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찾기 (마13:44)
본문
복권 번호를 잘못 읽고 좋아서 인심쓴 이야기 저는 오늘 7.8부 여전도회 헌신예배를 통해 아주 평범하지만 우리가 잊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리만큼 소홀하게 여기는 것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려고 합니다. 어떤 곳에 아주 인색한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돈이 아까와서 별다른 취미도 없고 취미라고 있는 것이 한 주일에 한 장씩 복권을 사서 그것을 기대하며 한 주일을 보내는 것이 유일한 취미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날도 복권 추첨이 있었는데 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바람이나 쐬자 하고 밖으로 나가 조금 걸어가는데 저만치 종이 조각이 떨어저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복권이 한 장 떨어저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얼른 주워서 번호를 보다가 이 사람은 갑자기 심장이 멎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취미라고는 복권 사는 것 뿐이라서 매 주 당첨번호는 거의 외우는 수준인데 세상에 그 번호는 자기가 외우고 있는 이번주 일등 당첨번호 바로 그 번호였습니다. 얼른 주위를 살펴 보았지만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방문을 걸어 잠그고는 다시 한번 번호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틀림없는 1등 당첨번호였습니다. 아! 하늘이 나를 도우시는구나! 하나님, 조상님… 1억 오천만원 아니 더블이니까 3억 온 세상이 다 내것같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때 마침 부인이 들어와서 아주 어렵게 시장을 가야하니 돈을 좀 달라고 했습니다. 평소 같으면 꼬치꼬치 캐 묻고 그것도 깍아서 주었는데 "얼마가 필요해" 하고는 돈이 든 서랍을 열고는 부인이 요구하는 돈 이외에 거금 이십만원을 주면서 "이거가지고 당신 옷이나 한벌 해 입어. 그리고 오늘 우리 모처럼 고기나 한번 실컷먹자 고기 좀 사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이 부인이 얼마나 놀랐는지, 평소에는 반찬 값 달라는 것도 깍던 사람이 갑자기 큰 돈을 서슴없이 내 놓으니 부인이 쳐다보며 "당신 미쳤어요" 했습니다. "미치기는 나도 원래는 그렇게 째째한 사람이 아니야!" 큰 소리를 쳤습니다. 저녁에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들에게도 그 동안 못 준 용돈 일시불로 주며 인심을 썼습니다. 밤에는 동네에 있는 친구들과 술집에가서 또 인심을 썼습니다. 친구들은 저 짠돌이가 왠일인가 고개를 갸웃 갸웃 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마음속으로 '야! 이놈들아 내일이면 나에게 3억이 생기는데 내가 이런 잔돈 몇 푼에 하게 굴겠냐' 라고 생각하니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목욕탕에 가서 목욕을 하고는 어제 새로 산 양복을 꺼내 입었습니다. 그리고는 당첨금을 지급하는 은행으로 갔습니다. 은행문을 열고 들어가 창구에 있는 직원에게 복권 당첨금을 타러 왔다고 하니 이 직원이 얼른 일어서서 접견실로 안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높은 분이 와서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는 복권을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복권을 직원이 받아들고 나가더니 조금 있다가 와서는 '저 손님 이 복권은 당첨된 것이 아닙니다.' '아니 무슨 소립니까 내가 분명히 번호를 확인했는데 그것이 이번주 일등당첨번호가 아니란 말입니까' '손님 이것은 지난주 복권인데요' 얼른 받아서 살펴보니 아뿔사! 한 주가 지난 복권이었습니다. 번호는 확인하면서 그만 몇회 발행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 사람은 집으로 돌아와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어제 하루 기분 낸 돈이 아까와서 몇일 동안은 밥도 먹지 않고 끙끙 알았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보다 가치가 큰 것을 갖게 되면 사람은 그 보다 못한 것에 대해서는 마음이 너그러워지게 마련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 줍니다. 또 사람은 마음에 기쁨이 가득차서 하는 일은 그것이 힘들어도 힘든 줄 모르고 부담으로 여기지도 않습니다. 결혼한 지 얼마 되지않은 부부가 있었는데 부인이 임신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부인이 입덧을 하면서 자꾸만 이상한 것이 먹고싶다고 하는 겁니다. 하루는 직장 동료들과 회식을 하고 밤 11시가 다되어서 집에 돌아왔는데 이 남편이 현관문을 들어서 순간 부인이 족발이 먹고 싶다고 했답니다. 부인이 얼마나 사랑스러웠으면 이 남편이 바로 돌아서서 나가 그 늦은 시간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간신히 족발을 구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족발을 간신히 구해 왔는데 이 부인이 쳐다보지도 않고 족발은 먹기가 싫고 세콤한 레몬이 먹고싶다고 하더랍니다. 그러자 이 남편이 아무말 않고 다시 나가서 레몬을 사가지고 오더라는 것입니다. 그 남편이 얼마나 피곤했겠습니까
그런데도 짜증 한번 내지 않고 이렇게 한 것은 그 피곤함, 짜증을 잊게하는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사랑이 주는 기쁨입니다. 기쁨으로 하는 것은 피곤도 짜증도 잊어버리게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야곱의 라헬을 위한 14년의 봉사도 이런 기쁨이 있었기에 14년을 수일처럼 여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후 이 부인이 아이를 낳고난 다음 한 참 세월이 지난 후 어느 토요일 오후에 지나가는 말로 귤이 먹고싶은데 좀 사달라고 했더니 이 남편이 TV만 보고 있으면서 "너는 손이 없냐, 발이 없냐 돈 가지고 사먹으면 되잖아" 하더랍니다. 사랑이 주는 기쁨이 없으면 모든 일은 귀찮고 성가시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본문으로 돌아가 봅시다. 한 나그네가 길을 가다가 잠시 밭가에서 쉬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날품팔이 꾼이었습니다. 밭가에서 쉬면서 들고 있던 막대기로 땅을 파다가 무엇인가 걸리는 느낌을 받아 그 밭을 파 보았는데 거기에서 보화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보물상자를 발견한 순간 이 사람은 그때까지의 모든 고생이 씻은 듯이 사라지고 마음에 기쁨이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이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은 천국을 소유하는 기쁨은 세상의 어떤 보화를 발견하는 것 보다도 기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천국은 어떤자들에게 주어집니까 바로 예수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 주어진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천국을 발견한 기쁨이 있습니까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천국을 발견한 기쁨도 우리 속에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믿음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이제 다시 나그네의 행동을 살펴봅시다. 그는 즉시 돌아가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 그 밭을 샀습니다. 랍비의 율법에 따르면 보화가 발견되면 발견된 그 땅주인의 소유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나그네는 보화를 얼른 땅에다 다시 묻고 집으로 돌아가 급하게 돈을 만들어 그 밭을 산 것입니다. 믿음에는 즉각적인 행동이 따름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19:에 나오는 어리석은 부자 청년의 비극은 바로 믿음이 없어서 행동이 뒤따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건임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종종 믿음과 행위를 분리해서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믿음과 행위는 분리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그네가 보화를 발견하려고 일부러 밭을 판 것이 아닙니다. 은혜로 발견되어진 것이지요.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고 천국을 발견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런데 보화를 발견한 나그네가 어떻게 행동합니까 믿음에는 이러한 즉각적인 삶의 응답이, 행위를 통한 응답이 나타나저야 합니다. 아니 참된 믿음을 가진자라면 누구나 그렇게 하게됩니다. 보화를 발견하고도 자기것으로 만들기 위해 애쓰지 않을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믿음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천국백성이 됨을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 천국이 여러분의 것임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즉각적인 행동이 뒤따라야 합니다. 헌신은 바로 보화를 발견한 나그네가 즉시 보화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는 것과 같은 믿음을 표현하는 외적인 삶의 실천을 말합니다. 이 나그네가 그 밭을 사는데 순조롭게 문제가 풀렸겠습니까 성경에는 나타나있지 않으나 짐작컨대 무척 어려운 과정을 겪어야 했을 것입니다. 보화를 발견한 그 밭은 농사를 짓지 않는 쓸모 없는 돌밭으로 여겨집니다.
그런데 그 밭을 그것도 급히 사려고 하니 값을 더 주어야 했을 것입니다.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았다고 했는데 소유을 다 팔아도 모자라서 빚도 얻었으리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주위에서 그를 보는 시선이 어떠했겠습니까 그러나 어떤 말을 들어도, 어떤 어려움을 당해도 그의 마음은 날마다 기쁨이 가득했을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전적인 헌신을 말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포기 되어져야 합니다. 미쳤다는 소리도 듣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들이 어떻게 이 기쁨을 알겠습니까 예수에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수록 기뻐하십시오. 그것은 바로 천국이 나의 것이 되었다고 하는 확인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쁨이 우리 속에 있으면 우리는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견딜 수 있습니다. 원칙대로 하니까 사업이 잘 안되신다구요 그래서 주위에서 바보라고 놀립니까 내 성질로는 참을 수 없으나 천국이, 이 보물이 나의 것이라는 믿음이 있으면 오히려 그것을 기뻐할 수 있습니다. 남편이 신앙생활을 핍박해도, 입시와 또 사회에 첫 발을 내 딛기 위해 준비하는 고3들도 남들은 한 시간이 아깝다고 공부하는 데 시간마다 나와서 예배드린다고 조롱해도, 좋은 직장을 위해 이리저리 줄을 대려고는 하지 않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맡기는 우리의 모습을 누가 비웃는다고 해도 우리는 보물이 우리 속에 있음에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헌신예배를 드리는 7,8부 여전도회 회원 여러분! 헌신은 고차원적이고 고상한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잔소리만 하는 시어머니의 얼굴이 전에는 마귀할멈 같았는데 천국을 소유한 기쁨이 내 마음속에 있고나니 그 시어머니의 잔소리도 노랫소리로 들리면 그것이 바로 자신이 처한 삶의 자리에서 헌신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인것입니다. (예:술 먹고 구타하는 남편 예수 믿게 한 아내-술 먹고 오면 교회간다고 때리는 남편, 목사님의 이 말씀을 듣고 그날로 결심하고 그 날부터 예쁘게 화장하고 때려도 기분 좋게 맞고 술 달라면 차려 주고 그 앞에서 생글생글 웃고 했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이 예수가 도대체 어떤 것인지 나도 한번 가보자고 교회에 따라오게 됨)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헌신예배를 드리는 여전도회 회원여러분! 예수를 구주로 믿으십니까 천국이 나의 것임을 믿으십니까 여러분의 삶을 통하여 세상의 어떤 보화와도 비길 수 없는 천국을 발견한 기쁨이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이 나그네가 마침내 그 밭이 자기의 소유가 되던날 묻어 두었던 보화를 캐내어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을 때 그를 비난하고 조롱했던 사람들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까 이 영광을 바로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 준비해 두고 계십니다. 예수를 믿고 천국을 소유한 기쁨으로 내 가진 모든 것을 다해 헌신하는 우리가 그 영광을 차지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조롱했던 모든 자들을 부끄럽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을, 보물을 찾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날도 복권 추첨이 있었는데 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바람이나 쐬자 하고 밖으로 나가 조금 걸어가는데 저만치 종이 조각이 떨어저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복권이 한 장 떨어저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얼른 주워서 번호를 보다가 이 사람은 갑자기 심장이 멎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취미라고는 복권 사는 것 뿐이라서 매 주 당첨번호는 거의 외우는 수준인데 세상에 그 번호는 자기가 외우고 있는 이번주 일등 당첨번호 바로 그 번호였습니다. 얼른 주위를 살펴 보았지만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방문을 걸어 잠그고는 다시 한번 번호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틀림없는 1등 당첨번호였습니다. 아! 하늘이 나를 도우시는구나! 하나님, 조상님… 1억 오천만원 아니 더블이니까 3억 온 세상이 다 내것같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때 마침 부인이 들어와서 아주 어렵게 시장을 가야하니 돈을 좀 달라고 했습니다. 평소 같으면 꼬치꼬치 캐 묻고 그것도 깍아서 주었는데 "얼마가 필요해" 하고는 돈이 든 서랍을 열고는 부인이 요구하는 돈 이외에 거금 이십만원을 주면서 "이거가지고 당신 옷이나 한벌 해 입어. 그리고 오늘 우리 모처럼 고기나 한번 실컷먹자 고기 좀 사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이 부인이 얼마나 놀랐는지, 평소에는 반찬 값 달라는 것도 깍던 사람이 갑자기 큰 돈을 서슴없이 내 놓으니 부인이 쳐다보며 "당신 미쳤어요" 했습니다. "미치기는 나도 원래는 그렇게 째째한 사람이 아니야!" 큰 소리를 쳤습니다. 저녁에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들에게도 그 동안 못 준 용돈 일시불로 주며 인심을 썼습니다. 밤에는 동네에 있는 친구들과 술집에가서 또 인심을 썼습니다. 친구들은 저 짠돌이가 왠일인가 고개를 갸웃 갸웃 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마음속으로 '야! 이놈들아 내일이면 나에게 3억이 생기는데 내가 이런 잔돈 몇 푼에 하게 굴겠냐' 라고 생각하니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목욕탕에 가서 목욕을 하고는 어제 새로 산 양복을 꺼내 입었습니다. 그리고는 당첨금을 지급하는 은행으로 갔습니다. 은행문을 열고 들어가 창구에 있는 직원에게 복권 당첨금을 타러 왔다고 하니 이 직원이 얼른 일어서서 접견실로 안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높은 분이 와서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는 복권을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복권을 직원이 받아들고 나가더니 조금 있다가 와서는 '저 손님 이 복권은 당첨된 것이 아닙니다.' '아니 무슨 소립니까 내가 분명히 번호를 확인했는데 그것이 이번주 일등당첨번호가 아니란 말입니까' '손님 이것은 지난주 복권인데요' 얼른 받아서 살펴보니 아뿔사! 한 주가 지난 복권이었습니다. 번호는 확인하면서 그만 몇회 발행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 사람은 집으로 돌아와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어제 하루 기분 낸 돈이 아까와서 몇일 동안은 밥도 먹지 않고 끙끙 알았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보다 가치가 큰 것을 갖게 되면 사람은 그 보다 못한 것에 대해서는 마음이 너그러워지게 마련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 줍니다. 또 사람은 마음에 기쁨이 가득차서 하는 일은 그것이 힘들어도 힘든 줄 모르고 부담으로 여기지도 않습니다. 결혼한 지 얼마 되지않은 부부가 있었는데 부인이 임신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부인이 입덧을 하면서 자꾸만 이상한 것이 먹고싶다고 하는 겁니다. 하루는 직장 동료들과 회식을 하고 밤 11시가 다되어서 집에 돌아왔는데 이 남편이 현관문을 들어서 순간 부인이 족발이 먹고 싶다고 했답니다. 부인이 얼마나 사랑스러웠으면 이 남편이 바로 돌아서서 나가 그 늦은 시간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간신히 족발을 구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족발을 간신히 구해 왔는데 이 부인이 쳐다보지도 않고 족발은 먹기가 싫고 세콤한 레몬이 먹고싶다고 하더랍니다. 그러자 이 남편이 아무말 않고 다시 나가서 레몬을 사가지고 오더라는 것입니다. 그 남편이 얼마나 피곤했겠습니까
그런데도 짜증 한번 내지 않고 이렇게 한 것은 그 피곤함, 짜증을 잊게하는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사랑이 주는 기쁨입니다. 기쁨으로 하는 것은 피곤도 짜증도 잊어버리게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야곱의 라헬을 위한 14년의 봉사도 이런 기쁨이 있었기에 14년을 수일처럼 여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후 이 부인이 아이를 낳고난 다음 한 참 세월이 지난 후 어느 토요일 오후에 지나가는 말로 귤이 먹고싶은데 좀 사달라고 했더니 이 남편이 TV만 보고 있으면서 "너는 손이 없냐, 발이 없냐 돈 가지고 사먹으면 되잖아" 하더랍니다. 사랑이 주는 기쁨이 없으면 모든 일은 귀찮고 성가시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본문으로 돌아가 봅시다. 한 나그네가 길을 가다가 잠시 밭가에서 쉬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날품팔이 꾼이었습니다. 밭가에서 쉬면서 들고 있던 막대기로 땅을 파다가 무엇인가 걸리는 느낌을 받아 그 밭을 파 보았는데 거기에서 보화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보물상자를 발견한 순간 이 사람은 그때까지의 모든 고생이 씻은 듯이 사라지고 마음에 기쁨이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이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은 천국을 소유하는 기쁨은 세상의 어떤 보화를 발견하는 것 보다도 기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천국은 어떤자들에게 주어집니까 바로 예수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 주어진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천국을 발견한 기쁨이 있습니까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천국을 발견한 기쁨도 우리 속에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믿음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이제 다시 나그네의 행동을 살펴봅시다. 그는 즉시 돌아가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 그 밭을 샀습니다. 랍비의 율법에 따르면 보화가 발견되면 발견된 그 땅주인의 소유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나그네는 보화를 얼른 땅에다 다시 묻고 집으로 돌아가 급하게 돈을 만들어 그 밭을 산 것입니다. 믿음에는 즉각적인 행동이 따름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19:에 나오는 어리석은 부자 청년의 비극은 바로 믿음이 없어서 행동이 뒤따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건임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종종 믿음과 행위를 분리해서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믿음과 행위는 분리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그네가 보화를 발견하려고 일부러 밭을 판 것이 아닙니다. 은혜로 발견되어진 것이지요.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고 천국을 발견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런데 보화를 발견한 나그네가 어떻게 행동합니까 믿음에는 이러한 즉각적인 삶의 응답이, 행위를 통한 응답이 나타나저야 합니다. 아니 참된 믿음을 가진자라면 누구나 그렇게 하게됩니다. 보화를 발견하고도 자기것으로 만들기 위해 애쓰지 않을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믿음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천국백성이 됨을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 천국이 여러분의 것임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즉각적인 행동이 뒤따라야 합니다. 헌신은 바로 보화를 발견한 나그네가 즉시 보화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는 것과 같은 믿음을 표현하는 외적인 삶의 실천을 말합니다. 이 나그네가 그 밭을 사는데 순조롭게 문제가 풀렸겠습니까 성경에는 나타나있지 않으나 짐작컨대 무척 어려운 과정을 겪어야 했을 것입니다. 보화를 발견한 그 밭은 농사를 짓지 않는 쓸모 없는 돌밭으로 여겨집니다.
그런데 그 밭을 그것도 급히 사려고 하니 값을 더 주어야 했을 것입니다.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았다고 했는데 소유을 다 팔아도 모자라서 빚도 얻었으리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주위에서 그를 보는 시선이 어떠했겠습니까 그러나 어떤 말을 들어도, 어떤 어려움을 당해도 그의 마음은 날마다 기쁨이 가득했을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전적인 헌신을 말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포기 되어져야 합니다. 미쳤다는 소리도 듣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들이 어떻게 이 기쁨을 알겠습니까 예수에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수록 기뻐하십시오. 그것은 바로 천국이 나의 것이 되었다고 하는 확인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쁨이 우리 속에 있으면 우리는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견딜 수 있습니다. 원칙대로 하니까 사업이 잘 안되신다구요 그래서 주위에서 바보라고 놀립니까 내 성질로는 참을 수 없으나 천국이, 이 보물이 나의 것이라는 믿음이 있으면 오히려 그것을 기뻐할 수 있습니다. 남편이 신앙생활을 핍박해도, 입시와 또 사회에 첫 발을 내 딛기 위해 준비하는 고3들도 남들은 한 시간이 아깝다고 공부하는 데 시간마다 나와서 예배드린다고 조롱해도, 좋은 직장을 위해 이리저리 줄을 대려고는 하지 않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맡기는 우리의 모습을 누가 비웃는다고 해도 우리는 보물이 우리 속에 있음에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헌신예배를 드리는 7,8부 여전도회 회원 여러분! 헌신은 고차원적이고 고상한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잔소리만 하는 시어머니의 얼굴이 전에는 마귀할멈 같았는데 천국을 소유한 기쁨이 내 마음속에 있고나니 그 시어머니의 잔소리도 노랫소리로 들리면 그것이 바로 자신이 처한 삶의 자리에서 헌신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인것입니다. (예:술 먹고 구타하는 남편 예수 믿게 한 아내-술 먹고 오면 교회간다고 때리는 남편, 목사님의 이 말씀을 듣고 그날로 결심하고 그 날부터 예쁘게 화장하고 때려도 기분 좋게 맞고 술 달라면 차려 주고 그 앞에서 생글생글 웃고 했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이 예수가 도대체 어떤 것인지 나도 한번 가보자고 교회에 따라오게 됨)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헌신예배를 드리는 여전도회 회원여러분! 예수를 구주로 믿으십니까 천국이 나의 것임을 믿으십니까 여러분의 삶을 통하여 세상의 어떤 보화와도 비길 수 없는 천국을 발견한 기쁨이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이 나그네가 마침내 그 밭이 자기의 소유가 되던날 묻어 두었던 보화를 캐내어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을 때 그를 비난하고 조롱했던 사람들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까 이 영광을 바로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 준비해 두고 계십니다. 예수를 믿고 천국을 소유한 기쁨으로 내 가진 모든 것을 다해 헌신하는 우리가 그 영광을 차지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조롱했던 모든 자들을 부끄럽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을, 보물을 찾은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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