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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있는 삶을 살아야 할 이유 (시1:4-6)

본문

가, 복되지 못한 삶의 비인격성 때문입니다(1: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원어와 대조해 볼 때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는 좀 약한 표현입니다. 오히려 악인은 절대로 그 렇지 않다 나 결코 그렇지 않다 라고 하면 더 적합했을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강한 대조법을 사 용했습니다. 그러면 악인의 삶은 왜 복되지 않다는 말입니까 악인의 삶은 마치 겨와 같기 때문 이라고 시편 기자는 말씀했습니다. 겨는 과연 어떠한가 겨와 같은 인생 껍데기 뿐-무가치함 텅빈 것/알맹이가 없음-허무함 바람에 따라서 좌우됨-영구성이 없음 악인은 비록 인간의 기준에 따라서는 복된 것처럼 보일지 모르겠으나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첫째로 악인은 무가치합니다. 무가치한 인간,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사람이야 말로 가장 비참한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일을 하고 하나님과 직접 교 제하기 위하여 창조된 인간이 이와 같이 겨 처럼 무가치하게 된 것입니다. 악인은 아무리 행복 하다, 행복하다 라고 외쳐도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무가치한 존재이다, 무가치한 존재는 주인이 버립니다. 맛 잃은 소금은 길에 버리워져서 길가는 사람이 밟고 지나갈 뿐이라고 예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둘째로, 악인은 허무한 존재입니다. 내용이 없다는 말입니다. 이 세상 밖에는 볼 것이 없습니다. 속히 시간이 지나서 이 세상을 떠날 때 아무것도 갖고 가지 못합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갑니다. 거기에서 끝나면 좋겠으나 영원한 불못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그 결과가 더 심각합니다.
셋째로, 악인은 영구성이 없는 존재입니다. 그는 여호와의 불변성에 뿌리를 내리는 것이 아니라 바람에 따라서 그 운명이 좌우되는 존재입니다. 이런 인생은 기댈 데가 없습니다. 안정성이 없습니다. 바람의 방향에 따라서 날아 다닙니다. 얼마나 비인격적인 삶입니까 어찌 이를 복된 삶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악인은 겨와 같습니다. 당신은 겨 와 같은 살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인간의 눈으로 보아서는 모릅니다. 시편 기자가 제시하고 있는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서 보아야 합니다. 만일 겨와 같은 인 생을 속아서 살아 왔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습니다. 죠셉 얼라인은 회개의 경종 이란 책에서 겨 와 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들을 향하여 이런 처방을 내리고 있습니다. 오, 긍휼과 사랑의 주님! 이제 당신 앞에 제 영혼의 무릎을 꿇고 지금까지 저를 참아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만일 당신이 저를 이 상태로 데려가셨더라면 저는 영원히 멸망되었을 것입니다. 이제 저는 당신의 은혜를 찬양하며 당신의 은혜를 힘입어 죄와 싸우며 한평생 성결과 의로운 생활로 당신을 좇겠나이다. 당신이 오라고 부르시는데 즉시 가지 않는다는 것은 겸손의 미명 아래 나 자신을 망치고 당신을 거역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나, 복되지 못한 삶의 종말의 비참성 때문입니다(1:5,6)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 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현재 악인은 계속 의로운 무리로부터 분리되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의인을 피한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실은 하나님께서 서서히 이들을 제거시키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최종적인 심판을 하나님 으로부터 받게 됩니다. 미래에는 최종적인 심판을 하나님으로부터 받게 됩니다. 세속적인 철학자 들과 과학자들은 영원한 세계에 뿌리를 내리지 못합니다. 그들에게는 현세상고 생애만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생명이 끝나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에게 틀렸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후의 세계가 존재하며 겨와 같은 자들은 심판을 받고 영원한 형벌 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따라서 악인은 세상에 살 때에도 복되지 못하나 죽은 후에는 더욱 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하나님 은 이렇게 악인의 생애를 평가하십니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결론 우리 모두에게는 두 가지 삶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복된 삶은 악을 버 리고,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고 여호와의 도움을 받아 결실을 맺는 삶입니다. 반면에 악인의 삶은 복 있는 것 같으나 사실상 비인격적이고 심판의 비참성이 도사리고 있는 삶입니다. 다행히 지금은 우리에게 이 둘 중 어느 것이라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 놓치지 말고 복된 길로 돌이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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