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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 사람은 (시1:16)

본문

새해에 바라는 여러분들의 꿈은 무엇입니까 무엇을 소원하며 기도하고 계십니까 아마 교우들 나름대로 각기 형편과 처지에 따라 다르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마 각기 가지고 있는 바램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몇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나무로 비유한다면, 말라비틀어지고 가지만 앙상한 그런 나무같은 모습보다는 아름답고 풍성한 열매가 많은 나무와 같은 삶이 되기를 꿈꾸고 계실 것입니다. 내 영혼에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풍성한 열매가 있기를 원할 것입니다. 내 삶에는 성공과 번영의 열매가 충만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또한 모든 잎사귀가 말라서 다 떨어져 버린 회색빛의 뼈대에 차거운 바람만 휘몰아 치는 나무의 모습보다는 푸른 빛의 잎사귀가 푸르르 청청한 빛을 띠는 나무의 모습을 원할 것입니다. 푸른 빛의 싱싱한 건강이 있고, 푸른 빛의 희망과 형통함이 있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이런 모습의 삶이 되어지는 것을 오늘 본문 성경에서는 한 마디로 복있는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복있는 사람의 비유가 바로, 시냇가의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 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같다고 하였습니다.
복에 대하여 여러가지 말을 많이 하고,우리나라 사람들은 복을 무 척 좋아 합니다만, 오늘 본문에서 말하는 복이야말로 정말 추구하 고 싶은 복의 진정한 의미의 그림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모습의 복됨이 어떻게 우리 삶에 이루어 질 수 있 을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옛날 사람들처럼 이불에도 복,베개에도 복,방석에도 복,옷장에도 복,저고리에도 복, 치마자락에도 복,숫가락에도 복,젓가락에도 복,밥그릇에도 복,국그 릇에도 복,어디에나 복이라고 써붙이고 다니면 이루어 지는 것입니 까 그렇게 복을 좋아하고 복을 빌었는데도 우리 조상들의 삶은 참으로 암담하고 어려웠었습니다. 수돗물이 파이프를 통해서 오고,전기가 전선을 통해서 오는 것처럼 복이 오게 되는 통로가 있습니다. 그것은 오늘 본문중에서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는 말씀가운데서 그 비결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생의 뿌리를 어디에 어떻게 두느냐 하는 것이 복된 삶이 되는 비결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시냇가에 뿌리를 내린 나무는 시절을 타지 않고 언제나 열매를 맺 고 잎사귀가 마르지 않는 것과 같이, 좋은 곳에 뿌리를 내린 인생이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언제나 복 된 인생의 모습을 보인다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93년도의 온 교우들의 영혼과 삶의 모습속에서 이러한 복이 늘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먼저 본문은 우리가 뿌리내리는 데에 있어서 피해야할 대상을 말씀 해 주고 있습니다. 시1:1을 보시게 되면,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 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내용이 점진적으로 되어있습니다. 사람이 처음에는 악인의 꾀를 좇아 가다가,죄인의 길에 같이 서게 되어 걸어 가다가 나중에는 오만한 자리에 같이 앉아 버리게 됩니다. 이정도 되면 벌써 삶의 뿌리를 거기에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축복된 생이 되려면 궁극적으로 악하고 오만한 자들의 삶에 같이 뿌 리를 내리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이 본문에서 악한 자들의 모습과 그 결과를 아주 흥미있게 살펴보았습니다. 악한 자는 진리를 따라 사는 삶,원리와 양심을 따라 사는 삶이 아 닙니다. 자신의 꾀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진리를 따라살 고 정말 양심을 따라 사는 것이며,이웃을 생각하며 사랑하며 사는 삶이냐를 따지지 않습니다. 무조건 자신의 이익과 삶의 성취를 위해서 온갖 자신의 꾀로 살아 가는 삶입니다. 삶의 가치관은 언제나 자신의 이익과 이해득실의 기준에 따라 바뀌 고 환경에 따라 처세를 잘합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성공하게 되었다고 생각하면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습니다. 겸손보다는 오만합니다. 자신이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도 사람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이 많이 얻은 것같과 무엇이 된 것같지만 깊히 살 펴보면 플러스 마이너스해서 결국은 마이너스 인생이 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항상 세상에서 잔꾀부리며 사는 사람이 잠시 잘되는 것같지만 묵묵 히 정도를 따라 가는 사람보다 나중에 계산해 보면 결국은 마이너 스 인생이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의 결과를 성경에, 시1: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 지 못하리로다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은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정치바람,경제바람,환란의 바람이 한 번 불게 되면 기초가 튼튼치 못 하기 때문에 금방 흔들려 무너져 내림이 심한 것입니다. 크게 볼 때 우리는 이런 생에 우리의 기초를 두고 살아서는 않됩니다. 진리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뜻을 좇아 살려고 하지 않고 자신의 꾀를 좇고,늘 오만한 삶으로 일관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과 깊게 사귀는 것이 좋지 않습니다. 잠언서에 보면 악한동무는 선한 행실을 더럽힌다.고 했습니다. 내적으로 보면 또한 진리의 말씀을 좇지 않고 인간의 수단이란 방법 만 의지해서 살고,자신도 모르게 교만하게 되면 복되지 못하다는 말씀도 됩니다. 사탄의 성향이 바로 이런 것이기 때문에 내 자신 스스 로 그렇게 되지 말아야 합니다. 재미있지 않습니까 시1편이 복있는 사람으로 시작해서 망하리로다 로 끝이 납니다. 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그 결과가 망하는 것으로 끝나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된 인생이 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뿌리 내려야 할 삶의 기초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절을 구체적으로 말씀하라고 하면, 복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 로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는 삶에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좋은 것으로 채워지지 아니하면 허탈감과 절망적인 것으로 채워지기 마련입니다. 마음에 기쁨이 있는 자의 삶이 축복된 삶입니다.
그런데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즐거움을 삼습니다. 링컨는 항상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나는 성서를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이래 인류에게 주신 최상의 선 물이라고 믿습니다.구세주의 주신 모든 선한 것이 이 책을 거쳐 우리에게 전달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늘 가까이 해서 늘 읽는 즐거움을 가졌습니다.
(예)어떤 사람이 이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 하는 이유를 몇가지 로 이야기한 내용을 읽어 보았습니다.
1.이 성경은 오래된 것이기 때문에 기뻐한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오래된 것을 좋아하고 수집합니다.오래된 것일 수록 가 치가 있는 것인데, 이 성경은 오래토록 읽혀지고 지금까지도 베스트 셀러가 되는 책인 것입니다. 2.이 성경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누가 읽어도 자신의 말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말씀입니다.죄인 인 사람들이 읽어도 그것은 죄인들을 위한 말씀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3.말씀은 지식뿐만 아니라,정말 삶에 지혜를 준다는 것입니다. 예술가는 영감을 얻게 되고,과학자는 우주의 신비를 체험하게 되 며,가정에서는 행복의 비결을 발견하게 되고,사업가는 성공의 원 리를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4.이 성경은 진리이기에 즐거움을 줍니다. 마치 진짜 보석과도 같습니다. 빛이 나고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우리가 보석을 보면 기쁨이 있습니다. 말씀을 보면 참 보석같은 진리를 보게 되는 기쁨을 얻게 됩니다. 5.말씀자체에 맛이 있기 때문에 좋아하게 됩니다. 미식가들은 멀리있는 곳에도 갑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꿀과 꿀송이 보다도 더 달다고 했습니다. 정말 그 맛을 아는 사람들은 다른 책에 이상의 맛을 느끼지 못합니다. 6.우리에게 많은 유익을 주기 때문입니다. 왜,믿지 않는 자들도 성경을 읽는가 그것은 인생에게 말할 수 없는 유익들을 제공하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더욱 중요한 것은 이 말씀을 즐거워할 뿐 아니라,주야로 묵상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은 소가 풀을 뜯어 먹고나서 시간이 있을 때마다,되새김질 하여 소화시키고 영양분을 흡수하는 것과 같습니다.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뿐만아니라, 삶에 늘 되새기면서 소화 하여 실천하는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말씀을 내 영혼과 삶에 깊히 스며들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계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빅토리아 여왕) 빅토리아 여왕은 영국 역사상 최대의 황금시대를 이룬 가장 영화 로운 임금입니다. 한 번은 아프리카의 우간다라는 나라의 왕이 영국을 둘러보고서 감찬하여 여왕에게 국가 부강의 원인을 물었습니다. 그 때 그 영국여왕이 낡은 성경 한 권을 탁자에 올려 놓으면서 하는 말이, "우리는 이 책을 터로 하고 그 위에 세웠습니다."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예) 마7:24-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5장에서 부터 산상수훈의 말씀을 들려주신 다음과 마지막으로 당 부하시는 말씀이 말씀을 듣고, 그리고 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반석위에 집짖는 사람과 같이 튼튼하다는 것입니다. 여기 본문에서는 시냇물에 뿌리를 대고 있는 나무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시절을 좇아 열매를 맺는 다는 것입니다.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습니다. 오히려 가뭄이 있을 때면 더욱 단 맛을 내고 과일의 질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또한 저는 여기서 우리 신앙생활의 정적인 면의 축복을 좀 말하려고 합니다. 물론 성경 잠언서에 보면 개미의 지혜를 배우라고 말합니다.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시냇가에 뿌리를 박는 정적인 면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이 있고 동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열심히 뛰기만 하면 되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예)홍해 사건때-너희는 가만히 있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깊히 읽고 묵상하는 정적인 시간을 꼭 붙잡아야합니다.그것이 내 삶의 아름다운 열매와 형통함을 가져다 주는 원동 력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에 뿌리를 내리는 열매있고 형통한 아름다운 축복의 삶 을 위하여 우리 교회에서는 세가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성경 1독하기 입니다. 올해는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생명과 은혜의 말씀인 성경을 꼭 한 번 읽어야 합니다. 하루에 3장읽고 주일에 4장씩 읽으면 1년에 1독할 수 있습니다.
2.성경공부입니다. 주제별로 성경공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분들은 구역에서 성경공부하는데 남자들을 시간이 되지 를 않습니다.그래서 저와 같이 1년에 다섯번 만나서 공부하시게됩니다. 다음주에 조그만한 소책자에서 미리 공부할 간단한 교재가 나가에 되는데 열심히 공부하셔야 합니다.
3.가정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매일해도 좋지만 우선 주일저녁은 온 가족이 모여서 가정예배를드 리면서 말씀을 읽게 됩니다. 가정이 말씀에 예배에 뿌리를 내리게 되면 영적인 면이 싱싱하게 살고, 말씀의 열매가 맺혀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모든 가정이 잘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결론' 영국의 최초 목사 중 한 사람인 윌리암 그래드 스톤경은 " 나는 나의 시대에 있어서 세계적인 인물 95명을 알고 있다. 이 중에 87명이 성경에 순종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삭 뉴톤(Sir Issac Newton-현대 우주 여행의 아버지)은 "우리는 가장 숭고한 철학을 하나님의 성경책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어떠한 세속사보다 더욱 성경에서 확실한 증거를 발견한다"고 했다. 월리암 제임스는 "성경은 사람들이 쓰고 있는 언어나 시대에 있어 모든 책들을 모을 수 있는 것보다 더욱 참된 숭고함과 우아함 아름다움, 더욱 순수한 도덕성, 더욱 중요한 역사와 시와 웅변의 보다 훌륭한 운율을 포함하 고 있다"고 했다. 죠지 워싱톤은 "성경과 하나님없이 세계를 바르게 정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했다. 토마스 제퍼슨은 "성경을 열심으로 정독하는 자는 보다 나은 시민, 보다 나은 아버지, 보다 나은 남편이 될 것이다"고 했다. '성경없이 확실히 망한 것' 공산주의 성공의 책들을 읽어 보시라. 전부 성경구절들이 인용되어 있다. 노만빈센트필,로버트 슐러, 등등 워싱톤 인더스트리스 존멕코넬/ 마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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