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이 진리인 것을 생활로 증명하라! (출33:12-23,)
본문
가을이 왔는가 싶더니, 벌써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 듯 오늘 아침에는 때이른 된서리가 내렸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제 약 2개월 정도가 지나면, 새로운 천년이 시작되는 2000년도가 됩니다. Y2K 문제로 걱정들이 많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새로운 천년에 대한 기대와 꿈을 갖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2000년도에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교회적으로는 성전을 아름답게 잘 신축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고,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준비한 자료들을 책으로 엮어냈으면 하는 소원을 갖고 있습니다. 이미 준비된 자료가 열다섯 권 이상의 분량이 되지만, 우선 10권을 책으로 출판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새 천년에 대한 소원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어떤 분은 좀더 많은 농토를 확보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을 것이고, 또 어떤 분은 자식들의 결혼이 잘 성사되었으면 하는 소원이 있을 것이며, 그리고 어떤 분은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완전히 벗어났으면 하는 소망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다가오는 2000년도에는, 저와 여러분의 소원이 다 이루어져서 하나님께 큰 영광과 찬양을 돌릴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축원하는 바입니다. 출애굽기 33장의 말씀을 보면,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 하나님을 뵙는 가운데, 자신의 소원을 이루어달라고 하나님께 아뢰고 있습니다. 백만이 훨씬 넘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땅을 향하여 가야만 하는 그로서는, 그의 앞날이 너무나 막막하고 버겁게 느껴졌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 그런 소원을 아뢰었던 것입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자신의 소원을 아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그를 어여쁘게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저와 동행하실 분이 누군지 알려주십시오. 주님은 저에게 ‘네가 내 마음에 꼭 들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도 주께서 저를 마음에 들어 하신다면, 앞으로 제가 어디로 가야 할지 알려주십시오”라고 말합니다. 이에, 하나님은 “내가 친히 너와 함께 가겠다. 네 마음을 편하게 해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모세는 더욱 하나님께 바짝 다가서면서 “정말 주님이 함께 가셔야 합니다. 주님이 함께 가시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세상 사람들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만일 주께서 함께 가실 것이 아니라면, 우리에게 가나안땅에 들어가라는 말씀을 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합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뭐라고 말씀하신 줄 아십니까 “네가 내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는데, 어찌 네 소원을 들어주지 않겠느냐(출33:17)”고 하셨던 것입니다. 얼마나 정겹고 따뜻한 말씀입니까 오늘 우리에게도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는 줄 믿습니다. “너는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이다. 그러니, 네 소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주마!” 정말, 그렇습니까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까 진실로 주님 마음에 들게끔 성실하게 믿음생활을 잘 하고 있는 것입니까 과연, 자신 있게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겠는지요
1.주님 마음에 드는 인생이 아닙니다. 출33:19에서 하나님은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을 한없이 돌아보고 어여삐 여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이 마음에 들어서, 우리는 언제나 너희 일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다(1:2)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슈퍼 땅콩 김미현 선수가 미국의 어느 골프 대회에서 극적인 우승을 했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 마지막 라운드에서, 그녀는 별로 좋은 성적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상대방 선수가 어떤 성적을 거두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게 되었습니다. 김미현은 그 선수가 실수하기를 속으로 빌었다고 합니다. 드디어, 그 결과는 김미현이가 바라는 대로 되었습니다. 그 선수가 친 공이 홀에서 빗나가고 말았던 것입니다. 김미현은 우승하게 되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마음 한편에서는 찔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상대방이 잘못되기를 빌었기 때문입니다. 김미현은 인터뷰에서 그 사실을 밝히면서 “저, 지옥가면 어떡하지요”하고 애교 섞인 말로 경쟁 선수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저는 김미현의 그런 솔직한 태도가 참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김미현의 그런 마음을 용서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마태복음 22장 15절 이하에 나오는 바리새파 사람들은 너무나 위선적입니다. 겉으로는 “우리는 선생님이 진리를 참되게 가르치는 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실상 그들의 마음은 예수를 시험하여 넘어뜨리고자 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습니까 겉보기에는 열심히 교회를 다니고 있는 것 같지만, 1그 마음은 하나님께로부터 아주 멀리 떠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복음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세상 물결 따라 아주 쉽게 휩쓸리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오히려 세상 사람들의 빈축을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은 복음에 대해서 강한 확신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울이 전한 복음을 잘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생활로서 복음이 진리라는 것을 분명하게 증명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중에는 평소에 말씀을 가까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 몇 년 다니고서는 진리에 대해서 다 아는 것처럼 생각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데살로니가교회 교인들처럼 복음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지고 말씀을 듣는 경우란 그리 흔치않습니다. 심지어, 어떤 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치 만담이나 교양 강좌처럼 듣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2그런 사람들은 결단코 주님의 마음에 들게끔 살 수 없습니다. 진리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그 진리가 그 사람의 생활을 지배하는 중심 사상이 될 수 있습니다. 데살로니가교회 교인들은 그런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사랑에 넘치는 수고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한 믿음을 가지고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생활을 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진리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사람은, 그처럼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과 별로 구별이 안 되는 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서는 사랑에 넘치는 수고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주께서 제 갈 길을 알려주신다면, 저는 항상 주님 마음에 들도록 살겠습니다(출33:13)라고, 자신의 결심을 밝혔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모세의 말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을 한없이 돌아보고 어여삐 여기리라(출33:19)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고로, 모세나 데살로니가교회 교인들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마음에 들도록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돌보심의 은총과 사랑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3그렇지 않으면, 이와 같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없습니다. 부모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은 참으로 불행한 것입니다. 그러나, 더욱 불행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 심령에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의 온기가 흐르지 않는 사람은 인생의 참 맛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면 사탄의 유혹을 받아 멸망의 길로 빠지게 마련입니다. 마치 부모 없는 고아나 불행한 가정의 아이들이 쉽게 죄에 빠져드는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모를 경우, 세상 죄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겠지요.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복음이 진리라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만, 사랑의 수고를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고,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주의 오심을 기다리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복음에 대한 확신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 진리가 우리 생활을 지배하는 중심 사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는 거룩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 마음에 드는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2.우리는 거룩한 생활을 함으로써, 주님의 마음에 들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에서 트집을 잡아 주님을 함정에 빠뜨리려고 시험을 했습니다. “로마정부에 세금을 내는 것이 옳은가, 옳지 않은가”하고 말입니다. 이에, 주님은 “세금으로 내는 돈의 초상이 누구의 것이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들이 가이사의 것이라고 대답하자,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라” 하셨습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세상에서는 로마 돈을 사용하고, 하나님께 드릴 때에는 성전에서만 사용하는 돈으로 바꿔서 바쳤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께서는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자처하는 바리새인들에게 ‘겉과 속이 다르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그런 위선적인 삶을 버려야 한다’는 뜻으로 이 말씀을 들려주셨던 것입니다. 요컨대, 말만 앞세울 게 아니라, 그 생활이 세상사람들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교회 교인들은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들은다른 지역의 기독교인들에게도 모범이 되었다(살전1:7)고, 바울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어디를 가든지, 그들 데살로니가교회 교인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는 소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에 대한 소식을 들을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했던 것입니다(살전1:2).
그러므로, 오늘 우리도 바리새인과 같은 위선적인 태도를 버린 후에, 데살로니가교회 교인들처럼 복음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그 복음이 진리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생활을 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1우리는 먼저 주께서 전하신 복음이 진리라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나 성경을 읽을 때에는 복음의 진리에 대하여 항상 깊은 관심을 가지고 듣거나 읽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 말씀 속에서 인생의 참된 길을 발견하고, 주님과 함께 그 길가는 것을 가장 큰 소원으로 삼고 살아야 합니다.
2그리고, 주님과 동행하면서 그 마음에 들도록 살아야 합니다. 돈 버는 것도 중요하고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나,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주님 마음에 들도록 사는 일입니다. 그래야, 돈을 바르게 버는 방법과 옳게 사용하는 법을 배우게 되며, 그리고 배운 지식을 바르게 사용하는 지혜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삶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의 복음이 참된 진리라는 것을 생활로써 증명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확신 있는 생활을 계속하게 될 경우, 주의 마음에 들게 될 뿐만 아니라, 3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아 기쁨과 은혜가 넘치는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의 사랑을 깊이 깨닫게 될 때, 인생의 참된 의미를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돈이나 명예, 또는 지식만 갖고서는 의미 있는 인생을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고 그 진리 안에서 살아갈 때에, 하나님의 참사랑을 깨닫게 되며, 그리고 인생이 무엇인지를 비로소 알게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사랑에 넘치는 수고와, 강한 믿음 속에서 주님의 재림을 간절히 기다리시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1.주님 마음에 드는 인생이 아닙니다. 출33:19에서 하나님은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을 한없이 돌아보고 어여삐 여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이 마음에 들어서, 우리는 언제나 너희 일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다(1:2)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슈퍼 땅콩 김미현 선수가 미국의 어느 골프 대회에서 극적인 우승을 했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 마지막 라운드에서, 그녀는 별로 좋은 성적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상대방 선수가 어떤 성적을 거두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게 되었습니다. 김미현은 그 선수가 실수하기를 속으로 빌었다고 합니다. 드디어, 그 결과는 김미현이가 바라는 대로 되었습니다. 그 선수가 친 공이 홀에서 빗나가고 말았던 것입니다. 김미현은 우승하게 되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마음 한편에서는 찔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상대방이 잘못되기를 빌었기 때문입니다. 김미현은 인터뷰에서 그 사실을 밝히면서 “저, 지옥가면 어떡하지요”하고 애교 섞인 말로 경쟁 선수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저는 김미현의 그런 솔직한 태도가 참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김미현의 그런 마음을 용서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마태복음 22장 15절 이하에 나오는 바리새파 사람들은 너무나 위선적입니다. 겉으로는 “우리는 선생님이 진리를 참되게 가르치는 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실상 그들의 마음은 예수를 시험하여 넘어뜨리고자 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습니까 겉보기에는 열심히 교회를 다니고 있는 것 같지만, 1그 마음은 하나님께로부터 아주 멀리 떠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복음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세상 물결 따라 아주 쉽게 휩쓸리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오히려 세상 사람들의 빈축을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은 복음에 대해서 강한 확신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울이 전한 복음을 잘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생활로서 복음이 진리라는 것을 분명하게 증명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중에는 평소에 말씀을 가까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 몇 년 다니고서는 진리에 대해서 다 아는 것처럼 생각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데살로니가교회 교인들처럼 복음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지고 말씀을 듣는 경우란 그리 흔치않습니다. 심지어, 어떤 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치 만담이나 교양 강좌처럼 듣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2그런 사람들은 결단코 주님의 마음에 들게끔 살 수 없습니다. 진리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그 진리가 그 사람의 생활을 지배하는 중심 사상이 될 수 있습니다. 데살로니가교회 교인들은 그런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사랑에 넘치는 수고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한 믿음을 가지고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생활을 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진리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사람은, 그처럼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과 별로 구별이 안 되는 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서는 사랑에 넘치는 수고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주께서 제 갈 길을 알려주신다면, 저는 항상 주님 마음에 들도록 살겠습니다(출33:13)라고, 자신의 결심을 밝혔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모세의 말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을 한없이 돌아보고 어여삐 여기리라(출33:19)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고로, 모세나 데살로니가교회 교인들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마음에 들도록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돌보심의 은총과 사랑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3그렇지 않으면, 이와 같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없습니다. 부모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은 참으로 불행한 것입니다. 그러나, 더욱 불행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 심령에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의 온기가 흐르지 않는 사람은 인생의 참 맛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면 사탄의 유혹을 받아 멸망의 길로 빠지게 마련입니다. 마치 부모 없는 고아나 불행한 가정의 아이들이 쉽게 죄에 빠져드는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모를 경우, 세상 죄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겠지요.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복음이 진리라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만, 사랑의 수고를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고,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주의 오심을 기다리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복음에 대한 확신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 진리가 우리 생활을 지배하는 중심 사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는 거룩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 마음에 드는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2.우리는 거룩한 생활을 함으로써, 주님의 마음에 들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에서 트집을 잡아 주님을 함정에 빠뜨리려고 시험을 했습니다. “로마정부에 세금을 내는 것이 옳은가, 옳지 않은가”하고 말입니다. 이에, 주님은 “세금으로 내는 돈의 초상이 누구의 것이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들이 가이사의 것이라고 대답하자,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라” 하셨습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세상에서는 로마 돈을 사용하고, 하나님께 드릴 때에는 성전에서만 사용하는 돈으로 바꿔서 바쳤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께서는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자처하는 바리새인들에게 ‘겉과 속이 다르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그런 위선적인 삶을 버려야 한다’는 뜻으로 이 말씀을 들려주셨던 것입니다. 요컨대, 말만 앞세울 게 아니라, 그 생활이 세상사람들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교회 교인들은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들은다른 지역의 기독교인들에게도 모범이 되었다(살전1:7)고, 바울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어디를 가든지, 그들 데살로니가교회 교인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는 소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에 대한 소식을 들을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했던 것입니다(살전1:2).
그러므로, 오늘 우리도 바리새인과 같은 위선적인 태도를 버린 후에, 데살로니가교회 교인들처럼 복음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그 복음이 진리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생활을 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1우리는 먼저 주께서 전하신 복음이 진리라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나 성경을 읽을 때에는 복음의 진리에 대하여 항상 깊은 관심을 가지고 듣거나 읽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 말씀 속에서 인생의 참된 길을 발견하고, 주님과 함께 그 길가는 것을 가장 큰 소원으로 삼고 살아야 합니다.
2그리고, 주님과 동행하면서 그 마음에 들도록 살아야 합니다. 돈 버는 것도 중요하고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나,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주님 마음에 들도록 사는 일입니다. 그래야, 돈을 바르게 버는 방법과 옳게 사용하는 법을 배우게 되며, 그리고 배운 지식을 바르게 사용하는 지혜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삶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의 복음이 참된 진리라는 것을 생활로써 증명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확신 있는 생활을 계속하게 될 경우, 주의 마음에 들게 될 뿐만 아니라, 3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아 기쁨과 은혜가 넘치는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의 사랑을 깊이 깨닫게 될 때, 인생의 참된 의미를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돈이나 명예, 또는 지식만 갖고서는 의미 있는 인생을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고 그 진리 안에서 살아갈 때에, 하나님의 참사랑을 깨닫게 되며, 그리고 인생이 무엇인지를 비로소 알게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사랑에 넘치는 수고와, 강한 믿음 속에서 주님의 재림을 간절히 기다리시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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