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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성경 (딤후3:14-17)

본문

성경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성경은 "성령님의 감동으로 된 하나님의 말씀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이 책을 썼는데 조금도 잘못이 없이 하나님께서 나타내고자 하는 모든 것을 완전히 나타내도록 지도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증거가 무엇이냐 하면 이 사람, 저 사람이 말했기 때문이 아니라 성경이 스스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증명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성령님의 감 동을 받은 책이 성경이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 66권이 1600년 동안 40여명 의 저자에 의해서 쓰여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이 일치하고 한결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다는 점이 바로 성경의 통일성과 신비성입니다.
그러므로 이 성경은 아무도 페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노라 성경을 몇 번씩 찢어 버린다고 성경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 믿는 이들을 죽인다고 기독교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없앨 수도 없고 없애려고 했다간 하나님의 큰 벌을 받지 않을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벧전1:24) 라고 하신 것입니다.
I. 그러면 성경이 기록된 목적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첫째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나의 구주가 되신다는 것을 믿게 하 려 함이며,(요20:31)
둘째는 예수님을 믿으면 그 결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요20:31)
셋째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그 방법을 알려 주기 위해서 이 성경이 기록된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과 점점 멀어져 가는 사람들이며, 예수그리스도와 날마다 가까워지는 사람들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날마다 버려야 하 며, 영을 쫓아 살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사는 비결이 바로 성경을 가 까이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도 없고, 성령님도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영이시 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 있고, 성령님께서 역사 하시는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사람이라고 하면 날마다 최소한 15분만이라도 시간을 내어 서 성경 속에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성령님 의 감동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Ⅱ. 그러면 성경이 왜 복된 책인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성경은 보통 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벧후1:21이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오직 하나님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라."고 하시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자기의 신앙과 생활의 법칙으로 삼아야 하며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은 참으로 복된 사람입니다. 성경을 이렇게 신앙과 생활의 법칙으로 삼고 사는 사람에게 복 이 되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성경은 우리에게 구원을 얻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우리를 가르쳐 죄와 허물로 죽은 자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렇게 죄로 죽었던 인생이 예수를 믿고 구원을 얻게 되었으니 어찌 복된 일이 아닙니까! 누가 억만 금을 준다고 한들 생명을 살릴 수가 있으며, 태산을 다 주어도 영혼을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딤후3:15에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지옥가지 않고 천당 가는 길을 보여 줍니다. 영원히 사는 생명을 줍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성경을 주신 가장 큰 목적은 인간을 구원하시고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인생들에게 구원의 길을 가르쳐 보이는 길잡이인 것입니다. 마치 큰 거리에 나가든지 여행을 할 때, 도로 표지판이나, 이정표와 같은 것입니다. 비록 처음 가보는 길이지만 그 이정표를 따라 가면 자기가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은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구원 에 이르는 길을 쉽고 정확하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세상에 "길은 많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길을 찾으려고 애쓴 흔적들이 있습니다. 어떤 이는 수양과 고행을 해야 한다고 산 으로 갑니다. 어떤 사람은 욕심을 버려야한다고 자기를 학대하고 괴롭힙니다. 어떤 이는 착한 일을 많이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종교가 생긴 것입니다. 나름대로 길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보기에 그럴듯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거기서 구원을 얻는 줄 알고 그 길을 택하고 따라갑니다. 그러나 길을 잘 못 든다는 것처럼 불행스러운 일은 없습니다. 집을 찾아 나 선 길이 잘못되었다면 다시 되돌아 나오면 되지만 구원에 이르는 길은 내 육 신이 죽음에 이르는 순간에 판명이 되는 것임으로 그 때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것이기에 비참한 것입니다. 잠14:12에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는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구원 얻는 길은 오직 한 길일 뿐입니다. 말씀하시기를 "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행4:12) 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있는 종교가 다 똑같은 것이요, 아무 것이나 하나 믿으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큰일 나는 것입니다. 구원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이신 데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 하는 책이니 성경 은 구원의 길잡이 인 것입니다. 요5:39에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으로라." 성경이 아니었다면 구원은 고사하고 만물의 영장으로 지음 받은 사람들이 우상 앞에 절하고 짐승 앞에 절하고 미물 앞에 자기의 운명을 맡기려고 하지 않았겠습니까! 지금도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들을 우리 가 구원해 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우리가 몰랐다면 하나님 도, 내세에 대해서도, 심지어 내가 어떤 존재인지도 모르고 살다가 지옥에 떨어질 뻔하지 않았습니까! 우리 대선의 성도들은 성경이 가르쳐 주시는 길! 유일한 구원의 길! 예수 그리스도를 굳게 믿음으로 그 길을 통해서 천국에 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때로는 이 길이 매우 좁고 힘들고 어려운 길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오 히려 멸망으로 가는 길은 넓고 쉬워서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했습니다.(마 7:13,14) 그래서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시는 것 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쫓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2. 성경은 우리의 믿음이 자라게 해 주십니다. 거듭난 신자들 속에는 예수님의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아들이 있는 자 에게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다."(요일5:10-12)고 하 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즉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 믿는 여러분 속에는 예수 생명!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생명의 특징은 자라 가는 것입니다. 교회에 다니시는 분들 보면 신앙적 으로 성숙한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이는 아직도 어린아이의 신앙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이는 인생 길을 걸어가다 어려움을 만나 고 병을 만나고 실패를 하였을지라도 묵묵히 예수님만 바라보고 소리 없이 봉사하며, 기도하며, 주님을 변함없이 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으로 바 라만 보아도 믿음직스럽고, 은혜가 되는 그런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처음부터 그렇게 신앙이 좋은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그 말씀대로 사는 중에 믿음이 점점 장성하여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이 된 것입니다. 이렇게 믿음이 자라 가는데 꼭 필요한 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이해가 안 되는 말씀도 있고, 다 깨닫지 못하는 말씀들도 있습니다. 이때에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순종하고 열심 히 받으면 믿음은 반드시 자라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콩나물은 떡 시루에 앉 혀서 길러 먹었습니다. 따뜻하고 어두운 곳에 시루를 앉혀 놓고 매일 물을 자주 줍니다. 열심히 줍니다. 그러면 그 콩나물은 어느새 훌쩍 커집니다. 그런데 떡 시루에 물을 줄 때! 열심히 물을 주지만 그 물이 떡 시루에 고이는 법은 없습니다. 열심히 밑으로 빠집니다. 그러나 한가지 놀라운 것은 콩나물 은 자란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어떤 사람이 물이 빠진다고 실망해서 "물을 주어도 고이지도 않고 빠져 버리는 것을 주어 무엇하랴!" 하면서 물 주기를 포기한다면 그 사람은 콩나물 먹기를 포기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때에 들은 말씀이 몇 퍼센트나 남아 있게 될 까요! 아마 20퍼센트나 남을까요! 어쩌면 다 잊어버리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낙심하지 말고 열심히 말씀을 들어야 하는 것은, 잊어버림에도 불구하고 나의 믿음은 자라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몰라 도 얼마 후에 보면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 부모들의 심정은 한결 같은 것입니다. 내 자녀가 병 없이, 건강하게 착하게, 잘 자라기를 소원할 것입니다. 그 비결이 이것입니다. 벧전2:2에 "갓난아이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 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어린아이가 엄마 젖을 사모하듯이, 신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듣고 읽고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롬10:17에도 보면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 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길이 없는 것입니다. 부지런히 말씀듣기를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믿음이 자라가야 합니까!
첫째로 히11:6에 보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히5:13에 "지각을 사용함으로 선악을 분변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 믿음이 자라야하는 것"입니다. 젖이나 먹는 초보적인 신자는 무엇이 악인지 선인지를 잘 모릅니다. 그래서 우상 숭배를 하기도 하고, 가지 말아야 할 곳을 가기도 하고!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기도 하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이런 초보적인 신자들을 미혹하고 유혹해서 범죄 하게 만들고 타락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죄인지, 어떤 것이 하나님을 마음 아프게 해 드리는 일인지를 분별할 줄을 모릅니다. 그러나 믿음이 자랄수록 선한 것이 무엇인지, 신령한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원치 않는 것을 하지 않 으려고 애를 씁니다. 마치 효자와 불효자를 구별하는 것과 같습니다. 불효자는 부모가 근심을 하던지 말던지! 좋아하든지 말든지 관심이 없습니다. 나만 좋으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아직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성숙 한 사람들은 자기보다는 남을 생각합니다. 나의 유익을 생각하기에 앞서서 다른 사람의 유익을 생각합니다. 이러한 믿음으로 우리 모두가 성숙되기를 바랍니다.
3. 성경은 우리로 승리의 생활을 하게 합니다. 성도는 이 땅에서 주님을 영접한 이후에 쉬지 않고 싸움을 해오고 있습니다. 누구와의 싸움입니까! 사람을 상대로 한 싸움이 아니라 마귀와 마귀의 조종 을 받아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히는 악한 것들에 대해서 신자들은 싸워야 합니다. 이 싸움의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 께 영광 돌리기 위함입니다. 이 싸움은 쉬운 싸움은 아니지만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승리가 보장된 싸움입니다. 우리의 대장 예수님은 세상에서 승리하신 대장이십니다. 그가 말씀하시기를 "세상에서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 기었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16:33) 하늘나라는 이 싸움에서 승리한 사람만 들어가는 영광의 나라입니다. 마귀는 여러 가지 방법과 모양으로 수단 방법을 총동원하여서 거침없이 신 자들을 공격합니다. 이 때에 여러분! 우리 성도는 마귀가 어떤 공격을 해도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승리하는 비결은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있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야하는 것 입니다. 우리 주님도 마귀가 시험하였지만 넉넉히 이기셨습니다. 마귀가 금식하고 주리신 예수님께 와서 시험하기를 "돌이 떡이 되게 해서 먹으라!"는 것입니다. 이 때에 예수님은 신명기 8장 3절 말씀으로 이기셨습니다. "사람이 떡으 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라는 말씀으로 마귀의 공격을 이기셨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마귀가 예수님을 거룩한 성전 꼭대기에 끌고 가서 뛰어 내 리라는 시험을 합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 이어든 뛰어 내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사가 너를 받쳐 줄 것이라는 것입니다. 과연 예수님께서 뛰어 내리시면 하나도 다치지 않으실 것인가! 아니면 다치실 것인가! 아니면 천사 가 와서 예수님을 받아 주실 것인가 하는 온갖 생각이 우리를 지배합니다. 그러나 그 때도 예수님은 어떻게 이기셨습니까! 신명기 6장 16절 말씀을 가지고 이기셨습니다.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라는 말씀을 가지고 마귀를 대적하니 마귀는 물러 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끝임 없이 마귀는 예수님을 공격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때마다 예수님은 말씀으로 마귀를 대적하 여 이기신 것입니다. 이렇게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하듯 우리를 공격합니다.
그러므로 신앙 생활이라는 것은 영적 전쟁이요, 신앙 생활 잘 한다는 것은 마귀와의 싸움을 잘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이 세상을 살다 보면 시험된 일도 많고 어려운 일도 많고 구할 일 도 많습니다. 이와 같은 때에라도 우리 성도가 늠름하게 승리하는 비결은 말씀을 굳게 붙들고 그 말씀대로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이 어떤 문제 때문이든지 불안하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 고 마귀의 공격을 이기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생각하시고 외치시기 바랍니다.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 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41:10)하신 말씀을 붙들고 여러분은 절 대로 혼자가 아닌 것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능력의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 리라"하셨으니 붙들어 주신 줄 믿고 담대하게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민수기 23:19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아니하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라고 하셨으니 이는 반드 시 약속하신 바를 행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변화 무쌍한 여러분들의 마음을 의지하고, 생각을 의지하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변함없으신 우리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들고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바울 사도는 강하게 외치고 있습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 근이나 적신 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8:35-37)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과 양육하심을 넘어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헤 할 권세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넉넉하게 이긴다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절대로 승리합니다. 당연히 승 리합니다. 원수 대적이 한길로 치러 들어 왔다가 우리에게 있는 예수의 권세 를 보고 일곱 길로 도망 갈 것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책입니다. 우리를 교훈하고 책망 하고 바르게 하고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책입니다. 이 성경은 우리를 구원 으로 인도해 줍니다. 이 성경은 우리에게 있는 믿음을 자라게 해 줍니다. 이 성경은 우리 믿는 이들을 승리하게 해 줍니다. 이 성경은 우리로 온전한 사람되게 합니다. 이 성경을 붙들고 사는 민족이 잘 되고 형통합니다.! 이 성경 을 멸시하는 민족이 궁핍하고 미개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성경을 붙들고 있 으니 복 있는 분들 인줄 믿습니다. 이성경의 말씀을 지키려고 하니 복 있는 분들 인줄 믿습니다. 부디 이 성경을 여러분과 집안에 가보로 여겨서 자손 만대에 복을 누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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