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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않고 믿는신앙 (고후5:1-7)

본문

오늘 본문 말씀 7절에 보면,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치 아니함 이로다"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의 보이는 것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는 영원한 것 입니다. 보이는 것은 일시적 인 것 이요 안개와 같이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것 입니다. 보이는 것은 한낮의 그림자와 같아서 잠깐 있으면 사라지고 마는 것 입니다. 보이는 것은 마치 들에 피는 꽃과 같아서 잠깐 피었다가 지는 것에 불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보이는 것에 관심을 두거나 큰 비중을 두지 말아야 합니다. 보이는 것은 실제가 아니라 그림자와 같은 것이며, 보이지 않는 것이 영원한 것 이며 참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고후4:18절에 "우리의 돌아 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 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고 밝히 말씀 하고 있습니다.
1. 보이는 대로 행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 입니까
1) 어리석은 사람 입니다. 어떤 사람이 구름속에 달이 흘러 간다고 "야! 그달이 참 빨리 흘러 간다"고 말 한다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눈으로 보기에는 달이 가는 것 같지만 움직이는 것은 달이 아니라 구름입니다. 아침에 해가 동쪽에서 떳다가 저녁에 서쪽에 진다고 해서 눈으로 보는대로 해가 떳다가 해가 지는 것으로 믿는다면 역시 그는 어리석은 사람일 것 입니다. 해는 그대로 있는데 지구가 돌아가기 떠문에 마치 해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 입니다. 또 물그릇에 젓가락을 넣어 보면 눈에는 그것이 구부러진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것이 구부러 진것이 아니라 곧은 것 입니다. 이와같이 눈으로 보이는 것 만이 확실한 것인줄 알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2) 무식한 사람입니다. 전기나, 전파나, 공기와 같은 것은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참으로 중요한 것, 영원한 것은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영이시고 육신이 아니 므로 믿음으로 알 수 있는 것이지 눈으로 볼 수가 없는 것 입니다.
3) 속기 쉬운 사람입니다. 보이는 대로 행하는 사람은 속기 쉬운 사람입니다. 낚시꾼의 낚시 밥이 먹음직 스럽게 보인다고 물고기가 얼른 삼켜 버린다면 잡혀 죽고말 것 입니다. 사탄은 우리 앞에 보이는 것, 일시적인것, 쾌락적인 것을 놓고 우리를 속이고 실패하게 하고 멸망하게 하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보이는대로 판단하고 보이는대로 행동하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요, 속아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믿음으로 행하는 사람은 결코 속지 않습니다. 고귀한 차원에서 영원히 사는 것 입니다.
4) 보이는 것은 변하는 것 입니다. 아름다운 꽃이나, 마이크, 강대상 같은 것은 머지 않아 다 변해서 쓰레기 통에 들어갈 날이 올 것 입니다. 저도 젊어 보이지만 머지않아 이가 다 빠지고 백발이 되어 늙어 지는 날이 반드 시 올 것 입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속 마음은 결코 늙거나 변하거나 죽지 않 습니다. 고후4:16절에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 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 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라고 말씀 했습니다. 육신의 눈은 낮에는 볼수 있지만, 밤에는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보 이는 현재에만 살고 있는 사람은 죽음이 임박해오면 벌벌 떱니다. 죽음을 두려워 하고 죽음 후에 일어날 일을 두려워 하게 됩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행하는 사람은 두렵지 않습니다. 햇빛이 비치는 대낮에도, 햇 빛이 없는 캄캄한 밤에도 대낮같이 담대히 걸어 갈 수 있습니다. 옛날 어떤 사람이 광산에서 등불을 들고 갱 속에 들어 갔다가 등불이 꺼졌습니다. 출구가 어디인지 동서남북이 어디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꼭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때 지혜가 떠올랐는데, 석탄을 실어 나르는 철길이 생각나서 신발을 벗어들고 발을 철길에 대고 걸어 갔더니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밖으로 무사히 나갈 수 있었습니다. 믿음으로 행하는 사람은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인도해 주시고 말씀이 그를 인도하기 때문에, 믿음으로 행하는 사람은 손에는 잡히는 것이 없고 눈에는 보이는 것이 없을지라도 문제가 없습니다. 캄캄한 죽음의 밤이 와도 겁나지 않습니다. 그는 보이지 않는 것, 볼 수 없는 것을 믿어 왔기 때문입니다. 그의 영혼은 보이는 것이 다 사라져 없어질 때 더욱 기뻐 하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본문 고후5:1절 이하에 "땅에 있는 육신의 장막집이 무너져도 하늘의 영원한 장막이 있기 때문에 탄식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2.
그렇다면,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까
1)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전기나, 전파나, 말소리 같은 것은 눈으로 볼 수 없으나 존재 하는 것 같이, 영 원히 살아 계신 하나님은 변하는 물질이 아니라 영이시기 때문에 믿어야 하는 것 입니다. 믿는자에게 하나님은 만나 주시고, 믿는 자에게 하나님은 함께 하시고, 믿는자 를 하나님은 구원하시는 것 입니다. 어떤 아이가 길을 가다가 전봇대 옆에 구리철사, 전기용구들이 많이 쌓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무리 사방을 살펴 봐도 사람이 보이지 않으니까 가져가서 엿 을 사먹으려고 움켜 쥐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전봇대 위에서 "이놈, 거기 놓지 못해!"하고 소리치는 사람이 있 었습니다. 깜짝놀라 위를 쳐다보니까 전봇대 위에서 어떤 아저씨가 전선을 수리하고 있었던 것 입니다. 이 아이는 위는 볼 줄 모르고 아무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지금도 살아 계셔서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를 살 펴 보고 계신것 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믿지 않는다면 마치 그 어린 아이와 같은것 입니다.
2) 인간의 지혜로 다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믿어야 합니다. 국민학교 1학년 어린아이 보고 고등학교 3학년이 푸는 미분 적분 수학 문제를 풀라고 하면 풀지를 못할 것입니다. 바둑 18급짜리가 조치훈 10단이 두는 바둑을 보면 알수가 없습니다. 성경에 말씀하시길 하나님의 미련한것이 인간의 지혜로움 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인간은 어리석으나 하나님의 지혜는 한이 없으시고, 인간은 무지하나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그러기에 인간의 머리로 말씀을 따진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요 잘못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조건 믿어야지 따지고 들면 못 믿습니다. 많이 배운 사람일 수록 따지고 들기 때문에 더 믿기가 어려운 것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절대적인 순종을 요구 하십니다. 사55:8-9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 은 너희 생각 보다 높으니라"말씀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믿음을 구원의 길로 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것도, 구원 을 받는것도 믿음의 통로를 통해서 받게 하신 것 입니다.
3) 믿음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므로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제일 원하는 것은 무엇보다 믿음입니다. 윤리나 도덕이 나 착한 행실보다도 제일 먼저 주님을 믿어주길 원하는 것 입니다. 히11:6절에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 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 니라" 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나오는 사람은 먼저 "믿습니다. 아멘" 하는 자세로 나아와야 합니다. 찬송도 믿음으로 부르며, 기도도 믿음으로 하고, 말씀을 들어도 믿음으로 하는 것 입니다. 지식과 재주가 아무리 많아도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결코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4) 구원은 믿음으로 받기 때문입니다. 롬3:23-24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 을 얻은 자가 되었느니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타락하고 범죄해서 자기 행위를 가지고는 하나님의 영광 에 이 를 자가 한 명도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 값을 치뤄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이 땅에 보 내셔서 하늘 나라를 가르쳐 주시고 마지막에는 저와 여러분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피흘려 주셨습니다. 이제 그를 믿기만 하면 강도이든, 창녀이든, 도둑놈이든, 다 용서해 주시고 구원해 주십니다. 호주에는 인구 수 보다 양의 수가 더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끔 독수리가 내려와서는 양의 새끼를 잡아 먹는데 먼저 눈을 쪼아서 파 먹고 보지 못하게 한 뒤에 살을 뜯어 먹는다고 합니다. 한번은 농부가 언덕에서 바라 보니까, 독수리 한마리가 하늘에서 빙빙 돌더니 쏜살같이 내려 와서 어미양의 눈을 파먹고 살을 뜯어 먹으려 했습니다. 이때 그 농부가 달려가서 독수리를 쫓아 버리고 보니까 그 죽은 어미양의 네다리 안에 새 끼양이 숨어서 살아 있더라는 것 입니다. 이 어미양은 독수리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 도망하면 살 수 있었지만 새끼를 사랑하여 새끼양을 품속에 넣어 대신 피를 흘려 죽었던 것 입니다. 요3: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말씀했고, 요1:12절에 "영 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 니" 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보이는 대로 행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요, 무식한 사람이요, 속 기 쉬운 사람입니다.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 변하는 것 입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보이지 않는 것이 존귀 하며 영원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십니다. 우리의 지혜로 다 이해할 수 없기에 믿어야 하며 믿음을 통해서 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고, 구원을 받을 수 있기에 믿음의 눈으로 바라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보이는 대로 행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어서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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