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시33:12-22)
본문
겨울철 차량운행을 하시는 분들은 항상 미끄러움에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눈이 올 때는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내가 아무리 운전을 잘해도 앞에 있는 차가 선다든지 뒤에 있는 차가 추돌을 한다든지 하면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고속도로에 보면 18중 추돌, 50 몇 중 추돌까지 1㎞를 그냥 부딪치는 차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하여 와서 부딪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국 같은 나라는 정말 몇 ㎞를 뻗는 일이 많습니다. 미끄러운데 차가 멈춥니까 그러니까 계속 가서 부딪치니까 자동차가 부딪치고 사람이 엄청나게 다치게 되는 것이지요. 21C를 추돌의 세기라고 합니다. 내가 잘해도 다른 사람이 부딪치면 별 방법이 없습니다.
아르헨티나가 우리하고 멀리 떨어져 있지만 우리경제와 추돌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테러가 추돌하니까 온 세계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는 지금 지구촌이 아닙니다. family earth. 지구가 지금 하나의 가정과 같습니다. 멀리 있던 나라의 일이 남의 일이 아니고 큰 기업이 남의 기업이 아닙니다. 그 기업이 무너지면 따라서 연쇄적으로 어려움을 당하게 되고, 같이 여러 가지로 이렇게 피해를 입게 되는 것이 오늘 이 시대의 삶인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독자적으로 국가가 평화를 누릴 수가 없고, 독자적으로 나 혼자 등 뜨시고, 배부르게 살아갈 수가 없는 시대를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한없이 불안하기 그지없습니다. 내 하나 사는 것만 해도 어려운 일인데 모두를 다 걱정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뉴스시간이 되면 다 뉴스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어디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남의 일이 아니니까요. 이제는 다 내 일이에요. 내가 그 영향을 받는 그 권 안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모두가 다 신문을 들여다보고 뉴스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오늘 이 시대가 어렵고 힘든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두려움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특별하신 당신의 섭리와 손길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언제나 보호하여 주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 있을 때, 애굽에는 흑암이 있었지만, 이스라엘엔 빛이 있었습니다. 애굽에는 사망이 있었지만 이스라엘은 구원이 있지 않았습니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풀무불 가운데서도 지켜 주시듯이 어떤 어려움 가운데도 보호하여 주시는 주의 백성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우리가 믿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은 금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금년을 마무리해야 하겠습니다. 어떻게 마무리해야 할 것입니까 지난 1년 동안 주신 은혜를 감사함으로 마무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습니다. 발걸음 하나하나를 뒤돌아보면 내 힘과 내 능력이 아니었습니다. 운전할 때 0.1초면 산산조각이 나는 내 생명, 내 가정을 하나님이 지켜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일에 대해서 감사해야합니다. 수많은 전염병과 사고와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 주셨습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셨습니다. 특별히 금년은 여러분이 이미 잊으셨는지 몰라도 우리나라에 90년 만에 처음 왔던 가뭄이 몰아닥쳤습니다. 물이 나올 수 있는 땅은 다 파고 들어갔지만 더 이상 물도, 물줄기도 발견할 수 없는 위기에 도달했습니다. 한 주일만 더 가면 농사도 다 끝난다고 생각했습니다. 90년 만에 왔던 가뭄이 아니었습니까 우리 한국 교회가 얼마나 기도하고, 양수기를 다 보내도 양수기로 물을 팔 수 있는 길도 없어졌습니다. 모든 땅들을 다 파고 들어갔지만 더 이상 소망이 없을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단비를 주셔서 오늘 우리에게 사상 없는 풍년을 주셨고 사상 없는 과일의 풍년, 채소의 풍년, 곡식의 풍년을 주시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너무 잘 잊어버리고 몰라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고 장비가 좋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하늘이 문을 닫는데 무슨 방법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와 사랑으로 일년을 우리가 잘 보내면서 새해를 드디어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날의 은혜에 대해서는 감사밖에 없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콜롬버스는 늘 바다를 건너면서 하나님 앞에 아침마다 기도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지켜주신 주님의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새 땅을 보여주실 것을 믿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신앙이란 뒤돌아보는 과거는 감사의 눈으로, 앞으로 바라보는 미래는 언제나 소망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중심에 서서 바라보면 지난날의 발걸음은 어느 것 하나도 하나님의 은혜 아닌 것이 없습니다.
다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살아온 것이 정말 내 힘입니까 내 능력입니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연한 것도 아닙니다. 인간의 능력도 아닙니다. 살아 계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이요 특별하신 보호라고 하는 것을 우리는 고백할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로 우리는 잘 지나 왔습니다. 1년 동안 오늘 우리 주변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 속에 헤매고 있습니까 전 국민의 10%는 지금도 병중에 있습니다. 입원해 있든지 누워있든지 거동을 못하는 사람이 수백만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도 우리는 감사해야 됩니다. 수많은 환란 당한 자와 갇힌 자를 생각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도시생활은 또 얼마나 외로운지 모릅니다. 현대인들은 어떤 시대보다도 계층을 초월해서 다 모두들 외롭습니다. 노인들도 외롭습니다. 옛날에 노인들에게는 손자 손녀들이 찾아왔습니다. 어른들 앞일수록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노인일수록 사람이 없습니다. 며칠 전에도 제가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노인한테 젊은 후배가 찾아가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아침 10시에 들어갔는데 오후 5시가 되도록 안 내보내고 이야기를 하시는 것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사람을 만나니까, 외로우니까 말이지요. 말할 상대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자식들 다 떠나가고 말 할 곳이 없습니다. 얼마나 외롭습니까 그래서 노인들 찾아갈 때는 뒤에 누구를 데리고 가서 세워놓고, 안 나오면 빨리 찾는다고 불러내야지 살아 나오지 계속 이야기를 해요. 외로우니까. 사람에게 외로움처럼 큰 병은 없습니다. 외로운 것처럼 답답한 일이 없습니다.
영화를 보면 감옥에 갇혀 외로운 독방에 있는 사람은 지나가는 간수보고 막 욕을 막 해댑니다. 왜 말을 할려구요. 간수는 '이, 미친놈아!'하고 가면 괜찮은데 거기에 야단치려고 오면 좋아서 막 욕을 하는 거예요. 왜 말 할 사람이 없으니까. 쥐 한 마리가 오는 것이 반가워서 자기 먹을 것을 안 먹고 쥐를 먹이는 죄수가 있지 않습니까 며칠 전에 제가 들었어요. 어떤 사람은 방안에 파리 한 마리가 들어오니까 보름 동안을 문을 안 열고 파리하고 놀았다는 거예요. 왜 사람이 없어요. 놀 사람이 없어요. 외로워서. '아이고! 날아가 버리고…' 파리도 친구가 되는 거예요. 얼마나 외로운지 아십니까 밤을 새우면서 고독하게 살아가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 지 아십니까 지금 우리나라는 3쌍이 결혼하면 1쌍이 이혼합니다. 전 국민의 3분의 1이 혼자 살아간다는 걸 생각하면 다 한 마디로 외로운 밤들입니다. 현대인들은 모든 사람들이 외롭습니다. 그래서 핸드폰 들고 다니면서 친구를 찾고 사람을 찾고 대화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점점점점 더 허전해 지는 서은 우리가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요 하나님을 떠나면 얻는 것은 불안함이요 고독함이요 외로움이요 슬픔인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지켜주시면 외롭지 않습니다. 불안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삶을 추돌하지 않도록 보호하시고 지켜주시고 은혜를 내려주십니다. 오늘 본문에도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는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 바 되신 백성은 복이 있도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복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신 것이 복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복입니다. 이거는 어떤 상급보다도 큰 상급이요, 재산보다도 큰 재산입니다. 이것은 영원한 축복이요, 힘이요, 기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구원함의 말은 헛것이며, 그 큰 힘으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여호와는 그 경외하는 자 곧,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저희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저희를 기근시에 살게 하시는도다.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저는 우리 도움과 방패시로다." 하나님이 우리의 방패십니다. 도움이십니다. 시편 18편 28절서부터 보면,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로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면,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신앙은 담을 뛰어넘는 거예요. 하나님을 믿어 슬픔도 넘고, 외로운 담도 넘는 거예요. 어떤 저주와 재난도 언제나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을 의지하면 못 뛰어넘을 담이 없어요.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소중한 것입니다. 돌아보면 감사하고, 오늘의 모든 문제의 담을 뛰어넘고, 소망을 가지고 앞날을 그리며 기대에 찬 발걸음을 옮길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자나깨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에 몸과 마음을 쏟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그에게 충성하며 봉사하는 길이 내가 잘 되는 길입니다. 그것이 나를 위한 길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은 부유하세요. 우리를 도와주러 오신 거예요. 저는 옛날에 점하는 것을 많이 보고 무당 푸닥거리하는 것, 굿하는 것을 많이 봤는데 늘 하는 얘기가 갈 여비가 없다고… 여비 달라고… 갈 차비가 없다고… 그래서 '내가 아이고 차비도 없는 귀신이 얼마나 가난하냐' 하나님은 부유하세요. 내 인생의 차비를 다 대어주고도 남음이 있는 하나님, 부유하신 하나님, 하나님이 우리를 부리시면 우리를 잘되게 하기 위함인 줄로 믿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하심이라." 풍성하신 하나님, 온 우주만물을 지으신, 빛도 짓고, 구름도 창조하고, 하늘과 땅을 다 소유하신 주님 앞에 나오는 길이 내가 사는 길이에요. 잘 되는 길이에요. 오늘 인류역사에 하나님을 찾아간 민족이 못 되는 역사가 없어요. 하나님을 떠나서 잘되는 나라도 없습니다. 소련이 그렇게 잘 되다가도 하나님을 떠나니 안됐고, 폴란드, 헝가리가 하나님을 떠나니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의 품안으로 나올 때 담을 뛰어넘는 줄로 믿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 1세는 1553년부터 1653년까지 영국을 통치했던 왕입니다. 하루는 엘리자베스 여왕 1세가 어느 사업가를 불러서 말했습니다. "여보, 나를 위해서, 그리고 영국을 위해서 내가 보내는 나라에 좀 다녀오시오." 그러니까 이 기업주가 말했어요. "폐하! 나는 기업을 하는데, 몇 달 동안 갔다오면 내 기업은 어떡합니까" 그 당시에는 배로 가고나 말을 타고 가니까 오래 걸렸어요. "내 기업은 어떡하란 말입니까" 그럴 때 폐하가 말했어요. 엘리자베스 1세가 말하기를 "여보시오. 그대가 나와 나라를 위해서 다녀오면, 영국 여왕이 당신 기업을 돌볼 거요. 내가 나를 위해서 가는 이 기업을 돌볼 때에 당신이 여기 있는 것보다 좋겠소, 안 좋겠소" 여러분, 신앙은 바로 이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면 하나님은 내 삶을 돌보아 주십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작은 봉사를 할 때,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하늘 문을 여시고 복을 내려주시는 겁니다. 주일이 왜 생겼어요 어느 종교가 만든 것이 주일이에요 엿새동안 일하고 이 칠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이 어느 역사에, 어느 나라에 나오는 거예요 성경에서 온 거예요. 히브리 땅에서 온 거예요.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엿새동안 창조하시고, 마지막 날을 거룩한 날로 정하고 이 날을 복을 주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경외하고 또 내게 나아와 예배를 드리면…" 가게문은 닫힙니다. 내 가게문은 닫습니다. 직장의 문은 하루를 닫습니다. 그러나 하늘 문이 열리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적게 봉사하고 적게 나가 쉬면서 하나님이 큰복을 내려주시는 날이 이날이에요. 그래서 이 날은 다른 날과 다른 거예요. 거룩한 날이에요. 그래서 heavenly day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하늘의 날이에요. 여기는 땅의 이야기를 안 듣는 거예요. 한 주일 내내 땅의 것만 생각하고 땅의 것만 하다가, 이 날만은 땅의 것을 잊어버리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하늘 이야기 들으려고 여기 온 거예요.
하나님께 예배드리려고, 하늘 음성을 듣고 하나님 앞에 복을 받으려고 여기 나온 거예요. 이 날을 지킴으로 온 세계 인류가 하나님을 향하여 문을 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복 받는 민족이 앞서가고 잘되고 부유하고 강하게 살아가는 거예요. 축복이 어디에 있어요 하나님께 있는 거예요. 내가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에요. 저희 교회에는 미화부가 있습니다. 그곳에 은혜가 너무 많대요. 너무 은혜가 많대요. 여러분, 은혜가 어디 있어요 예수님의 삶을 본받아야 은혜가 되는 거예요. 예수님처럼 낮아지고 섬기는 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거예요. 이 세상 나라는 올라가다가 떨어지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낮아지려고 해도 하나님이 높이시는 거예요. 잘되게 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거예요. 아이들이 어머니, 아버지 따라나와서 청소를 하는 거예요. 화장실도 아이들이 같이 한 대요. 찬송하며 하는 거예요. 기쁨이 충만한 거예요. 우리가 주님 앞에 적게 일을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시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닦으면 하나님이 내 인생을 깨끗하게 하시고, 내 영혼을 깨끗하게 하시고, 내 삶을 한없는 기쁨으로 행복하게 하시는 걸 경험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장로님이 몇 분 계시더라고요. 최장로님은 '미원'이라는 큰 회사의 전무로 계셨었어요. 지금은 나와서 따로 회사를 크게 하고 계십니다. 그 장로님은 서울대를 나오셨어요. 장로님이시고 그 많은 사업을 하면서 누가 화장실 청소하려고 그러시겠어요 큰 은혜 받아서. 그래서 오늘 저녁에 미화부만 한 번 특순하라고 그랬어요. 150명이 오늘 저녁에. 오늘 그 거 찬송 들으려면 저녁에 나와봐요. 오늘 아주 큰 은혜…. 할렐루야!! 사람이 그렇잖아요 오병이어를 바치면 하나님은 그거 가지고 5,000명을 먹고 남음이 있게 하시고, 내가 하나님 앞에 물을 가져다 바치면 포도주를 만들어 주시는 우리 하나님!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내가 적은 걸 바쳐도 큰 것으로 되돌려주시는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세상은 다 쏟아 부어도 거두는 것이 없어요. 죄는 다 쏟아 붓지만 멸망과 부끄러움만이 옵니다. 하나님 앞에는 조금만 일해도…. 그래서 유명한 주기철 목사님이 그랬다고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 앞에는 숟가락으로 드리니까 하나님은 내게는 삽으로 돌려주시더라." 뭐로 드리니까요 숟가락으로! "하나님 앞에는 손으로 이렇게 드리니까 하나님은 말로 되어 주시더라." 주기철 목사님이 옛날 분이니까 그렇지 요사이 같으면 "하나님 앞에 내가 숟가락으로 드리면 하나님은 포크레인으로…" 포크레인 정도뿐이겠습니까 산간벽촌에 저처럼 비천하고 못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나 어려서부터 교회를 사랑하게 되어 군 소재지까지 학교를 몇 십리 걸어갔다가 와도 그 다음 집으로 안 가고 교회로 가서 청소하고 은혜 받았어요. 청소하다가 보면 성령이 감동을 주셔요. "애야, 저 강단 위에 저 구석에 봐라." 그래서 구석의 방석을 들어보면, 먼지가 수북히 쌓였어요. 그래서 그걸 늘 닦고…. "강단 밑에 봐라" 강단 밑을 잘 모르잖아요. 이런 감동을 어려서부터 늘 받았어요. 청소를 하다가 내가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낮은 곳에는 눈물이 있고 기쁨이 있고 감사가 있어요. 오늘 현대인들이 너무 높아지려고 하는 이 욕심 때문에 은혜를 못 받는 거예요.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자가 잘 될 줄 믿습니다. "내 영혼아 감사하라. 우리 하나님께 감사하라." 수금으로 감사하며 비파를 치면서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옛날 고을에 가난한 농민이 농사를 지었는데 얼마나 가을에 무가 큰지 무 하나가 그냥 안을 정도로 무가 큰 거예요. 그래서 이 착한 농부는 너무 감사해서 그걸 고을 원님에게 갖다주었어요. "원님, 이 원님의 덕택으로 참 이렇게 무가 컸으니까, 이 원님께 바칩니다. 원님이 이걸 잡수시고 우리 고을을 잘 다스려 주십시오." 그리고 바쳤어요. 그러고 원님이 보니 너무 착한 농부라! 세상에 무가 어떻게 크고 저렇게 잘 됐는지…. 그래서 옆에 이방에게 말했습니다. "저런 농부에게 무슨 줄 선물이 없는가 저 창고에 뭐 있는 거 없나예, 누가 갖다 준 황소가 있습니다.아, 그런가. 저 착한 농부에게 그 황소를 가져다주어라."그래서 농부가 말했습니다."아닙니다. 저는 너무 감사해서 무만 드리려고 왔는데, 황소는 안됩니다. 필요 없습니다. 아이고….가져가라"그래서 황소를 가져와서 잘 살았어요.
그런데 욕심 많은 그 옆에 한 사람이요 세상에, 무를 가져다 드리고 황소를 가져왔다고 그러니까 이 사람이 '아, 나는 그럼 황소를 한 번 갔다 바치면 앞뜰을 다 사지 않겠나'고 생각한 거예요. 그래서 한 마리밖에 없는 황소를 안 나가려는 걸 때려가지고 원님 앞에 갔습니다."원님, 원님덕택으로 이 황소가 이렇게 죽도 잘 먹고 일도 잘하고 이렇게 인물이 좋고 살이 쪘습니다. 원님께 드립니다."원님이 말했습니다."참 착하구나! 이방, 그 어디 창고에 좋은 거 없는가 갖다 놓은 거 없는가 예, 어제 갖다 준 무가 하나 있습니다.그러면 자네는 내가 있는 거 가운데 줄 게 하나도 없고 무 밖에 없으니까 이걸 가져가게."그래서 그 사람 망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러분, 교회에도 감사함으로 나오면 황소를 찾아 가지고 가고요, 욕심으로 뭐 불만을 가지고 세상적인 정욕으로 나오면 있는 것도 빼앗겨요.
신앙은 자세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순수한 자세만이 열매를 맺을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이 믿음 위에 굳게 서야 할 줄로 믿습니다. "너희가 믿지 아니하면 정녕 굳게 서지 못하리라"고 이사야 7장 9절에 말씀하고 있고, 이사야 28장 16절에는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도를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나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급절하는 일이 없다." 그래서 난 급절이 뭔가. 사전을 보니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어떤 시기에 매우 급하게 바짝 닥친다." 오늘 한 순간에 급박한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런 일을 만나지 않는 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켜 주신다는 거예요. 깜짝 놀랄 일이 없다라는 거요. "will never be dismayed." 한 순간에 감당할 수 없는 이런 일이 안 오는 거예요. 다 모두 주님의 은혜로 피할 수 있게 하십니다. 평생에 하나님을 향하여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는 가면 갈수록 더 좋은 날이 주어질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미래는 소망이 있습니다. 2001년은 정말 어려운 때인 것 같지만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우리는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지금 미국의 부시 대통령은 2002년을 전쟁의 해로 선포했습니다. 이런 역사가 없습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대통령이 내년은 전쟁하겠다는 거예요. 이 테러로 인하여 테러 국가들을 가만 안 두겠다는 거예요. 걱정이에요. 왜 그런가하면 테러를 일으키고 테러를 지원하는, 쉽게 말하면 천하의 도적질하는 사람을 배출하는 나라가 있어요. 도적질을 지원해 주는 나라가 있어요. 그 대표적인 나라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소말리아, 북한이 거기에 들어갑니다. 세계 테러를 하는 천하의 이 나쁜 놈들을 지원하는 나라로 세계 앞에 꼽힌 나라가 북한입니다. 보통 큰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북한을 때린다고 해도 겁나고, 안 때린다고 해도 겁나요. 늘. 지금 미국은 클린턴이 있을 때와는 다릅니다. 부시는 확신이 있는 사람입니다. 아주 보수적으로 하면 하는 사람입니다. 그 아버지도 그랬어요. 그 아버지도 하면 했습니다. 걸프전쟁을 완전히 승리로 이끈 사람이 그 아버지예요. 그래서 이 아들도 걱정이에요. 우리가 이럴 때 할 일이 뭐예요 기도예요. 기도. 믿고 기도해야해요. 기도하면 이 나라에 평화를 주시고 우리 앞날을 인도하시고 지켜주실 줄로 믿습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에요. 문을 두드리라 열리리라." 하나님은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주세요. 위기를 당하였을 때, 환란을 당하였을 때 오늘 읽은 대로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요 저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십니다. 저희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고 저희를 기근 시에도 살게 하시는도다." 그래서 금년에도 우리 온 교회가 새벽기도 운동을 일으키고, 성경 읽기 운동을 새해에도 적극적으로 일으킬 것입니다. 오늘 이 시대에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을 찾고 그에게 부르짖는 일이에요.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주시는 거예요. 인류의 역사는 유혹을 받는 길로 가는 사람이 있고 유혹을 벗어나서 하나님께로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아담과 이브는 유혹을 받아서 유혹의 길로 빠졌습니다. 요한계시록까지 물질의 유혹, 이성의 유혹, 죄악의 유혹, 온갖 유혹으로 빠져들어 가는 것이 인간입니다. 요한계시록에도 거짓선지자의 유혹, 짐승의 유혹, 마지막에 적 그리스도의 유혹까지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유혹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큰 믿음으로 이 유혹을 물리쳐야 합니다. 유혹은 우리에게서 다 빼 앗아가는 것입니다. 도박장으로 가던 두 청년이 한 사람은 교회로 가고 한 사람은 도박장으로 갔어요. 한 사람은 죄의 유혹을 물리쳤고 한 사람은 죄의 유혹을 받아 갔습니다. 그래서 교회로 간 한 사람은 30년 이후에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클리브란트라고 하는 대통령입니다. 그러나 유혹을 받아 가지고 유혹의 길로 갔던 사람은 30년 이후에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신앙은 당장은 모릅니다. 좋은 길은 들어가서 지나면 계속 우리가 열매를 거두듯이 씨를 뿌려서 거두는 것입니다. 죄도 거두는 것입니다. 거룩한 열매도 믿음도 거두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는 영생을 거두게 되고 하나는 멸망을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유혹을 물리쳐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의 부시대통령도 14년 전에 유혹의 길, 온갖 죄악의 유혹의 길에서 돌아서서 교회에 나와서 얼마나 축복을 받습니까 유혹의 길로 나아가던 발걸음이 있으면 핸들을 돌리십시오. 교회로 돌리시고, 믿음으로 돌리시고, 기도로 돌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죄의 유혹은 우리를 유익 되게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중국에 가서 희한한 걸 본 일이 있습니다. 뭐냐하면, 오리 같은 것이 물고기를 잡습니다. 그걸 뭐라고 하지요 가마우지라 그래요 마라우찌라 그래요 하여튼 이 배를 타고 가는데 가마우찌 몇 마리만 가져다 놓으니까 이 새가, 이 오리 같은 새가 물 속으로 들어가서 고기를 잡아 가지고 오는 거예요. 손바닥만한 고기를 잡아오는 거예요. 물 속에 1분 이상 들어가서 고기보다 더 빨리 다니면서 고기를 다 잡아오는 거예요. 뭐 몇 마리만 하니깐 배가 그냥 금방 차더라구요. 참 신비해요. 어떻게 빨리 잡아오고 많이 잡아오는지…
그런데 이 새가 오리같이 목이 긴데, 제가 보니까 목에다 무얼 매어 놓았더라구요.
왜냐하면, 못 넘어가게 하기 위해서. 못 먹고 목에 걸려서 그냥 주인에게 갔다 바치는 거예요. 사람이 그렇게 머리가 좋더라고요. 참 신비해요. 그렇습니다. 죄는 절대로 못 넘깁니다. 죄는 자자손손 걸려요. 자기만 걸리는 게 아닙니다. 행복에도 걸립니다. 죄를 가지고 잘 될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소화가 되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자자손손 만대의 은혜를 받고 축복을 받습니다. 하지만 죄는 자기도 걸리고 자식 대대로 걸려요. 성경을 보면 죄는 지옥까지 가요. 죄의 길에서 돌아서서 믿음의 길로, 하나님의 은혜의 길로, 성령 충만한 길로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믿음 위에 굳게 서십시오. 새해를 맞이하여 아무 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 위에 굳게 서서 지난날의 은혜를 감사함으로 오늘 매듭을 짓고 '새해에는 금년보다 더 잘 믿어야 되겠다. 내가 이 세상사는 기간이 살아봐야 얼마 안 되는데…. 내가 무슨 힘이 있나 무엇을 다 할 수 있겠나'라는 마음을 갖고, 내 자녀와 내 손자, 손녀들, 내 모든 가족들, 내 기업, 내 건강을 길이길이 지켜주실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을 믿고 더 기도생활에 전심전력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유명한 '존 볼커스'라고 하는 분은 폭풍의 허무함 이라는 책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폭풍과 난폭한 행위는 도시가 크면 클수록 정비례한다. 그것은 인간의 무관심, 갈등, 고독, 소외감, 권태, 피곤 등이 도시화된 사회 속에서 다른 곳으로 분출되지 않고 그대로 폭발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기계화된 산업사회 속에서 사람들이 다 몰려들어 도시만 비대해졌습니다. 인간관계는 다 끊어지고 인격은 다 파괴되었습니다. 오늘 우리 마음에 울분과 불만과 고독과 외로움만 폭발해 있습니다. 요사이를 보십시오. 수많은 갖가지 원조교제가 폭발하는가 하면, 있을 수 없는 많은 일들이 도시에서 자꾸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오토바이로 폭주로 청소년들이 폭발합니다. 마약으로 폭발합니다. 온갖 범죄문제로 폭발합니다. 수만가지로 폭발합니다. 이러한 이 도시문명이 앞으로 하나님을 떠나 어디로 갈지를 모릅니다. 교회 와서 기도로 폭발하면 축복이 됩니다.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나와서 일하면 내 영혼의 자유함을 누리고 건강하고 건전한 인격, 능력 있는 삶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나서 다른 곳으로 가면…. 요사이는 아이들도 폭발해요. 조그마한 애들도 건들지를 못해요. 성격이 얼마나 날카로운지…. 이 도시 속에서 하나님을 잘 경외함으로 영적인 풍요로움과 부유함과 넘치는 은혜가 주안에서 같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르헨티나가 우리하고 멀리 떨어져 있지만 우리경제와 추돌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테러가 추돌하니까 온 세계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는 지금 지구촌이 아닙니다. family earth. 지구가 지금 하나의 가정과 같습니다. 멀리 있던 나라의 일이 남의 일이 아니고 큰 기업이 남의 기업이 아닙니다. 그 기업이 무너지면 따라서 연쇄적으로 어려움을 당하게 되고, 같이 여러 가지로 이렇게 피해를 입게 되는 것이 오늘 이 시대의 삶인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독자적으로 국가가 평화를 누릴 수가 없고, 독자적으로 나 혼자 등 뜨시고, 배부르게 살아갈 수가 없는 시대를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한없이 불안하기 그지없습니다. 내 하나 사는 것만 해도 어려운 일인데 모두를 다 걱정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뉴스시간이 되면 다 뉴스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어디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남의 일이 아니니까요. 이제는 다 내 일이에요. 내가 그 영향을 받는 그 권 안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모두가 다 신문을 들여다보고 뉴스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오늘 이 시대가 어렵고 힘든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두려움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특별하신 당신의 섭리와 손길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언제나 보호하여 주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 있을 때, 애굽에는 흑암이 있었지만, 이스라엘엔 빛이 있었습니다. 애굽에는 사망이 있었지만 이스라엘은 구원이 있지 않았습니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풀무불 가운데서도 지켜 주시듯이 어떤 어려움 가운데도 보호하여 주시는 주의 백성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우리가 믿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은 금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금년을 마무리해야 하겠습니다. 어떻게 마무리해야 할 것입니까 지난 1년 동안 주신 은혜를 감사함으로 마무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습니다. 발걸음 하나하나를 뒤돌아보면 내 힘과 내 능력이 아니었습니다. 운전할 때 0.1초면 산산조각이 나는 내 생명, 내 가정을 하나님이 지켜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일에 대해서 감사해야합니다. 수많은 전염병과 사고와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 주셨습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셨습니다. 특별히 금년은 여러분이 이미 잊으셨는지 몰라도 우리나라에 90년 만에 처음 왔던 가뭄이 몰아닥쳤습니다. 물이 나올 수 있는 땅은 다 파고 들어갔지만 더 이상 물도, 물줄기도 발견할 수 없는 위기에 도달했습니다. 한 주일만 더 가면 농사도 다 끝난다고 생각했습니다. 90년 만에 왔던 가뭄이 아니었습니까 우리 한국 교회가 얼마나 기도하고, 양수기를 다 보내도 양수기로 물을 팔 수 있는 길도 없어졌습니다. 모든 땅들을 다 파고 들어갔지만 더 이상 소망이 없을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단비를 주셔서 오늘 우리에게 사상 없는 풍년을 주셨고 사상 없는 과일의 풍년, 채소의 풍년, 곡식의 풍년을 주시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너무 잘 잊어버리고 몰라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고 장비가 좋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하늘이 문을 닫는데 무슨 방법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와 사랑으로 일년을 우리가 잘 보내면서 새해를 드디어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날의 은혜에 대해서는 감사밖에 없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콜롬버스는 늘 바다를 건너면서 하나님 앞에 아침마다 기도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지켜주신 주님의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새 땅을 보여주실 것을 믿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신앙이란 뒤돌아보는 과거는 감사의 눈으로, 앞으로 바라보는 미래는 언제나 소망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중심에 서서 바라보면 지난날의 발걸음은 어느 것 하나도 하나님의 은혜 아닌 것이 없습니다.
다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살아온 것이 정말 내 힘입니까 내 능력입니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연한 것도 아닙니다. 인간의 능력도 아닙니다. 살아 계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이요 특별하신 보호라고 하는 것을 우리는 고백할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로 우리는 잘 지나 왔습니다. 1년 동안 오늘 우리 주변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 속에 헤매고 있습니까 전 국민의 10%는 지금도 병중에 있습니다. 입원해 있든지 누워있든지 거동을 못하는 사람이 수백만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도 우리는 감사해야 됩니다. 수많은 환란 당한 자와 갇힌 자를 생각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도시생활은 또 얼마나 외로운지 모릅니다. 현대인들은 어떤 시대보다도 계층을 초월해서 다 모두들 외롭습니다. 노인들도 외롭습니다. 옛날에 노인들에게는 손자 손녀들이 찾아왔습니다. 어른들 앞일수록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노인일수록 사람이 없습니다. 며칠 전에도 제가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노인한테 젊은 후배가 찾아가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아침 10시에 들어갔는데 오후 5시가 되도록 안 내보내고 이야기를 하시는 것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사람을 만나니까, 외로우니까 말이지요. 말할 상대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자식들 다 떠나가고 말 할 곳이 없습니다. 얼마나 외롭습니까 그래서 노인들 찾아갈 때는 뒤에 누구를 데리고 가서 세워놓고, 안 나오면 빨리 찾는다고 불러내야지 살아 나오지 계속 이야기를 해요. 외로우니까. 사람에게 외로움처럼 큰 병은 없습니다. 외로운 것처럼 답답한 일이 없습니다.
영화를 보면 감옥에 갇혀 외로운 독방에 있는 사람은 지나가는 간수보고 막 욕을 막 해댑니다. 왜 말을 할려구요. 간수는 '이, 미친놈아!'하고 가면 괜찮은데 거기에 야단치려고 오면 좋아서 막 욕을 하는 거예요. 왜 말 할 사람이 없으니까. 쥐 한 마리가 오는 것이 반가워서 자기 먹을 것을 안 먹고 쥐를 먹이는 죄수가 있지 않습니까 며칠 전에 제가 들었어요. 어떤 사람은 방안에 파리 한 마리가 들어오니까 보름 동안을 문을 안 열고 파리하고 놀았다는 거예요. 왜 사람이 없어요. 놀 사람이 없어요. 외로워서. '아이고! 날아가 버리고…' 파리도 친구가 되는 거예요. 얼마나 외로운지 아십니까 밤을 새우면서 고독하게 살아가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 지 아십니까 지금 우리나라는 3쌍이 결혼하면 1쌍이 이혼합니다. 전 국민의 3분의 1이 혼자 살아간다는 걸 생각하면 다 한 마디로 외로운 밤들입니다. 현대인들은 모든 사람들이 외롭습니다. 그래서 핸드폰 들고 다니면서 친구를 찾고 사람을 찾고 대화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점점점점 더 허전해 지는 서은 우리가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요 하나님을 떠나면 얻는 것은 불안함이요 고독함이요 외로움이요 슬픔인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지켜주시면 외롭지 않습니다. 불안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삶을 추돌하지 않도록 보호하시고 지켜주시고 은혜를 내려주십니다. 오늘 본문에도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는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 바 되신 백성은 복이 있도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복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신 것이 복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복입니다. 이거는 어떤 상급보다도 큰 상급이요, 재산보다도 큰 재산입니다. 이것은 영원한 축복이요, 힘이요, 기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구원함의 말은 헛것이며, 그 큰 힘으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여호와는 그 경외하는 자 곧,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저희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저희를 기근시에 살게 하시는도다.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저는 우리 도움과 방패시로다." 하나님이 우리의 방패십니다. 도움이십니다. 시편 18편 28절서부터 보면,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로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면,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신앙은 담을 뛰어넘는 거예요. 하나님을 믿어 슬픔도 넘고, 외로운 담도 넘는 거예요. 어떤 저주와 재난도 언제나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을 의지하면 못 뛰어넘을 담이 없어요.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소중한 것입니다. 돌아보면 감사하고, 오늘의 모든 문제의 담을 뛰어넘고, 소망을 가지고 앞날을 그리며 기대에 찬 발걸음을 옮길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자나깨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에 몸과 마음을 쏟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그에게 충성하며 봉사하는 길이 내가 잘 되는 길입니다. 그것이 나를 위한 길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은 부유하세요. 우리를 도와주러 오신 거예요. 저는 옛날에 점하는 것을 많이 보고 무당 푸닥거리하는 것, 굿하는 것을 많이 봤는데 늘 하는 얘기가 갈 여비가 없다고… 여비 달라고… 갈 차비가 없다고… 그래서 '내가 아이고 차비도 없는 귀신이 얼마나 가난하냐' 하나님은 부유하세요. 내 인생의 차비를 다 대어주고도 남음이 있는 하나님, 부유하신 하나님, 하나님이 우리를 부리시면 우리를 잘되게 하기 위함인 줄로 믿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하심이라." 풍성하신 하나님, 온 우주만물을 지으신, 빛도 짓고, 구름도 창조하고, 하늘과 땅을 다 소유하신 주님 앞에 나오는 길이 내가 사는 길이에요. 잘 되는 길이에요. 오늘 인류역사에 하나님을 찾아간 민족이 못 되는 역사가 없어요. 하나님을 떠나서 잘되는 나라도 없습니다. 소련이 그렇게 잘 되다가도 하나님을 떠나니 안됐고, 폴란드, 헝가리가 하나님을 떠나니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의 품안으로 나올 때 담을 뛰어넘는 줄로 믿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 1세는 1553년부터 1653년까지 영국을 통치했던 왕입니다. 하루는 엘리자베스 여왕 1세가 어느 사업가를 불러서 말했습니다. "여보, 나를 위해서, 그리고 영국을 위해서 내가 보내는 나라에 좀 다녀오시오." 그러니까 이 기업주가 말했어요. "폐하! 나는 기업을 하는데, 몇 달 동안 갔다오면 내 기업은 어떡합니까" 그 당시에는 배로 가고나 말을 타고 가니까 오래 걸렸어요. "내 기업은 어떡하란 말입니까" 그럴 때 폐하가 말했어요. 엘리자베스 1세가 말하기를 "여보시오. 그대가 나와 나라를 위해서 다녀오면, 영국 여왕이 당신 기업을 돌볼 거요. 내가 나를 위해서 가는 이 기업을 돌볼 때에 당신이 여기 있는 것보다 좋겠소, 안 좋겠소" 여러분, 신앙은 바로 이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면 하나님은 내 삶을 돌보아 주십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작은 봉사를 할 때,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하늘 문을 여시고 복을 내려주시는 겁니다. 주일이 왜 생겼어요 어느 종교가 만든 것이 주일이에요 엿새동안 일하고 이 칠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이 어느 역사에, 어느 나라에 나오는 거예요 성경에서 온 거예요. 히브리 땅에서 온 거예요.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엿새동안 창조하시고, 마지막 날을 거룩한 날로 정하고 이 날을 복을 주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경외하고 또 내게 나아와 예배를 드리면…" 가게문은 닫힙니다. 내 가게문은 닫습니다. 직장의 문은 하루를 닫습니다. 그러나 하늘 문이 열리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적게 봉사하고 적게 나가 쉬면서 하나님이 큰복을 내려주시는 날이 이날이에요. 그래서 이 날은 다른 날과 다른 거예요. 거룩한 날이에요. 그래서 heavenly day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하늘의 날이에요. 여기는 땅의 이야기를 안 듣는 거예요. 한 주일 내내 땅의 것만 생각하고 땅의 것만 하다가, 이 날만은 땅의 것을 잊어버리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하늘 이야기 들으려고 여기 온 거예요.
하나님께 예배드리려고, 하늘 음성을 듣고 하나님 앞에 복을 받으려고 여기 나온 거예요. 이 날을 지킴으로 온 세계 인류가 하나님을 향하여 문을 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복 받는 민족이 앞서가고 잘되고 부유하고 강하게 살아가는 거예요. 축복이 어디에 있어요 하나님께 있는 거예요. 내가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에요. 저희 교회에는 미화부가 있습니다. 그곳에 은혜가 너무 많대요. 너무 은혜가 많대요. 여러분, 은혜가 어디 있어요 예수님의 삶을 본받아야 은혜가 되는 거예요. 예수님처럼 낮아지고 섬기는 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거예요. 이 세상 나라는 올라가다가 떨어지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낮아지려고 해도 하나님이 높이시는 거예요. 잘되게 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거예요. 아이들이 어머니, 아버지 따라나와서 청소를 하는 거예요. 화장실도 아이들이 같이 한 대요. 찬송하며 하는 거예요. 기쁨이 충만한 거예요. 우리가 주님 앞에 적게 일을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시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닦으면 하나님이 내 인생을 깨끗하게 하시고, 내 영혼을 깨끗하게 하시고, 내 삶을 한없는 기쁨으로 행복하게 하시는 걸 경험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장로님이 몇 분 계시더라고요. 최장로님은 '미원'이라는 큰 회사의 전무로 계셨었어요. 지금은 나와서 따로 회사를 크게 하고 계십니다. 그 장로님은 서울대를 나오셨어요. 장로님이시고 그 많은 사업을 하면서 누가 화장실 청소하려고 그러시겠어요 큰 은혜 받아서. 그래서 오늘 저녁에 미화부만 한 번 특순하라고 그랬어요. 150명이 오늘 저녁에. 오늘 그 거 찬송 들으려면 저녁에 나와봐요. 오늘 아주 큰 은혜…. 할렐루야!! 사람이 그렇잖아요 오병이어를 바치면 하나님은 그거 가지고 5,000명을 먹고 남음이 있게 하시고, 내가 하나님 앞에 물을 가져다 바치면 포도주를 만들어 주시는 우리 하나님!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내가 적은 걸 바쳐도 큰 것으로 되돌려주시는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세상은 다 쏟아 부어도 거두는 것이 없어요. 죄는 다 쏟아 붓지만 멸망과 부끄러움만이 옵니다. 하나님 앞에는 조금만 일해도…. 그래서 유명한 주기철 목사님이 그랬다고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 앞에는 숟가락으로 드리니까 하나님은 내게는 삽으로 돌려주시더라." 뭐로 드리니까요 숟가락으로! "하나님 앞에는 손으로 이렇게 드리니까 하나님은 말로 되어 주시더라." 주기철 목사님이 옛날 분이니까 그렇지 요사이 같으면 "하나님 앞에 내가 숟가락으로 드리면 하나님은 포크레인으로…" 포크레인 정도뿐이겠습니까 산간벽촌에 저처럼 비천하고 못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나 어려서부터 교회를 사랑하게 되어 군 소재지까지 학교를 몇 십리 걸어갔다가 와도 그 다음 집으로 안 가고 교회로 가서 청소하고 은혜 받았어요. 청소하다가 보면 성령이 감동을 주셔요. "애야, 저 강단 위에 저 구석에 봐라." 그래서 구석의 방석을 들어보면, 먼지가 수북히 쌓였어요. 그래서 그걸 늘 닦고…. "강단 밑에 봐라" 강단 밑을 잘 모르잖아요. 이런 감동을 어려서부터 늘 받았어요. 청소를 하다가 내가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낮은 곳에는 눈물이 있고 기쁨이 있고 감사가 있어요. 오늘 현대인들이 너무 높아지려고 하는 이 욕심 때문에 은혜를 못 받는 거예요.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자가 잘 될 줄 믿습니다. "내 영혼아 감사하라. 우리 하나님께 감사하라." 수금으로 감사하며 비파를 치면서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옛날 고을에 가난한 농민이 농사를 지었는데 얼마나 가을에 무가 큰지 무 하나가 그냥 안을 정도로 무가 큰 거예요. 그래서 이 착한 농부는 너무 감사해서 그걸 고을 원님에게 갖다주었어요. "원님, 이 원님의 덕택으로 참 이렇게 무가 컸으니까, 이 원님께 바칩니다. 원님이 이걸 잡수시고 우리 고을을 잘 다스려 주십시오." 그리고 바쳤어요. 그러고 원님이 보니 너무 착한 농부라! 세상에 무가 어떻게 크고 저렇게 잘 됐는지…. 그래서 옆에 이방에게 말했습니다. "저런 농부에게 무슨 줄 선물이 없는가 저 창고에 뭐 있는 거 없나예, 누가 갖다 준 황소가 있습니다.아, 그런가. 저 착한 농부에게 그 황소를 가져다주어라."그래서 농부가 말했습니다."아닙니다. 저는 너무 감사해서 무만 드리려고 왔는데, 황소는 안됩니다. 필요 없습니다. 아이고….가져가라"그래서 황소를 가져와서 잘 살았어요.
그런데 욕심 많은 그 옆에 한 사람이요 세상에, 무를 가져다 드리고 황소를 가져왔다고 그러니까 이 사람이 '아, 나는 그럼 황소를 한 번 갔다 바치면 앞뜰을 다 사지 않겠나'고 생각한 거예요. 그래서 한 마리밖에 없는 황소를 안 나가려는 걸 때려가지고 원님 앞에 갔습니다."원님, 원님덕택으로 이 황소가 이렇게 죽도 잘 먹고 일도 잘하고 이렇게 인물이 좋고 살이 쪘습니다. 원님께 드립니다."원님이 말했습니다."참 착하구나! 이방, 그 어디 창고에 좋은 거 없는가 갖다 놓은 거 없는가 예, 어제 갖다 준 무가 하나 있습니다.그러면 자네는 내가 있는 거 가운데 줄 게 하나도 없고 무 밖에 없으니까 이걸 가져가게."그래서 그 사람 망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러분, 교회에도 감사함으로 나오면 황소를 찾아 가지고 가고요, 욕심으로 뭐 불만을 가지고 세상적인 정욕으로 나오면 있는 것도 빼앗겨요.
신앙은 자세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순수한 자세만이 열매를 맺을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이 믿음 위에 굳게 서야 할 줄로 믿습니다. "너희가 믿지 아니하면 정녕 굳게 서지 못하리라"고 이사야 7장 9절에 말씀하고 있고, 이사야 28장 16절에는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도를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나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급절하는 일이 없다." 그래서 난 급절이 뭔가. 사전을 보니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어떤 시기에 매우 급하게 바짝 닥친다." 오늘 한 순간에 급박한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런 일을 만나지 않는 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켜 주신다는 거예요. 깜짝 놀랄 일이 없다라는 거요. "will never be dismayed." 한 순간에 감당할 수 없는 이런 일이 안 오는 거예요. 다 모두 주님의 은혜로 피할 수 있게 하십니다. 평생에 하나님을 향하여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는 가면 갈수록 더 좋은 날이 주어질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미래는 소망이 있습니다. 2001년은 정말 어려운 때인 것 같지만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우리는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지금 미국의 부시 대통령은 2002년을 전쟁의 해로 선포했습니다. 이런 역사가 없습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대통령이 내년은 전쟁하겠다는 거예요. 이 테러로 인하여 테러 국가들을 가만 안 두겠다는 거예요. 걱정이에요. 왜 그런가하면 테러를 일으키고 테러를 지원하는, 쉽게 말하면 천하의 도적질하는 사람을 배출하는 나라가 있어요. 도적질을 지원해 주는 나라가 있어요. 그 대표적인 나라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소말리아, 북한이 거기에 들어갑니다. 세계 테러를 하는 천하의 이 나쁜 놈들을 지원하는 나라로 세계 앞에 꼽힌 나라가 북한입니다. 보통 큰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북한을 때린다고 해도 겁나고, 안 때린다고 해도 겁나요. 늘. 지금 미국은 클린턴이 있을 때와는 다릅니다. 부시는 확신이 있는 사람입니다. 아주 보수적으로 하면 하는 사람입니다. 그 아버지도 그랬어요. 그 아버지도 하면 했습니다. 걸프전쟁을 완전히 승리로 이끈 사람이 그 아버지예요. 그래서 이 아들도 걱정이에요. 우리가 이럴 때 할 일이 뭐예요 기도예요. 기도. 믿고 기도해야해요. 기도하면 이 나라에 평화를 주시고 우리 앞날을 인도하시고 지켜주실 줄로 믿습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에요. 문을 두드리라 열리리라." 하나님은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주세요. 위기를 당하였을 때, 환란을 당하였을 때 오늘 읽은 대로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요 저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십니다. 저희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고 저희를 기근 시에도 살게 하시는도다." 그래서 금년에도 우리 온 교회가 새벽기도 운동을 일으키고, 성경 읽기 운동을 새해에도 적극적으로 일으킬 것입니다. 오늘 이 시대에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을 찾고 그에게 부르짖는 일이에요.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주시는 거예요. 인류의 역사는 유혹을 받는 길로 가는 사람이 있고 유혹을 벗어나서 하나님께로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아담과 이브는 유혹을 받아서 유혹의 길로 빠졌습니다. 요한계시록까지 물질의 유혹, 이성의 유혹, 죄악의 유혹, 온갖 유혹으로 빠져들어 가는 것이 인간입니다. 요한계시록에도 거짓선지자의 유혹, 짐승의 유혹, 마지막에 적 그리스도의 유혹까지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유혹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큰 믿음으로 이 유혹을 물리쳐야 합니다. 유혹은 우리에게서 다 빼 앗아가는 것입니다. 도박장으로 가던 두 청년이 한 사람은 교회로 가고 한 사람은 도박장으로 갔어요. 한 사람은 죄의 유혹을 물리쳤고 한 사람은 죄의 유혹을 받아 갔습니다. 그래서 교회로 간 한 사람은 30년 이후에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클리브란트라고 하는 대통령입니다. 그러나 유혹을 받아 가지고 유혹의 길로 갔던 사람은 30년 이후에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신앙은 당장은 모릅니다. 좋은 길은 들어가서 지나면 계속 우리가 열매를 거두듯이 씨를 뿌려서 거두는 것입니다. 죄도 거두는 것입니다. 거룩한 열매도 믿음도 거두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는 영생을 거두게 되고 하나는 멸망을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유혹을 물리쳐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의 부시대통령도 14년 전에 유혹의 길, 온갖 죄악의 유혹의 길에서 돌아서서 교회에 나와서 얼마나 축복을 받습니까 유혹의 길로 나아가던 발걸음이 있으면 핸들을 돌리십시오. 교회로 돌리시고, 믿음으로 돌리시고, 기도로 돌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죄의 유혹은 우리를 유익 되게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중국에 가서 희한한 걸 본 일이 있습니다. 뭐냐하면, 오리 같은 것이 물고기를 잡습니다. 그걸 뭐라고 하지요 가마우지라 그래요 마라우찌라 그래요 하여튼 이 배를 타고 가는데 가마우찌 몇 마리만 가져다 놓으니까 이 새가, 이 오리 같은 새가 물 속으로 들어가서 고기를 잡아 가지고 오는 거예요. 손바닥만한 고기를 잡아오는 거예요. 물 속에 1분 이상 들어가서 고기보다 더 빨리 다니면서 고기를 다 잡아오는 거예요. 뭐 몇 마리만 하니깐 배가 그냥 금방 차더라구요. 참 신비해요. 어떻게 빨리 잡아오고 많이 잡아오는지…
그런데 이 새가 오리같이 목이 긴데, 제가 보니까 목에다 무얼 매어 놓았더라구요.
왜냐하면, 못 넘어가게 하기 위해서. 못 먹고 목에 걸려서 그냥 주인에게 갔다 바치는 거예요. 사람이 그렇게 머리가 좋더라고요. 참 신비해요. 그렇습니다. 죄는 절대로 못 넘깁니다. 죄는 자자손손 걸려요. 자기만 걸리는 게 아닙니다. 행복에도 걸립니다. 죄를 가지고 잘 될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소화가 되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자자손손 만대의 은혜를 받고 축복을 받습니다. 하지만 죄는 자기도 걸리고 자식 대대로 걸려요. 성경을 보면 죄는 지옥까지 가요. 죄의 길에서 돌아서서 믿음의 길로, 하나님의 은혜의 길로, 성령 충만한 길로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믿음 위에 굳게 서십시오. 새해를 맞이하여 아무 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 위에 굳게 서서 지난날의 은혜를 감사함으로 오늘 매듭을 짓고 '새해에는 금년보다 더 잘 믿어야 되겠다. 내가 이 세상사는 기간이 살아봐야 얼마 안 되는데…. 내가 무슨 힘이 있나 무엇을 다 할 수 있겠나'라는 마음을 갖고, 내 자녀와 내 손자, 손녀들, 내 모든 가족들, 내 기업, 내 건강을 길이길이 지켜주실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을 믿고 더 기도생활에 전심전력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유명한 '존 볼커스'라고 하는 분은 폭풍의 허무함 이라는 책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폭풍과 난폭한 행위는 도시가 크면 클수록 정비례한다. 그것은 인간의 무관심, 갈등, 고독, 소외감, 권태, 피곤 등이 도시화된 사회 속에서 다른 곳으로 분출되지 않고 그대로 폭발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기계화된 산업사회 속에서 사람들이 다 몰려들어 도시만 비대해졌습니다. 인간관계는 다 끊어지고 인격은 다 파괴되었습니다. 오늘 우리 마음에 울분과 불만과 고독과 외로움만 폭발해 있습니다. 요사이를 보십시오. 수많은 갖가지 원조교제가 폭발하는가 하면, 있을 수 없는 많은 일들이 도시에서 자꾸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오토바이로 폭주로 청소년들이 폭발합니다. 마약으로 폭발합니다. 온갖 범죄문제로 폭발합니다. 수만가지로 폭발합니다. 이러한 이 도시문명이 앞으로 하나님을 떠나 어디로 갈지를 모릅니다. 교회 와서 기도로 폭발하면 축복이 됩니다.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나와서 일하면 내 영혼의 자유함을 누리고 건강하고 건전한 인격, 능력 있는 삶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나서 다른 곳으로 가면…. 요사이는 아이들도 폭발해요. 조그마한 애들도 건들지를 못해요. 성격이 얼마나 날카로운지…. 이 도시 속에서 하나님을 잘 경외함으로 영적인 풍요로움과 부유함과 넘치는 은혜가 주안에서 같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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