/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성경에 나타난 씨에 대하여 살펴보면, 나무나 채소 등 식물의 씨 외에
1.썩어질 씨
2.썩지 아니할 씨
3.사람의 씨(렘31:27)
4.짐승의 씨(렘31:27) 5.음녀의 씨(사57:3) 6.약속하신 씨(갈3:19) 7.거룩한 씨(사6:13) 8.하나님의 씨(요일3:9) 등이 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우리 성도들이 묵은 땅을 갈고 뿌려야 할 씨는 나무나 곡식이나 채소의 씨앗이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 밭에 뿌릴 생명의 씨앗입니다. 썩지 아니할 씨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입니다. 복음의 씨앗입니다. 생명의 씨앗입니다. 진리의 씨앗입니다. 70180년 살다가 죽을 육신의 생명이 아니라 영원히 죽지 않고 사는 거듭남의 영생입니다. 갈라디아 6:7-8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님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님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우리 성도들이 밭 갈고 씨 뿌려 무엇을 거두어야 할까요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고 했습니다.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둘 것인가요 성령님으로부터 영생을 거둘 것인가요 묵은 땅을 기경한 내 마음 밭에 무엇을 심느냐에 따라 거두는 열매가 달라집니다.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나의 마음 밭에 무엇으로 심고 있는지를 우리 한 번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썩지 아니할 씨로 심어야 하겠습니다.
3.눈물로 씨를 뿌려야 한다. 시편 126:5-6절/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그 열매를 거두리라고 했다.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져오리라고 했다. 씨를 뿌려 열매를 거두는 일 참으로 복된 일이다. 범죄한 이스라엘은 이런 복을 누리지 못했다. 선지자들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징벌을 선포하신 내용들이 바로 그것이다. 네가 씨를 뿌리나 추수하지 못할 것이며 감람을 밟으나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포도를 밟으나 술을 마시지 못하리라고 했다(미6:15).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라” 수확의 기쁨이요, 하나님께 받은 큰 축복이다. 내가 뿌린 씨, 내 손으로 거둔다는 것 참으로 복된 일이다. 그래서, 가을 추수 때에는 농부들의 가슴에 기쁨이 넘쳐 나는 것이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 바로 거기에 정성이 있다. 노동의 고통을 참아 내는 인내가 있다. 땀흘려 수고하는 노력이 있다. 지금은 미약하나 창대한 나중을 바라보는 꿈이 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묵은 땅을 기경하는 일도 힘든 일입니다. 나의 굳은 마음을 갈아엎어야 하는 일이기에 남이 대신해 줄 수도 없는 일입니다. 기계로 할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묵은 땅을 기경해야 합니다. 돌 같은 내 마음을 갈아엎어야 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우리가 가진 쟁기로는 갈아엎을 수 있는 돌이 아닙니다. 성령님의 능력으로 돌 같은 내 마음을 곧 녹여야 합니다. 성령님의 능력으로 녹여야 합니다. 주님 예수 사랑의 불길에 녹아져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밭 갈고 씨를 뿌릴 때에 나지 아니할까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뿌리는 씨는 썩어질 씨가 아니라 썩지 아니할 씨이기 때문입니다. 썩지 아니할 씨 사람의 씨도, 짐승의 씨도, 음녀의 씨도 아닙니다. 바로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 곧 복음의 씨입니다. 약속하신 씨이요, 거룩한 씨이요, 하나님의 씨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습니다(전3:1). 지금은 새 봄입니다. 밭을 갈 때이요, 씨를 뿌릴 때입니다. 생명을 심고 꿈을 심어야 할 때입니다. 저 밭의 농부들을 보세요 지치고 고된 몸을 참아 내며 온 가족들이 합심하여 밭 갈고 씨를 뿌리고 있습니다. 가을에 거둘 열매를 꿈꾸며 씨를 뿌리고 있습니다.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한 번 깊이 생각해 봅시다. 굳은 내 마음을 갈아엎고 썩지 아니할 씨를 뿌려야 합니다.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고 했습니다.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고 했습니다.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고 했습니다(호10:12).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는 축복이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긍휼은 하나님의 심판대를 통과하는 놀라운 은혜이요, 축복입니다.
1.묵은 땅을 갈아야 한다. 본문 8절/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밭 갈고 씨를 뿌릴 때에는 결실을 거두어야 한다. 그리고 그 결실이 풍성해야 한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길가나, 돌밭이나, 가시밭에서는 아예 결실이 없다. 좋은 땅 곧 옥토에 떨어진 씨라야 결실을 했다. 좋은 땅 곧 옥토의 밭 바로 길가 곧 굳은 땅, 돌밭, 가시밭을 갈아엎고 일군 밭이다. 농부들의 땀이 베어 있는 밭이다. 갈아엎어 돌을 골라내고, 가시를 캐내고, 잡초들을 제거한 밭이다.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새 봄이 돌아오자 농부들이 들판에 나가 밭을 갈고 정리하는 것도 바로 옥토로 가꾸는 일이다. 이런 좋은 땅이라야 풍성한 결실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많은 열매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호세아 10:12-13절/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 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너희는 악을 밭 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나 니 이는 네가 네 길과 네 용사의 많음을 의뢰하였음이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起耕)하라” 묵은 땅에서는 결실을 거둘 수 없다. 아무리 좋은 씨를 뿌려도 그 묵은 땅에서는 열매를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그 묵은 땅은
1.농부의 손길이 닫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땅이다.
2.농사를 짓지 않고 묵혀 내버려 둔 땅이다. 바로 이런 땅을 갈아엎고 손질을 하라는 것이다. 땅 속을 뒤집어 돌이나 불순물을 제하여 버리라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우리 성도들이 갈아야 할 밭은 바로 마음의 밭입니다. 나 자신의 마음의 밭이기도 하고, 또한 남의 마음의 밭이기도 합니다.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起耕)하라” 여호와를 찾을 때는 묵은 땅을 갈아엎어야 합니다. 땅 속을 뒤집어 돌이나 불순물을 제하는 일 바로 회개입니다.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묵은 땅을 기경(起耕)해야 합니다. 그 묵은 땅은 바로 회개치 않은 마음입니다.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않은 불신의 마음입니다. 여호와께 돌아왔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財利)의 유혹에 빠져 더러워진 마음입니다. 이런 굳은 마음을 갈아 엎고, 불순물을 제해야 합니다.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묵은 땅을 갈아엎은 회개한 심령에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마침내 의를 비처럼 내리시리라고 했습니다. 그때에야 100배, 60배, 30배의 결실을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묵은 땅을 기경하지 못한 저 이스라엘을 보세요. 악을 밭 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고 있습니다. 용사의 많음을 의뢰하고 여호와의 인도하시는 길이 아닌 자기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결국 파멸의 길이 되고 말았습니다. 100배, 60배, 30배의 결실 결실을 거둔 옥토라도 다 같은 결실이 아니었습니다. 다 같은 밭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누가 더 잘 갈아 엎고 손질을 더 잘하느냐하는 것입니다. 요일1:9절/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묵은 땅을 잘 기경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신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마음 밭에 더러운 불순물을 제하여 깨끗한 마음 밭으로 가꾸어야 하겠습니다.
2.썩지 아니할 씨로 뿌려야 한다. 본문 3절/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좋은 땅도 문제가 되지만, 씨 또한 문제가 된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는 씨가 바로 천국 말씀을 비유하고 있기에 땅 곧 마음 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똑같은 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똑같은 씨가 아닐 때는 문제가 달라진다. 벧전1:23절/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성경에 나타난 씨에 대하여 살펴보면, 나무나 채소 등 식물의 씨 외에
1.썩어질 씨
2.썩지 아니할 씨
3.사람의 씨(렘31:27)
4.짐승의 씨(렘31:27) 5.음녀의 씨(사57:3) 6.약속하신 씨(갈3:19) 7.거룩한 씨(사6:13) 8.하나님의 씨(요일3:9) 등이 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우리 성도들이 묵은 땅을 갈고 뿌려야 할 씨는 나무나 곡식이나 채소의 씨앗이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 밭에 뿌릴 생명의 씨앗입니다. 썩지 아니할 씨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입니다. 복음의 씨앗입니다. 생명의 씨앗입니다. 진리의 씨앗입니다. 70180년 살다가 죽을 육신의 생명이 아니라 영원히 죽지 않고 사는 거듭남의 영생입니다. 갈라디아 6:7-8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님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님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우리 성도들이 밭 갈고 씨 뿌려 무엇을 거두어야 할까요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고 했습니다.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둘 것인가요 성령님으로부터 영생을 거둘 것인가요 묵은 땅을 기경한 내 마음 밭에 무엇을 심느냐에 따라 거두는 열매가 달라집니다.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나의 마음 밭에 무엇으로 심고 있는지를 우리 한 번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썩지 아니할 씨로 심어야 하겠습니다.
3.눈물로 씨를 뿌려야 한다. 시편 126:5-6절/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그 열매를 거두리라고 했다.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져오리라고 했다. 씨를 뿌려 열매를 거두는 일 참으로 복된 일이다. 범죄한 이스라엘은 이런 복을 누리지 못했다. 선지자들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징벌을 선포하신 내용들이 바로 그것이다. 네가 씨를 뿌리나 추수하지 못할 것이며 감람을 밟으나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포도를 밟으나 술을 마시지 못하리라고 했다(미6:15).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라” 수확의 기쁨이요, 하나님께 받은 큰 축복이다. 내가 뿌린 씨, 내 손으로 거둔다는 것 참으로 복된 일이다. 그래서, 가을 추수 때에는 농부들의 가슴에 기쁨이 넘쳐 나는 것이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 바로 거기에 정성이 있다. 노동의 고통을 참아 내는 인내가 있다. 땀흘려 수고하는 노력이 있다. 지금은 미약하나 창대한 나중을 바라보는 꿈이 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묵은 땅을 기경하는 일도 힘든 일입니다. 나의 굳은 마음을 갈아엎어야 하는 일이기에 남이 대신해 줄 수도 없는 일입니다. 기계로 할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묵은 땅을 기경해야 합니다. 돌 같은 내 마음을 갈아엎어야 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우리가 가진 쟁기로는 갈아엎을 수 있는 돌이 아닙니다. 성령님의 능력으로 돌 같은 내 마음을 곧 녹여야 합니다. 성령님의 능력으로 녹여야 합니다. 주님 예수 사랑의 불길에 녹아져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밭 갈고 씨를 뿌릴 때에 나지 아니할까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뿌리는 씨는 썩어질 씨가 아니라 썩지 아니할 씨이기 때문입니다. 썩지 아니할 씨 사람의 씨도, 짐승의 씨도, 음녀의 씨도 아닙니다. 바로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 곧 복음의 씨입니다. 약속하신 씨이요, 거룩한 씨이요, 하나님의 씨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습니다(전3:1). 지금은 새 봄입니다. 밭을 갈 때이요, 씨를 뿌릴 때입니다. 생명을 심고 꿈을 심어야 할 때입니다. 저 밭의 농부들을 보세요 지치고 고된 몸을 참아 내며 온 가족들이 합심하여 밭 갈고 씨를 뿌리고 있습니다. 가을에 거둘 열매를 꿈꾸며 씨를 뿌리고 있습니다.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한 번 깊이 생각해 봅시다. 굳은 내 마음을 갈아엎고 썩지 아니할 씨를 뿌려야 합니다.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고 했습니다.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고 했습니다.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고 했습니다(호10:12). 봄 돌아와 밭 갈 때니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는 축복이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긍휼은 하나님의 심판대를 통과하는 놀라운 은혜이요,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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