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전쟁 (엡6:10-20)
본문
지금 북한과 미국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지난 6월의 '제2 한국전쟁 발발의 위기'때를 생각하면 참으로 다행한 일입니다. 그러나 세계는 25군데 이상이 여전히 전쟁을 치루고 있거나 다시 전쟁을 하려고 합니다. 나라마다 언제 다시 일어날지 모르는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저마다 핵무기로 무 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다급하고 어려운 전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경제전쟁, 무역전쟁, 수출전쟁을 하고 있으며 범죄와 전쟁, 문화와 전쟁,정보와 전쟁, 기술과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주부들은 물가와 전쟁을 하고 자녀들은 입시와 전쟁을 하고 아빠들은 출근길에서 교통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참으로 인생은 피곤한 전쟁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전쟁은 '보이는 전쟁'입니다. 정말 우리가 경계해야 할 전쟁은 '보이지 않는 전쟁'입니다. 이 전쟁은 신문에도 TV에도 보도되 지 않습니다. 수십 억의 사람들이 이 보이지 않는 전쟁에서 적의 포로가 되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바로 '영적인 전쟁''마귀와의 전쟁'입니다. 인생이 '보이는 전쟁'이라면 신앙생활은 '보이지 않는 전쟁'입니다. 크리스천들이 당면 한 모든 문제들은 실질적으로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입니다. 하나님은 바울의 옥중서신 '에베소서'를 통하여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기 위하여 우리 성도들에게 엄청난 복과 은총을 주셨습니다. 1장에서 하나님은 창세 전에 하나님이 자녀로 선택하시는 복을 주셨습니다. 2장에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값없이 구원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3장에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고귀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4장에서 하나님은 새사람으로 만들어 새롭게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5장에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나님처럼 닮아 가는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엄청난 축복의 삶을 영원히 누릴 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중요한 당부를 하십니다. (6:10절)을 보십시오. '종말로…'→("마지막으로", "이제 후로는",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시기하여 빼앗으려는 그리스도인의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 의 자녀된 성도들은 축복받은 후 관리를 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이 적으로부터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을 지키는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호시 탐탐 빼앗아갈 기회를 노리는 적들을 완전히 섬멸해야 하는 영적 전쟁을 치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전쟁에 패배하면 모든 은혜와 축복을 다 빼앗깁니다.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전쟁입니다. 이 보이지 않는 전쟁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I.보이지 않는 능력을 얻어야 합니다(10).
1.주 안에서 함께 사는 일입니다. '너희가 주 안에서와…'(10) 전쟁을 치루려면 병사가 크고 강해야 합니다. 병사 개개인의 힘과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군사입니다(딤후2:3). 그리스도의 군사들은 강건해야 합니다. 이 강건해지는 방법은 오직 한가지,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사는 일"입니다. 한 서양기자가 남북한을 다 다녀보고 알아낸 사실이랍니다. 북한의 병사들은 바싹 메마 른데다가 체격이 왜소한데 비해 한국의 병사들은 미국의 미식축구선수들 만큼이나 우람하 고 건장하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안에 사는 병사는 크고 강합니다. 그러나 북조선 안에 사는 병사는 작고 약합니다. 누구안에 사느냐에 따라 능력이 달라집니다. 우리의 대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사는 일이 자신을 크고 강한 군사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2.주님의 능력으로 강건해 지는 일입니다.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그리스도의 군사는 스스로 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전쟁 역사를 보면 스스로 강하다 하는 자는 다 망했습니다. 사울의 군대는 그래서 망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군대는 주님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져 가는 곳곳마다 乘勝長驅 하였습니다.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수동태의 문장"입니다. 그리스도의 군사가 강해지는 방법은 수동적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에게서 강한 힘을 받아서 굳세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말씀안에 있을 때 대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서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런 힘도 가질 수 없습니다. 요 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 하 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세상 사람들은 '보이는 전쟁'을 위하여 '보이는 힘'을 가지려 합니다. 돈입니다. 돈이 있으면 기술도 정보도 핵폭탄도 권세도 모두 가질 수 있습니다.
IBM컴퓨터는 전쟁에서 적군 한명을 죽이는데 드는 경비를 계산해 놓았습니다. 주전45년-229원 1차대전-63만2천원 2차대전-6천2백만원 이었고 만일 3차 대전이 일 어난다면 3억1천 9백만원이 든다고 한다. 따라서 지금도 어마어마한 돈이 전쟁(준비)를 위 해 쓰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돈이 곧 힘입니다. 개인이나 국가나 돈을 모이기에 혈 안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무기로는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에서는 속수무책입니다. '보이지 않는 능력'은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사는 일입니다. 당신은 주님 안에서 주 님과 함께 사는 일에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까 주님을 사랑하며 그 뜻을 순종하고 있습니 까
Ⅱ.보이지 않는 적을 대적해야 합니다(11-12).
1.성도의 적은 보이지 않는 마귀입니다(11). 손잡병법에 "전쟁에 이기려면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은 이미 상식입니다. 나는 스스로 강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러면 나의 적은 누구란 말입니까 적을 알아야 합니다. 마귀(11)입니다. →모든 악령들의 우두머리인 마귀입니다. 이 마귀는 타락한 천사 장으로서(사14:12), 우리의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 육감으로 알 수 없는 영 적인 존재입니다. 사람들은 마귀나 귀신을 드라큐라나 머리풀고 소복 입어 피흘리는 여자 처럼 생겼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마귀는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2.성도의 싸움은 마귀의 술책에 대한 것입니다. 마귀는 궤계를 부립니다.술책,속임수를 써서 사람으로 마귀의 종이 되게 합니다.
1)요즘 마귀는 TV방송국을 점령하여 사람들을 마귀의 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TV에 방영된 것은 진리라고 믿게 합니다. 무속신앙=전통예술 이라는 인식을 확 산시키려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주병진 쇼'에 박수무당이 나와 초혼을 하며 숟가락을 세우는 묘기를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이번엔 그 사람이 KBS1 TV에 16부작으로 전개되는 무당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입니다. TV와 라디오에서 기독교'기'자만 비쳐도 아우성치는 나라에 불교나 무당굿은 이렇게 판을 치도록 하는데 절대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또 점쟁이들을 집단으로 출연시켜 환상을 쫓는 잔치를 벌이고,한해의 운수 등을 점치고 소위 운명방정식을 도입,인간의 미래를 사주로 풀어보는 마귀의 종노릇을 충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주일 오전 9시만 되면 각 방송국에서는 어린이 만화영화를 방영하여 아이들로 교회에 가지 못하게 합니다. 주일 오후에도 마찬가지로 어른들의 저녁예배 참석을 방해합니다. TV를 통하여 침투하는 마귀의 역사를 대적해야 합니다.
2)마귀는 각 행정관청을 통해서도 역사 합니다. 행정관청산신제 신당제 진혼굿 용 왕제 등 무속행사와 무속인을 인간문화제로 지정,육성하는 행위에 앞장서고 이런 분위기를 확산시키마귀의 일에 충실한 하인이 되고 있습니다. 국가 공채시험을 꼭 주일에 시행하므 로 그리스도인들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3)또 마귀는 각 신문사를 통해서 역사 합니다. 경쟁적으로 게재하는 오늘의 운세 와 자동음성정보시스템의 전화점,전화역술 등도 비성서적 성향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4)마귀는 청소년들 사이에 사랑의 점성술,귀신놀이,관상과 손금보기,반지점 등을 유행시켜 영혼을 멸망으로 끌어가고 있습니다. 5)신정과 구정때에 한해의 운수 등을 미리 알아보기 위해 무당,철학관,역술인 등을 찾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무엇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일부 기독교인들도 상당 수 노크한다는 것입니다.
6)마귀는 음악을 통해서 역사합니다. 록 음악을 개에게 들려주니 개가 미치고 계 란에게 들려주니 계란 세포가 파괴되는 그 음악에 청소년들이 빠지고 에어로빅이라는 가면 을 통하여 수많은 주부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례게음악을 통하여 우리 청소년들의 영혼을 파괴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7)과학을 통해서도 역사합니다. 컴퓨터를 통하여 음란물을 보급하며 인공위성수신 안테나를 통해서 日本의 귀신 大衆文化가 무차별 안방까지 침투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이렇게 교묘하게 위장하여 술책을 부립니다. 문화와 과학과 민족의 전통이라는 미명하에 합법적으로 사람들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까지도 올무에 넣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런 비상사태 때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안일무사하게 세상 사람들처럼 살아서 되겠습 니까 게으르고 위기감도 모른 채 이 세상의 부귀영화만을 쫓고 다니는 그리스도인은 이미 마귀에게 포로된 종일 수 밖에 없습니다.
3.성도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12). 몸을 입고 사는 연약한 인간이 우리의 싸움의 대상이 아니란 말입니다. 천하장사 백승 일선수가 아무리 강하고 우람해도 그는 성도의 싸움거리가 아니란 말입니다. 우리의 적은 보이지 않는 마귀이지요, 그리고 그의 부하들인 악령들,귀신들입니다. '정사와 권세들(authories)',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princes of this world)', '하늘 에 있는 악의 영들(the dldmental spirit of the universe)' 우리는 이러한 이름들은 우리 귀에 생소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있지도 않은 학교 화장 실의 달걀귀신이나 원한 맺힌 처녀귀신 쯤으로 보면 큰일 납니다. 뿔달린 도깨비나 유령보 다도 훨씬 구체적인, 그러나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마귀의 부하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악령들은 공중에 떠다니다가 정신나간 사람들에게 들어와 '귀신들림'으로 역사 하는 정도의 일이 아닌, 인간 사회의 합법적인 정치적인 권세를 힘입고 만사에 결정적인 역을 담당하고 있는 영적인 실재들입니다. 이 권세와 정사들은 인간의 영을 지배하여 인간을 통하여 조직과 사 회,나라를 전반적으로 지배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정치,경제,사회 조직 밑에는 근본 적인 마귀의 권세가 조정하고 있습니다. 잔인무도한 독재자들이나 불의한 정책 타락한 제도 등의 배후에는 영적인 정사와 권세 와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의 악의 영들이 도사리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의 김일성 정권이 48년이나 독재자로 군림하며 그토록 폐쇠사회를 유지하며 1일 우상화 정치를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마귀의 영들 '정사와 권세들'의 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ex)네로 황제→무참한 기독교인 처형/ 나치의 히틀러→600만 유대인 학살/ 일본의 도 조→마루타(만주731부대의 만행)/ 소련의 스탈린→시베리아 수용소/ 캄보디아 폴포트 정 권→킬링필드/ 5공→광주사태/ 유고의 내전→세르비아인들의 보스니아인의 학살/ 루완다의 내전→후투족을 피하여 떼죽음되는 투치족들. 곳곳에 엽기적인 살인,추악한 범죄 뒤에는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 하늘에 있는 악의 영 들이 조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교묘히 위장한 소리 없는 이 전쟁에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 마귀의 포로가 되지 않습니다. 포로된 자는 그리스도안에 자유를 누리지 못하며 늘 마귀의 시달림에 고통 합니다.당신은 하나님의 군대에 도움이 되든지 방해가 되든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승리자가 되든지 포로가 될 것입니다.
Ⅲ.보이지 않는 무장을 해야 합니다(13-20).
1.하나님의 주신 무장입니다(13). 보이지 않는 악의 영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무장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13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주신 영적인 무장을 한 사람만이 모든 영적인 싸움을 이기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악한 날'의 연속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 세상의 환경과 때를 악하다고 탓할 겨를이 없습니다. 이런 악한 날 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마귀와 싸워이겨야 합니다. 능히 마귀의 권세와 도전을 물리치고 승리하기 위하여 갖추어야 할 무장은 핵무장보다 더 위력 있는 '하나님의 주신 무장'입니다.
2.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해야 합니다. 그 무장은 '하나님의 전신갑주'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병사의 완전무장을 연상하며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완전무장을 우리에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1)허리에는 진리의 띠입니다. 싸울 때,먼저 할 일은 허리를 졸라매는 일입니다. 전쟁터에 나가는 병사는 허리에 띠를 단단히 맴으로 무장을 시작합니다. 허리는 몸의 중심이요, 힘의 원천입니다. 허리가 느슨 하면 힘을 모을 수 없습니다. 몸의 중심과 힘을 묶어주는 것이 허리 띠입니다. 허리 띠를 잃어버리면 힘과 자유를 잃어버리는 일입니다.(ex:범죄자를 제압하는 형사, 군대 영창) 하나님의 군병의 허리 띠는 '진리'입니다.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시요,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진실함입니다. '내가 길이요 곧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예수님이 구세주이심이 진실이요,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해야만 영생 얻는 것이 진실 이란 말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생각,행동 모든 것이 사실이요,참이요,진실이란 것입니다. 예수님은 강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강한 자, 자유 자는 진실을 말하고 행동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는 진실로 허리에 띠를 띠고 살아가야 합니다. 사 11:5)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그러나 마귀는 거짓의 아비(요8:44)입니다. 거짓말을 참말 처럼하는 사기꾼입니다. 이 세상은 거짓말과 위선을 잘해야 득세하고 큰 소리칩니다. 그들은 마귀의 자녀들이니까요. 그러나 거짓은 반드시 들통하고 위선은 백일하에 벌거벗겨질 날이 옵니다. 후회 해봐야 때는 늦었습니다. 거짓은 힘을 쓸 수 없습니다. 진실한 사람이 강합니다. 승리자입니다. 거짓과 위선이 판을 치고 득세하는 이 세상에 서 강자로 살아남기 위해서 진실함으로 마음을 붙잡아 매야 합니다. 사람이 처음 거짓말을 할 때는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그런데 한번두번 반복하다 보 니 자연스럽게 되고, 행동도 따라서 위선을 합니다. 이중인격자가 되고 마귀에게 포로 되 어, 아무런 영적인 힘도 쓸 수 없는 비참한 사람이 되고 만 것입니다. 당신의 허리는 어떤 것입니까 '크리스천 디오르사'의 명제품이라고요 '진리의 허리 띠'로 당신의 마음을 단단히 매어둡시다.
2)가슴에는 의의 흉배입니다(14). 흉배는 가장 중요한 가슴의 보호 장비입니다. 로마 군병들은 전쟁터에서 적의 칼과 화 살로 부터 가슴을 보호하기 위해 굳은 쇠가죽이나 구리나 쇠로 만든 흉배를 반드시 착용했 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흉배는 '의'입니다. 도덕적으로 흠이 없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단순이 도덕적으로 의로운 행동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의 선물인 그리스도의 의를 받아들이므로(롬 5:17), 도덕적으로 무흠한 것을 말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과거의 부끄러운 추억이 있습니다. 마귀는 과거를 들추므로 용서받지 못한 죄인으로 낙인찍으려 합니다.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은 현재 도덕적으로 정직하고 무흠합니다. 그러나 그는 과거 주 지사 시절의 무절제한 행동으로 인하여 곤욕을 치루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이미지에 큰 손 상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이 세상입니다. 마귀는 아무리 오늘이 깨끗해도 과거를 들춰내므로 현재도 미래도 죄인으로 가슴펴지 못하고 살아가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피공로를 믿는 사람은 과거의 모든 죄를 씻기시고 그 어떤 죄도 묻지 않으시고 '의인'이라고 인정하셨습니다. 과거의 모든 죄로 부터 의인되었으므로 오늘을 도덕적으로 흠없이 살아가게 하십니다. 내가 죄인임을 깨닫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믿음 안에서 의인됨을 알고 사는 일은 더욱 중요한 일입니다. 롬 1:17)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마귀는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공로로 의인 됨을 잊게하고 과거를 자꾸 들추어내므로 용 서받지 못한 죄인임을 강조함으로서 포로가 되게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별것도 아닌 존재 로 생각하게 합니다. 이것은 갑옷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흉배를 차지 않고 전쟁터로 나 가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잘못된 생각은 그리스도의 피공로를 거절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구원하심의 사랑을 거절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생각에 빠지면 기도도 할 수 없고 전도도 할 수없고 헌신도 할 수 없어 무 력한 적의 포로가 될 뿐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만큼 의롭게 만들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단 말입니까 우리는 너무나 자주 전쟁에 준비도 안된 채 전쟁터에 나갑니다. 결 과적으로 우리는 패배감과 무가치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의로 무장하십시오. 과거의 모든 죄는 용서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떳떳 하게 자신 있게 사십시오. 정직과 성실로 살아가십시오. 화평과 평안으로 마음이 든든해질 것입니다. 사 32:17)의의 공효는 화평이요 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3)발에는 복음의 신입니다(15).
저는 신병 훈련소에서 훈련받을 때 신이 작아서 낡은 신을 구해 신었는데 얼마 되지 않 아 발가락이 다 나와서 고생을 많이 했었습니다. 더구나 전쟁에서 군인의 신발은 얼마나 소중한 것이겠습니까 신발이 든든해야 마음놓고 싸울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에의 영적 전쟁터에서의 신발은 '평안의 복음'입니다. 워커를 신으면 워커자국이 남고 짚신을 신으면 짚신 자국이 남듯이 평안의 복음을 신으 면 가는 곳곳마다 평화의 자국이 남습니다.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 52:7)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 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복음을 들고 가는 곳곳마다 사람들을 죄악에서 건져주고 병 든자를 일으키고 귀신의 권세에 고생하는 이들을 풀어주었습니다. 마귀의 나라가 가는 곳 곳 마다 허물어 졌던 것입니다. 당신의 가는 곳에는 어떤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까 분쟁과 다툼입니까 화목과 평안 입니까 가는 곳마다 예수님의 복음을 전합시다. 가는 곳마다 평화를 이루며 화목을 이루는 소식을 전합시다. 이기선 목사님의 설교 중에서 '고무신이 낡아 구멍이 뚫어지면 물을 밝으면 물이 들어오고, 진탕을 밟으며 진탕이 들 어오고, 똥을 밟으면 똥이 들어온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평화를 전하는 신이 낡아 구멍이 나서 그 역할을 못하면 세상의 지 배자 마귀의 온갖 더러운 것들이 미움,시기,증오,같은 오물이 우리의 심령으로 들어오고 말 것입니다. 당신은 무슨 표 신을 신었습니까 엘칸토입니까 금강제화입니까 하나님의 군사의 신발은 '평화의 복음'표이기를 바랍니다.
4)팔에는 믿음의 방패입니다(16). 로마 군병에게 방패는 생명입니다. 모든 무장을 했어도 온 몸을 감출만한 방패에 자신 을 맡겨야 모든 화살과 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것 위에' → 진실함으로 마음 중심을 삼고, 그리스도의 의로 의인 됨을 확신하고 가는 곳마다 평화를 전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믿음을 굳건히 하지 않는다면 마귀에게 패 한다는 것입니다. 곧 믿음을 방패처럼 튼튼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쟁터에서 적이 멀리 갔다고 해서 안심할 수 없습니다. 언제 화살이 날라 올지 모릅니다. 그것도 불화살입니다. 이와 같이 마귀는 성도가 태만할 때, 의심과 방심과 근심과 욕 심의 불화살을 마음에 쏘아 댑니다. 건강이 약해질 때, 가정에 불화가 있을 때, 사업이 잘 안 될 때, 친구들의 유혹을 통해 서, 세상의 욕심을 통해서 사정없이 쏘아댑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만이 이 모든 화살들을 막아낼 수 있습니다. 롬 1:17)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믿음의 방패를 늘 점검합시다. 5)머리에는 구원의 투구입니다(17). 로마 군병은 머리에 투구를 씁니다. 특히 장교는 멋있는 깃털이 달리고 번쩍거리는 투 구를 쓰므로 머리를 보호할 뿐 아니라 자신의 신분과 위용을 자랑합니다. 멀리서도 적이 보고 겁을 먹게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투구는 구원의 확신입니다. 현재의 온전치 못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생명책에 나의 이름이 이미 기록되었다는 확신입니다. 이것이 마귀의 권세를 물리치고 죄의 권세를 물리칩니다. 살전 5:8)…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당신의 머리에는 무엇으로 치장합니까 파마 입니까 숏카트입니까 요즈음 유행하는 까까머리입니까 "구원의 투구로 치장합시다." 6)손에는 성령님의 검입니다(17). 지금까지 무장은 방어용이었습니다. 드디어 유일한 공격무기를 주셨습니다. 성령님께서 주신 검입니다. 적을 베고 찔러 죽일 수 있는 날카로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히 4: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겁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말은 칼과 같습니다. 시 57:4)… 저희 이는 창과 살이요 저희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인간의 말도 사람의 마음을 베고 생명을 빼앗기도 합니다. 그러나 마귀에게는 속수무책 이지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은 마귀를 죽이는 무기입니다. 검객은 검을 사랑하고 늘 간수 합니다. 하나님의 군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날카롭게 마음에 준비해야 합니다. 마귀가 공 격할 때 말씀의 칼을 휘둘러야 합니다. 시 119:11)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평소에 말씀을 많이 읽고 듣고 암송해야 합니다. 그 말씀들을 설사 다 기억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 말씀은 결정적인 때에 기억에서 새롭게 떠올라 자신을 지켜줄 것입니다. 사울 왕에 의해 쫓기던 다윗은 황급히 도망하느라 자신을 지킬 칼 하나도 갖지 못했습니다. 그는 제사장 아히멜렉에게서 빌릴 수 있는 칼이나 창을 구했을 때, 제사장은 수년 전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고 빼앗은 골리앗의 칼을 제공하였습니다. 다윗이 잊었던 전리품 의 칼이 위험할 때 다시 찾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귀의 시험을 받을 때 말씀으로 물리치신 것을 잊지 맙시다. 예수님도 마귀는 말씀으로 이겼습니다. 하물며 우리가 무엇으로 이길 수 있다는 말입니까 여러분의 집에는 무슨 칼이 있습니까 식칼,과일 깍는 칼,도루코 면도칼 칼은 있는데 날이 무디어서 쓸 때 마다 신경질 납니까 칼가는 아저씨 지나가면 집안 에 칼 몽땅 갈 줄은 알면서도 마귀를 찔러 죽이는 성령님의 검 하나님이 말씀의 칼을 날카 롭게 갈아 놓는데는 무관심하십니까 7)입에는 기도의 무선통신입니다(18-19). 사도 바울이 만일 현대의 군대를 보았다면 18절에서는 '기도의 무선통신을 가지라'고 권면했을 것입니다. 전쟁에서 통신망은 승패를 좌우합니다. 걸프전쟁 때 미국은 우세한 공군력으로 이라크의 통신망을 먼저 파괴시키므로 승리를 이끌어 냈습니다. 성도의 영적 전쟁에서 기도는 하나님과 의 교신입니다. 성도가 기도하면 공중에서는 천사와 악령들의 싸움이 일어납니다(계 8:3-4). 마귀는 어떻게 하든지 성도로 기도하지 않고 신앙생활 하게 합니다. 그것은 마치 사단 의 작전지시를 받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소대의 전투병력과 같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교신하는 영적 무선통신입니다. 1항상 기도합시다(18).'무시로…' 요즈음은 이동통신의 발달로 핸드폰이 많이 보급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 기도가 그래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마귀처럼 부지런한 존재는 없습니다. 마귀는 쉬지 않고 일합니다. 항상 일 합니다. 성도를 무너뜨리기 위해 땀흘려 일합니다. 성도는 여기에 대응해야 합니다. 항상, 무시로,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살전5:17).
2성령님 안에서 기도합시다(18). 기도는 성령님이 도와주시고 이끌어 주셔야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기도는 영적 전투이 기 때문에 스스로의 힘으로 곤란합니다. 기도가 막히고 안될 때, 포기하지 말고 성령님의 도 움을 계속 구하면 기도가 열리고 마음이 열리고 회개가 열리고 하늘 문이 열립니다. 내 뜻 대로 구하던 기도가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것을 자신이 알고 놀라게 됩니다. 3깨어 기도합시다(18). 육체의 잠을 들면 기도할 수 없습니다. 이보다 영혼의 잠이 들면 전혀 기도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기도하라는 말이 싫고 기도의 무용론이 마음에 자리 잡게 됩니다.
4힘써 기도합시다(18). 기도하는 것은 중노동이요, 전투입니다.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힘을 쓰지 않으면 기도 할 수 없습니다. 기도는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 부담을 애써서 감당하면 놀라운 축복이 응답되어집니다. 5여러 성도를 위해 기도합시다(18). 나만 위해 기도하는 것은 초보자의 기도입니다. 기독교의 기도의 본질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것,중보기도입니다.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을 통하여 이웃 사랑을 배우게 됩니다. 특히 고난중에 있거나 연약한 성도를 위해서 기도하는 일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6말씀의 종을 위해 기도합시다(19). 무엇보다도 바울은 자신을 위하여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개인적인 문제로 기도를 부탁한 것이 아니라 복음의 전파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파하는 일을 하다가 쇠사슬에 묶여 압송되었습니다(20). 그는 쇠사슬 에 매인 사신이라고 표현합니다. 로마에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 나라의 사신이라고 했습니다. 감옥에서도 복음을 전하다가 목숨을 버리는 일은 당연하다고 여겼습니다. 그토록 굳은 소명감과 헌신의 결단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성도들의 기도의 힘을 얻지 못하고 복음을 전할 수는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고 전하는 말씀은 마귀와 그 졸개인 귀신들의 역사로 차단 되고 말기 때문입니다.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한국 교회의 설교자들을 위하여 성도 여러분들의 뜨거운 기도 가 살아있어야 땅끝까지 복음은 확산될 것입니다. 결언:교회가 물질이 많아 좋은 건물과 시설을 갖추는 일이 중요합니다. 좋은 프로그램과 좋 은 강사를 초빙하여 생동감 있는 운영을 하여 성도들로 즐겁게 하는 일도 좋습니다. 그러나 영적 전쟁에 대비하지 않으면 그 모든 것이 헛일이 됩니다. 영적인 승리 위에 그 모든 것이 있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첩보, 통신 전쟁에서 지면 본 싸움은 해보나 마나 입니다. 마찬가지로 영 적 전쟁에 실패하면 나타나는 일이 당장 좋아보여도 실패는 시간문제입니다. 그러나 영적 전쟁에 이기면 당장 일이 않되 보여도 승리는 시간문제입니다. 전쟁에는 2등이 없습니다. 오직 1등의 승리외에 선택의 길이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전쟁'에서 '보이지 않는 적'을 무찔러 '보이지 않는 강자'가 됩시다. 아름다운 교회의 성도들은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에 승리하는 십자가의 군병들입니다.
I.보이지 않는 능력을 얻어야 합니다(10).
1.주 안에서 함께 사는 일입니다. '너희가 주 안에서와…'(10) 전쟁을 치루려면 병사가 크고 강해야 합니다. 병사 개개인의 힘과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군사입니다(딤후2:3). 그리스도의 군사들은 강건해야 합니다. 이 강건해지는 방법은 오직 한가지,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사는 일"입니다. 한 서양기자가 남북한을 다 다녀보고 알아낸 사실이랍니다. 북한의 병사들은 바싹 메마 른데다가 체격이 왜소한데 비해 한국의 병사들은 미국의 미식축구선수들 만큼이나 우람하 고 건장하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안에 사는 병사는 크고 강합니다. 그러나 북조선 안에 사는 병사는 작고 약합니다. 누구안에 사느냐에 따라 능력이 달라집니다. 우리의 대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사는 일이 자신을 크고 강한 군사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2.주님의 능력으로 강건해 지는 일입니다.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그리스도의 군사는 스스로 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전쟁 역사를 보면 스스로 강하다 하는 자는 다 망했습니다. 사울의 군대는 그래서 망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군대는 주님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져 가는 곳곳마다 乘勝長驅 하였습니다.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수동태의 문장"입니다. 그리스도의 군사가 강해지는 방법은 수동적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에게서 강한 힘을 받아서 굳세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말씀안에 있을 때 대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서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런 힘도 가질 수 없습니다. 요 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 하 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세상 사람들은 '보이는 전쟁'을 위하여 '보이는 힘'을 가지려 합니다. 돈입니다. 돈이 있으면 기술도 정보도 핵폭탄도 권세도 모두 가질 수 있습니다.
IBM컴퓨터는 전쟁에서 적군 한명을 죽이는데 드는 경비를 계산해 놓았습니다. 주전45년-229원 1차대전-63만2천원 2차대전-6천2백만원 이었고 만일 3차 대전이 일 어난다면 3억1천 9백만원이 든다고 한다. 따라서 지금도 어마어마한 돈이 전쟁(준비)를 위 해 쓰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돈이 곧 힘입니다. 개인이나 국가나 돈을 모이기에 혈 안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무기로는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에서는 속수무책입니다. '보이지 않는 능력'은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사는 일입니다. 당신은 주님 안에서 주 님과 함께 사는 일에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까 주님을 사랑하며 그 뜻을 순종하고 있습니 까
Ⅱ.보이지 않는 적을 대적해야 합니다(11-12).
1.성도의 적은 보이지 않는 마귀입니다(11). 손잡병법에 "전쟁에 이기려면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은 이미 상식입니다. 나는 스스로 강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러면 나의 적은 누구란 말입니까 적을 알아야 합니다. 마귀(11)입니다. →모든 악령들의 우두머리인 마귀입니다. 이 마귀는 타락한 천사 장으로서(사14:12), 우리의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 육감으로 알 수 없는 영 적인 존재입니다. 사람들은 마귀나 귀신을 드라큐라나 머리풀고 소복 입어 피흘리는 여자 처럼 생겼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마귀는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2.성도의 싸움은 마귀의 술책에 대한 것입니다. 마귀는 궤계를 부립니다.술책,속임수를 써서 사람으로 마귀의 종이 되게 합니다.
1)요즘 마귀는 TV방송국을 점령하여 사람들을 마귀의 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TV에 방영된 것은 진리라고 믿게 합니다. 무속신앙=전통예술 이라는 인식을 확 산시키려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주병진 쇼'에 박수무당이 나와 초혼을 하며 숟가락을 세우는 묘기를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이번엔 그 사람이 KBS1 TV에 16부작으로 전개되는 무당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입니다. TV와 라디오에서 기독교'기'자만 비쳐도 아우성치는 나라에 불교나 무당굿은 이렇게 판을 치도록 하는데 절대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또 점쟁이들을 집단으로 출연시켜 환상을 쫓는 잔치를 벌이고,한해의 운수 등을 점치고 소위 운명방정식을 도입,인간의 미래를 사주로 풀어보는 마귀의 종노릇을 충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주일 오전 9시만 되면 각 방송국에서는 어린이 만화영화를 방영하여 아이들로 교회에 가지 못하게 합니다. 주일 오후에도 마찬가지로 어른들의 저녁예배 참석을 방해합니다. TV를 통하여 침투하는 마귀의 역사를 대적해야 합니다.
2)마귀는 각 행정관청을 통해서도 역사 합니다. 행정관청산신제 신당제 진혼굿 용 왕제 등 무속행사와 무속인을 인간문화제로 지정,육성하는 행위에 앞장서고 이런 분위기를 확산시키마귀의 일에 충실한 하인이 되고 있습니다. 국가 공채시험을 꼭 주일에 시행하므 로 그리스도인들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3)또 마귀는 각 신문사를 통해서 역사 합니다. 경쟁적으로 게재하는 오늘의 운세 와 자동음성정보시스템의 전화점,전화역술 등도 비성서적 성향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4)마귀는 청소년들 사이에 사랑의 점성술,귀신놀이,관상과 손금보기,반지점 등을 유행시켜 영혼을 멸망으로 끌어가고 있습니다. 5)신정과 구정때에 한해의 운수 등을 미리 알아보기 위해 무당,철학관,역술인 등을 찾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무엇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일부 기독교인들도 상당 수 노크한다는 것입니다.
6)마귀는 음악을 통해서 역사합니다. 록 음악을 개에게 들려주니 개가 미치고 계 란에게 들려주니 계란 세포가 파괴되는 그 음악에 청소년들이 빠지고 에어로빅이라는 가면 을 통하여 수많은 주부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례게음악을 통하여 우리 청소년들의 영혼을 파괴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7)과학을 통해서도 역사합니다. 컴퓨터를 통하여 음란물을 보급하며 인공위성수신 안테나를 통해서 日本의 귀신 大衆文化가 무차별 안방까지 침투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이렇게 교묘하게 위장하여 술책을 부립니다. 문화와 과학과 민족의 전통이라는 미명하에 합법적으로 사람들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까지도 올무에 넣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런 비상사태 때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안일무사하게 세상 사람들처럼 살아서 되겠습 니까 게으르고 위기감도 모른 채 이 세상의 부귀영화만을 쫓고 다니는 그리스도인은 이미 마귀에게 포로된 종일 수 밖에 없습니다.
3.성도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12). 몸을 입고 사는 연약한 인간이 우리의 싸움의 대상이 아니란 말입니다. 천하장사 백승 일선수가 아무리 강하고 우람해도 그는 성도의 싸움거리가 아니란 말입니다. 우리의 적은 보이지 않는 마귀이지요, 그리고 그의 부하들인 악령들,귀신들입니다. '정사와 권세들(authories)',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princes of this world)', '하늘 에 있는 악의 영들(the dldmental spirit of the universe)' 우리는 이러한 이름들은 우리 귀에 생소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있지도 않은 학교 화장 실의 달걀귀신이나 원한 맺힌 처녀귀신 쯤으로 보면 큰일 납니다. 뿔달린 도깨비나 유령보 다도 훨씬 구체적인, 그러나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마귀의 부하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악령들은 공중에 떠다니다가 정신나간 사람들에게 들어와 '귀신들림'으로 역사 하는 정도의 일이 아닌, 인간 사회의 합법적인 정치적인 권세를 힘입고 만사에 결정적인 역을 담당하고 있는 영적인 실재들입니다. 이 권세와 정사들은 인간의 영을 지배하여 인간을 통하여 조직과 사 회,나라를 전반적으로 지배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정치,경제,사회 조직 밑에는 근본 적인 마귀의 권세가 조정하고 있습니다. 잔인무도한 독재자들이나 불의한 정책 타락한 제도 등의 배후에는 영적인 정사와 권세 와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의 악의 영들이 도사리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의 김일성 정권이 48년이나 독재자로 군림하며 그토록 폐쇠사회를 유지하며 1일 우상화 정치를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마귀의 영들 '정사와 권세들'의 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ex)네로 황제→무참한 기독교인 처형/ 나치의 히틀러→600만 유대인 학살/ 일본의 도 조→마루타(만주731부대의 만행)/ 소련의 스탈린→시베리아 수용소/ 캄보디아 폴포트 정 권→킬링필드/ 5공→광주사태/ 유고의 내전→세르비아인들의 보스니아인의 학살/ 루완다의 내전→후투족을 피하여 떼죽음되는 투치족들. 곳곳에 엽기적인 살인,추악한 범죄 뒤에는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 하늘에 있는 악의 영 들이 조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교묘히 위장한 소리 없는 이 전쟁에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 마귀의 포로가 되지 않습니다. 포로된 자는 그리스도안에 자유를 누리지 못하며 늘 마귀의 시달림에 고통 합니다.당신은 하나님의 군대에 도움이 되든지 방해가 되든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승리자가 되든지 포로가 될 것입니다.
Ⅲ.보이지 않는 무장을 해야 합니다(13-20).
1.하나님의 주신 무장입니다(13). 보이지 않는 악의 영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무장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13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주신 영적인 무장을 한 사람만이 모든 영적인 싸움을 이기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악한 날'의 연속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 세상의 환경과 때를 악하다고 탓할 겨를이 없습니다. 이런 악한 날 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마귀와 싸워이겨야 합니다. 능히 마귀의 권세와 도전을 물리치고 승리하기 위하여 갖추어야 할 무장은 핵무장보다 더 위력 있는 '하나님의 주신 무장'입니다.
2.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해야 합니다. 그 무장은 '하나님의 전신갑주'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병사의 완전무장을 연상하며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완전무장을 우리에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1)허리에는 진리의 띠입니다. 싸울 때,먼저 할 일은 허리를 졸라매는 일입니다. 전쟁터에 나가는 병사는 허리에 띠를 단단히 맴으로 무장을 시작합니다. 허리는 몸의 중심이요, 힘의 원천입니다. 허리가 느슨 하면 힘을 모을 수 없습니다. 몸의 중심과 힘을 묶어주는 것이 허리 띠입니다. 허리 띠를 잃어버리면 힘과 자유를 잃어버리는 일입니다.(ex:범죄자를 제압하는 형사, 군대 영창) 하나님의 군병의 허리 띠는 '진리'입니다.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시요,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진실함입니다. '내가 길이요 곧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예수님이 구세주이심이 진실이요,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해야만 영생 얻는 것이 진실 이란 말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생각,행동 모든 것이 사실이요,참이요,진실이란 것입니다. 예수님은 강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강한 자, 자유 자는 진실을 말하고 행동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는 진실로 허리에 띠를 띠고 살아가야 합니다. 사 11:5)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그러나 마귀는 거짓의 아비(요8:44)입니다. 거짓말을 참말 처럼하는 사기꾼입니다. 이 세상은 거짓말과 위선을 잘해야 득세하고 큰 소리칩니다. 그들은 마귀의 자녀들이니까요. 그러나 거짓은 반드시 들통하고 위선은 백일하에 벌거벗겨질 날이 옵니다. 후회 해봐야 때는 늦었습니다. 거짓은 힘을 쓸 수 없습니다. 진실한 사람이 강합니다. 승리자입니다. 거짓과 위선이 판을 치고 득세하는 이 세상에 서 강자로 살아남기 위해서 진실함으로 마음을 붙잡아 매야 합니다. 사람이 처음 거짓말을 할 때는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그런데 한번두번 반복하다 보 니 자연스럽게 되고, 행동도 따라서 위선을 합니다. 이중인격자가 되고 마귀에게 포로 되 어, 아무런 영적인 힘도 쓸 수 없는 비참한 사람이 되고 만 것입니다. 당신의 허리는 어떤 것입니까 '크리스천 디오르사'의 명제품이라고요 '진리의 허리 띠'로 당신의 마음을 단단히 매어둡시다.
2)가슴에는 의의 흉배입니다(14). 흉배는 가장 중요한 가슴의 보호 장비입니다. 로마 군병들은 전쟁터에서 적의 칼과 화 살로 부터 가슴을 보호하기 위해 굳은 쇠가죽이나 구리나 쇠로 만든 흉배를 반드시 착용했 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흉배는 '의'입니다. 도덕적으로 흠이 없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단순이 도덕적으로 의로운 행동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의 선물인 그리스도의 의를 받아들이므로(롬 5:17), 도덕적으로 무흠한 것을 말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과거의 부끄러운 추억이 있습니다. 마귀는 과거를 들추므로 용서받지 못한 죄인으로 낙인찍으려 합니다.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은 현재 도덕적으로 정직하고 무흠합니다. 그러나 그는 과거 주 지사 시절의 무절제한 행동으로 인하여 곤욕을 치루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이미지에 큰 손 상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이 세상입니다. 마귀는 아무리 오늘이 깨끗해도 과거를 들춰내므로 현재도 미래도 죄인으로 가슴펴지 못하고 살아가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피공로를 믿는 사람은 과거의 모든 죄를 씻기시고 그 어떤 죄도 묻지 않으시고 '의인'이라고 인정하셨습니다. 과거의 모든 죄로 부터 의인되었으므로 오늘을 도덕적으로 흠없이 살아가게 하십니다. 내가 죄인임을 깨닫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믿음 안에서 의인됨을 알고 사는 일은 더욱 중요한 일입니다. 롬 1:17)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마귀는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공로로 의인 됨을 잊게하고 과거를 자꾸 들추어내므로 용 서받지 못한 죄인임을 강조함으로서 포로가 되게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별것도 아닌 존재 로 생각하게 합니다. 이것은 갑옷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흉배를 차지 않고 전쟁터로 나 가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잘못된 생각은 그리스도의 피공로를 거절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구원하심의 사랑을 거절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생각에 빠지면 기도도 할 수 없고 전도도 할 수없고 헌신도 할 수 없어 무 력한 적의 포로가 될 뿐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만큼 의롭게 만들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단 말입니까 우리는 너무나 자주 전쟁에 준비도 안된 채 전쟁터에 나갑니다. 결 과적으로 우리는 패배감과 무가치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의로 무장하십시오. 과거의 모든 죄는 용서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떳떳 하게 자신 있게 사십시오. 정직과 성실로 살아가십시오. 화평과 평안으로 마음이 든든해질 것입니다. 사 32:17)의의 공효는 화평이요 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3)발에는 복음의 신입니다(15).
저는 신병 훈련소에서 훈련받을 때 신이 작아서 낡은 신을 구해 신었는데 얼마 되지 않 아 발가락이 다 나와서 고생을 많이 했었습니다. 더구나 전쟁에서 군인의 신발은 얼마나 소중한 것이겠습니까 신발이 든든해야 마음놓고 싸울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에의 영적 전쟁터에서의 신발은 '평안의 복음'입니다. 워커를 신으면 워커자국이 남고 짚신을 신으면 짚신 자국이 남듯이 평안의 복음을 신으 면 가는 곳곳마다 평화의 자국이 남습니다.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 52:7)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 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복음을 들고 가는 곳곳마다 사람들을 죄악에서 건져주고 병 든자를 일으키고 귀신의 권세에 고생하는 이들을 풀어주었습니다. 마귀의 나라가 가는 곳 곳 마다 허물어 졌던 것입니다. 당신의 가는 곳에는 어떤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까 분쟁과 다툼입니까 화목과 평안 입니까 가는 곳마다 예수님의 복음을 전합시다. 가는 곳마다 평화를 이루며 화목을 이루는 소식을 전합시다. 이기선 목사님의 설교 중에서 '고무신이 낡아 구멍이 뚫어지면 물을 밝으면 물이 들어오고, 진탕을 밟으며 진탕이 들 어오고, 똥을 밟으면 똥이 들어온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평화를 전하는 신이 낡아 구멍이 나서 그 역할을 못하면 세상의 지 배자 마귀의 온갖 더러운 것들이 미움,시기,증오,같은 오물이 우리의 심령으로 들어오고 말 것입니다. 당신은 무슨 표 신을 신었습니까 엘칸토입니까 금강제화입니까 하나님의 군사의 신발은 '평화의 복음'표이기를 바랍니다.
4)팔에는 믿음의 방패입니다(16). 로마 군병에게 방패는 생명입니다. 모든 무장을 했어도 온 몸을 감출만한 방패에 자신 을 맡겨야 모든 화살과 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것 위에' → 진실함으로 마음 중심을 삼고, 그리스도의 의로 의인 됨을 확신하고 가는 곳마다 평화를 전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믿음을 굳건히 하지 않는다면 마귀에게 패 한다는 것입니다. 곧 믿음을 방패처럼 튼튼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쟁터에서 적이 멀리 갔다고 해서 안심할 수 없습니다. 언제 화살이 날라 올지 모릅니다. 그것도 불화살입니다. 이와 같이 마귀는 성도가 태만할 때, 의심과 방심과 근심과 욕 심의 불화살을 마음에 쏘아 댑니다. 건강이 약해질 때, 가정에 불화가 있을 때, 사업이 잘 안 될 때, 친구들의 유혹을 통해 서, 세상의 욕심을 통해서 사정없이 쏘아댑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만이 이 모든 화살들을 막아낼 수 있습니다. 롬 1:17)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믿음의 방패를 늘 점검합시다. 5)머리에는 구원의 투구입니다(17). 로마 군병은 머리에 투구를 씁니다. 특히 장교는 멋있는 깃털이 달리고 번쩍거리는 투 구를 쓰므로 머리를 보호할 뿐 아니라 자신의 신분과 위용을 자랑합니다. 멀리서도 적이 보고 겁을 먹게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투구는 구원의 확신입니다. 현재의 온전치 못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생명책에 나의 이름이 이미 기록되었다는 확신입니다. 이것이 마귀의 권세를 물리치고 죄의 권세를 물리칩니다. 살전 5:8)…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당신의 머리에는 무엇으로 치장합니까 파마 입니까 숏카트입니까 요즈음 유행하는 까까머리입니까 "구원의 투구로 치장합시다." 6)손에는 성령님의 검입니다(17). 지금까지 무장은 방어용이었습니다. 드디어 유일한 공격무기를 주셨습니다. 성령님께서 주신 검입니다. 적을 베고 찔러 죽일 수 있는 날카로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히 4: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겁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말은 칼과 같습니다. 시 57:4)… 저희 이는 창과 살이요 저희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인간의 말도 사람의 마음을 베고 생명을 빼앗기도 합니다. 그러나 마귀에게는 속수무책 이지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은 마귀를 죽이는 무기입니다. 검객은 검을 사랑하고 늘 간수 합니다. 하나님의 군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날카롭게 마음에 준비해야 합니다. 마귀가 공 격할 때 말씀의 칼을 휘둘러야 합니다. 시 119:11)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평소에 말씀을 많이 읽고 듣고 암송해야 합니다. 그 말씀들을 설사 다 기억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 말씀은 결정적인 때에 기억에서 새롭게 떠올라 자신을 지켜줄 것입니다. 사울 왕에 의해 쫓기던 다윗은 황급히 도망하느라 자신을 지킬 칼 하나도 갖지 못했습니다. 그는 제사장 아히멜렉에게서 빌릴 수 있는 칼이나 창을 구했을 때, 제사장은 수년 전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고 빼앗은 골리앗의 칼을 제공하였습니다. 다윗이 잊었던 전리품 의 칼이 위험할 때 다시 찾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귀의 시험을 받을 때 말씀으로 물리치신 것을 잊지 맙시다. 예수님도 마귀는 말씀으로 이겼습니다. 하물며 우리가 무엇으로 이길 수 있다는 말입니까 여러분의 집에는 무슨 칼이 있습니까 식칼,과일 깍는 칼,도루코 면도칼 칼은 있는데 날이 무디어서 쓸 때 마다 신경질 납니까 칼가는 아저씨 지나가면 집안 에 칼 몽땅 갈 줄은 알면서도 마귀를 찔러 죽이는 성령님의 검 하나님이 말씀의 칼을 날카 롭게 갈아 놓는데는 무관심하십니까 7)입에는 기도의 무선통신입니다(18-19). 사도 바울이 만일 현대의 군대를 보았다면 18절에서는 '기도의 무선통신을 가지라'고 권면했을 것입니다. 전쟁에서 통신망은 승패를 좌우합니다. 걸프전쟁 때 미국은 우세한 공군력으로 이라크의 통신망을 먼저 파괴시키므로 승리를 이끌어 냈습니다. 성도의 영적 전쟁에서 기도는 하나님과 의 교신입니다. 성도가 기도하면 공중에서는 천사와 악령들의 싸움이 일어납니다(계 8:3-4). 마귀는 어떻게 하든지 성도로 기도하지 않고 신앙생활 하게 합니다. 그것은 마치 사단 의 작전지시를 받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소대의 전투병력과 같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교신하는 영적 무선통신입니다. 1항상 기도합시다(18).'무시로…' 요즈음은 이동통신의 발달로 핸드폰이 많이 보급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 기도가 그래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마귀처럼 부지런한 존재는 없습니다. 마귀는 쉬지 않고 일합니다. 항상 일 합니다. 성도를 무너뜨리기 위해 땀흘려 일합니다. 성도는 여기에 대응해야 합니다. 항상, 무시로,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살전5:17).
2성령님 안에서 기도합시다(18). 기도는 성령님이 도와주시고 이끌어 주셔야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기도는 영적 전투이 기 때문에 스스로의 힘으로 곤란합니다. 기도가 막히고 안될 때, 포기하지 말고 성령님의 도 움을 계속 구하면 기도가 열리고 마음이 열리고 회개가 열리고 하늘 문이 열립니다. 내 뜻 대로 구하던 기도가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것을 자신이 알고 놀라게 됩니다. 3깨어 기도합시다(18). 육체의 잠을 들면 기도할 수 없습니다. 이보다 영혼의 잠이 들면 전혀 기도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기도하라는 말이 싫고 기도의 무용론이 마음에 자리 잡게 됩니다.
4힘써 기도합시다(18). 기도하는 것은 중노동이요, 전투입니다.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힘을 쓰지 않으면 기도 할 수 없습니다. 기도는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 부담을 애써서 감당하면 놀라운 축복이 응답되어집니다. 5여러 성도를 위해 기도합시다(18). 나만 위해 기도하는 것은 초보자의 기도입니다. 기독교의 기도의 본질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것,중보기도입니다.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을 통하여 이웃 사랑을 배우게 됩니다. 특히 고난중에 있거나 연약한 성도를 위해서 기도하는 일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6말씀의 종을 위해 기도합시다(19). 무엇보다도 바울은 자신을 위하여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개인적인 문제로 기도를 부탁한 것이 아니라 복음의 전파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파하는 일을 하다가 쇠사슬에 묶여 압송되었습니다(20). 그는 쇠사슬 에 매인 사신이라고 표현합니다. 로마에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 나라의 사신이라고 했습니다. 감옥에서도 복음을 전하다가 목숨을 버리는 일은 당연하다고 여겼습니다. 그토록 굳은 소명감과 헌신의 결단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성도들의 기도의 힘을 얻지 못하고 복음을 전할 수는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고 전하는 말씀은 마귀와 그 졸개인 귀신들의 역사로 차단 되고 말기 때문입니다.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한국 교회의 설교자들을 위하여 성도 여러분들의 뜨거운 기도 가 살아있어야 땅끝까지 복음은 확산될 것입니다. 결언:교회가 물질이 많아 좋은 건물과 시설을 갖추는 일이 중요합니다. 좋은 프로그램과 좋 은 강사를 초빙하여 생동감 있는 운영을 하여 성도들로 즐겁게 하는 일도 좋습니다. 그러나 영적 전쟁에 대비하지 않으면 그 모든 것이 헛일이 됩니다. 영적인 승리 위에 그 모든 것이 있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첩보, 통신 전쟁에서 지면 본 싸움은 해보나 마나 입니다. 마찬가지로 영 적 전쟁에 실패하면 나타나는 일이 당장 좋아보여도 실패는 시간문제입니다. 그러나 영적 전쟁에 이기면 당장 일이 않되 보여도 승리는 시간문제입니다. 전쟁에는 2등이 없습니다. 오직 1등의 승리외에 선택의 길이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전쟁'에서 '보이지 않는 적'을 무찔러 '보이지 않는 강자'가 됩시다. 아름다운 교회의 성도들은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에 승리하는 십자가의 군병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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