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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창13:1-13)

본문

우리는 사람에게 왜 입은 한개고 귀는 두개인가를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말하는 것보다는 듣는 것을 더 많이 하라고 하나님이 그렇게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눈은 두개를 만들으셨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현대의 사회와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깨달은 것은 하나님이 눈을 귀 처럼 두개나 주신 것은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본대로만 판단해서는 않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들이 다 사실 그 자체는 아닙니다. 우리는 TV를 통해 아프리카의 르완다 난민들을 보았습니다. 이디오피아나 리비아등의 나라 사람들이 굶어죽는 것을 직접 우리 눈으로 보았습니다. 전 세계의 사람들이 그들을 불쌍히 여기며 돈도 보내주고 쌀도 보내주고, 빵도 보내주었습니다. 우리 나라도 사랑의 빵 보내기 운동을 하였습니다. 또 봉사단도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 만약 TV카메라가 가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요 그 나라 말고도 그들 이상으로 굶고, 헐벗은 나라는 그 이웃 에 또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에게는 카메라가 없었기때문에 전세계 사람들 은 그들을 보지 못했고 그래서 도움의 손길은 TV와 매스컴에 알려진 나라 들에게만 뻗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눈의 한계점 입니다. 또 우리가 많이 보는 연속극, 미니시리즈, 영화, 비디오 이런 것들이 우리 눈에 비치기에는 진짜 그런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지요 실제 안방 같고, 실제 운전하는 것 같지만 다 꾸며논 세트장에서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TV나 신문등 언론 매체들이 항상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요즈음 방송이나 신문등 계속하여 성폭행 등에 관한 기사들만 나오 니 사람들의 생각이 어떻겠습니까 세상은 흉악한 일들만 있다고 생각할 것 아닙니까 좋은 일도 많을 텐데 좋은 일들을 많이 보게 되면 사람들의 심성 또한 선해질 것 아닙니까 이렇게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고 보이는 것이 다 사실은 아 니란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아브라함과 조카 롯이 같은 직업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목동들이 서로 다투는 일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일이 하루 이틀이 아니어서 아브라함은 다른 방법을 택하기로 했습니다. 서로 갈라서는 일입니다. (갈라선다는 것을 요즘은 찢어진다고 하더군요)아브라 함이 롯을 불러서 높은 언덕에 올라갔습니다. 그리고는 넓은 땅을 보여주 며 우리가 서로 찢어져야 할 것같다.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고 네가 좌하 면 나는 우하겠다고 했습니다. 조카 롯은 자기 앞에 보이는 땅들을 보았습니다. 그의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었는데 하나님의 동산 같았고, 애굽 땅 같았다고 했습니다. 애굽땅 같았다는 말은 문화와 문명이 발달한 도시 사 회를 말합니다. 그 당시에도 벌써 애굽은 문명과 문화가 발달해있었습니다. 롯은 좋아보이는 그 곳으로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 땅은 바로 소돔과 고모 라 땅이었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우리가) 첫번째로 깨달을 수 있는 것은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사람들은 눈에 좋아보이는 것들을 선택하기를 좋아한다는 사실입니다. 롯의 눈에 좋아보이던 소돔과 고모라 땅은 오늘날의 세상과 같은 곳이었 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성경을 아는 사람 들은 다 그렇게 말합니다. 오늘날 이 시대가 우리 한국도 포함해서 마치 소돔과 고모라 그 시대 같다고 말을 합니다. 돈만 주면 원하는 것을 다 주는 세상, 돈만 넣으면 음료수가 나오고, 돈만 있으면 전 세계 어디든 갈 수 있는 그런 세상, 내가 어디를 가든지 북한을 빼고는 막지 않는 세상,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런 세상, 그래서 정수라의 '아! 대한민국' 가사의 한 소절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나 할 수가 있어 이렇게 우린 은혜로운 이 땅을 위해' 라고 노래합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듯이 좋아보이는 그것들은 우리들 에게 해를 끼치기도 하고 악한 일의 도구가 되기도 하고, 좋아보이는 저 세상 뒷편에는 소돔, 고모라와 같이 죄악과 음란이 성행해서 하나님의 심 판이 언제 임할지 모르는 그런 상황입니다. 어떤 사람은 먹고 마시는 것이 풍족해서 막 버리면서 먹고, 돈이 너무 많아서 아무렇게나 쓰는데 어떤 어 린이는 도시락도 못싸고 학교에 다니고, 집이 가난해서 초등학교 어린이가 가장 노릇을 하며 학교에 다니는 것이 우리의 현실 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담배 피우는 사람을 보면 멋있어 보이고 세상의 근심을 연기 속에 다 흘 려보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의 근심이든 무엇이든 담배를 피운다고 다 사 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또 그 사람의 속은 검게 썩고 입에서 몸에서 악취는 풍기고 폐암, 간암 등 현대인의 병을 유발시키는 근원이 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술, 취하면 온 세상을 다 잊을 것 같고, 온 세상이 내 것 같고, 그래서 술 마시면 싸움을 벌이고, 시비를 거는 것입니다. 그러나 술 역시 사람을 망치게 하고, 폭력적이 되고, 음란하게 되고, 가정을 망치 고, 세상을 망치는 것입니다. 한 청년이 착실하게 직장생활을 하고 홀어머 니와 함께 성실하게 살았는데 어느 날 어머니와 함께 저녁 식사에 소주 한 잔 까지 간단하게걸치고 친구만나러 간다고 나갔다가 더 술을 마시고는 지 나가는 승용차에 술취한 객기로 신문 가판대를 던져서 차가 찌그러졌습니다. 그 차에 탔던 사람들이 항의 하자 오히려 나이 많은 분의 멱살을 붙잡 고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아무도 말리려들지도 않고 기가 막힐 상황에 지 나가던 태권도 관장님 한분이 차를 몰고 가다 내리셔서 말리다가 하도 미 친개처럼 날뛰자 발로 배를 한방 걷어찼는데 그만 그것이 그의 세상이여 안녕이 되고 말았습니다. 요즈음은 어른들은 술 담배를 끊어가는 추세인데 오히려 학생들의 음주 흡연량은 늘어가고 있습니다. 어른들은 먹고 피워보 니 안좋은 것이란 것을 알고 끊는 것인데 젊은이들은 자기들은 젊었을 때 다 해보고 우리만 못하게 한다고 불만입니다. 우리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봅시다. 우리나라의 가요들 가사를 보면 주로 방황에 대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의 친구가 연인 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괴로워 하고 방황하는 김건모의 '잘못된 만 남', 떠나려는 연인에게 이유가 필요없음을 역설하는 박미경의 '이유같지 않은 이유', 사랑하는 사람의 떠나는 뒷모습을 보고 괴로워 하면서 떠나지 말것을 같청하는 박진역의 '날 떠나지 마'와 같은 상위권에 있던 곡들은 모 두 사랑으로 인해 갈등하고 방황하는 신세대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세대들의 방황은 단순히 사랑이 그 이유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세대들의 특징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이기주의와 적극적 인 개성추구입니다. 철저하게 자신만을 위한 이러한 특징은 그만큼 내적인 방황이 많다는 사실을 암시해줍니다. 개성을 추구하고 자신을 꾸미며 드러 내는 일에 열중하는 등 자신에게 집착한다는 것은 영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기 때문이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주위를 아 무리 둘러봐도 내 곁엔 항상 어둠 뿐이었어. '듀스의 '우리는'' '삶의 어디쯤 내가 와 있는지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지 목마른 물음들 을 던져봐도 언제나 뜻 모를 물음들을 던져봐도 언제나 뜻 모를 메아 리뿐' '헌준호/김대희의 '나홀로서는곳'' '하루하루 이어지듯 늘 세상은 같아 보였고 먼지덮힌 이 도시에 오히려 난 지쳐버렸지 때론 날 이기려는 힘이 든 고통이 되고 내마음이 절망 으로 깊어지면 깊어질 수록 난 이 세상 저 밖 으로 차츰차츰 빗겨가는 데' '이정재의 '길이 끝난 곳에서'' '가로등 불빛 사이로 밀려드는 차가운 수많은 시선들 숨가쁘게 지나치다 허공을 가득 메운 또 다른 외침들 소리없이 밀려오는 외로움을 뒤로하 고 터벅터벅 걸어가다 긴 한숨만 날려 버리나 아무 것도 아닌 듯이 흘 려 버렸던 내 작은 소망들' '김알음의 '방황'' 이러한 노래를 부르고 듣는 사람들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노래의 가사 들이 비관적이고, 슬픔이고, 실연인 슬픈 사랑의 노래들, 왜 사랑이 슬프기 만 합니까 이 노래를 들어보면 사랑은 다 이별하게 되있고, 아픈 것처럼 노래합니다. 사랑에는 기쁨도 있고, 평화도 있고, 안식도 있고, 좋은 것이 더 많은 것이 사랑입니다. 방황하고 헤메는 그러한 우울한 노래를 들으면 사람의 감정이 어두워지고 어두운 마음은 범죄적 성향이 강하게 만듭니다. 많은 미국의 범죄들 중에 팝음악, 락뮤직을 듣고 충동적으로 범죄를 저지 른 것이 많습니다. 이런 노래는 어떻습니까 '당신은 항상 내게 손을 내밀어도 나는 왜 그 손을 잡지 못하는지 아낌 없이 부어준 그 사랑을 나는 왜 항상 잊고 살아가는지 당신 곁에 언젠 가 당신 곁에 아름답게 당신 곁에 영원토록 오 랜 나의 방황을 지켜 주던 따스한 손길 오 JESUS' '박학기의 '언젠가 당신곁에서'' 또 대중가요의 한가지 문제있는 노래들은 가사와 곡의 반대 감정이라는 것입니다. 가사의 내용은 슬픈데 곡은 아주 흥겹습니다. 슬픈 노래를 들으 면서 춤은 신나게 추고 있습니다. 여러분 잔치 집에 와서 누가 대성 통곡 을 하고, 상가집에 가서 춤추고 신나게 놀아보세요. 미친놈 소리듣고 당장 쫓겨날겁니다. 요즈음의 노래들이 그렇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인간의 감정 에 혼란을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곡에 있어서 급격한 템포입니다. 1초에 32박자까지 연 주할 수 있는 전자악기의 등장은 락뮤직에는 없어서는 안될 악기입니다. 전자악기가 없었다면 락뮤직은 지금처럼 큰 인기가 없었을 것입니다. 지난 주간 교회 지휘자 정건채선생하고 많은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말이 교회 성가대의 찬양 속에도 하나님의 메세지가 있다고 말을 합디다. 교회와서 성가대의 찬양 소리를 듣고 때로는 직접 찬송을 부르면 서 회개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교회 나가야지 나가야지 하는 메세지가 찬양을 통해생긴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세상의 음악 속에도 메세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화의 한 장면에도 보는 사람은 모르는 굉장히 빠른 속 도의 코카콜라 광고나 메세지를 삽입시킨답니다. 그러면 콜카콜라의 판매 량이 급격히 신장한다고 합니다. 또 슈퍼마켓 등에 음악을 틀어주는데 도 둑질 하지말라는 메세지를 음악 뒤에 깔아놓으면 물건분실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우리 눈에 다 좋아보이지만 그러나 실 제로는 그 뒤에 많은 악들이 숨어있다는 것을 알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눈에 좋아보이는 세상을 좋아하면 그 세상에 사로잡혀 버리고 만 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롯이 천사들을 통해 그 성이 멸망당할 것을 알고는 아내와 두 딸을 데리고 그 성에서 도망나갑니다.
그런데 뒤를 돌아보면 안 되는데도 그 아내가 뒤를 돌아보고는 소금기둥이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아내가 왜 뒤 돌아보았겠습니까 그 성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어서, 소돔, 고모라 성의 물질 문명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갖고있던 물질과 쾌락적인 삶은 그녀를 놓아주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돌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영원히 그 소돔고모라를 바라보는 소금기둥이 되었 습니다. 롯의 두 딸은 아버지와 함께 도망을 가서는 "이제는 누구하고 시집가고, 내 후손은 어떻게 번성시킬까" 그런 걱정을 하다가 생각해낸 것이 아버지 를 술먹여 취하게 하고는 아버지와 관계를 가졌습니다. 하루씩 번갈아서 두 딸이 아버지의 침상에 번갈아 들어갔습니다. 세상에 남자가 소돔과 고 모라 땅에만 있습니까 친척 아브라함도 있었고, 아브라함은 많은 재산과 종들을 거느리고 사는 능력있는 사람이었는데 아버지하고 관계를 가질 생각을 가진 것을 보면 그녀들도 소돔, 고모라의 문화, 타락한 성의 풍습에 물들어 버렸기 때문이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보고 들은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나라 동두천 같은 미군부대 근처 지역에 사는 아이들은 국민학교 여자 아이가 학교 선생님을 유혹하고 중고생이 자기들이 본대로 사람들을 유혹 하고 흉내를 낸답니다. 서울에 사는 어느 삼십대 주부의 이야기 입니다. 그녀는 비디오 가게를 운영하다가 그만두면서 음악에 심취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다방에서 우연 히 들은 기타로의 실크로드란 곡을 듣게 되면서 음악에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마음이 안정되고 차분해지고 기분이 좋아져서 점점 더 듣게 되다가 나중에는 음악을 하루종일 듣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라디오를 듣던 중에 매우 신비로운 음악을 듣게 되어 다시 그 음 악을 구입했는데 장 미셀자르의 랑데뷰라는 곡이었습니다. 이 두가지 음악 을 번갈아가며 들으면서부터 음악소리가 귀에 들려야 안심이 되고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화장실에 가든 부엌에 가든 항상 카세트를 들고 다니면 서 음악을 들었습니다. 항상 죽음을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죽을까 자 살하면 지옥에 갈텐데 자살하지 않고 죽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금식 기도원에 가서 금식기도 하는 척 하면서 굶어죽으면 설마 하나님이 버리실 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음식을 먹을 수도 없 었습니다. 술에다 우유를 타서 네달동안 마실 뿐이었습니다. 잠도 오지 않 았습니다. 음악을 들으면 잠이 오다가 음악이 끝나면 다시깼습니다. 두달 동안 전혀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오직 음악만이 자신의 삶이고 희망이 었습니다. 그리고 이전부터 가끔씩 나타나던 영적인 존재들이 나타나기 시 작했습니다. 남편의 형상을 한 시커먼 존재가 자신의 옆에 누워있기도 했 습니다. 영적으로 방황하면서 그 주부의 삶은 엉망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이 그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면서 조금씩 회복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말씀을 읽고 기도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목사님을 찾아와 상담을 하는 그 때도 그녀는 뇌신이라는 독한 약을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정 상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몸도 많이 회복되었다고 합니다. 이 주부가 빠진 것은 뉴에이지 음악이었습니다. 눈에 좋아보이고 귀에 좋아보이는 음악이 그녀를 음악에 빠지고 사단의 계략에 빠지게 끔 만든 것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의 롯의 가족은 소돔 고모라의 음란하고 쾌락적인 삶 속에 빠 져있었는데 어느 날 다른 족속이 쳐들어와서 그 성을 빼앗고, 롯과 그의 가족들도 다 사로잡아 갔습니다. 이렇게 세상에 빠져사는 사람은 자신이 사로잡힐지도 모르는 그러한 삶에서 오늘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셋째로, 눈에 좋아보이는 그 세상을 선택하면 결국 망하고 만다는 사실 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를 불로 멸망시키셨습니다. 눈에는 좋게 보이던 그 땅과 그 향락과 음란의 세상이 모두 하루 아침에 불에 타버렸던 것입니다. 좋아보이던 그 곳은 더 이상 좋아보이는 곳이 아니라 두려운 곳이 되버리 고 말았습니다. 향락과 음란과 죄악이 가득차던 그 곳이 심판과 죽음과 공 포가 가득차고 남은 것은 재뿐인 곳으로 변했습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가출을 합니다. 가출하면 여자는 90%가 접대부나 창녀 로 전락하게 된다는 통계가 기독교 윤리 실천 운동본부를 통해 조사되었습니다. 남자는 대부분이 술집 종업원, 아니면 조직 폭력배 등 주로 그늘진 곳에서 사는 사람이 되버리고 만다고 합니다. 좋아보여서 선택한 그 세상 은 결국 우리의 삶을 망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눈에 좋아보이는 저 세상 조심해야 할 세상이고 우리를 삼키려고 노리는 세상이며 그 세상에는 사탄의 세력들이 우리를 넘어뜨리 려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에 빠져사는 사람이 아니고 세상을 변화시켜야 할 사람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권력과 돈과 향락과 음 란을 따라가야 할 사람이 아니고 주님을 좇아가야 할 젊은이들 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야고보서 4:14 "세상과 벗되는 것이 하나님과는 원수가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것을 얼마든지 즐길 수 있습니다. 막는 사람도 없습니다. 사이렌 섬이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그 섬을 지나는 배는 모두 물에 빠지 고 사람들은 모두 죽고 말았습니다. 그 섬의 요정들이 노래를 하는데 그 노래를 듣는 사람들은 모두 정신을 거기에 빼앗겨서 배도 잃고 목숨도 잃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날 율리시즈가 그 섬으로 부하들과 함께 갔습니다. 그가 그 섬 근 처에 이르러 그는 부하들에게 자기의 몸을 배의 한 기둥에 묶으라고 했습니다. 드디어 배가 섬 가까이 왔을 때에 그 요정들의 노래 소리가 들렸고 다른 모든 사람들도 그 노래를 듣고는 정신이 빼았겨 목숨을 잃었습니다. 율리시즈는 자기의 몸을 묶었기에 목숨은 잃지 않았지만 정신을 잃고 말았 습니다.
그런데 올페우스라는 위대한 음악가가 있었습니다. 그도 그 사이렌 섬에 가기로 했습니다. 그는 사이렌 섬에 이르자 자신의 음악을 연주하기 시작 했습니다. 요정들보다 더 좋은 음악 연주하자 그가 도취된게 아니고 그 섬 의 요정들이 올페우스의 연주를 듣느라고 매혹 되어 버렸습니다. 올페우스는 무사히 그 섬을 통과할 수 있었고 그 요정들의 음악도 그를 어찌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듣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더 좋은 음악, 더 나 은 삶을 살도록 해주시는 분입니다. 더 위대한 음악, 더 아름다운 인생, 더 나은 삶이 여러분에게 준비되어있습니다. 아름다운 인생을 연주 합시다. 쓸모있는 인생(삼상25:1) 저는 이사를 여러번 다녔습니다. 1986년 10월 1일 결혼을 해서 금년이면 꼭 10주년이 되는데 처음 결혼을 해서는 덕은동에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응암동 신진공고 맞은편 동네에서 살았고, 그 다음에는 인천 부평 효성동에서 살았습니다. 그리고는 이번에는 잠실 종합 운동장 근처로 네번째 이사를 했고, 다섯번째는 구리시에서 10분정도 들어가는 오남리란 곳에서 살았고, 여섯번째로 지금 살고 있는 성산동으로 이사와서 3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왕 이사다닌 것 럭키 세븐이다 해서 일곱번째로 도 이사를 할려고 계획 중인데 빨리 현재 집이 나가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이사를 다닐 때마다 왜 그리 버리는 것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옷도, 그릇 도, 책도, 가구도, 버릴 것만 갖고 사는 것처럼 많습니다. 쓸모없는 것은 버 리는데도 다음에 이사할 때면 또 버릴 것이 그만큼 나오더군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처음 결혼할 때의 집안에 있던 것이 지금은 거의 다 바뀌 었습니다. 옷장도, TV도, 냉장고도, 옷도, 책도 바뀌었고 그 때 것이 지금 남아 있는 것은 아내와 자식 밖에 없습니다. 더 있다면 신학교 때 샀던 신 학서적들 약간, 그리고 우리 집 사람이 끼워준 이 반지만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것들입니다. 어떤 것은 낡아서 버리고, 어떤 것은 유행이 지나서 버리 고, 어떤 것은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들이기에 버리고, 하여튼 쓸모없는 것은 다 버렸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생도 쓸모없는 인생이 있어서 하나님 과 사람들이 볼 때 버려야만 할 인생들이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범죄자, 마 약중독자, 이런 쓸모없는 사람들을 "쓰레기들"이라고 하는 것을 영화의 장 면들에서 가끔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이 시대에도 쓸모없는 인생은 너무 나 많이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현대는 사람이 너 무 많아서 걱정인 시대인데 문제는 쓸모없는 인생이 너무 많다는데 있습니다. 이런 쓸모없는 인생은 어디를 가도 환영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자신이 쓸모없다고 생각될 때에 사람들은 자살이란 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러나 쓸모없는 인생도 우리 주님께로 나오면 쓸모있는 인생으로 변 화되고, 우리 주님이 그렇게 만들어 쓰시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니까 사무엘의 죽음에 대해 나옵니다. 사무엘이 죽었는데 온 이스라엘 사람이 애곡했다고 했습니다. 그가 어떤 사람이었기에 온 이 스라엘 민족이 슬퍼했겠는가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는 쓸모있는 사람이 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첫째로 사무엘은 하나님을 위해 쓸모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가 낮에 성경공부 시간에 배우는 삼손이 사사기에 나오는 마지막 사 사입니다. 그리고는 한참동안 사사가 없이 살다가 엘리라는 사람이 제사장 겸 사사로 이스라엘 사람들을 지도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엘리는 늙었고, 그의 아들들은 성전안에서 악한 일만 행하였고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다고 말합니다(삼상3:1). 그런 시대에 하나님은 어린아이 사무엘을 불 렀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어머니의 기도를 통해 태어나고 성전안에서 깨끗 하게 자라난 사무엘을 불러서 쓰셨습니다. 하나님의 이상이 흔치 않던 시 대, 즉 하나님이 직접 인간들과 대화하시는 그런 모습이 구약에는 많이 나 오는데 흔치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에 하나님이 사무엘을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앞으로의 계획을 사무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무엘 이 자라면서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셨고,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이 사무엘은 하나님의 선지자로 하나님 이 세우신 자라는 것을 다 알았습니다(삼상 3:19-21). 하나님은 사무엘을 하나님의 일을 위해 부르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엘리 와 그의 아들들은 하나님의 일에 쓸모없는 자들이었습니다. 두 아들은 전 쟁터에서 죽고, 엘리는 그 소식을 듣고, 의자에서 떨어져 목이 부러져 죽었 습니다. 쓸모없는 사람은 하나님이 거두어 가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쓸모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불러 쓰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쓸모있는 사람이면 어른이건 아이건 노인이건 학생이건, 청년이건 누구든지 쓰십니다. 80세된 노인 모세도 하나님께 쓸모있는 일군으로 부름받았습니다. 어린 소년 다윗 도 하나님께 쓸모있었기에 왕까지 되어 위대한 왕이 되었습니다. 사무엘은 이스라엘이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했고 이스라엘을 순회하며 사람들을 다스렸습니다. 사사기는 이런 하나님께 쓸모있던 사람들의 이야 기들 입니다. 사사들 중에 세상에서 쓸모없고, 겁쟁이고, 여자이고, 왼손잡 이던 이런 연약하고 보잘 것없는 사람들 투성이었는데도 하나님이 쓸모있 게 만드시니 그들은 하나님을 위해 놀라운 일들을 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앞에 쓸모있는 사람들 되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애도할 정도로 없어서는 안될 아까운 인물이 사라졌다는 하나님의 일군되 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사무엘은 나라를 위해 쓸모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무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선지자가 되었을 때 그 당시 이스라엘 은 블레셋과 자주 전투를 하는 전쟁중에 있었습니다. 블레셋은 자주 이스 라엘을 괴롭혀왔는데 그런 시대에 엘리와 그의 아들들도 죽고 나라의 지도 자가 없는 시기, 전쟁은 끊이지 않는 그 시기, 칼가진 사람이 없던 그 시대 에 사무엘은 지도자로 나라를 위하여도 부름을 받은 사람입니다. 사무엘은 그 민족들을 하나님께로 먼저 돌아오게 했습니다. 미스바에 모여 금식하며 기도하게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 앞에서 하나로 뭉쳤고 그들은 블레 셋에게 빼앗겼던 성과 땅을 다 찾았고 사무엘의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을 막아냈습니다(삼상 7:13). 우리는 얼마 전에 이스라엘의 라빈 대통령이 암살 당한 사건을 TV를 통해 생생하게 보았습니다. 그의 죽음은 온 세계 사람들을 슬프게 했 습니다. 그의 장례식에는 세계 대부분의 나라 대 통령들이 참석하는 장 례식이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해방기구와의 오랜 싸움을 막고 화해하고 평화를 유지하게 하는데 공헌했던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죽었을 때 모든 사람 이 애도했습니다. 스웨덴의 유명한 정치가 하마 슐드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인 정과 사랑이 넘치는 사람으로 일평생을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일 했습니다. 그가 불의의 비행기 사고로 죽었을 때 세계의 모든 사람들 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가 아침마다 읽던 성경책 앞여백에 이런 글귀 가 적혀있었습니다. "네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 너 혼자는 울어도 모든 사람들은 웃고, 네 가 죽을 때 너혼자는 울 지 않지만 모든 사람이 우는 그런 사람이 되어 라."
셋째로 사무엘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쓸모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무엘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미스바로 모여 금식하게 하고 회개케 하는 데 블레셋이 알고 또 치러왔습니다. 겁먹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사무엘에게 호소합니다. 삼상 7:7-9을 한번 읽어봅시다. 사무엘의 기도에 하나님은 응답하셨고, 사람들은 사무엘이 기도하면 하나님이 응답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들에게 사무엘은 꼭 필요한 사람이었 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사무엘은 영적 지도자 였고 삶의 지도자 였습니다. 사무엘이 사는 동안 그들은 평화롭게 살수 있었고 사무엘만 있으면 사람들은 겁나는 것이 없었고 마음의 위안과 평안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쓸모있는 사람입니까 가정에서 가족을 위해 쓸모있는 사람으로 인정받습니까 그저 돈이나 타가 고 투정이나 부리거나 고
3, 중3 히스테리, 노처녀 노총각 히스테리나 부려 서 "쟤가 빨리 커버리면 좋겠다" 혹은 "쟤, 어떤 남자가 안 데려가나저 건 어떻게 연애도 못해서 집에서 속이나 썩혀"라는 소리 듣지 않습니까 혹시 수련회 오는 날 부모님이나 가족 중에 "너 없으니까 며칠 동안 집안 이 평안해지겠구나!"라는 소리 듣고 오지 않았습니까 친구들 사이에서는 어떨까요 친구들을 만나자면 친구들이 피하는 사람, "쟤는 귀빈이야", 저런애는 좀 잘렸으면 좋겠다는 소리 듣고 사는 사람이 되어서는 않되겠습니다. 하루만 눈에 안 띄어도 어디 갔었냐 어디 아프냐, 얼굴이 안됐다는 등의 관심을 가져주는 친구와 가족이 있는 사람은 그래도 쓸모있는 사람입니다. 저에게 이제 9개월이 거의 다 된 예은이란 딸아이가 있는 것을 대부분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아이만 보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기분이 좋고, 그 만 자라면 좋겠어요 지금이 너무 귀엽고 우리 가족에게는 큰 기쁨을 주는 아이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아기 때만큼 만이라도 부모님을 기쁘시게 해주는 쓸모있는 사람이 된다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주님께로 나오십시요. 주님은 얼마든지 여러분을 쓸모있는 사람으로 만 들어주십니다. 주님을 따르는 젊은이라면 능히 쓰임받는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사무엘이 어떻게 쓸모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까 무엇때문에 사람들 은 그의 죽음을 슬퍼하고 아쉬워 하는 사람이 되게 했습니까 사무엘은 바른 성장을 한 사람이었습니다. 삼상 2:26을 읽어봅시다. 사무엘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점점 성장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은총, 즉 사랑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과거보다 몸뚱이가 커졌습니다. 몸이 어른이라고 정신 과 마음까지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 몸도 아직은 어른이 아닌데도 어른 흉내를 내고 싶어합니다. 어른들은 어른이 되기까지 공부도 했고, 인 생의 실망과 기쁨과 성공과 실패 등을 그 나이 만큼의 연륜이 쌓여서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바른 성장을 하지 못하는 젊은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의 젊음은 술과 담배와 향락과 음란을 위한 시기는 아닌데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이 그런 삶을 즐기고 살고 있습니다. 모두가 목표는 바르게 가지 고 있습니다. 의사, 박사, 교수, 정치가, 법률가, 사업가 등등 좋은 목표를 세웁니다. 목표를 세우는 것은 바릅니다.
그렇다면 그 목표 성취를 위한 우리의 성장 또한 바르게 되어야 그 목표까지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의 전래 동화 중에 호랑이와 동아줄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그 이야기 가운데 엄마가 절대 엄마가 아니면 문을 열어주지 말라고 하자 호 랑이가 와서 손을 보여주고, 말을 해도 처음에는 그 아이들이 자기 엄마가 아닌 것을 알지 않습니까 우리 청소년들이 때로는 어른 흉내를 내지만 사람들은 다 압니다.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는 (지금은 모르지만) 학생이 영 화관에 가는 것이 금지당했고 만약에 갔다가 선생님들께 걸리면 아주 혼줄 이 났습니다. 어느 날 친구들이 시험도 끝났겠다 영화를 보러가자고 해서 가는데 어떤 친구는 사복을 준비해와서는 입고서 "야 나 이렇게 입으니까 학생같지 않지"라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친구들이 "그런다고 모를 것 같냐"라고 면박을 주기도 했습니다. 여러분 '답다'란 말을 아시지요. 학생답고, 청년답고, 남자답고, 여자다운 그 때가 그 사람에게는 가장 멋있고, 아름답고, 적절한 미를 갖춘 때입니다. 바른 성장을 통하여 쓸모있는 인생이 되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그는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분의 뜻에 순종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한 말은 한 마디도 헛된 말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고 그 뜻을 아는 분의 생애가 실패의 인 생이 될 수는 없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전 11시가 조금 못되어 교회 예배실을 열고 들어서니 맨 뒷자리에 김영선 집사님이 혼자 앉아 계셨습니다. 교회 근처에 차수리를 맡기고는 잠간 교회에 들렸다고 말씀하시는데 성경 말씀을 묵상하고 있던 중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큐티 교재를 조용히 접는 모습을 보았거든요. 링컨 대통령은 그의 집무실에서 하루에 항상 하나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하루는 국방장관이 와서 비서에게 대통령을 뵙고자 신청했 으나 비서는 안계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국방장관이 나오려는데 대통령 의 방에서 대통령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비서에게 따지자 비서는 대통령 께서 기도하시는 시간에는 그 어느 누구도 그 방에 들어올 수 없다고 하셨 습니다. 링컨 대통령은 전세계 어린이들의 위인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는 미 국의 대통령 중에 가장 훌륭한 일을 해낸 사람이었습니다. 노예 해방 그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습니다.
셋째 사무엘은 예배의 사람, 즉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좋아하던 사람이었 습니다. 삼상 7:17을 읽어봅시다. "거기서도" 이 말 속에는 그는 다른 곳에서도 단을 쌓았다는 말입니다. 그는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일을 즐겨하던 사람 이었습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우리의 삶은 삶자체가 예배의 삶으로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 산제사로 드리라고 말씀합니다.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 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 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영적 예배니라" 계속 해서 2절에 그런 산 제사를 드릴 우리들 자신의 삶은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여러분 우리의 몸이 하나님께 오늘 이 시간에 바쳐진다면 당신의 몸은 지금 어떤 상태에 있어야 합니까 결혼을 하는 신부는 결혼식 며칠 전부터 맛사지 하고 머리도 새로 하고 드레스도 맞추고 화장도 일생에서 가장 멋 있게 합니다. 신랑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 자신을 잘 간수해야 합니다. 함부로 더러 운 곳에 갈 수 있는 몸이 아닙니다. 날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가는 사람입니다. 그분 앞에 나아가는 것을 기뻐하는 그러한 사람에게 하나님 역 시 나타나 함께 대화하시고 만나시는 것을 기뻐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젊고 유능한 유대인 외과 의사가 나치스에 의해 아우슈비츠에 수용되었 습니다. 매일 아침 가스실과 실험실을 향해 떠나는 동료들의 죽음의 행렬 을 보고 자신도 머지않아 죽게 될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는 노동시간에 흙 속에 파묻힌 깨진 유리 조각을 몰래 숨겨가지고 돌아와 아침과 저녁으로 면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오후가 되면 나치스들이 들어와 가스실로 보낼 처형자들을 골라낼 때 파랗게 면도된 외과 의사의 턱은 그들에게 그가 아 직은 건강하고 쓸모있는 인간이라는 선입견을 주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 외과 의사는 독일이 패망할 때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청년 학생 여러분 ! 그동안 어떻게 하나님 앞에 쓸모있는 사람이었습니까 어떻게 주님을 위하여 주님 뜻에 맞게 주님의 동역자가 되었습니까 그동안 얼마나 내 나라 내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나라를 위해 남들은 알아주지 않지만 한 일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동안 당신과 가까운 사람, 당신을 아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유익한 일을 해주었습니까 그동안 그런 일이 없었던 것 같은 사람은 지금 이 시간부터 삶을 바꾸고 결심을 새롭게 합시다. 나는 유익한 사람, 없어서는 안될 쓸모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고 굳는 결심을 하고 주님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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