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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락의 강수를 마시는 축복 (시36:1-9)

본문

올 한 해 우리는 모든 것이 잘 되게 되어 있는 형통의 축복을 보장받았습니다. 원인이 없는 결과란 있을 수 없기에 우리는 오늘 말씀 속에서 그 근 거를 발견해 보고자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영원한 새 것이기에 인생과 역사를 젊게하고 기운차게 만들며 신나게 할 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자신을 갖게 만들기에 낡은 것과 옛 것을 잊고 새 부대에 담기만 하면 놀라 운 은혜의 역사를 체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형통이 보장된 원인을 본문 은 우리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 주고 계십니까 본론
1대지:복락의 강수를 마시는 축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목마른 인생들을 언제나 말씀 앞으로 초대하여 기갈을 면 케 해 주실 것을 약속하십니다.(사55:1) 예수를 믿기만 하면 그 배에서 생수가 강같이 흘러넘칠 것을 약속하십니다.(요4:14, 7:37-38) 영원히 주리거나 목마르지 않을 것을 약속하십니다.(계7:17) 생수가 강같이 넘쳐 흐름은 말씀 충만, 은혜 충만, 성령님 충만한 생활을 가리키는 말씀입니다. 기쁨과 즐거움 과 감사가 넘치는 생활을 의미합니다. 결코 그 심령에 마름이 없는 넉넉한 생활을 가리킵니다. 이런 복락의 강수가 믿는 내 마음 중심에서부터 터져 나올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가 도와주실 것을 약속하시기에 형통이 보장 되어 있는 것입니다.
2대지:생수가 마르는 삶을 살아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마름이 없는 넉넉한 생수의 강을 허락해 주셨음에도 그 샘이 말 라드는 삶을 사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삶은 결코 풍성할 수 없습니다. 이처럼 복락의 강수가 말라드는 원인은 어디에 있습니까
1) 하나님 앞에 인색할 때 그러합니다. 부족함이 없는 넉넉한 은혜를 받 고 있으면서도 하나님 앞에 합당한 감사가 따르지 않고 인색할 때 강수는 말라듭니다. 인간이 자기 꾀에 넘어지고 마는 것입니다.(전7:29)
2) 은혜 받고 말씀받는데 게으를 때 그러합니다. 주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잘 그려져 있기에 언제나 말씀을 통한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제의 선이 단절되지 않을 때 강수는 마르지 않습니다.
3) 전도하지 않을 때 그러합니다. 전도는 하나님의 가장 큰 소원입니다. 하나님의 안타까움을 외면하면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도 거두워지고 결과 샘은 마르게 되는 것입니다.
4) 교만할 때 그러합니다. 교만은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약4:6) 따라서 겸손할 때 하나님은 복락의 강수의 축복을 허락해 주시는 것입니다. 심령이 강퍅하고 온유치 못하면 땅은 메마르고 고갈되어 비를 흡수하지 못하게 되 고 그 결국은 사막이 되고 만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5) 기도생활이 없을 때 그러합니다. 기도 생활이 짧아지고 횟수가 줄어들 고 관심이 적어지면 심령은 메마릅니다. 마음은 강퍅해지고 과거의 은혜, 감사거리를 들춰내기에만 급급합니다.
6) 성령님의 기름이 마를 때 그러합니다. 교회 생활은 마치 돌아가는 기계 에 기름을 치는 것과 같습니다. 기름이 있으면 소리나지 않고 부드럽게 돌 아가지만 기름이 마르면 삐그덕 거리고 소음으로 시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열이 나고 기계는 타서 결국은 갉아먹는 결과만을 초래케 될 따름입니다.
3대지:생수가 마른 삶을 산 자와 복락의 강수를 마시고 산 자
1) 엘리 제사장의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은혜의 강물이 고갈된 대표적 인물들입니다. 그들은 불량배, 무신론자로 아비의 얼굴을 더럽혔습니다. 그 들로 인해 자신은 물론 가정과 나라 전체가 이상이 없는 암흑의 시대를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삼상 3:1)
2) 한나는 복락의 강수가 터진 대표적 인물입니다. 사무엘 선지자의 어머 니 한나는 기도하는 여자입니다. 그 시대에 하나님 앞에 뜻을 정하고 간절 히 매달려 땀과 눈물과 피로서 진액을 짜면서 기도한 유일한 산 자가 한나 였습니다. 이 한나의 기도로 말미암아 은혜의 샘물과 복락의 강수가 터져 흐름으로써 마침내 나라 전체가 대각성 운동을 맞는 계기를 허락받기에 이 르지 않았습니까 기도하는 어머니가 있는 자녀는 망하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성도가 있는 교회는 복락의 생수가 고갈되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어머니 를 통해 태어난 사무엘 선지자의 삶은 기도의 삶이었습니다. '내가 결단코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노라'(삼상12:23)는 위대한 고백이 이를 입증해 주고 있지 않습니까 이스라엘 구원 섭리의 줄기가 기도하는 한나로 인해 발생했음을 기억하면서 복락의 강수를 잉태하는 기도의 산실을 언제나 준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욕심부리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욕망 대로 사는 자의 복락의 강수는 결코 말라들지 않음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그것만으로도 먹고 마시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넉넉합니다. 나누어 줄 수 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사해야 합니다. 나아가서 자만해서도 안됩니다. '이 정도면'이 가장 위험한 태도입니다. 자만심에 눈이 멀면 모든 일을 방심하게 됩니다. 결과 구멍이 뚫어지고 맙니다.(계3:14-17) 힘써 사랑할 때 복락의 강수는 샘솟아 오릅니다. 찬송의 곡조도 복락의 강수의 샘물을 솟구치게 합니다. 올 한 해 이 모든 승리의 조건들을 총동원해서 심령에 갈함이 없이 늘 넉넉한 은혜와 복락의 강수 속에서 목마름이 없는 형통의 헤엄을 치시길 주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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