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복음을 위하여 (행18:1-4,롬16:3-6)

본문

인간의 문제는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서 하나님 앞에 죄를 짓고 하나님 앞에 버림을 받았다는 데 있습니다. 모든 문제가 결국 하나님께 버림받음으로 거기에서 문제가 확대되고, 거기에서 또 다른 것으로 이어져 나갔다고 우리는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우리 인류가 하나님 앞으로 가는 것입니다. 돌아가야 됩니다. 떠난 데서 돌아와야 됩니다. 우리의 생활과 우리의 도덕과 우리의 정치가 탕자와 같이 하나님을 떠난 데서 하나님께로 돌아 갈 때에 안정이 되고 치료가 되고 회복이 되고 또 말할 수 없는 은혜와 축복이 있다고 우리는 믿는 것입니다. 이 일을 누가 합니까 길을 떠난 우리 인간이 스스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를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떠난, 길 잃어버린 우리를 찾으러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끊어진 이 다리, 교량의 역할을 하러 오신 것입니다. 십자가는 어떻게 보면 짧지마는 하늘과 땅을 연결시켜주는 교량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게 모든 전권대사를 위임하시고 이 땅에 보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나오는 인물이 많이 있지만 예수님은 그와 같은 인물이 아닙니다. 아브라함도 있고 노아도 있고 모세도 있고 다윗도 있지만, 엘리야, 엘리사도 있지만 이분들은 다 하나님의 아들을 위해서 준비된, 그분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보내어 주신, 그 아들을 길을 닦기 위해서 보내어주신 분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군에서는 높은 분이 오시기 전에 길을 닦는 일이 있습니다. 길을 닦는 분이 바로 선지자들이고 구약에 나오는 인물들입니다. 그래서 세례요한도 나와서 그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찾고 기다리는 메시야가 아니고 메시야를 위해서 길을 닦으러 왔다." 예수가 길입니다. 다른 분들은 길을 닦으러 온 분들이고 그를 소개하기 위해서 오신 분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시기로 약속한 유일한 분이고 또 최후통첩이십니다.
히브리서 1장에 보면 모든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시던 하나님이 마지막에 우리에게 기회를 주는, 찬스를 주는 분,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국가와 국가간의 외교관계가 단절이 되고 전쟁 같은 위기가 왔을 때에 마지막으로 하는 최후통첩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걸 받아들이면 좋은 관계가 유지되고 길이 열리고 외교관계가 열리고 평화가 주어지지만 받아들이지 않으면 전쟁이 일어나고 맙니다. 이것을 최후통첩이라고 합니다. , 미국이 이라크에게 최후통첩을 하고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물론 아주 야만적인 기습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큰 일은, 큰 전쟁은 언제나 최후 통첩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를 향해 마지막으로 그 아들, 사랑하는 아들을 우리에게 보내시면서 믿으라고 하십니다. 이 아들을 의지하라고 하십니다. '이 아들이 너를 위해서 보내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3장에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얼마나 사랑하면 독생자를 주십니까 더 이상의 길이 없는 것입니다. 아들을 보내시면서 '이 아들을 믿으면 너는 산다'라는 것입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3장 36절에도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시인하지 않는 자에게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최후통첩입니다. 아들이 길을 여는 것입니다. '너는 아들을 따르라'는 것입니다. 아들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 아들로 말미암아 구원을 값없이 얻는 것입니다. 아들은 모든 능력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아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신 분이십니다. 그아들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큰 하나의 가장 어려운 문제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우리 인류의 꿈과 소망과 우리 모두가 찾는 모든 좋은 것들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어떤 자료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예술가에게는 전체의 사랑스러움을, 건축가에게는 머릿돌이 되시고,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은 천문학자에게는 의의 태양이요 빛나는 새벽별이 되시고, 자본가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는 헤아릴 수 없는 부유한 자가 되시고, 생물학자에게는 살아있는 생명이 되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쓸쓸한 자에게는 위로요 그 인생을 표류하는 자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는 밭이 되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판사에게는 의로운 재판장이 되시고, 길을 가는 자에게는 친구가 되시고, 죄인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는 구주가 되시고, 죽어가는 이에게는 천국의 소망이 되시고, 젊은이에게는 지혜와 용기와 꿈을 가져다주시고, 아들에게는 어머니가 되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갈급한 자에게는 생수가 되시고, 길을 잃어버리고 어려운 자들에게는 빛이 되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망하는 자에게는 축복이 되시고, 신문기자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좋은 뉴스가 되신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100여 가지 되는 걸 줄여서 말씀을 드렸는데 이정도뿐이겠습니가 천가지 만가지도 넘습니다. 과부에게는 주님이 남편이 되시고, 좋은 위로자가 되시고, 생명이 되시고, 기쁨이 되십니다.
♪찬송가 93장 중에서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기쁨 되시니.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소망 되시니. 주님은 모든 자에게, 모든 곳에서, 언제나 우리에게 좋은 것을 가져다 주시는 생수의 근원이 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우리에게 보내신, 2천년 전에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받아들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하는 길이 무엇입니까 입으로 시인하는 것입니다. '입'입니다. 입! 천국은 입에서 시작해서 입으로 끝납니다. 인간의 고행이나 수행이나 수양이나 도덕이나 윤리나 지식이나 노력이나 의로 주님을 만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하는 길은 입으로 시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10장에 어떻게 말씀하고 계십니까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기독교는 입의 종교입니다. 창세기에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입이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여러 가지를 보지 않습니다. 왜 다른 것은 뒤져보면 볼 게 없기 때문입니다. 다 추하고 다 죄인이고 다 문제가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입으로 하나님은 상담하십니다. 입으로 은혜를 주십니다. 입을 보고 은혜를 주십니다. 그래서 기독교에서 천국은 어디로 어떻게 갑니까 입으로 갑니다. 저를 믿는다고 고백하면 입으로 구원을 얻고 입으로 죄사함 받고 입으로 은혜받고 입으로 영생을 얻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어떤 학자는 그런 말을 했습니다. 누에가 같이 자기 입에서 나오는 것을 가지고 만들어서 그 안에 들어가서 그 집에서 살다가 그 집에서 끝나는 것처럼 우리 인간도 자기의 모든 운명이, 앞날의 행복과 불행이 입에서 나오는 것 가지고 자기가 먹고 살고 그 입에서 나오는 것에서 자기가 누리고 산다는 것입니다. 입이 중요합니다. 입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아브라함이 입으로 복을 받습니다. 이삭이, 야곱이 입으로 복을 받습니다. 모세가 입으로 쓰임 받습니다. 다윗이 입으로 쓰임 받습니다. 신약성경 보십시오. 백부장이 입으로, 죄 많은 여인이 입으로. 다 입입니다. 사도 바울이 입으로, 베드로가 입으로 은혜를 받습니다. 삭개오가 입으로 은혜를 받습니다.
잠언서 6장 2절에 보면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네 입이 너를 얽는 것입니다. 입으로 인하여 네가 잡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입 관리를 잘 하는 성도되시기를 바랍니다. 입으로 천국문을 여시는 구원을 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분위기를 뭐가 깹니까 밥상을 진수성찬으로 차려도 말 한마디 잘못 나가면 진수성찬은 깨집니다. 아무리 행복한 집을 만들어도 입을 잘못하면 그 행복은 날아갑니다. 입이 중요한 것입니다. 요사이 뉴스를 보면 장관님들이 옷을 많이 벗습니다. 제가 보기로는 벗는 이유의 반 이상이 입 때문이었습니다. 정말 입이 중요합니다. 입이 감당을 못합니다. 말 한마디 잘못하면 그냥 벗어야 됩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 입 때문에 끝났습니다. 입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물론 우리가 행하는 것도 잘 행해야 됩니다. 그러나 여러분, 입을 안 고치고 아무리 잘 해보십시오. 잘 할 수가 없습니다. 입을 고치면 다른 건 다 따라올 수 있습니다. 다른 거 아무리 발전해도 입이 안 따라가면 그 사람은 발전할 수 없습니다. 입이 팔자를 고치게 하는 겁니다. 여러분 구약성경에 기생 라합이란 인물이 있습니다. 이 분은 이방 여자고 기생입니다. 술 팔고 몸 팔고 그냥 이렇게 나쁘게 살아가던 여인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이 여리고로 쳐들어가서 정탐꾼이 쫒겨가지고 어디로 갔습니까 이 기생 라합의 집에 갔습니다. "살려주세요. 우리가 유대인인데, 히브리인인데 우리 좀 살려주세요. 우리를 지금 추적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기생이 지붕에다가 이 정탐꾼을 숨겨줍니다. 그리고는 누가 뒤에 따라와서 "조금 전에 누가 왔지 않소"라고 묻습니다. 기생 라합은 왔기는 왔는데 저리 갔습니다.라고 말하며 그 사람들을 돌려보냅니다. 그리고는 지붕으로 올라가서 말했습니다. 여호수아서에 보면 애굽을 이기고 광야를 거쳐서 온 과정을 자기는 기생이기 때문에 다 들었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손님이 오면서 들었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입니다. 당신들이 이 성을 점령할 것입니다. 당신들의 하나님이 살아서 이 성에 들어와서 점령할 때에 나를 건져주세요. 나와 내 가족을 살려주세요." 말 한마디로 이 여자가 삽니다. 집안이 다 삽니다. 그리고 나중에 어떻게 됩니까 이 기생이 예수님의 족보에 들어옵니다. 마태복음 1장 찾아보십시오. 최고로 놀라운 복을 뭐 가지고 받습니까 신분 아닙니다. 말로 팔자를 고치는 것입니다.
국가가 발전하려면 언어문화가 발전해야 됩니다. 일반적인 대중적인 언어, 정치적인 언어, 모든 각 분야의 언어문화가 부드러우면 민족의 정서도 부드럽고, 언어문화가 발전하면 민족도 발전합니다. 여러분, 미개한 나라의 언어 자체가 몇 마디 단어도 없습니다. 우리 입을 잘 사용해야 이 나라가 이 위로 올라갈 줄로 믿습니다. 지금 못 사는 게 아닙니다. 말 때문에 우리가 못사는 것입니다. 우리 입을 고쳐야 됩니다. 기독교는 입의 종교입니다. 입으로 은혜 받습니다, 지금도 말 들으려고 오지 않았습니까 입에서 나오는 이 말씀 들으려고 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다 말씀으로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말씀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교량 역할을 합니다. 전달이 안되면 안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말씀이 사람이 되어 오셨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오늘은 성령께서 주의 종을 통하여 말씀을 전하게 하여 우리에게 복을 내려주시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어떤 분은 주의 종이 목 가지고 먹고산다 해서 목사라고 하십니다. 중요합니다. 목이 중요합니다. 말이 중요합니다. 말이 전해지고 그 말을 잘 받아들이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데에 놀라운 축복과 은혜와 기적이 일어나는 줄로 믿습니다. 친구 하나가 있습니다. 이 친구는 믿음도 좋습니다. 저하고 신학을 같이 하면서 법률을 전공했습니다. 사람이 매우 이성적이고 기도생활도 참 잘 하십니다. 그런 분이 신학교에 저하고 같이 다녔습니다. 아주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이 친구가 기도는 많이 하는데 입을 못 고쳤습니다. 사람은 자기를 모릅니다. 말을 잘못하는 사람은 100% 자기를 모릅니다. 그래서 자기가 안 되도 왜 안 되는지를 모릅니다. 사실은 입 때문에 안 되는건데. 모릅니다. 그래서 이 친구를 만나보면 항상 불평불만이 많습니다. 어디 가면 꼭 비판하고 옵니다. 무섭게 남을 비판합니다. 교회를 비판하고 목사를 비판하고 신학교를 비판하고 사회 전부를 비판합니다. 기도는 많이 하는데 비판을 많이 합니다. 같이 졸업을 했습니다. 졸업을 해서 이 친구가 저희집에도 자주 오고 밥도 같이 먹고 저하고 너무 친했습니다. 둘도 없는 친구입니다. 그런데 졸업하고 이분이 김포공항 가는 쪽에서 목회를 하는데 하루는 이상하게도 입이 그만 벙어리가 되버렸습니다. 전화를 해도 "으어, 으어!"라고만 합니다. 25년이 됐는데 아직도 말을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너는 주의 종이지만 입 때문에 안되겠다고 생각하시고 입을 닫아 버리셨습니다. 말을 못하고 목회를 못합니다. 그만 멀쩡한 분이, 다 괜찮으신 분이 입이 안되니까 하나님께 그 입을 닫아 버리신 것입니다. 못쓰는 것입니다. 입이 참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입으로 신앙의 말을 하고 긍정적인 말을 해야 합니다. 좋은 말이 얼마나 많습니까 욕하지 말아야 합니다. 할렐루야! 말하는 곳으로 자기가 들어갑니다. 말하는 곳이 자기 앞날입니다. 신약성경에도 이런 말씀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누가복음 1장에 보면 사가랴이라고 하는 훌륭한 제사장이 있지 않습니까 이분이 늘 하나님께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너무 기도 많이 하고, 제사장이니까 하나님께서 사가랴에게 은혜를 주셔서 천사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사가랴야, 네가 아들을 낳으리라. 네 기도가 상달이 되어 아들을 낳으리라." 사가랴가 나이가 많은 사람입니다. 연세가 7,80세 정도 되는데 아들이라니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이제 무슨 놈의 아들을 낳습니까 그러니까 천사들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는데 네가 왜 말을 그렇게 하느냐" 그래서 입을 닫아버렸어요. 그래서 이 사가랴의 입이 언제까지 닫깁니까 요한을 낳을 때까지입니다. 아들을 낳을 때까지 열 달동안 하나님께서 입을 봉해버리신 것입니다. 보십시오. 입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하나님이 은혜를 주셨는데도 입 때문에 이 축복을 받지 못하고 은혜를 누리지를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못들어가게 된 것도 다 입 때문에 못 들어간 것입니다. 민수기 12장에 보면 공연히 부정적인 이야기하고 불평 불만 하다가 다 못 들어간 것입니다. 여호수아, 갈렙은 입 가지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입이 가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입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입이 그냥 입으로만 말하게 되어 있습니까 뇌의 지시를 받아 온 인격입니다. 우리 몸 전체를 대표하는 것이 입입니다. 그래서 입은 전체 우리 몸 가운데에도 가장 중심에 두신 것입니다. 사람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잘 되고 그 사회가 잘되고 가정이 잘 되고 개인이 잘 되는 건 전부 입에 달려 있습니다. 사람이 잘 배워야 입도 지성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인격적으로 높은 수준에 있어야 인격적으로 훌륭한 말이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은혜를 받아야 입이 바로 쓰여지고 하나님 앞에 축복 받아야 입이 길들여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잘못된 입을 사용하여 버림받는 일이 없고 믿음의 입이 되시고 주님을 시인하는 입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어려운 시련 당하고 병들고 다 죽게 되었을 때에도 항상 제 입으로 시인을 했습니다. "나는 살리라! 나는 승리하리라!" 하루에 50번, 100번 끊임없이 제 입으로 시인했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셔! 나는 승리할거야! 반드시 일어날거야!' 입으로 늘 시인했습니다. 입이 참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일이 있어도 입으로 부정적인 말을 해 보십시오. 안되는 겁니다.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여러분의 입을 보고 계십니다. 감사하는 입이 되시고 믿음의 입이 되시고 성령 충만한 입이 되어서 입으로 천국 문을 열기를 바랍니다. 위대한 민족들은 다 우리보다 앞서있는 것이 입입니다. 언어문화가 앞서 있습니다. 교회도 그렇습니다. 우리 교회가 이만큼 앞서고 은혜를 받고 편안한 것은 입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일이 있어도 여러분이 입으로 전쟁을 불러일으키고 불평불만 해보십시오.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20년 동안 조용하게 지나는 것은 아마 입의 복인 줄로 압니다. 교계에도 보면 카톨릭은 몇 백만이라도 조용한 것은 카톨릭 교인들이 교회 이야기나 신부님 이야기를 나와서 하는 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도 많은 분들을 알지만 그들을 보면 입으로 그런 말들을 아예 안 합니다. 거기도 사람이 하는 곳인데 할 말이 다 있을텐데 안 합니다.
그런데 프로테스탄트는 말이 많습니다. 교회마다 상당히 말이 많은 문제가 많은 거에요. 오늘부터 여러분이 이 복음의 입이 되셔서 예수를 시인하는 믿음의 입이 여러분 이 세상 끝날까지 입으로 여러분의 길을 잘 열어가는 복된 성도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입으로 구원함을 받을 뿐만 아니라 이 입으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내가 입으로 예수를 믿으면서 그 믿음이 내 안에 역사하고 그 구원이 내 안에 역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입을 통하여 내 안에 임하게 된 것처럼 그 생명이 내 안에 임합니다. 이 입으로 하나님이 주신 이 은혜를 증거하는 입이 되어야 됩니다. 우리나라에도 선교사들이 입을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복음을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입으로 복음을 뿌리는 것입니다. 입이 씨앗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믿는다'라고 하는 이 말 한마디가 내 안에 천국 씨가 되고, 내 안에 떨어져서, 구원과 영생이 내 안에 임하는 것처럼 입으로 복음을 증거하고, 입으로 더 많은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 하나님은 입을 통해서 이루게 하시는 것입니다. 입이 씨앗입니다. 말이 씨앗입니다. 여러분도 그 뉴스를 보셨을 겁니다. 몇 년 전에 이집트의 미라에서 볍씨가 나왔어요. 일본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이집트에서 3000년 된 것이 나왔습니다. 지리적으로 기후적으로 볼 때, 그 나라에는 이 3000년 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1년 내내 비가 안오는 나라입니다. 1mm밖에 안 옵니다. 많이 오면 3mm, 5mm 정도 내립니다. 1년 내내 안온다는 것입니다. 비를 구경을 못합니다. 언제 왔는지 모르게 1년이 지납니다. 1000년이 되어도 비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습기가 없으니까 미라 같은 것들이 오래 보존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문화재가 수천 년이 가도 훼손이 되지 않는 이유가 이처럼 습기가 없어서입니다.
그런데 그 미라 속에서 볍씨가 나왔는데 과학자들이 긴장을 했습니다. 이 벼가 살 수 있냐는 것입니다. '이 씨가 살 수 있을까' 그래서 땅에 묻었습니다. 놀라운 일이 않습니까 3000년 된 씨인데, 3000년 된 볍씨가 땅에 들어갔는데 어떻게 됐을까요 싹이 났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그대로 놔두면 5천 년이 가도 싹이 안 납니다. 기독교의 복음도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입으로 안 믿으면 5천년 교회 나와도 구원 못 받습니다. 입으로 고백을 해야 씨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고백을 하면 천국의 능력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땅에 있는 식물은 그냥 땅 속에다 묻지만 사람을 구원하는 이 복음은 예수를 믿는 입으로 전해지는 것입니다. 입으로 말하면서 복음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마음에 떨어지는 씨앗이기 때문에 이 마음의 씨앗은 입으로 잉태하는 것입니다. 입으로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천국은 입으로 받아들이고 입으로 전하는 것입니다. 내가 전하지 않으면 아무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선교사가 그 때 안 왔으면 우리나라가 4천 년 되도 구원을 받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입이 안 오면 안 되는 것입니다. 복음이 안 오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10장에 보면 '전하지 않는데 누가 믿으리요'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 복음은 입을 통해서 구원하는 것을 믿으셔야 합니다. 전하면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전하면 능력이 나타납니다. 왜 씨앗에 능력이 있는 것이지 내게 능력이 있는 게 아닙니다. 복음의 능력입니다. 땅을 비집고 올라오는 능력이 씨앗에 있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죄와 옛 사람을 물리치고 새사람으로 탄생되는 능력이 복음에만, 예수 그리스도 복음에만 있는 것입니다. 저도 하찮고 보잘 것 없는 사람이지만 지금까지 말씀을 전해보면 가는 곳곳마다 '목사님 그 말씀 듣고 제가 예수 믿게 되었습니다'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참 많습니다. 우리 교회도 보십시오. 자녀들이 다 예수 믿으면서 시골에 계시는 지방에 계시는 부모님들이 명절에나 서울 와서 과거의 완고하고 대단한 분인데도 '한번만 명성교회 가보십시다. 아버지 한번만 나와 보세요'라고 부탁하는 자녀들에게 떠밀려 나와 제 설교를 듣습니다. 그저 말을 듣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말을 듣고 그분에게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데리고 나오면 씨앗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안 믿어!' 그래도 이미 떨어졌습니다. 그 싹이 3년 가서 나든지, 5년 가서 나든지 이미 떨어진 건 떨어진 것입니다. 복음의 능력입니다. 할렐루야! 주의 놀라운 능력입니다. 지금 미국의 부시 대통령 그분이 보통 탕자가 아니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친구가 전했습니다. 씨를 뿌린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친구보다 두 배나 더 잘 믿는 것입니다. 새벽기도 더 잘나갑니다. 대통령 취임식 하는 날도 새벽기도 나갔습니다. 그런 분이 세상에 그렇게 변화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이게 무엇입니까 그분 속에 역사하는 복음의 씨앗인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복음입니다. 우리는 이 복음의 씨앗을 전해야 합니다. 뿌려야 합니다. 이 땅에도 뿌려야 됩니다. 성경에는 세상 땅끝까지 뿌려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아시아도 뿌리고 유럽도 뿌리고 아프리카도 뿌릴 사명이 믿는 자에게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주가 되었으면 남에게도 구주가 되도록, 내가 천국에 들어가게 되면 남도 들어갈 수 있도록, 내가 은혜를 받았으면 모두가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는 사명을 감당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나라는 해방되기 전까지 우리나라에 선교사가 한 1,500명 정도가 들어와 있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일입니까 수많은 선교사가 이곳에 와서 씨를 뿌렸습니다. 수 천 명의 선교사들이 해방 이후에도, 6.25 사변 이후에도 왔습니다. 길거리에 외국인이라고 하면 거의 90%가 선교사였습니다. 씨 뿌리러 이 땅에 왔습니다. 이 땅에 왔다가 순교한 분도 너무 많습니다. 지금 양화진도 가면 미국 선교사가 그곳에 230명이 잠들어 있습니다. 영국 선교사가 30명, 프랑스 선교사가 25명, 호주 선교사가 12명, 스페인 선교사가 4명, 캐나다인이 7명, 벨기에인이 4명, 백러시아 54명. 이렇게 많은 선교사가 우리 나라에서 교통사고 나고 전염병에 걸리고 병들어 돌아가신 분들이 그렇게 많이 누워 계십니다. 씨 뿌리러 왔다가 돌아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나라에 9천 명의 선교사가 씨 뿌리러 세계로 나가서 지금 씨 뿌리고 있습니다. 천국의 복음의 씨를 뿌리기 위해서 부귀 영광 다 버리고 가있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부목사님이 지금 수 십 명이 가 있지 않습니까 방글라데시에 가 있는 우리 김태경 선교사는 서울대를 나왔습니다. 장신대 졸업하고 우리 교회에서 섬기시다 그곳으로 갔습니다. 파키스탄에 가 있는 이준재 목사님은 고대 영문과를 나오고 연대 대학원 나오고 장신대 나오고 훌러에 가서 7년만에 박사학위 받았습니다. 좋은 대학 교수할 수 있는 기회를 기어이 버리고 지금 파키스탄에 가 있습니다. 우리 선교사 중에도 의사이셨던 분들이 지금 여러분 가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 좋은 병원 다 버리고 씨 뿌리러 지금 갔습니다. 참 비참하게 고생합니다. 자녀들 공부도 못시킵니다. 좋은 것 먹지도 못합니다. 입지도 못합니다. 자동차도 없습니다. 그러면서 씨 뿌리러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많은 사람들이 부귀, 영광, 물질, 권세, 이 세상의 연락과 사치와 죄악에 잠이 들어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나놓고 보면 다 허무한 것입니다. 헛된 것입니다. 천국이 가까워 올 때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뭐라고 하겠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선교의 씨를 뿌리며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멀리 가지 못할지라도 오늘 브리스길라 아굴라처럼 돕기라도 해주십시오. 나가있는 선교사를 물질적으로 돕고 국내에도 많은 것을 도와주며 선교의 사명을 감당할 때 내 영혼이 건강해지고 우리의 삶이 강건해집니다. 하나님도 기뻐하십니다. 내게는 축복이 됩니다. 인류 역사에서 하나님께서 선교에 쓰임 받는 개인이나 민족에게는 언제나 복 주셨습니다. 10세기 동안 선교를 크게 감당한 로마, 스페인 이런 나라를 얼마나 축복해 주셨습니까 12, 13세기부터 한 500년 동안 선교의 사명을 감당한 독일이나 영국, 프랑스를 얼마나 축복해 주셨습니까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 세계 선교의 90%를 감당하는 미국을 얼마나 복 주셨습니까 이제 우리나라도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이 민족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어제 동아일보에서 나오는 주간지에서 특집을 다루었습니다. ' 리 봐도 저리 봐도 희망이 없다'는 내용입니다. 많은 젊은 세대들이 방향을 잡지 못해서 방황합니다. 헤메입니다. 또 다른 특집에는 '386세대에게 더 이상의 적이 없다'는 내용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386은 30대, 80년대 운동권, 60년대 출생한 사람을 뜻하는 말입니다. 그분들이 지금까지는 투쟁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80년대는 데모하고 생명 걸고 어떤 목적을 위해서 살았는데 지금은 적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뭘 해야될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세대가 돈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모든 국민이 어디를 가야 할지 삶의 분명한 목표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헤메이는 사람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 시대를 살면서 끝까지 할 일이 있습니다. 사명이 있습니다. 선교입니다. 복음 전파를 위해서, 봉사를 위해서 살아갈 때 우리는 놀 여가가 없습니다. 여유가 없습니다. 방탕하고 타락하고 허무주의에 빠져서 흐느적거릴 여유가 없습니다. 많은 영혼을 건지기 위해서 끊임없이 복음의 나팔을 불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468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