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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부끄럽습니까? (딤후1:8-14)

본문

오늘부터 시작되는 성회에 주님의 크신 은혜가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복음은 매우 중요합니다. 복음은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예수님도 오셔서 일하신 것이 바로 ‘복음 사역’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하셨고, 주님의 관심사인 복음을 전하며, 복음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왜 전도의 생활을 못합니까
첫째는 주신 능력을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복음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능력과 은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 말라”고 외쳤습니다. 그렇습니다. 죄짓는 것을 부끄러워해야지 복음을 부끄러워해서는 안됩니다. 오늘 8절에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라”고 했습니다. 복음을 힘있게 증거 하던 바울이 옥에 갇혔습니다. 그를 따르던 제자들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의기소침했습니다. 이들에게 담대하게 말한 것입니다. 12절에도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고 했습니다. 롬1:16에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고 말씀합니다. 여러분! 시장에서 5천원 짜리 돈을 나누어준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도 매일 매일 말입니다. 부끄러운 일입니까 의기양양한 일입니까 단돈 5천원 나누면서 이렇게 의기양양한데, 왜 복음을 전하면서 쑥스러워하고, 부끄러워합니까 복음이 5천원의 가치도 안됩니까 5천원도 안 되는 복음으로 살면 될 것도 안됩니다. 복음의 가치를 알아 ‘저 영혼을 구원해야 한다’는 열정을 가져야 합니다. 단지 ‘우리 교회 부흥시켜야지’라는 생각으로 복음전하면 안됩니다. 복음은 나만 잘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전하면 듣는 사람이 살아납니다.
그러므로 복음은 함께 잘 되는 것입니다. 복음의 특성은 전하는 것입니다. 좋은 것일수록 나누어야 합니다. 나만 가지려고 하면 안됩니다. 복음은 주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 체험이 있어야 합니다. 성령님의 능력으로 복음 증거하고 생명을 살리는 체험을 우리모두가 해야합니다. 바울은 얼마나 복음의 확신이 있었습니까 자기 목숨보다도 복음을 귀하게 여겼습니다. 복음의 확신이 크기에 옥에 갇혔어도 전혀 동요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속에서 복음 증거 할 내용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대학 나온 사람입니까 재산이 많은 사람입니까 아닙니다. ‘얼마나 복음이 귀중한가’ 아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복음의 사람이 되며,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을 보면 8절에 “갇혔다” 9절에 “복음 때문에 영원 전부터 부르심을 받았다” 12절에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11절에 “복음을 위하여 반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다”고 증거 합니다. 그렇습니다. 복음의 눈만 뜨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하나님은 복음의 사람에게 영혼을 붙여주십니다. 복음 때문에 교회가 존재합니다. 복음 때문에 내가 존재합니다. 복음의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1. 복음이 무엇이기에 그토록 가치가 있는 것입니까
1)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즉 구원의 능력이 됩니다.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능력이 바로 복음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8절에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이 나갈 때는 하나님의 능력도 함께 나가는 것입니다. 그 심령에 복음이 있는 사람이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한 사람의 영혼, 생명도 건지지 못하는 것이 무슨 능력이 되겠습니까 진정한 능력은 영혼을 살리는 것입니다. 롬1:16에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유대인(신자)에게도, 이방인(불신자)에게도 복음만이 구원의 능력이 된다는 것입니다. 복음과 능력은 떨어질 수 없는 관계입니다. 복음은 예수님이시며, 그분의 사역입니다. 주님이 오신 것, 고난받으시고 죽으신 것, 다시 사신 것, 승천, 재림 등 이 모든 것이 복음의 내용입니다. 이러한 주님의 사건이 바로 나를 위한 사건임을 믿어야 합니다. 이 복음을 믿을 때 예수님의 영이 들어갑니다. 성령님이 역사 하는 것입니다. 복음은 예수님이 들어가는 문입니다. 믿을 때 성령님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복음은 성령님을 전달하는 도구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받았다는 것은 성령님이 오셨다는 것입니다. 왜 이 땅의 많은 교회들이 시끄럽게 싸우고 분쟁합니까 복음이 없고, 율법적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 속에 영이 들어가야 합니다. 지식만 커서는 안됩니다. 복음과 함께 하나님이 들어갑니다. 그러므로 주보나 전도지 나눠주는 것이 전도가 아닙니다. 복음을 증거 하는 과정 속에서 그 영혼 속에 예수가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야 영이 삽니다. 우리는 예수이름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금번 성회를 통해서 ‘온전히 복음의 사람이 되기를 결단합시다’ 아멘.
2) 복음은 썩지 않는 생명입니다. 즉 부활의 생명입니다.(10) 본문 10절 말씀에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고 하였습니다. ‘복음’은 예수님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은 생명을 바꾸는 것입니다. 저주의 생명이 축복의 생명으로 바뀝니다. 고통과 절망의 생명이 희망과 기쁨의 생명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죄된 생명이 의의 생명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바꿔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썩을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없는 생명을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그들을 부러워하며 삽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가진 부자라도 복음이 없으면 썩은 생명입니다. 정주영씨가 돈이 많다지만 그 돈으로 예수는 살수 없고, 천국을 살수가 없습니다. 썩는 생명입니다. 진정으로 부유한 생명은 복음을 통해서 예수가 들어간 생명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진정으로 부자입니다. 예수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복음이신 주님이 그 심령 속에 들어올 때 영원히 썩지 않는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3) 복음은 하나님을 알게 합니다.(12) 본문 12절을 보시면 “복음을 인하여 내가 의뢰한자 곧 하나님을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알 때 미래의 불확실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의 가장 큰 장벽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입니다. 이것을 깨트리는 것은 그분을 아는데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미래가 보이는 것입니다. 고전 2:11-12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복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신 것을 알게 됩니다. 복음은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4) 복음은 우리를 거룩하게 합니다.(9) 예수를 믿는 백성들은 거룩한 존재가 됩니다. 그래서 믿는 자를 ‘성도’라고 부릅니다. 내가 거룩해 지려고 노력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들어오시므로 거룩해 진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오심으로 부정적인 요소, 귀신, 더러움, 저주의 영이 다 떠나버렸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쫓아내려고 힘써서된 것이 아닙니다. 복음의 능력으로 이렇게 자유함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귀신은 더러운 영입니다. 쫓아내면 또 옵니다. 도망갔다가 빈틈만 있으면 다시 들어옵니다. 그래서 사탄은 “연탄가스와 같다”라고 말합니다. 틈새만 있으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복음의 능력으로 거룩해지면 더러운 영인 귀신이 발붙일 틈이 없습니다. 들어오지도 못하고, 들어 왔다가도 쫓겨나갑니다. 주님이 우리를 부르셔서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으로 우리는 거룩한 존재요, 능력 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5) 복음은 계명을 지키게 하는 능력입니다. 즉 순종하는 능력입니다.(13-14) 본문 13-14절에 “너는 내게 들은 바 바른말을 본받아 지키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계명은 지켜야 복이 됩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그리고 말씀, 계명을 지키고 순종할 때 복이 되는 것입니다. 이 계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이 바로 복음입니다. 복음은 성령님을 통해서 계명을 지키는 능력을 줍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에 이르게 합니다. 복음의 사람은 주의 말씀을 잘 지킵니다.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는 복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존재가 아니라, 자랑하며 귀하게 여기며 살아야 합니다. 복음의 능력으로 살면서 내가 받은 은사대로 더욱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복을 받을 것인가’ 만을 생각하기보다 복 받을 일을 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결단하며 실천하셔서 놀라운 복과 은혜를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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