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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습관 복된 성도 (눅4:16)

본문

오늘은 마지막 주일입니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해야 하는 중요한 때에 무슨 말씀을 전할까 기도하는 중에 생각난 것은 "습관"이었습니다. 인생에 습관처럼 중요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우리 성도들에게는 더욱이 그렇습니다. 그 사람이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성공할 수도 있고 패배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습관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영원한 운명이 좋게도 나쁘게도 결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나쁜 습관을 벗어버립시다. 아무리 일류 대학을 나왔어도 나쁜 습관을 고치지 못하면 비참한 사람이 되고 맙니다. 전에 한 권사님의 아들은 일류 대학을 나왔고 지능도 높고 키가 크고 잘생긴 미남인데 투전하는 버릇 때문에 아내에게 쫓겨나다 시피하고 평생 사람 구실을 못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 어떤 분은 술에 중독되서 아내와 자식들을 고생시키다가 자기도 제명에 못살고 비참하게 객사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놓은 지식과 재능을 가졌는데 마약에 손을 대다가 의사, 박사인데 거지가 되었습니다. 담배 피우는 것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전세계의 의사들이 담배는 폐암과 후두암의 원인이 되고 기도암도 걸리게 되고 건강에 해롭다고 다 말을 합니다. 어떤 사람은 남의 돈을 떼어먹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서 남의 돈을 빌려다가 옷해 입고 비싼 음식 사 먹으며 흥청망청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호리라도 갚지 않으면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고 하셨는데 남의 돈을 떡 잘라먹듯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목사님들한테 빌려주고 떼어먹힌 적도 여러 번 있습니다. 그러고도 무슨 목회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나,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 물질 거래가 분명하고 깨끗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없고 하나님께 귀한 그릇으로 쓰임 받을 수도 없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폭력 쓰는 버릇이 있습니다. 남에게도 폭력을 쓰는 것도 결코 안되는데 아내가 자식들한테 폭력을 휘둘러서 집안이 평생 공포의 분위기 가운데 사는 것을 봅니다. 화난다고 한번 두번 주먹을 휘두르면 평생 그 버릇을 못 고칩니다. 또 어떤 사람은 기회만 있으면 바람 피우는 습관을 가진 것을 봅니다. 남자도 나쁜데 여자는 더욱 나쁘지 않겠습니까 평생 음란 마귀가 붙어 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결코 귀한 그릇이 못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나쁜 말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걸핏하면 욕지거리 악담을 퍼붓는 습관 가진 사람을 봅니다. 그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평생 복을 받지 못하고 하나님께 사람에게 인정받는 성도가 될 수 없습니다. 이런 말보다 백배나 더 나쁜 것은 남을 헐뜯는 말, 비방하는 말, 중상 모략해서 남을 매장하고 죽이는 말을 하는 습관입니다. 이런 사람은 그 입에 무서운 마귀의 독을 품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교회가 파괴되고 주여 종들이 매장되고 전도의 길이 막혀 수많은 영혼을 지옥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0절 이하를 보면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어 졌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 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 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고 하셨습니다. 마귀가 땅으로 내어 쫓겨 밤낮으로 하는 일이 무엇인가 하면 교회를 파괴하고 주의 종들과 성도들을 죽이고 매장시키기 위해서 참소 하는 일입니다. 이 참소란 있는 말 없는 말 지어내서 중상 모략하고 비방하는 것입니다. "마귀(devil)"라는 이름의 뜻이 "비방자, 중상자(accuser)"란 뜻입니다. "사탄"이란 이름의 뜻은 "반역자, 대적자(adversary)" 욥기에 보면 사탄이 욥을 비방하고 헐뜯고 중상하지 않았습니다. 말세가 되면 사탄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 알고 밤낮으로 중의 종들과 성도들을 비방하고 이간질해서 주님의 교회를 파괴하려고 온갖 악랄한 거짓말을 다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나는 말세에 목회하는 자로서 악한 입을 열어 참소 하고 중상 모략하고 거짓말로 비방하는 사람은 교회에서 쫓아내고야 말 것입니다. 이것이 말세에 마귀를 대적하고 교회를 지키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님의 예수님의 피의 권세로 사탄을 패배시키고야 마는 것입니다. 이 모든 악한 습관 배후에는 반드시 그를 얽어맨 마귀나 숨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회개하며 금식 기도하면서 예수님의 보혈로 마귀를 물리치고 악습을 고치도록 합니다. 묵은해와 더불어 악한 습관을 벗어버립시다. 특별히 새해는 비범한 관심을 가지고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할 때입니다. 환난의 날이 오거나 적 그리스도의 핍박이 일어날지라도 죄를 회개하고 악한 습관을 버릴 때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를 받고 구원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에베소서 4장 22절에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고 했습니다. 썩어져 가는 구습과 악습을 묵은해와 더불어 벗어버립니다.
2. 복된 습관을 가집시다. 다시 말씀드리거니와 그 사람이 어떤 습관을 가지느냐 다 그의 운명을 결정하며 복 받은 인생을 살수도 있고 저주 받은 인생을 살수도 있습니다. 파스칼은 "습관은 제2의 천성으로서 제1의 천성을 완전히 파괴한다"고 했으며 D. Hume은 "습관은 인간 생활의 최대의 길 안내자이다"라고 했습니다. A.W. Wellington은 "습관은 본성보다 열 배나 강하고 지성과 이성으로도 이길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복 받는 성도가 되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좋은 습관, 꼭 가져야 할 습관은 무엇이겠습니까 습관이란 반복하는데서 얻어지는 것입니다.
1 교회에 가는 습관입니다. 주일이면 어김없이 교회에 나가는 습관은 가장 귀한 습관입니다. 어떤 수지 맞는 일이 있어도 어떤 중요한 사람이 만나자고 해도, 어떤 재미있는 오락 거리가 있어도 다 뿌리치고 교회에 나가는 습관은 복 받는 습관입니다.(창세기 2장 3절) 주일은 하나님의 날이요 복 받는 날이요 거룩한 날입니다. 결코 육신의 소욕대로 써서는 안 되는 날입니다. 주일은 밤예배까지 드려야 온전히 지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4장 16절에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셨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에 교회에 가시는 것이 규례요, 법칙이요, 생활 습관이었습니다. 당시 교회는 말 할 수 없이 부패하고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그런 교회였으니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규례를 따라 성전에 나아갔습니다. 우리는 더욱이 주일이면 교회에 나가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어야 합니다. 이 날은 쉬고 복 받는 날이며 일하고 손해 보는 날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이 법칙을 어겨선 안됩니다. 모든 타락하여 지옥으로 떨어지는 사람들은 이 규례와 습관을 깨는 데서 시작된 것입니다. 기분이 나빠도 나가기 싫어도 기막힌 T.V 프로그램이 있어도 이 습관을 어기면 안됩니다. 교회에 나가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25장 22절에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겠다"고 하나님의 말씀하셨고 출애굽기 29장 43절에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리니 내 영광을 인하여 회막이 거룩하게 될지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만납니다. 교회에 나가서 예배를 드립니다. 인간의 행위 중에 예배드리는 일이 가장 귀하고 가장 복되고 가장 중대한 행위입니다. 시편 100편에 보면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 찌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시편 103편에 보면 하나님을 찬송하고 예배드릴 때 죄 사함을 주신다고 했고 병을 고치신다고 했고 파멸에서 건지시겠다고 했고 인자와 진리로 관을 씌우겠다고 했고 소원을 만족케 하시겠다고 했습니다. 공산주의 국가에서 종교는 아편이라고 하면서 교회를 다 파괴하고 예배를 못 드리게 하고 예배드리는 자를 잡아다 주고 잡아죽이더니 하나같이 비참하게 망했습니다. 교회는 축복의 전당입니다. 교회에 나가서 육신의 양식보다 백배나 더 귀한 영의 양식을 받습니다. 아모스 8장 11절에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낮이 이를 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고 했습니다. 말세에는 교회에 못 나가게 하는 습관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25절에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 수록 더욱 그리하자" 했습니다. 환난의 날, 재림의 날이 가까울 수록 더욱 밤예배까지 잘 나오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2 먼저 하나님께 드리는 습관입니다. 영육간에 축복을 받는 중요한 습관이 물질이 생길 때 제일 먼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습관화되어야 합니다. 이 습관만 가진다면 하나님의 보장을 받고 하나님의 보장을 받으면 경제위기가 아니라 그 보다 더한 경제 난국이 와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마지못해서 부담을 느끼면서 쓰다 남은 푼전이나 드리면서 손이 벌벌 떨린다면 물질의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때일수록 더 감사하고 더 십일조 생활을 잘 해야 하나님께 인정받고 기적적인 축복을 받습니다. 기회 있을 때마다 하늘 나라에 투자해 두면 하늘 나라에서 영원한 상급을 받고 세상에서도 축복을 받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감동이 올 때 기회가 올 때 놓치지 말고 용감히 투자하는 습관을 가질 때 그 사람이나 그 후손대에 반드시 풍성한 축복을 받습니다. 여러분 경제위기시대라고 하나님께 향한 손까지 움추려 들지 마십시오. 역사적으로 복음이 전파된 나라들은 물질의 축복을 많아 받아 경제적으로도 많은 변화를 가져 왔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심는 대로 거둔다는 것은 헌금 생활에서도 맞는 법칙입니다. 고린도후서 9장 6절에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고 했습니다. 한국도 수천년 동안 가난하게 살아 온 민족인데 복음이 전파되고 교회가 많이 세워 지면서 경제적인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영적인 축복을 더 강조해야 되지만 물질의 축복 받는 법도 강조해야 됩니다. 거부 반응 일으킬가봐 헌금 생활이나 십일조 생활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축복의 길을 가로막는 행위요 하나님께 책망 받는 일입니다. 마가복음 10장 29절에서부터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자는 금세 있어…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얻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투자 할 수 있는 믿음과 용기만 있으면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헌금 생활을 잘하면 현세에 축복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는 덧을 체험하게 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헌금 생활은 십일조입니다. 십일조를 해도 온전하게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해야 됩니다. 십일조가 안 되는데 십일조라고 하면 하나님께 거짓말을 하는 것이니까 그럴 때는 정기적으로 "감사 헌금"으로 하는 편이 낫습니다. 십일조 안 한다고 지옥가는 것도 아니고 구원 못 받는 것은 아니니까요 정말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려면 온전하게 습관이 되어 몸에 베일 정도로 해야 됩니다. 십일조 드릴 때마다 아깝고 했다 안 했다 하고 십일조를 가지고 구제도하고 교회 학교 운영에도 쓰고 남선 교회, 여선 교회 회비로도 쓰고 신학생도 돕고, 선교사한테도 쓰고 하는 것은 십일조 온전히 하는 것을 아닙니다. 십일조를 하려면 온전하게 하고 건너지 말고 하고 다른 목적으로 쓰지 말고 십일조란 명목으로만 제단에 드려야 됩니다. 이렇게 해서 체험한 사람들은 우리 교회에도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오죽 했으면 하나님이 "나를 시험해 보라"고 했겠습니까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고 했습니다. 이는 물질량 보다도 우선 마음의 평안과 만족과 기쁨이 넘쳐서 마음의 창고가 차고 넘친다는 뜻입니다.
십일조는 율법이 아닙니다. 축복의 언약입니다. 십일조는 구원의 조건도 아닙니다. 구원, 영생은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의 피 공로로 받습니다. 구원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의 본분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축복이나 하늘나라에서 상급 받는 것은 행한 대로 받습니다. 다시 잘 들어 보십시오. 말라기 3장 10절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최소한의 헌금 생활의 습관입니다. 그 외에 감사 헌금이나 건축 헌금 할 수 있는 한 큰 정성을 드리면 그만 큰복을 받습니다. 시간의 7분의 1을 드려 교회에 나가는 습관, 물질의 10분의 1을 드리는 십일조 생활은 몸에 배어서 자동적으로 하게끔 습관을 가지는 것은 팔자를 바꾸고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복된 습관입니다. 3 기도하고 성경 읽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항상 기도로 생활을 시작하고 정해진 시간에 기도를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기분이 나빠도 예수님이 말씀 하신 것처럼 "습관을 좇아" 기도를 해야 되며, 기도가 막히거나 기도가 안 되도 참고 기도해야 됩니다. 또한 하루 세끼 밥을 먹고 육신의 영양을 채우는 것처럼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을 매일 매일 읽는 습관을 가져서 예수님이 말씀 하신대로 "습관을 좇아" 생활하는 새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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