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신 천국 (눅17:20:21)
본문
1.천국과 지옥
옛날 서부에 어떤 총잡이가 수도원을 지나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총잡이는 거만하고 무식하여 말을 함부로 하며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마침 늙은 수도사가 뜰에 앉아 무엇인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 총잡이는 한 번 그 수도사를 골려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수도사에게 가서 이렇게 물었다고 합니다. 이 봐 늙은이 천국과 지옥이 어디있소 그러자 늙은 수도사는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당신 같은총잡이에게 그것을 설명해 보아야 어떻게 알겠소하고 말했습니다. 급방 화가난 총잡이는 아니 이 늙은이가 나를 어떻게 보고 그런말을 해 나는 이래뵈도 이 나라에서 제일가는 총잡이란 말이요 당신 나의 총에 죽어보겠소 그러자 수도사는 웃으며 그것이 바로 지옥입니다. 그러자 쑥스러운 듯이 그 수도사는 그 총을 도로 집어넣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그것이 바로 천국입니다.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들 또한 때로 정말 천국이 있을까 있다면 과연 어디에 있을까하고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우리안에 있는 천국
오늘 주님은 하나님의 나라가 어디에 있느냐고 묻는 바리새인들을 향해 천국은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가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른나 너희안에 있느니라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뿐만아니라 누가복음 11장 20절에서도 주님은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셨고 마가복음 1장 15가에서는 가라사대 때가찾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the kingdom of God at hand)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라는 말씀을 통해서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는 것을 말씀하셨던 것을 알 수 있으며 마가복음 9장 1절에도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하시니라라고 하심으로서 이미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보는 사람들은 본다는 말씀을 하셨던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천국이 그럼 어디에 있느냐고 말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천국이며 어떤 것이 천국이냐라고 궁금해 하며 묻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번에 어떤 친구가 학교에서 선생님과 몇몇 친구들이 교회다니는 친구들을 욕하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멸시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천국은 멀리 있는 것으로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멸시하고 비방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바리새인들도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께서 기적과 이적을 행하시면서 우리의 시간을 초월하시는 주님이 우리의 시간속에 이미 이 역사속에 하나님께서 오셨다는 것을 알리셨고 또한 하나님의 절대적인 힘이 우리에게 임했던 것을 통하여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기 이전에는 제자들까지 하나님의 나라도 예수님도 모두 믿을 수 없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에게 오늘 천국은 너희 안에 있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내가 이미 너희에게 보여주었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급하지 않은 일은 전화로 하지만 급한 일은 집접 찾아가듯이 하나님은 급하셨기 때문에 즉 시간이 다 되었기 때문에 주님을 이 땅에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오신 주님은 병자를 고치며 버림받은 자들과 함께 했던 것을 통하여 이미 하늘나라는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되어지는 그런 나라라는 것을 우리들에게 알려 주셨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오실 메시야입니까라고 묻는 요한의 제자들에게 `내가 그다'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소역이 보며 앉은 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하라라고 말씀하셨던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이미 하나님께서는 말세에 보내주시겠다고 하신 성령을 우리들에게 보내 주심으로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에게 아주 가까이 와있다는 것을 알게해 주셨던 것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3.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
그러면 그러한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오늘 주님은 그러한 천국은 우리안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작은 씨앗이 자라 큰 나무를 이루듯, 밭에 감추어진 보화가 있을지라도 그것이 잘 보이지 않지만 그것을 찾는 사람만이 기쁨을 누리듯 가루속에 작은 누룩이 있듯이 천국은 이미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에 누룩과 같이 작은 씨앗과 같이 자라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주님은 말슴해 주셨으며 우리 주님께서 친히 그 씨앗을 기르시다가 우리들에게 맡기시고 이제는 주님 혼자 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그러한 천국을 이루어가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는가를 먼저 점검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에 하나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습니까 여러분의 마음에 가난한 자와 병든자와 무시당하는 자와 굶주린 자들을 향한 마음이 있습니까 여러분 마음에는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가 있습니까 여러분 안에는 불의를 싫어하며 올바른 것을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습니까 여러분의 마음에는 올바른 것과 올바른 것을 부분하는 능력이 있습니까 그리고 주님처럼 올바른 것을 위해 살아갈 결심이 있습니가 그리고 이미 이루어 지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가 보입니까 혹시 총잡이가 늙은 수도사를 향해 총을 겨누었듯이 누군가를 향해 저주와 증오의 총을 겨누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의 나라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런 총을 집어넣을 때 화가나서 누군가를 저주하고 싶고 죽이고 싶도록 미워지지만 그러한 총을 집어넣을 때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보여지고 온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은 우리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시면서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해 주십시요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4.우리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온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총을 가졌다고 해서 그 총을 함부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난 5월 18일은 우리나라 광주에서 볕백명이 넘는 사람들이 군인들에 의해 죽어갔던 뼈아픈 사건이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정권을 잡기 위해 시민을 향해 총을 겨누었던 사건이었습니다. 한 아들을 잃은 어머니가 이렇게 외쳤다고 합니다. 이놈들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너희들 망하는 것을 보고야 말것이다.오늘도 버젓이 그런일을 저지른 사람이 우리와 같은 서울 거리에 나설 수 있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 아닌가하고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 우리 주님은 우리들에게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해야할 사람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내가 다 보여주었다
그러므로 이제 너희들은 내가 보여준 천국을 만들면서 살면된다고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주님과 같이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 선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감추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같이 보여지고 나타나서 모든 사람들에게 아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저런 것이구나 하는 것을 알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구 밖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찾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먼저 미움과 불평과 불안과 무시하는 마음과 올바르지 못한 것을 버리고 용서와 화해와 감사와 평안과 진리를 나의 마음속에서 찾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빼고 있는 총을 집어 넣을 때 나타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총을 들고 있을 때 우리 가운데 천국은 나타날 수 없게되어지며 오히려 지옥이 온 세상을 뒤덮게된다는 것입니다.
나를 향해 혹시 총을 쏘는 사람이 있을 지라도 함께 그 사람을 비방하면서 총을 들이대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같이 총의 힘을 이기는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줌으로 이 땅에 총의 나라를 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는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생활속에서 총을 뽑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많은 일들을 당하게 됩니다. 약올리는 친구를 만나기도하고 욕을 하고 저주를 하고 싶은일을 만나기도 하며 죽이고 싶도록 미워지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하기 싫은 일을 해야만되는 경우를 만나기도 하며 죽을 정도로 힘든 일을 만나기도 할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 가운데서 우리 주님은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 일을 당했다고 해서 먹는 것으로 노래방에서 술로 마약으로 이러한 것을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향해서 우리 주님은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 즉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랑의 총으로 대응하는 것,이것을 주님은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우리의 행동이 하나님의 나라를 나타내는 것이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안에서 나와야한다는 것 천국은 여기있다 저기 있가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히 안에 있느니라고 말슴하신 주님의 말슴을 기억하고 우리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발견하고 그것을 온 세상에 나타내어 주님과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며 자라게 하는 베다니 중등부 친구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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