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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으로 가르치자 (눅11:43-46)

본문

본문에서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율법사의 잘못된 면을 지적하시면서 재앙이 그들에게 미칠 것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이들은 일반인들을 가르치고 인도해야 할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들에게 하신 주님의 말씀은 자녀를 가르치고 양육해야 할 위치에 있는 부모에게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무자식이 상팔자”란 말이 있습니다. 자녀로 인해서 골치 아픈 일이 많다는 말이며 그만큼 자녀 교육이 어렵다는 말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화를 부르는 것인지 바로 깨닫고 우리의 자녀를 올바르게 가르치고 양육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첫째로, 부모가 자기만을 생각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43절). 바리새인은 회당의 높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애썼고 시장에서 사람들로부터 문안 받는 것을 기뻐했습니다. 오늘날 이들처럼 행동하는 아버지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이들은 사회에서 높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돈을 많이 벌어 떵떵거리며 살려고 이른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일에 매달립니다. 자연히 집에 돌아올 때는 지친 상태에 있기 때문에 자녀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제대로 갖지 못합니다. 자녀가 뭐라고 이야기하려고 해도 “아빠는 바빠” “아빠는 피곤하니까 성가시게 굴지마” 하고 말문을 닫아버립니다. 이런 사람들은 모처럼 휴일을 맞이하더라도 낮잠 자느라 바쁘고, 신문 보느라 바쁘고, TV 보느라 바빠서 자녀들과 대화할 시간을 내지 못합니다. 결국 자녀들에게 “아빠는 바빠”가 “아빠는 나빠” 받아들여지는 것입니다. 아버지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시장에서, 거리에서, 미장원에서, 학교에서 문안받기를 좋아하는 어머니들도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종 활동과 사교모임에 열심히 참석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녀에 대한 관심이 소홀해질 위험이 있는 것입니다. 자녀는 저절로 훌륭하게 성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과 교육이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동물들은 출생한지 며칠, 많아도 몇 주 안에 자립합니다. 예를 들면 송아지는 태어난지 10-12개월이면 독립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은 거의 20년 동안 부모 밑에서 양육받아야 독립해 삽니다. 그것은 사람이 부모 밑에서 오랫동안 양육받고 훈련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모는 자녀를 양육할 책임이 있습니다. 생활 환경의 변화로 맞벌이 부부가 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자녀양육은 다른 누구가 대신해 줄 수 없다는 사실은 분명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런 부부는 자녀에게 용돈을 많이 주어서 미안한 마음을 보상하려고 하지만 그것이 해결책이 될 수는 없습니다. 바쁜 중에서도 자녀와 대화하며 이끌어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야 합니다. 부모가 맞벌이하는 서울 구로구 K초등학교 4학년 김모(11)군은 자신이 사는 연립주택 출입문 열쇠를 목걸이처럼 걸고 다니는 '열쇠어린이'다. 그렇지만 그는 방과후 텅 빈 집에 열쇠를 열고 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싫다. (96년 5월) 3일에도 김군은 오후 1시40분 수업이 끝나자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 동네 만화 가게로 향했다. 1시간 여 동안 낮 뜨거운 만화 3권을 보았지만 이내 싫증이 나 옆의 오락실로 자리를 옮겼다. 여기에서는 한창 인기있다는 폭력물 '스트리트 파이터'에 빠져 해가 지도록 놀았다. 3월까지는 속셈학원 등을 다녔지만 자주 결석하는 것을 안 어머니가 아예 끊어버리는 바람에 요즘은 주로 여기가 단골이다. 돈을 다 쓴 후 집으로 돌아간 김군은 배달된 일일학습지가 방에 어지럽게 쌓여 있지만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가방을 던져놓고 냉장고를 한번 열어본 뒤 그대로 나간 김군은 놀이터 옆 골목에서 만난 초등학교 2학년 생의 돈을 빼앗다가 지나던 어른에게 잡혀 파출소로 넘겨졌다. 상업을 하는 김군의 어머니는 '장사를 그만 둘 수도 없고 애를 맡길 곳도 없어 큰 일'이라고 한숨을 지었다.-중앙 96.5.4.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해 14세 미만의 형법범죄는 강력범죄 63건을 비롯, 1,876건에 달했으며 적발된 어린이 대부분은 어른들이 돌보지 못하는 경우였다.-중앙 96.5.4.
둘째로, 부모가 자녀에게 지기 어려운 짐을 지우지 말아야 합니다(46절). 예수님은 율법사들이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들에게 지우는 것에 대해서 화를 내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어린 자녀들에게 지기 어려운 짐을 지우는 한국의 부모들에게도 화를 내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취학 전의 교육도 1년이 모자라 2년, 3년씩 받도록 하고 취학 후에는 속셈학원이다, 피아노학원이다, 웅변학원이다, 태권도학원이다, 컴퓨터학원이다, 외국어학원이다 하며 두 군데 세 군데 다니도록 하는 부모까지 있으니 말입니다. 완벽한 부모는 언제나 좋은 의도에서 출발한다. 자녀들은 연약해서 보호해 주어야 할 대상으로 보는 것이다. 그래서 부모가 그 모든 것을 대신해 준다. 자녀를 통제하고 지배하며 과잉 보호하게 된다. 그렇게 해서 자녀들은 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된다. 완벽한 부모는 자녀들이 실수하는 것을 못 참는다.
왜냐하면 자녀의 인생이 곧 나의 인생이고, 나의 인생이 곧 자녀의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자신이 완벽하기 때문에 자녀들도 완벽하게 모든 것을 잘해 주기를 기대한다. 그러다가 자녀가 그 수준에 미치지 못하면 불같이 화를 낸다. 자녀의 부족한 면을 못 참는다. 그래서 대신 해주고 만다. 그러다 보면 자녀는 자꾸만 의존적으로 바뀐다. 혼자서는 의사 결정을 못한다. 항상 부모한테 모든 결정을 미루어 버린다. 결과적으로 완벽한 부모 밑에서 자란 자녀들은 결국 거목이 아닌 분재로 자라나게 된다. 부모가 원하는 대로 자라기는 하지만 큰 인물이 되지는 않는다. 순전히 관상용 자녀가 된다. 완벽한 부모가 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우선 사회 속에서 일정한 위치를 가진 사람들이다. 즉 자신의 이미지가 사회 속에서 구겨지는 것을 못 참는다. 그러니까 자연히 많은 것을 요구하게 된다. 목사 자녀들이 경우 그들은 작은 목사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자녀에게는 형벌이 된다. 요즘 미국에서 베스트셀러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너무 빨리 자라나는 아이들 의 저자 엘킨드 박사는 부모들의 잘못된 자녀교육을 이렇게 경고하고 있다. 요즘 부모들은 자녀들을 급행열차에 태워 너무 빨리 몰아댄다.아이들은 좌절감과 실패의식 속에 살며 마음에 화를 품는다.빨리 배우고 빨리 어른이 되게 하려는 부모의 성급함,성공에 대한 기대와 재촉 등이 자녀들을 병들게 한다.부모의 기대에 못미치는 아이들은 결국 반항과 증오의 늪에서 허우적거린다 그의 말이 사실임이 여러 모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충주=안남영 기자) (95년 5월) 2일 오전 6시10분쯤 충북 충주시 교현2동 부강아파트 103동 뒤 잔디밭에서 유진남(15,충주 Y여고 1년)양이 숨져있는 것을 이 아파트 경비원 최병철(63)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최씨에 따르면 순찰근무를 하던중 103동 뒤 잔디밭에 유양이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숨져있었다는 것. 경찰은 평소 유양이 성적부진으로 고민해왔다는 가족들의 말과 "학교생활이 힘들다"는 내용이 적힌 노트가 현장에서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이날 중간고사를 앞두고 중압감을 못이겨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영재로 이름 나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조기 입학하여 공부하던 한 과학도가 수업의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한 사건도 얼마 전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자녀의 한계를 이해할 줄 알아야 하고 놀면서도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의 자녀에게 과중한 공부를 요구하여 병들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좇는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의 짐을 맡아 주겠다고 부르시는 분입니다. 어렸을 적 일이 생각난다. 부모가 아무리 뜯어 말려도 왼손을 쓰는 친구가 있었다. 끝내 그 아이는 손에 기브스를 하고 학교를 다녀야 했다. 멀쩡한 팔을 쓰지 못하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그 부모는 모든 사회적 체면과 관습의 편견에 사로잡혀 자녀의 왼손의 능력을 잠재워버린 것이다. 비극이다.
셋째로, 부모가 본을 보여야 합니다(46절). 예수님 당시의 율법사들은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들에게 지우면서 자기들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았습니다. 바리새인들이라고 해서 다른 것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평토장한 무덤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율법에 의하면 무덤에 접촉하게 되는 사람은 누구든지 칠 일 동안 의식적으로 부정하게 됩니다. “누구든지 들에서 칼에 죽이운 자나 시체나 사람의 뼈나 무덤을 만졌으면 칠일 동안 부정하리니”(민21:16) 이 때문에 유대인들은 무덤에 회칠을 함으로써 지나가는 사람이 멀리서도 쉽게 식별하여 피해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표시가 없다면 사람들은 그러한 무덤위로 지나치게 되어 의식적으로 부정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이처럼 일반 유대인들이 바리새인들을 본받다가 어느 틈엔가 그들의 외식에 감염되기 때문에 그들에게 재앙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자녀들이 부모 때문에 부정하게 되는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어린이 교통사고 중 무단횡단 사고가 60%를 차지한다는 분석이 있다. 어린이교통안전연구소가 2월 한달간 서울 관악,강남구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와 어머니 각 8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167건의 어린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어머니들의 경우 72.4%가 무단횡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54.4%의 어머니들이 자녀를 데리고 무단횡단을 했다. 참된 교육은 말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효과적인 교육은 본을 보여줌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공부하라 하면서 부모는 책을 보냐면 그렇지 않습니다. 부모는 열심히 텔레비젼만 보니 그것이 문제입니다. 서울에서 출퇴근 할 때 이웃에 사는 아주머니가 있었습니다. 자녀들을 둘 두고 있는데 직접 학원에 다녔습니다. 배워서 자녀를 직접 가르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공부하라 시키기 전에 공부하는 본을 보여야 합니다. TV 보지 말라고 하기 전에 TV를 보지 않는 본을 보여야 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라고 시키기 전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본을 보여야 합니다.
싸우지 말고 사이 좋게 지내라고 하기 전에 몸소 그런 본을 보여야 합니다.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하기 전에 거짓말 하지 않는 본을 보여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본으로써 가르치셨습니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요13:14-15) “이를 인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벧전2:21)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롬15:5-6) 특히 TV 시청시간을 줄일 것을 권합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TV로 인해 가족 간에 대화시간을 잃어버린지 오래 되었을 것입니다. 기껏 한다는 말이 “조용히 해” 정도입니다. 채널 23 TV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쇼파에 누이시며 하나님 말씀에서 멀어지게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파멸시키고 광고주를 위하여 섹스와 폭력의 넓은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나의 책임을 피해 그늘로 다닐지라도 방해받지 않을 것은 TV가나와 함께 함이로다. 화면의 육정과 음악이 나를 붙잡나이다. TV가 내 세상살이 목전에 즐거움을 베푸시고 무절제와 인본주의로 내 머리에 기름 부으셨으니 나의 탐욕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게으름과 무지함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집안에서 TV 보며 영원히 거하리로다. TV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로 하여금 편안한 자세로 앉게 하시고 가벼운 오락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육신을 기름지게 하시며 그의 이름을 위하여 아무 할 일이 없게 하시는도다. 내가 비록 여가 시간을 보낼지라도 일어나 애쓸 필요가 없음은 해야 할 모든 일들을 잊게 하여 주시고 모든 재미거리를 안겨 주시는도다. 세상의 잡다한 것을 무수히 알게 하시며 모든 자극으로부터 무디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멀게 하시며 기도의 시간을 빼앗아 가시니 내 잔이 텅텅 비어가나이다. 그런 대로 재미 있고 흥미 있는 일들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TV 옆에 영원토록 거하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거하게 되는도다. 주님께서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외식을 더 이상 어쩔 수 없자 그들을 제쳐두시며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마23:2-7) 주님께서 우리를 제쳐두시고 우리 자녀에게 이와 같은 말을 하셔야만 한다면 얼마나 비극이겠습니까! 텍사스 주의 휴스턴 경찰국에서는 자녀들을 타락의 길로 들어서게 하는 10가지 조건을 발표했습니다.
1.아이가 갖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주어라. 그러면 그 아이는 세상의 모든 것이 자기 것이 될 수 있다고 오해하면서 자랄 것이다.
2.아이가 나쁜 말을 쓸 때면 그냥 웃어 넘겨라. 그러면 자기가 재치 있는 줄 알고 더욱 나쁜 말과 나쁜 생각을 할 것이다.
3.그 어떠한 형태의 교훈적인 훈련과 교육도 시키지 말아라. 커 가는 과정 속에서 스스로 알아 잘할 것이라 믿고 내버려두어라.
4.잘못된 품행은 책망하지 말며 그냥 두어라. 이 다음에 사회로부터 책망을 받게 될 것이다.
5.아이가 엎질러 놓은 침대,옷,신발 등을 모두 정돈해 주어라. 자기의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해 버리는 사람이 될 것이다. 6.텔레비전이나 비디오를 마음대로 볼 수 있게 해 주어라. 머지 않아 그 아이의 마음은 쓰레기통이 될 것이다. 7.아이들 앞에서 부부나 가족들이 싸우는 모습을 자주 보여라. 그러면 이 다음이 가정이 깨어져도 눈 하나 깜짝 안 할 것이다. 8.달라고 하는 대로 얼마든지 용돈을 주어라. 타락의 길을 쉽게 터득할 것이다. 9.먹고 싶다는 것은 다 먹이고, 마시고 싶다는 것도 다 마시게 하고, 좋다는 것은 다 해 주어라. 어떠한 거절이라도 한 번만 당하면 곧 낭패에 빠지는 사람이 되리라. 10.아이가 이웃과 대립되는 자세나 마음을 가질 때에는 언제나 아이 편이 되어 주어라. 건전한 사회 전체가 그 아이의 적이 될 것이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자녀에게 아무런 간섭도 하지 않고 책망도 하지 않고 그냥 방치해 두면 간단하게 자녀를 망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녀에게 소망을 둘진데 교육을 해야 합니다. “네가 네 아들에게 소망이 있은즉 그를 징계하고 죽일 마음은 두지 말지니라”(잠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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