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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 있도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여 (마5:6)

본문

무엇에 주리고 목마르다는 것은 그것이 없으면 죽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령 물질에 주리고 목마르다는 것은 물질이 없으면 죽게 되었다는 것이요. 명예에 주리고 목마르다는 것은 명예 없으면 죽게 된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주리고 목마른 자를 채워 주신다는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의에 주리고 목마르다는 것을 세 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을 한자라도 더 배우려는 마음이 의에 주리고 목말라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말씀을 상고하고 말씀을 알려고 목말라하는 사람들을 발견합니다. 사도행전 8:26-40절에 보면 에디어피아 간다게의 국고를 맡은 간다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예루살렘으로 예배를 드리려 왔다가 가는 길에 이사야의 말씀을 읽고 있었습니다. 성경을 읽기는 하지만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성령님은 빌립 집사를 광야로 보내시어 그를 돕도록 하셨습니다. 또한 요1:43-46절에 보면 나다나엘이 등장합니다. 나다나엘은 날마다 무화과 나무 아래서 성경을 읽으며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그를 만나시어 너야말로 참이스라엘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나다나엘이 주님의 제자가 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말씀을 상고하는 영혼을 향해 채워주시는 주님의 손길입니다.
2. 의에 주리고 목마르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힘쓰고, 애쓰는 것입니다. 구약에 보면 노아는 노아는 의인이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준행하여 방주를 만들었고 그 결과 8명의 가족이 모두 구원받았습니다. 또한 욥도 욥기1장에 보면 욥은 ‘악을 떠난 자’라고 했습니다. 욥은 자녀까지 정결하기를 원했습니다. “욥1:5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그러므로 욥은 하나님께 의로운 자라는 인정을 받고 갑절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3. 의에 주리고 목마른 것은 생각을 하나님께 향하는 것입니다. 생각은 행동을 낳습니다. 유다라는 이름은 ‘찬양’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가룟유다는 좋은 이름과는 달리 주님을 배반했습니다. 사실 유다 보다 더 열심당원의 핵심 인물은 셀롯인 시몬입니다. ‘셀롯’은 열심당원이라는 뜻입니다. 시몬은 그 이름을 사도행전에까지 달고 왔습니다. 그것으로 보면 시몬이 예수를 팔았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악한생각을 품은 유다가 주님을 팔아 배신합니다.
그러므로 생각을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마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여기서 배부르다는 것은 ‘불평 불만 없이 잘 지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에 영적인 것까지 채워져야 만족합니다. 하나님의 복은 육적인것 정신적인 것, 영적인 것을 포함합니다. 하나님의 넘치는 복이 성도들 가정 위에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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