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받을 근거를 만들라. (눅12:13-21)
본문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익숙한 본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한 부자를 모델로 쓰시면 서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교훈 해 주시고 있습니다. 이 부자는 그 해에 농사를 잘 지어 대 풍년을 이루어 기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창고가 넘치는 복을 받았습니다. 그 때에 이 부자가 무슨 생각을 하였는가가 복 받을 근거를 준비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점이 될 것입니다. 이 부자는 재물이 많이 생겼을 때에 제일 먼저 한 생각은 그 재물을 자기를 위하여 쌓아 둘 생각을 하였습니다. 여러분 우리 하나님께 우리에게 재물을 맡겨 주실 때에는 쌓아 두기나 하라고 우리에게 맡기셨습니까! 이 부자는 재물이 생겼을 때 에 제일 먼저 그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창고를 크게 증축하고 거기에 많은 곡식을 쌓아 놓았습니다. 이 부자는 그것을 바라만 보아도 좋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생각한 것이 무엇입니까! 19절입니다.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 자."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재물이 생겼을 때에 한 두 번째 생각입니다. 재물이 생겼을 때에 자기를 살찌울 생각에 사로잡힌 부자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와 자기 중심적인 지독한 이기적인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내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놓았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 자"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생각이 하나님께 복 받을 근거가 되리라고 생각하십니 까! 성경은 이런 사람을 가르쳐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I. 어리석은 사람이 어떤 사람입니까!
1. 놀음을 해서 돈을 벌겠다고 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여러분 놀음을 해서 돈을 벌겠다고 하는 사람은 절대로 사기꾼이 아닌 다음에는 돈을 벌 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놀음을 해서 돈을 벌겠다고 한 사람 처놓고 빛 안 진 사람이 없고 망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이것은 어느 나라이든지 다 마찬가 지입니다.
2. 남의 일에 상관없이 참견하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잠26:17에 "길로 지나다가 자기에게 상관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 귀를 잡는 자와 같 으니라" 개의 양쪽 귀를 잡는 사람처럼 어리석은 사람이 없습니다. 개의 귀는 얇고 미끄 러워서 양쪽 귀를 잡으면 개가 화가 나서 물려고 덤벼듭니다. 그리고 쉬게 빠집니다. 개는 귀를 잡으면 사람을 뭅니다. 지나가는데 사람들이 열이 나서 다틉니다.
그런데 참견을 합니다. 이것은 꼭 그와 같다는 것입니다.
3. 게으름을 피면서 잘되려고 하는 사람이 어리석습니다. 여러분 게을러 가지고는 절대로 잘될 수가 없습니다. 무엇을 해도 잘할 수가 없 습니다. 학생이 게으르면 공부를 못하고, 일하는 사람이 게으르면 일이 안되고, 기도하는 사람이 게으르면 기도를 못하고, 무엇을 해도 안됩니다. 성경에 보면 게으 른 사람은 이에 초와 같고 눈에 연기와 같고 성경에 보면 그런 사람은 아예 먹지 도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얼마나 무서운 말씀인지 모릅니다. 그런 사람은 차라리 죽으라는 말입니다. 안 먹으면 어떻게 됩니까 죽지 않겠습니까 그럼으로 게으름을 피면서도 잘살기를 바라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인 것입니다. 성경에 게으름을 악한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4. 심지도 않고 거두려고 하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심은 데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이신 데 이 사람은 심지도 않고 거두려 고 합니다. 그래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심어도 좋은 것을 심어야 좋은 것을 거둘 수가 있습니다. 선을 심으면 선한 것을 따고 악을 심으면 악한 것이 내 게 돌아옵니다. 심지 않으면 거둘 수가 없습니다.
5.아무 것도 알지 못하면서 떠드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잠9:13에 "미련한 계집이 떠들며 어리석어서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자기 집 문에 앉으며 성읍 높은 곳에 있는 자리에 앉아서 자기 길을 바로 가는 행객을 불러 이르되 무 릇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 키라" 알지도 못하고 덮어놓고 떠들어 뎁니다. 이런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6. 남의 말을 모두 믿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잠14:15 "어리석은 자는 온갖 말을 믿으나 슬기로운 자는 그 행동을 삼가느니라" 우리가 사람을 일반적으로는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말한 온갖 것을 다 믿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람의 말 중에는 있지도 않는 말, 허황 된 말, 과장된 말이 얼마나 많은데 어떻게 남의 말을 그대로 다 믿 습니까 지혜로운 성도는 하나님의 지혜로 분별력을 가지고 시험에 들거나, 악인 의 꾀에 빠지지 안아야 하는 것입니다. 남의 이야기를 다 믿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잠26:12입니다.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늘 자기가 제일이고 자기만 알고 자기만 제일 지혜롭고 똑똑한 것처럼 행세하고 사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지나치거나 모자라는 것을 죄라 고 했습니다. 더욱이 지나치는 것은 모자라는 것 보다 못하다고 했습니다.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고 잘난척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소망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그런 사람에게는 바랄 것이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8. 자기의 마음을 믿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잠28:26입니다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 라" 왜 그렇습니까 인간은 조석 변이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잘 변하고 잘 쓰러지고 잘 속고 낙심이 되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런 인간 자기를 어떻게 믿고 교만을 떨고, 난 체를 할 수 있습니까 사람은 변하게 되어있습니다. 음식도 변하고, 외모 도 변하고 장소 따라 변하고 환경 따라 변합니다. 때와 장소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은 간사합니다. 그럼으로 자기의 마음을 믿고 과신하며 사는 사람은 베드로가 당한 망신을 당할까 두려워해야 합니다. 오늘 그런 분이 계시면 깨닫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9. 등을 가지고 있지만 기름준비 없는 사람입니다. 속에 들은 것이 없는데 겉만 번지르르 한 사람입니다. 기름이 없는데 등만 가지 고 있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등과 기름을 준비하고 있던 다섯 처녀를 주님은 지혜로운 처녀라고 하셨고 등만 가지고 있고 기름 준비 못하고 있었던 다섯 처녀 를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주님이 하셨습니다. 아무 것도 없으면서 있는 척 하는 사람입니다. 되지 못하고 된척하는 사람이 꼭 이와 같습니다.
10.회개하지 않고도 천국에 갈 줄로 아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회개가 없는 믿음은 절대로 구원이 없습니다. 내가 참으로 주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사신 우상을 섬기고 마귀를 따라가고 마귀를 섬기다가 180도 돌아서 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진정한 회개입니다. 전에는 육체의 욕심을 따라 마귀 짓 을 하였지만 이제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후에 마귀의 하던 짓을 버리고 착한 행 실로 이제는 완전히 돌아서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로 향하여 가기는 가지만 때로는 멈추어 설 때도 있고 넘어질 때도 있습니다. 약해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방향만은 완전히 돌아선 것입니다. 이제는 우상을 섬기던 사람이 하나님을 사모하고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합니다.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 사람이 회개한 사람입니다.
사람은 회개해야 은혜를 받을 수 있고 은혜 받아야 깨닫게 되는데
첫째는 하나님 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얼마나 하나님께 나를 사랑하시는지!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든 만물이 새롭고, 자연이 신선하고, 이 모든 것 이 마치 나를 위해서 준비된 것만 같은 감사함이 있게됩니다. 그리고 사명을 깨닫 게 됩니다. 자기의 할 일을 발견하고 그 일을 위해 죽도록 충성합니다. 회개해야 천국에 들어갑니다. 호리라도 갚기 전에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고 했습니다.(마 5:26) 여러분 우리 인생들이 인생 길을 가다 보면 올라 갈 때도 있고, 내려 갈 때도 있습니다. 건강할 때가 있으면 병들 때가 있습니다. 지금 병원마다 만원인데 언제 우리가 그렇게 될지 모릅니다. 여기에 어리석은 부자는 부요할 때에 자기를 위하여 생각하고 자기의 쾌락을 생각했지 선한 일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있을 때 복 받을 근거를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건강 있을 때에 주님 앞에 부지런히 나오므로 병들었을 때가 와도 건강할 때 헌신 해 온 선한 일들이 근거가 되어 우리 하나님 께 긍휼을 입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형통하고 잘 나갈 때에 복 받을 근거를 만들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나도 모르게 불통하고 지독스럽게 어려운 때가 언제 올지 모릅니다. 형통하고 여유 있을 때에 주님의 일에 인색하면 불통 할 때에 후해하는 것입니다. 또 어찌하던지 시간이 많은 사람이 있고 시간에 쫓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시간이 많을 때 주님의 일을 기억치 못하고 게으르게 되면 시간에 쫓기며 살 때 그 사람 은 후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도 복 받을 기회를 놓쳐 버린 삶입니다.
여러분, 전2:26에 하나님의 법칙이 있습니다. 지혜로운 성도는 이 말씀을 기억하 고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그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 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저로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주게 하시나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그저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모아 쌓기만 하고 이 웃에도 관심이 없고, 하나님의 일에도 관심이 없고 교회에도 관심이 없고 돈밖에 모르고 열심히 모아서 쌓아두었습니다. 결국 누구를 위해서 쌓아둔 것입니까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여러분, 쌓아놓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누리는 복을 받는 것입니다. 전6:1,2에 "내가 해 아래서 한가지 폐단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에게 중한 것이라 어떤 사람은 그 심령의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 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능히 누리게 하심을 얻지 못하였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여러분 하나님께 많은 것을 받았다고 할지라도 누리지를 못하고 누리는 것은 엉 뚱하게 다른 사람이 쓴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지런히 복 받을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있을 때! 그 때는 복 받을 일을 행할 때입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은 말하기를 "내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놓았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 워하자"라고 했으니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입니까! 재물이 있어도! 건강이 있어도! 시간이 있어도! 복 받을 일에 사용할 줄 모르면 하나님이 주신 그것을 가지고 낙 도 누리지 못하고 결국 후해할 일만 남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 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것이 되겠느냐"라고 하셨습니다. 장차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게되면 두 가지 책임추궁을 당하게 됩니다. 그것은
첫째로 "하나님께서 주신 세월을 어떻게 살았느냐"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책임추궁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둘째로 주신 은사를 가지고 어떻게 쓰 다가 왔느냐"하는 책임 추궁을 받게 될 것입니다.
Ⅱ. 마지막으로 우리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복 받을 근거를 만들며 사는 것인가 이 부자는 하나님을 알지를 못하였습니다. 때문에 한평생을 하나님의 은혜도 모 르고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럼으로 그는 썩어질 육신의 안일 과 향락만을 위하여 살 생각만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더욱 안타까운 것은 우리 그리스도인들 가운데도 이런 어리석은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정말 우리는 어리석은 부자처럼 살아서는 안되겠습니다. 우리는 복 받을 근거를 만들며 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1)눅6:38입니다. 열심히 선을 행하면서 나누어주라는 것입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우리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 그대로 될 줄 믿습니다. 여러분도 믿 습니까 적게라도 시작해 보세요. 줄 것이 있을 때 해 보세요.없으면 못 주지 않 습니까 우리로 예수 믿게 하신 일이 무엇입니까! 엡2:10에 보면 "우리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까 시37:21-26에 보면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 도 다, 주의 복을 받은 자는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는 끊어지리로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 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저는 종일토록 은 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 자손이 복을 받는 도다" 얼마나 중요한 말씀입니까! 의인의 자손이 걸식하는 법이 없답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줍니다.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복 받을 행위를 많이 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행10장에 보면 고넬료라고 하는 로마의 백부장이 나옵니다. 그는 이방인이면서 늘 경건하게 살았고,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며, 특별히 백성을 많 이 구제하고 항상 기도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에게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 하시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라고 하십니다. 무슨 말입니까! 우리의 행위가 하나님께 기억하신 바 되는데 그 기억되는 일들 중에 고넬료와 같이 하나님께서 기억하실 만한 일들 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개의 구제를 기억하노라!"라고 하는 일들이 있다면 그는 복 받을 일을 만든 사람일 것입니다.
2) 막10:29입니다. 즉 주님과 복음을 위해서 무엇인가 희생하면서 바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주님께서 백배나 더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 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 느니라" 금세에 백배나 주시고 내세에 영생을 얻지 못할 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주님과 복음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드리고저 하는 자세를 가지고 한번 살아 보십시오. 우리 주님은 그 사람의 행함의 근거를 보시고 안심하 시고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지난번에 우리는 특별헌금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것은 사람, 그 누구를 위해 드린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몸인 교회를 위해서 드린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 드린 것입니다. 물론 액수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액수보다도 그 사람의 마음 중심에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예물로 드렸는가를 분명히 계수 하실 것입니다. 없어서 못 드린 분들도 하나님은 그 마음 중심을 보시고 판단하실 것입니다. 비록 작은 것이라도 정성껏 드린 그것을 보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이 선한 행위가 복 받을 근거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선교하는 일에 교회가 인색하지 않음을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벌써 십 여년 동안 극동 방송국을 우리 대선 교회가 섬길 수 있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선교사들을 섬길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농어촌의 미자립 교회들을 점차적으로 늘여서 더욱 힘써 섬겨 나갈 것입니다. 2000년에 개척 교회를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중에 세우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교회가 자랑거리를 만들기 위해서도 아니고, 다만 그 일 자체가 복 받을 일 이고, 우리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이기에 그냥 하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가 기도 를 시작하였고 하나님도 이미 선한 일을 시작하셨을 것입니다. 이 때에 조심할 것은 우리 온 교회가 기도하는 일에, 우리 중 누구 하나라도 무관심 한다든지! 하나님의 일에 태만히 한다든지! 말 한마디라도 시험되게 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작은 힘이라도 모으고 합할 때 큰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일 을 축복의 씨를 뿌릴 기회로 알고 힘써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교단을 사랑하셔서 하나님께서 작은 교단에 서울 성경 신학대학원 대학교를 정식 인가 받게 하셔서 개교하고 공부 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큰 모험이 아닐 수 없고, 우리의 믿음을 시험해 보는 하나님의 큰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벌써부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필요성을 논하고, 이미 시험에 실패 한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교단의 지 교회들이 총회의 뜻 을 받들어야 할 것입니다.
어려운 때에 경건한 선지 생도들을 길러 내는 일에 힘 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작은 수고가 힘이 되어 우리 신학대학원 대학교가 운영되어 주님을 위한 귀한 종들을 길러 이 나라가 복되게 된다고 생각할 적에 얼마나 귀한 일입니까! 이제 광고 시간에 우리 박명용 장로님께서 말씀해 주시겠지만 우리 모두가 성경 신학대학원 대학교 후원 회원들이 되셔서 복 받을 일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할 수만 있다면 우리 대선 교회가 신학교 모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겠다는 마음으로 앞장섰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먼저 하는 습관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눈치 보다가 적당히 하는 습관은 버려야 합니다. 롬11:35에 보면 "누가 주 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라고 했으니 교회를 섬기면서 이 정신이 필요 한 것입니다. 이 모든 행위가 복 받을 근거가 될 것입니다.
3) 이제 끝으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신명기 28장은 축복 받는 비결을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축복을 순종하는 사람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풍성하게 살고저 하는 사람은 이렇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근거를 행위에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신28:1 이하에 보면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 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라고 하셨으니 기억할 수 있 기를 바랍니다. 왕하 20장 1절 이하에 보면 히스기야가 죽을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이사야 선 지자도 당신은 죽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소리를 들은 히스기야는 하늘이 무너 지는 것과 같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즉시로 금식하며 회개하는 기도를 합니다. 그런데 그 회개하면서 기도하는 내용 중에 우리가 기억해야 할 부분이 있기에 소개 합니다. 그는 기도하면서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왕하20:2,3에 "히스기야가 낯 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 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의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더라."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바로 이것입니다. 히스기야에게 번영을 주신 하나님께서 오늘은 인생의 어두운 밤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인생의 어두운 밤을 만날 때에라도 우리가 히스 기야처럼 기도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보십시오! 내가 오늘날까지 진실하게 살고, 주님 앞에 전심으로 섬기며, 주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보 십시오!"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그의 삶 속에는 복 받을 행위들이 많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의 생명을 15년 연장 받는 축복을 받고 말았습니다. 이제 말씀을 맺으면서 우리의 인생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우물쭈물 하다 보니 요단강을 건너야 할 때가 오고 있습니다. 우리도 여기에 어리석은 부자와 같이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쌓아 둘 생각이나 하고, 평안하기나 바라고, 먹고 마시고 즐 거워하는 일에 취하여 살아서 되겠습니까! 바로 그 기회는 나와 우리 자녀들을 위 하여 복 받을 근거를 만들 기회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우리도 히스기 야 임금과 같이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하나님 내가 이렇게 진실하게 행한 것을 보 십시오! 전심으로 주 앞에서 행하며, 주님 보시기에 선한 행위를 보시옵소서! 내 가 주님 한 분 바라보고 오늘날까지 달려 온 것을 기억해 주시옵소서!"라고 할 수 있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대선 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순간 순간의 기회를 복 받을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소원인 땅 끝까지 주님의 증인이 되는 이 위대한 일에 하나님의 동역자 되는 축복이 있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I. 어리석은 사람이 어떤 사람입니까!
1. 놀음을 해서 돈을 벌겠다고 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여러분 놀음을 해서 돈을 벌겠다고 하는 사람은 절대로 사기꾼이 아닌 다음에는 돈을 벌 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놀음을 해서 돈을 벌겠다고 한 사람 처놓고 빛 안 진 사람이 없고 망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이것은 어느 나라이든지 다 마찬가 지입니다.
2. 남의 일에 상관없이 참견하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잠26:17에 "길로 지나다가 자기에게 상관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 귀를 잡는 자와 같 으니라" 개의 양쪽 귀를 잡는 사람처럼 어리석은 사람이 없습니다. 개의 귀는 얇고 미끄 러워서 양쪽 귀를 잡으면 개가 화가 나서 물려고 덤벼듭니다. 그리고 쉬게 빠집니다. 개는 귀를 잡으면 사람을 뭅니다. 지나가는데 사람들이 열이 나서 다틉니다.
그런데 참견을 합니다. 이것은 꼭 그와 같다는 것입니다.
3. 게으름을 피면서 잘되려고 하는 사람이 어리석습니다. 여러분 게을러 가지고는 절대로 잘될 수가 없습니다. 무엇을 해도 잘할 수가 없 습니다. 학생이 게으르면 공부를 못하고, 일하는 사람이 게으르면 일이 안되고, 기도하는 사람이 게으르면 기도를 못하고, 무엇을 해도 안됩니다. 성경에 보면 게으 른 사람은 이에 초와 같고 눈에 연기와 같고 성경에 보면 그런 사람은 아예 먹지 도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얼마나 무서운 말씀인지 모릅니다. 그런 사람은 차라리 죽으라는 말입니다. 안 먹으면 어떻게 됩니까 죽지 않겠습니까 그럼으로 게으름을 피면서도 잘살기를 바라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인 것입니다. 성경에 게으름을 악한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4. 심지도 않고 거두려고 하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심은 데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이신 데 이 사람은 심지도 않고 거두려 고 합니다. 그래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심어도 좋은 것을 심어야 좋은 것을 거둘 수가 있습니다. 선을 심으면 선한 것을 따고 악을 심으면 악한 것이 내 게 돌아옵니다. 심지 않으면 거둘 수가 없습니다.
5.아무 것도 알지 못하면서 떠드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잠9:13에 "미련한 계집이 떠들며 어리석어서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자기 집 문에 앉으며 성읍 높은 곳에 있는 자리에 앉아서 자기 길을 바로 가는 행객을 불러 이르되 무 릇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 키라" 알지도 못하고 덮어놓고 떠들어 뎁니다. 이런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6. 남의 말을 모두 믿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잠14:15 "어리석은 자는 온갖 말을 믿으나 슬기로운 자는 그 행동을 삼가느니라" 우리가 사람을 일반적으로는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말한 온갖 것을 다 믿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람의 말 중에는 있지도 않는 말, 허황 된 말, 과장된 말이 얼마나 많은데 어떻게 남의 말을 그대로 다 믿 습니까 지혜로운 성도는 하나님의 지혜로 분별력을 가지고 시험에 들거나, 악인 의 꾀에 빠지지 안아야 하는 것입니다. 남의 이야기를 다 믿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잠26:12입니다.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늘 자기가 제일이고 자기만 알고 자기만 제일 지혜롭고 똑똑한 것처럼 행세하고 사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지나치거나 모자라는 것을 죄라 고 했습니다. 더욱이 지나치는 것은 모자라는 것 보다 못하다고 했습니다.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고 잘난척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소망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그런 사람에게는 바랄 것이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8. 자기의 마음을 믿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잠28:26입니다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 라" 왜 그렇습니까 인간은 조석 변이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잘 변하고 잘 쓰러지고 잘 속고 낙심이 되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런 인간 자기를 어떻게 믿고 교만을 떨고, 난 체를 할 수 있습니까 사람은 변하게 되어있습니다. 음식도 변하고, 외모 도 변하고 장소 따라 변하고 환경 따라 변합니다. 때와 장소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은 간사합니다. 그럼으로 자기의 마음을 믿고 과신하며 사는 사람은 베드로가 당한 망신을 당할까 두려워해야 합니다. 오늘 그런 분이 계시면 깨닫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9. 등을 가지고 있지만 기름준비 없는 사람입니다. 속에 들은 것이 없는데 겉만 번지르르 한 사람입니다. 기름이 없는데 등만 가지 고 있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등과 기름을 준비하고 있던 다섯 처녀를 주님은 지혜로운 처녀라고 하셨고 등만 가지고 있고 기름 준비 못하고 있었던 다섯 처녀 를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주님이 하셨습니다. 아무 것도 없으면서 있는 척 하는 사람입니다. 되지 못하고 된척하는 사람이 꼭 이와 같습니다.
10.회개하지 않고도 천국에 갈 줄로 아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회개가 없는 믿음은 절대로 구원이 없습니다. 내가 참으로 주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사신 우상을 섬기고 마귀를 따라가고 마귀를 섬기다가 180도 돌아서 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진정한 회개입니다. 전에는 육체의 욕심을 따라 마귀 짓 을 하였지만 이제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후에 마귀의 하던 짓을 버리고 착한 행 실로 이제는 완전히 돌아서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로 향하여 가기는 가지만 때로는 멈추어 설 때도 있고 넘어질 때도 있습니다. 약해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방향만은 완전히 돌아선 것입니다. 이제는 우상을 섬기던 사람이 하나님을 사모하고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합니다.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 사람이 회개한 사람입니다.
사람은 회개해야 은혜를 받을 수 있고 은혜 받아야 깨닫게 되는데
첫째는 하나님 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얼마나 하나님께 나를 사랑하시는지!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든 만물이 새롭고, 자연이 신선하고, 이 모든 것 이 마치 나를 위해서 준비된 것만 같은 감사함이 있게됩니다. 그리고 사명을 깨닫 게 됩니다. 자기의 할 일을 발견하고 그 일을 위해 죽도록 충성합니다. 회개해야 천국에 들어갑니다. 호리라도 갚기 전에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고 했습니다.(마 5:26) 여러분 우리 인생들이 인생 길을 가다 보면 올라 갈 때도 있고, 내려 갈 때도 있습니다. 건강할 때가 있으면 병들 때가 있습니다. 지금 병원마다 만원인데 언제 우리가 그렇게 될지 모릅니다. 여기에 어리석은 부자는 부요할 때에 자기를 위하여 생각하고 자기의 쾌락을 생각했지 선한 일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있을 때 복 받을 근거를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건강 있을 때에 주님 앞에 부지런히 나오므로 병들었을 때가 와도 건강할 때 헌신 해 온 선한 일들이 근거가 되어 우리 하나님 께 긍휼을 입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형통하고 잘 나갈 때에 복 받을 근거를 만들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나도 모르게 불통하고 지독스럽게 어려운 때가 언제 올지 모릅니다. 형통하고 여유 있을 때에 주님의 일에 인색하면 불통 할 때에 후해하는 것입니다. 또 어찌하던지 시간이 많은 사람이 있고 시간에 쫓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시간이 많을 때 주님의 일을 기억치 못하고 게으르게 되면 시간에 쫓기며 살 때 그 사람 은 후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도 복 받을 기회를 놓쳐 버린 삶입니다.
여러분, 전2:26에 하나님의 법칙이 있습니다. 지혜로운 성도는 이 말씀을 기억하 고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그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 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저로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주게 하시나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그저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모아 쌓기만 하고 이 웃에도 관심이 없고, 하나님의 일에도 관심이 없고 교회에도 관심이 없고 돈밖에 모르고 열심히 모아서 쌓아두었습니다. 결국 누구를 위해서 쌓아둔 것입니까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여러분, 쌓아놓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누리는 복을 받는 것입니다. 전6:1,2에 "내가 해 아래서 한가지 폐단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에게 중한 것이라 어떤 사람은 그 심령의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 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능히 누리게 하심을 얻지 못하였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여러분 하나님께 많은 것을 받았다고 할지라도 누리지를 못하고 누리는 것은 엉 뚱하게 다른 사람이 쓴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지런히 복 받을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있을 때! 그 때는 복 받을 일을 행할 때입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은 말하기를 "내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놓았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 워하자"라고 했으니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입니까! 재물이 있어도! 건강이 있어도! 시간이 있어도! 복 받을 일에 사용할 줄 모르면 하나님이 주신 그것을 가지고 낙 도 누리지 못하고 결국 후해할 일만 남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 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것이 되겠느냐"라고 하셨습니다. 장차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게되면 두 가지 책임추궁을 당하게 됩니다. 그것은
첫째로 "하나님께서 주신 세월을 어떻게 살았느냐"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책임추궁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둘째로 주신 은사를 가지고 어떻게 쓰 다가 왔느냐"하는 책임 추궁을 받게 될 것입니다.
Ⅱ. 마지막으로 우리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복 받을 근거를 만들며 사는 것인가 이 부자는 하나님을 알지를 못하였습니다. 때문에 한평생을 하나님의 은혜도 모 르고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럼으로 그는 썩어질 육신의 안일 과 향락만을 위하여 살 생각만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더욱 안타까운 것은 우리 그리스도인들 가운데도 이런 어리석은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정말 우리는 어리석은 부자처럼 살아서는 안되겠습니다. 우리는 복 받을 근거를 만들며 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1)눅6:38입니다. 열심히 선을 행하면서 나누어주라는 것입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우리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 그대로 될 줄 믿습니다. 여러분도 믿 습니까 적게라도 시작해 보세요. 줄 것이 있을 때 해 보세요.없으면 못 주지 않 습니까 우리로 예수 믿게 하신 일이 무엇입니까! 엡2:10에 보면 "우리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까 시37:21-26에 보면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 도 다, 주의 복을 받은 자는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는 끊어지리로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 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저는 종일토록 은 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 자손이 복을 받는 도다" 얼마나 중요한 말씀입니까! 의인의 자손이 걸식하는 법이 없답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줍니다.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복 받을 행위를 많이 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행10장에 보면 고넬료라고 하는 로마의 백부장이 나옵니다. 그는 이방인이면서 늘 경건하게 살았고,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며, 특별히 백성을 많 이 구제하고 항상 기도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에게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 하시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라고 하십니다. 무슨 말입니까! 우리의 행위가 하나님께 기억하신 바 되는데 그 기억되는 일들 중에 고넬료와 같이 하나님께서 기억하실 만한 일들 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개의 구제를 기억하노라!"라고 하는 일들이 있다면 그는 복 받을 일을 만든 사람일 것입니다.
2) 막10:29입니다. 즉 주님과 복음을 위해서 무엇인가 희생하면서 바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주님께서 백배나 더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 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 느니라" 금세에 백배나 주시고 내세에 영생을 얻지 못할 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주님과 복음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드리고저 하는 자세를 가지고 한번 살아 보십시오. 우리 주님은 그 사람의 행함의 근거를 보시고 안심하 시고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지난번에 우리는 특별헌금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것은 사람, 그 누구를 위해 드린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몸인 교회를 위해서 드린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 드린 것입니다. 물론 액수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액수보다도 그 사람의 마음 중심에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예물로 드렸는가를 분명히 계수 하실 것입니다. 없어서 못 드린 분들도 하나님은 그 마음 중심을 보시고 판단하실 것입니다. 비록 작은 것이라도 정성껏 드린 그것을 보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이 선한 행위가 복 받을 근거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선교하는 일에 교회가 인색하지 않음을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벌써 십 여년 동안 극동 방송국을 우리 대선 교회가 섬길 수 있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선교사들을 섬길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농어촌의 미자립 교회들을 점차적으로 늘여서 더욱 힘써 섬겨 나갈 것입니다. 2000년에 개척 교회를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중에 세우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교회가 자랑거리를 만들기 위해서도 아니고, 다만 그 일 자체가 복 받을 일 이고, 우리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이기에 그냥 하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가 기도 를 시작하였고 하나님도 이미 선한 일을 시작하셨을 것입니다. 이 때에 조심할 것은 우리 온 교회가 기도하는 일에, 우리 중 누구 하나라도 무관심 한다든지! 하나님의 일에 태만히 한다든지! 말 한마디라도 시험되게 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작은 힘이라도 모으고 합할 때 큰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일 을 축복의 씨를 뿌릴 기회로 알고 힘써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교단을 사랑하셔서 하나님께서 작은 교단에 서울 성경 신학대학원 대학교를 정식 인가 받게 하셔서 개교하고 공부 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큰 모험이 아닐 수 없고, 우리의 믿음을 시험해 보는 하나님의 큰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벌써부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필요성을 논하고, 이미 시험에 실패 한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교단의 지 교회들이 총회의 뜻 을 받들어야 할 것입니다.
어려운 때에 경건한 선지 생도들을 길러 내는 일에 힘 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작은 수고가 힘이 되어 우리 신학대학원 대학교가 운영되어 주님을 위한 귀한 종들을 길러 이 나라가 복되게 된다고 생각할 적에 얼마나 귀한 일입니까! 이제 광고 시간에 우리 박명용 장로님께서 말씀해 주시겠지만 우리 모두가 성경 신학대학원 대학교 후원 회원들이 되셔서 복 받을 일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할 수만 있다면 우리 대선 교회가 신학교 모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겠다는 마음으로 앞장섰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먼저 하는 습관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눈치 보다가 적당히 하는 습관은 버려야 합니다. 롬11:35에 보면 "누가 주 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라고 했으니 교회를 섬기면서 이 정신이 필요 한 것입니다. 이 모든 행위가 복 받을 근거가 될 것입니다.
3) 이제 끝으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신명기 28장은 축복 받는 비결을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축복을 순종하는 사람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풍성하게 살고저 하는 사람은 이렇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근거를 행위에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신28:1 이하에 보면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 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라고 하셨으니 기억할 수 있 기를 바랍니다. 왕하 20장 1절 이하에 보면 히스기야가 죽을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이사야 선 지자도 당신은 죽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소리를 들은 히스기야는 하늘이 무너 지는 것과 같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즉시로 금식하며 회개하는 기도를 합니다. 그런데 그 회개하면서 기도하는 내용 중에 우리가 기억해야 할 부분이 있기에 소개 합니다. 그는 기도하면서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왕하20:2,3에 "히스기야가 낯 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 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의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더라."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바로 이것입니다. 히스기야에게 번영을 주신 하나님께서 오늘은 인생의 어두운 밤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인생의 어두운 밤을 만날 때에라도 우리가 히스 기야처럼 기도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보십시오! 내가 오늘날까지 진실하게 살고, 주님 앞에 전심으로 섬기며, 주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보 십시오!"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그의 삶 속에는 복 받을 행위들이 많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의 생명을 15년 연장 받는 축복을 받고 말았습니다. 이제 말씀을 맺으면서 우리의 인생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우물쭈물 하다 보니 요단강을 건너야 할 때가 오고 있습니다. 우리도 여기에 어리석은 부자와 같이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쌓아 둘 생각이나 하고, 평안하기나 바라고, 먹고 마시고 즐 거워하는 일에 취하여 살아서 되겠습니까! 바로 그 기회는 나와 우리 자녀들을 위 하여 복 받을 근거를 만들 기회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우리도 히스기 야 임금과 같이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하나님 내가 이렇게 진실하게 행한 것을 보 십시오! 전심으로 주 앞에서 행하며, 주님 보시기에 선한 행위를 보시옵소서! 내 가 주님 한 분 바라보고 오늘날까지 달려 온 것을 기억해 주시옵소서!"라고 할 수 있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대선 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순간 순간의 기회를 복 받을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소원인 땅 끝까지 주님의 증인이 되는 이 위대한 일에 하나님의 동역자 되는 축복이 있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