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 지금은 (고후6:1-10)
본문
지금 우리 나라의 모습을 보면 거대한 바다에서 풍랑을 만난 배처럼 이리 흔들 저리 흔들거리고 있다. 이 풍랑은쉽게 안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불고있다. 이 어려운 시대를 잘 견디어 이기려면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국민들이 지금이 어떠한 때라는 것을 직시하고 모든 국민들이 지혜롭게 행동해야 할 것이다. 전 세계는 지금 21세기가 눈앞에 닥아왔다고 떠들고 있고 21세기를 주도하기 위해서 각 나라마다 힘을 쏟고 있다. 자기 나라의 상품이 세계시장을 석권하기 위해서 무서운 무역전쟁과 경제전쟁을 하고 있다. 또 지금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무섭도록 타락하고 있다. 이 타락은 이제 어느 한정된 지역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렇게 지금 돌아가는 세상을 보고 우리는 놀라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가 진정코 살펴보아야 할 것은 세상이 돌아가는 것도 우리가 잘 살펴보아야 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가 세심히 살펴보아야 할 것은 우리의 믿음이다. 이 시대 지금 우리의 믿음은 어떤가 오늘 성경 본문 말씀은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라고 말한다. "지금은 구원의 날"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를헛되이 받지 말라" 고 하고있다. 이 시대를 바라보면서 한숨만 쉬고 있을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을 보고 한숨 짖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의 믿음이 흔들거리면 그것은 곧 구원하고 연결된다는 것을 깨달으시기 바란다 오늘 우리는 진실로 나에 믿음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강한 믿음을 소유하기를 축원합니다.
첫째: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 1절 ".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 사도 바울은 고린도 지역이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고 교회가 개척되고 성장했는데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그 은혜를 잊고 세상 것들과 타협하고 거짓된 가르침에 그들이 빠지므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하고 있는 그들에게 강하게 말하고 있다 14-16절에 보면 당시의 성도들의 믿음이 올바르지 못한 것을 볼 수 있다.
"헛되이" 텅빈, 공허한 뜻이다. 즉 하나님의 은혜를 무가치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속하시고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무가치하게 만들어서는 안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잠시도 살 수 없는 자들이다. 인정하십니까 이 성전에 앉아있는 것만 해도 하나님 은혜이다. 하나님이 부르지 아니하면 한사람도 이 자리에 앉아있을 수 없다 이 은혜를 아십니까 이러한 은혜를 헛되이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오늘 성경이 우리에게 주고있는 말씀이다. 이 시대 하나님의 은혜는 사모하면서도 그 은혜를 받고 너무나 헛되이 무가치하게 여겨 버리는 경향이 많다. 우리가 어떻게 얻은 구원입니까 우리에게 찾아온 이 하나님의 은혜가 어떻게 왔습니까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그 고통과 아픔과 죽음이 없었다면 이 은혜가 우리에게 올 수 있었습니까 십자가에서 예수의 찔림이 있었기 때문에 이 은혜가 우리 가운데 함께 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당하신 수모와 천대와 멸시가 있었기 때문에 이 은혜가 우리 가운데 지금 있는 것이다. 예수님 몸에서 흘러나온 그 뜨거운 피가 있었기 때문에 이 시간 우리에게 하나님 은혜가 있는 것이다. 성도 여러분 ! 많은 성도들이 이 은혜를 알고있고 받고 있다. 그러나 이 은혜를 너무나 헛되이 받고 있다. 받을 때는 잘 받은 데 "아멘 ! 아멘 ! 하고 잘도 받은 데 이 은혜를 헛되이 사용하고 만다는 것이다. 이 은혜가 어떤 은혜입니까 나를 살리신 은혜이다. 더럽기 짝이 없는 이 죄인을 아무 조건 없이 내 죄를 그냥 모두 다 사해주신 은혜이다. 누구든지 예수만 믿기만 하면 모든 죄를 사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이 은혜 아십니까 엡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이 큰 은혜를 지금도 우리는 받고 있다. 여기까지는 좋다. 은혜를 받을 때까지는 좋다. 그 다음이 우리에게 문제라는 것이다. 고린도 지역의 사람들이 그 크신 주님의 은혜를 받았다. 그 타락한 땅에 고린도 교회가 세워지고 성장했다.
그런데 그 다음이 문제였다. 그 크신 주님의 은혜를 그들이 헛되이 사용해 버렸다. '다같이' 고후6:11절부터 한 번 보자 ! 고린도 교회 성도들의 모습이 어떠한지 잘 알 수 있다. 11-12절 그들의 마음이 좁아졌다는 것이다. 예수 믿고 마음이 넓어 졌는데 지금은 그들의 마음이 좁아 졌다는 것이다. 즉 좁쌀 같은 마음이 되었다는 것이다 성도 여러분 ! 은혜를 받은 자는 마음이 넓어야 한다. 마음이 넓다는 것은 마음이 변덕이 심하지 않고 즉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어려워도 힘들어도 항상 예수님만 믿고 의지하고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이 크신 은혜를 우리에게 주신 것은 예수님만 바라보고 살도록 하기 위해서 주었다. 믿으십니까
그런데 우리가 이 은혜를 받고도 하늘같은 마음이 되지 못하고 조그마한 일에도 시험받고, 조그마한 어려움에도 믿음이 낙동강 오리알처럼 떨어져 버린다면 우리는 주님의 은혜를 헛되이 한 자들이다. 은혜를 받았다면 이제 소심한 신앙인 들이 되지 말고 담대한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강철은 뜨거운 불 속에 자주 들어갔다 나올 때 강한 쇠가된다. 우리 또한 어려움이 오면 올수록 마음이 강한 자들이 되어야 진정한 하나님의 은혜를 소중히 여기는 자가 될 것이다. 딤후 2:1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고" 예수의 은혜 속에서 날마다 강한 자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14-15절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했다. 즉 은혜를 받은 자들이 세상과 타협하고 짝했다. 오늘날 우리의 주변에 예수의 은혜를 받았다 하는 자들의 신앙을 보면 그들이 세상과 타협하고 세상과 짝하고 살고 있다. 예수의 은혜를 헛되이 한 자들이다. 의와 불법이 함께 할 수 없으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사단)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서로 관계를 맺을 수 있는가 진정코 예수의 은혜를 받은 자라면 이렇게 살수가 없는 것이다. 저는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은혜를 받았다는 자들이 지금도 세상 것과 정리하지 못하고 적당히 양다리 걸치고 믿음생활 한다면 그 사람은 은혜를 헛되이 한자일 뿐만 아니라 은혜를 받지 못한 자이다 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 드린다. 예수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받았다면 그렇게 살아갈 수가 없는 것이다. 그 십자가 은혜가 어떤 은혜입니까 마귀 권세를 무너뜨리고, 사망 권세를 무너뜨린 능력의 은혜이다. 오늘날 이 은혜를 너무 값싸게 알고 있다. 십자가의 능력을 너무 무가치하게 여기고 있다. 왜 이 은혜를 가지고 저 밀려오는 세상 것과 싸우지 않은가 이 은혜를 너무 헛되이 여기지 마시길 바란다. 내 안에 있는 이 큰 은혜를 왜! 멀리하고 저 세상 것을 더 가까이 할려고 하십니까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저 세상이 주는 것보다 못 합니까 은혜도 좋고 세상 것도 좋으십니까 둘다 소유하고 싶으십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하나를 포기해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저 세상 것과는 같이 있을 수가 없다. 은혜를 헛되이 하며 사시겠습니까 은혜 깊이 들어와서 예수의 능력을 가지며 사시겠습니까 . 16절 성전이 우상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고린도 교회와 성도들의 모습이 어쩌면 오늘날과 너무 비슷하다. 고린도 교회에 거짓된 가르침이 들어와서 교회를 타락 시켰다. 오늘날도 교회 안에 거짓된 가르침이 들어와서 판을 치고 있다. 오늘날 한국교회 안에 서서히 불고있는 종교 단일화 운동이 눈에 띠게 나타나고 있다. 기독교, 천주교, 불교에서 "가는 길은 달라도 가는 곳은 하나" 다고 떠들고 있다. 97년 5월14일 중앙일보 신문에 난 기사다. 한신대 교수 김경재 목사 입에서 나온 말은 우리 가슴을 아프게 한다 "종교 화합 분위기는 늦은 감이 있다" 그 목사 밑에서 배울 신학생들이 어떻게 될까 걱정이 든다. 어찌 더러운 것이 깨끗한 것과 함께 할 수 있을까 세상 방법은 아무리 선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사단에게 부터 온 것이므로 우리는 거부해야만 한다. 그것은 선한 것처럼 위장만 했을 뿐이지 악한 것이다. 이 시대 교회가 너무 세속화가 되어가고 있다. 교회에서 드려지는 예배에 점점 설교 시간이 짧아지고 있다. 예배에 최고의 핵심은 설교이다. 설교 시간이 다른 것에 의해서 짧아질 때 교회 타락은 이미 시작 된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성도들이 설교 시간이 길어지면 지루하니까 줄이자 ! 예배 시간이 너무 기니까 줄이자 !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한자들이 아니라고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예배는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거룩해야 될 것이고 세상의 방법이 들어와서는 안될 것이고 설교가 강하게 선포되어야 할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가 은혜가 부족하고 은혜를 헛되이 해버리면 우리는 자동으로 세속화되어 버린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를 바란다. 예수님의 은혜를 헛되이 하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교회에 열심을 다하지 못하는 것은혜를 헛되이 한자들이다. 기도생활을 소홀히 하는 것 일주일에 교회 한 번 나오는 것 어찌 은혜 받은 자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지금은 우리가 이 은혜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은혜를 헛되이 하지 않은 것은 더욱 중요하다. 밑 빠진 항아리에는 물을 아무리 부어도 소용이 없다. 항아리에 물 붓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 항아리를 바꾸는 것이 중요하듯이 우리의 신앙에 매일 쏟아지는 하나님의 은혜 헛되이 버리는 꼴이 되지 마시고 지금 이라도,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의 은혜를 내 심령의 그릇에 잘 간수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널리 전하는 자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지금은 구원의 날이다. 2절 "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 지금이 어느 때인지 잘 말씀해주고 있다. 지금은 은혜를 받어야 할 때이고 그 은혜를 받어야만이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니까 은혜 받을 때에 은혜를 받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 은혜를 받지 못하면 구원도 받지 못한다. 우리의 구원이 우리의 행위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은혜로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 진 것이다.
그러므로 은혜 받을만할 때가 있는데 그 때가 지금 이라는 것이다.
지금 은혜 받을만한 때 "때"는 (헬) (카이로스) 이것은 보편적인 시간을 알리는(크로노스) 하고는 다른 결정적인 시간을 알리는 다급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 은혜를 받을만한 때라는 것은 느긋이 앉아서 받으라는 것이 아니다. 이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다급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지금 구원의 날 은혜를 받은 그 시간이 바로 구원의 날 이라는 것이다. 은혜 따로 구원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은혜 받은 그 때에 바로 구원받은 날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그러니까 은혜를 헛되이 하면 어떻게 된다는 게 이 말씀에서 분명히 밝혀주고 있다. 이 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겠습니까 이 은혜를 헛되이 하시겠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는 내일도 아니고 모레도 아니고 지금 이 시간 은혜를 받어야만 한다. 우리의 구원 역시 어제 받었다고 다 된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시간 우리의 구원이 또 이루어져야만 한다. 한 번 받은 구원 한 번으로 끝나지 무슨 또 구원받고 하느냐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리의 구원은 아직 완전한 게 아니다. 내일이라도 내가 타락하고 예수 부인하고 산다면 우리의 구원은 이루어질 수 없다. 우리의 구원은 약속된 구원이다.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 받은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다는 그 믿음이 어떠하느냐 가 문제다.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도 전혀 은혜 받지 않은 저 세상사람과 다를 바 없다면 어떻게 그 사람이 예수의 은혜를 받은 자고 예수를 믿는 자라고 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그 사람의 구원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예수로만이 구원받는다 행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우리의 구원은 날마다 이루어 가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은혜 또한 날마다 받아야만 한다. (벧전2:2) "갓난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빌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롬13: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그러므로 우리의 구원은 지금도 진행중이다. 예수님도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이루리라"(마24:13) (막13:13)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눅21:19)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 (살전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벧전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우리의 구원 너무 쉽게 생각 하지 말라. 예수님의 은혜를 모르면 구원 받을 수 없고 그 은혜 모르면 구원 받은 자의 삶 살수가 없다. 구원 받은 자의 삶이 어떤 것인가 행함 믿음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진실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자는 그 뒤로 반드시 뒤 따르는 게 있는데 그것이 행함이다. 성도 여러분! 구원이 지금 이루어 가고있는 자는 그 신앙에 행함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은혜 받은 자로서, 구원받은 자로서 그 신앙에 행함이 보이지 않은 다면 참으로 안된 일이지만 구원받지 못한 자라고 볼 수밖에 없다. (약2:19-20)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 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0)아아, 허탄한 사람아 !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 (약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지금 은혜를 받어야 한다. 내일로 미루면 안된다. 세상일이 아무리 급한 일이 있을지라도 모두 다 뒤로하고 은혜를 받으시기 바란다. 이 은혜 받을 날이 우리에게 그렇게 많이 남아있지 않다. 예수 은혜 안에 날마다 거하기를 축원합니다.
세 번째:성숙한자가 되자 ! 3-10절 "우리가 이 직책에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 우리가 받은 은혜, 우리가 얻은 구원은 그 어떤 것으로부터 훼방을 받아서는 안된다. 다시 말해서 어려운 환경 때문에 우리가 받어야 할 은혜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얻은 구원을 어떤 어려움 때문에 적당히 타협해서 적당하게 신앙생활 해서는 안된다. 사도바울은 이 은혜와 구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기 때문에 4-5절에 나오는 10가지 시련에도 조금도 흔들리지 안했다. 그 결과 6절 이하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가지게 된 것이다.
4-5절 1.많이 견디는 것,2.환난.3.궁핍.4.곤난.5.매맞음. 6. 갇힘. 7.요란한 것. 8.수고로움. 9. 자지못함.10먹지못함. 이 10가지는 외적으로 나타난 것들이다. 인간으로서 겪어야할 모든 어려움이다. 이런 어려움 때문에 우리가 은혜를 헛되이 해버리고 만다. 환경을 두려워 하지 말자. 6-10 은혜 받은 자의 내적 상태라고 볼 수 있다 18가지의 내적 상태가 나오고 있다. 우리는 세상 것을 부러워해야 할 것이 아니라 이 18가지의 내적 상태가 이루어진 모습을 부러워해야 할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에게 어려운 문제들이 있습니까 견디기 힘든 환경이 있습니까 어렵고 힘들지라도 우리는 문제를 바라보지 말자. 사도바울은 이 어려움이 올 때마다 예수님의 은혜를 바라보았다. 바울 자신을 구원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았다. 그래서 지금 바울은 소리치고 있다 보라 !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 보라 !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성도 여러분 ! 그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예수님이 주신 은혜 놓치면 안된다. 그 어떤 핍박과 아픔이 있을지라도 내게 주신 구원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사도바울이 똑똑하고 잘나서 그 어려움 다 감당한 게 아니다. 예수님의 은혜가 바울 안에 충만했기 때문에 그 험한 고생에도 이길 수가 있었던 것이다. (엡3:7-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 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우리가 왜 어려움을, 문제를 이기지 못하고 믿음을 떠나고 교회를 떠나고, 예수를 떠나 버린 줄 아십니까 예수님의 은혜보다도 문제를 더 바라보고 쫓아가기 때문에 우리는 그만 그 문제에 붙잡혀서 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은혜를 바라보시기 바란다. 십자가의 은혜를 바라보시기 바란다. 이 은혜가 내 안에서 파도칠 때 어떤 문제일지라도 어떤 환경일지라도 은혜의 파도에 잠겨 버릴 것이다. '찬양' 예수의 사랑 예수의 사랑 바다물결 같이 내게 임하니 영광의 물결에 온전히 싸여서 내 영혼의 기쁨 한량 없도다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한 은혜를 받으신 성도 여러분 ! 우리는 무명한자 같으나 유명한 자이다. 죽는 자 같으나 우리는 결코 이대로 죽지 않을 것이다. 징계를 받은 자 같지만 우리는 결코 쓰러지지 아니한다. 근심하는 자 같으나 우리는 기쁜 삶을 살수 있다. 가난한 자 같지만 우리는 부유한 자들이다.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우리는 모든 것을 가진 자이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은혜를 받은 자 이기 때문이다. 문제 속에서 울고 앉아있는 자가 아니라 예수님의 은혜 안에서 웃는 자가 되시기를 축원한다. 이제 우리의 믿음들이 이제 성숙되어져 가야만 할 때이다. 은혜의 초보적인 단계에서 머물러 있으면 안된다. 얼마나 많은 믿는 자들이 이 초보적인 단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문제 속에서 헤매다가 예수를 떠나고 있는가 성도 여러분 ! 더 깊은 은혜의 강물이 있다. 깊이 들어오시기 바란다 마리아가 초보적인 은혜 단계에 있던 처녀였다면 가브리엘 천사의 놀라운 말에 순종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마리아는 자신에게 이후에 어떤 핍박이 올지라도 감당할 자신이 있었다. 왜 입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마리아와 함께 했기 때문이다. 눅1:30 마리아여 무서워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은혜를 받았는데도. 구원을 얻었는데도 우리의 믿음이 자라지 못하고 1년 전이나 몇 년전이나 똑같다면 은혜를 헛되이 하고있는 자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모든 만물이 다 자라게 되어있다. 무거운 돌들도 자란다. 우리의 믿음도 성장해야만 한다. 왜 우리가 문제 앞에서 우리의 믿음이 무너져 버리는가 은혜의 앝은 물가에서 거닐고 있기 때문이다. 성숙한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예수 그리스도 은혜 안에 깊이 들어오시기 바란다.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져라고 하셨다. 성도 여러분 ! 깊은 데로 가서 우리의 믿음의 그물을 던지시기 바란다. 예수님의 은혜 안에서 우리가 성숙되어져 갈 때 그 어떤 환경, 문제들이 우리들의 믿음을 실족시키지 못할 것이다 예수 안에서 날마다 성장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결론' 합동신학교 교장 김명혁 박사님은 우리는 구원받았는가 원리적으로는 구원받았지만 실제적은 아니다 했다 옳은 말씀이다. 이 시대가 너무도 타락하고 원수 마귀의 술책이 너무나도 교묘해서 성도들이 눈치를 못 챌 정도로 미혹해 버린다 어느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한 기억이 난다 교회 안에도 구원 받어야 할 사람이 많이 있다고 했다. 교회 나오기만 해도 구원받는다는 소리해서는 안된다. 마 13:47-50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여기에서 그물은 교회를 뜻한다
그런데 세상 끝에는 그물 속에 있는 고기를 골라낸다고 했다. 교회 안에서 거듭나지 못하고 은혜를 헛되이 하는 자들에게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 날 것이다. 결코 우리가 가는 구원 길 넓은 길이 아니다 마 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좋지 않다고 했다 결코 편한 길이 아니다. 쉬운 길이 아니다. 어찌 은혜 받기를 쉽게 받으려고 하십니까 예수님의 은혜를 왜 가볍게 생각하십니까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지금이 은혜 받을 만한 때라는 것은 언제인가는 은혜 받지 못할 때가 있다는 의미이다. 지금이 구원받을 날이다는 것은 언제인가는 구원이 문이 닫히게 될 거라는 의미이다. '찬양253'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생명 길로 인도하는 그 길은 참 험하니 우리 몸에 매어있는 그 더러운 죄 짐을 하나 없이 벗어놓고 힘써서 들어갑시다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역사적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떠나고 구원의 역사가 떠날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지금 현재도 개인적으로 각자에게 은혜를 받을 때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헛되이 알고있다. 지금이 구원의 날도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지 못하고 지금 이 시간도 병상에서 또는 사고로 명이 다해서 죽어가고 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은혜를 안자 들이다. 또 받은 자들이다. 이 은혜가 없이는 인간은 이 땅에서 살아갈 수 없는 존재들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몇 년전에, 수 년전에 받은 은혜에 만족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님의 은혜를 받기를 사모하는 마음만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마음만 가지고 있으면 안된다. 내 배가 고프면 빨리도 먹을 것을 채워주면서 내 영이 배고파서 은혜를 사모하고 있는데 왜 채워주는데 게을리게 합니까 육보다 영이 더 중요합니다. 오늘 받은 은혜에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일주일에 대예배 한번 드리는 걸로 만족해서는 큰일난다. 98년 새 봄이 활짝 열려지고 있다. 우리의 신앙도 저 화사한 봄 날씨처럼 활짝 여시고 예수님의 은혜를 우리의 영혼 속에 충만하게 채우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의 구원이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잘 이루어 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째: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 1절 ".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 사도 바울은 고린도 지역이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고 교회가 개척되고 성장했는데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그 은혜를 잊고 세상 것들과 타협하고 거짓된 가르침에 그들이 빠지므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하고 있는 그들에게 강하게 말하고 있다 14-16절에 보면 당시의 성도들의 믿음이 올바르지 못한 것을 볼 수 있다.
"헛되이" 텅빈, 공허한 뜻이다. 즉 하나님의 은혜를 무가치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속하시고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무가치하게 만들어서는 안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잠시도 살 수 없는 자들이다. 인정하십니까 이 성전에 앉아있는 것만 해도 하나님 은혜이다. 하나님이 부르지 아니하면 한사람도 이 자리에 앉아있을 수 없다 이 은혜를 아십니까 이러한 은혜를 헛되이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오늘 성경이 우리에게 주고있는 말씀이다. 이 시대 하나님의 은혜는 사모하면서도 그 은혜를 받고 너무나 헛되이 무가치하게 여겨 버리는 경향이 많다. 우리가 어떻게 얻은 구원입니까 우리에게 찾아온 이 하나님의 은혜가 어떻게 왔습니까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그 고통과 아픔과 죽음이 없었다면 이 은혜가 우리에게 올 수 있었습니까 십자가에서 예수의 찔림이 있었기 때문에 이 은혜가 우리 가운데 함께 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당하신 수모와 천대와 멸시가 있었기 때문에 이 은혜가 우리 가운데 지금 있는 것이다. 예수님 몸에서 흘러나온 그 뜨거운 피가 있었기 때문에 이 시간 우리에게 하나님 은혜가 있는 것이다. 성도 여러분 ! 많은 성도들이 이 은혜를 알고있고 받고 있다. 그러나 이 은혜를 너무나 헛되이 받고 있다. 받을 때는 잘 받은 데 "아멘 ! 아멘 ! 하고 잘도 받은 데 이 은혜를 헛되이 사용하고 만다는 것이다. 이 은혜가 어떤 은혜입니까 나를 살리신 은혜이다. 더럽기 짝이 없는 이 죄인을 아무 조건 없이 내 죄를 그냥 모두 다 사해주신 은혜이다. 누구든지 예수만 믿기만 하면 모든 죄를 사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이 은혜 아십니까 엡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이 큰 은혜를 지금도 우리는 받고 있다. 여기까지는 좋다. 은혜를 받을 때까지는 좋다. 그 다음이 우리에게 문제라는 것이다. 고린도 지역의 사람들이 그 크신 주님의 은혜를 받았다. 그 타락한 땅에 고린도 교회가 세워지고 성장했다.
그런데 그 다음이 문제였다. 그 크신 주님의 은혜를 그들이 헛되이 사용해 버렸다. '다같이' 고후6:11절부터 한 번 보자 ! 고린도 교회 성도들의 모습이 어떠한지 잘 알 수 있다. 11-12절 그들의 마음이 좁아졌다는 것이다. 예수 믿고 마음이 넓어 졌는데 지금은 그들의 마음이 좁아 졌다는 것이다. 즉 좁쌀 같은 마음이 되었다는 것이다 성도 여러분 ! 은혜를 받은 자는 마음이 넓어야 한다. 마음이 넓다는 것은 마음이 변덕이 심하지 않고 즉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어려워도 힘들어도 항상 예수님만 믿고 의지하고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이 크신 은혜를 우리에게 주신 것은 예수님만 바라보고 살도록 하기 위해서 주었다. 믿으십니까
그런데 우리가 이 은혜를 받고도 하늘같은 마음이 되지 못하고 조그마한 일에도 시험받고, 조그마한 어려움에도 믿음이 낙동강 오리알처럼 떨어져 버린다면 우리는 주님의 은혜를 헛되이 한 자들이다. 은혜를 받았다면 이제 소심한 신앙인 들이 되지 말고 담대한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강철은 뜨거운 불 속에 자주 들어갔다 나올 때 강한 쇠가된다. 우리 또한 어려움이 오면 올수록 마음이 강한 자들이 되어야 진정한 하나님의 은혜를 소중히 여기는 자가 될 것이다. 딤후 2:1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고" 예수의 은혜 속에서 날마다 강한 자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14-15절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했다. 즉 은혜를 받은 자들이 세상과 타협하고 짝했다. 오늘날 우리의 주변에 예수의 은혜를 받았다 하는 자들의 신앙을 보면 그들이 세상과 타협하고 세상과 짝하고 살고 있다. 예수의 은혜를 헛되이 한 자들이다. 의와 불법이 함께 할 수 없으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사단)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서로 관계를 맺을 수 있는가 진정코 예수의 은혜를 받은 자라면 이렇게 살수가 없는 것이다. 저는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은혜를 받았다는 자들이 지금도 세상 것과 정리하지 못하고 적당히 양다리 걸치고 믿음생활 한다면 그 사람은 은혜를 헛되이 한자일 뿐만 아니라 은혜를 받지 못한 자이다 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 드린다. 예수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받았다면 그렇게 살아갈 수가 없는 것이다. 그 십자가 은혜가 어떤 은혜입니까 마귀 권세를 무너뜨리고, 사망 권세를 무너뜨린 능력의 은혜이다. 오늘날 이 은혜를 너무 값싸게 알고 있다. 십자가의 능력을 너무 무가치하게 여기고 있다. 왜 이 은혜를 가지고 저 밀려오는 세상 것과 싸우지 않은가 이 은혜를 너무 헛되이 여기지 마시길 바란다. 내 안에 있는 이 큰 은혜를 왜! 멀리하고 저 세상 것을 더 가까이 할려고 하십니까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저 세상이 주는 것보다 못 합니까 은혜도 좋고 세상 것도 좋으십니까 둘다 소유하고 싶으십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하나를 포기해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저 세상 것과는 같이 있을 수가 없다. 은혜를 헛되이 하며 사시겠습니까 은혜 깊이 들어와서 예수의 능력을 가지며 사시겠습니까 . 16절 성전이 우상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고린도 교회와 성도들의 모습이 어쩌면 오늘날과 너무 비슷하다. 고린도 교회에 거짓된 가르침이 들어와서 교회를 타락 시켰다. 오늘날도 교회 안에 거짓된 가르침이 들어와서 판을 치고 있다. 오늘날 한국교회 안에 서서히 불고있는 종교 단일화 운동이 눈에 띠게 나타나고 있다. 기독교, 천주교, 불교에서 "가는 길은 달라도 가는 곳은 하나" 다고 떠들고 있다. 97년 5월14일 중앙일보 신문에 난 기사다. 한신대 교수 김경재 목사 입에서 나온 말은 우리 가슴을 아프게 한다 "종교 화합 분위기는 늦은 감이 있다" 그 목사 밑에서 배울 신학생들이 어떻게 될까 걱정이 든다. 어찌 더러운 것이 깨끗한 것과 함께 할 수 있을까 세상 방법은 아무리 선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사단에게 부터 온 것이므로 우리는 거부해야만 한다. 그것은 선한 것처럼 위장만 했을 뿐이지 악한 것이다. 이 시대 교회가 너무 세속화가 되어가고 있다. 교회에서 드려지는 예배에 점점 설교 시간이 짧아지고 있다. 예배에 최고의 핵심은 설교이다. 설교 시간이 다른 것에 의해서 짧아질 때 교회 타락은 이미 시작 된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성도들이 설교 시간이 길어지면 지루하니까 줄이자 ! 예배 시간이 너무 기니까 줄이자 !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한자들이 아니라고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예배는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거룩해야 될 것이고 세상의 방법이 들어와서는 안될 것이고 설교가 강하게 선포되어야 할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가 은혜가 부족하고 은혜를 헛되이 해버리면 우리는 자동으로 세속화되어 버린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를 바란다. 예수님의 은혜를 헛되이 하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교회에 열심을 다하지 못하는 것은혜를 헛되이 한자들이다. 기도생활을 소홀히 하는 것 일주일에 교회 한 번 나오는 것 어찌 은혜 받은 자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지금은 우리가 이 은혜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은혜를 헛되이 하지 않은 것은 더욱 중요하다. 밑 빠진 항아리에는 물을 아무리 부어도 소용이 없다. 항아리에 물 붓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 항아리를 바꾸는 것이 중요하듯이 우리의 신앙에 매일 쏟아지는 하나님의 은혜 헛되이 버리는 꼴이 되지 마시고 지금 이라도,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의 은혜를 내 심령의 그릇에 잘 간수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널리 전하는 자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지금은 구원의 날이다. 2절 "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 지금이 어느 때인지 잘 말씀해주고 있다. 지금은 은혜를 받어야 할 때이고 그 은혜를 받어야만이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니까 은혜 받을 때에 은혜를 받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 은혜를 받지 못하면 구원도 받지 못한다. 우리의 구원이 우리의 행위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은혜로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 진 것이다.
그러므로 은혜 받을만할 때가 있는데 그 때가 지금 이라는 것이다.
지금 은혜 받을만한 때 "때"는 (헬) (카이로스) 이것은 보편적인 시간을 알리는(크로노스) 하고는 다른 결정적인 시간을 알리는 다급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 은혜를 받을만한 때라는 것은 느긋이 앉아서 받으라는 것이 아니다. 이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다급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지금 구원의 날 은혜를 받은 그 시간이 바로 구원의 날 이라는 것이다. 은혜 따로 구원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은혜 받은 그 때에 바로 구원받은 날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그러니까 은혜를 헛되이 하면 어떻게 된다는 게 이 말씀에서 분명히 밝혀주고 있다. 이 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겠습니까 이 은혜를 헛되이 하시겠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는 내일도 아니고 모레도 아니고 지금 이 시간 은혜를 받어야만 한다. 우리의 구원 역시 어제 받었다고 다 된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시간 우리의 구원이 또 이루어져야만 한다. 한 번 받은 구원 한 번으로 끝나지 무슨 또 구원받고 하느냐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리의 구원은 아직 완전한 게 아니다. 내일이라도 내가 타락하고 예수 부인하고 산다면 우리의 구원은 이루어질 수 없다. 우리의 구원은 약속된 구원이다.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 받은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다는 그 믿음이 어떠하느냐 가 문제다.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도 전혀 은혜 받지 않은 저 세상사람과 다를 바 없다면 어떻게 그 사람이 예수의 은혜를 받은 자고 예수를 믿는 자라고 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그 사람의 구원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예수로만이 구원받는다 행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우리의 구원은 날마다 이루어 가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은혜 또한 날마다 받아야만 한다. (벧전2:2) "갓난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빌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롬13: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그러므로 우리의 구원은 지금도 진행중이다. 예수님도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이루리라"(마24:13) (막13:13)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눅21:19)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 (살전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벧전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우리의 구원 너무 쉽게 생각 하지 말라. 예수님의 은혜를 모르면 구원 받을 수 없고 그 은혜 모르면 구원 받은 자의 삶 살수가 없다. 구원 받은 자의 삶이 어떤 것인가 행함 믿음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진실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자는 그 뒤로 반드시 뒤 따르는 게 있는데 그것이 행함이다. 성도 여러분! 구원이 지금 이루어 가고있는 자는 그 신앙에 행함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은혜 받은 자로서, 구원받은 자로서 그 신앙에 행함이 보이지 않은 다면 참으로 안된 일이지만 구원받지 못한 자라고 볼 수밖에 없다. (약2:19-20)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 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0)아아, 허탄한 사람아 !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 (약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지금 은혜를 받어야 한다. 내일로 미루면 안된다. 세상일이 아무리 급한 일이 있을지라도 모두 다 뒤로하고 은혜를 받으시기 바란다. 이 은혜 받을 날이 우리에게 그렇게 많이 남아있지 않다. 예수 은혜 안에 날마다 거하기를 축원합니다.
세 번째:성숙한자가 되자 ! 3-10절 "우리가 이 직책에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 우리가 받은 은혜, 우리가 얻은 구원은 그 어떤 것으로부터 훼방을 받아서는 안된다. 다시 말해서 어려운 환경 때문에 우리가 받어야 할 은혜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얻은 구원을 어떤 어려움 때문에 적당히 타협해서 적당하게 신앙생활 해서는 안된다. 사도바울은 이 은혜와 구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기 때문에 4-5절에 나오는 10가지 시련에도 조금도 흔들리지 안했다. 그 결과 6절 이하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가지게 된 것이다.
4-5절 1.많이 견디는 것,2.환난.3.궁핍.4.곤난.5.매맞음. 6. 갇힘. 7.요란한 것. 8.수고로움. 9. 자지못함.10먹지못함. 이 10가지는 외적으로 나타난 것들이다. 인간으로서 겪어야할 모든 어려움이다. 이런 어려움 때문에 우리가 은혜를 헛되이 해버리고 만다. 환경을 두려워 하지 말자. 6-10 은혜 받은 자의 내적 상태라고 볼 수 있다 18가지의 내적 상태가 나오고 있다. 우리는 세상 것을 부러워해야 할 것이 아니라 이 18가지의 내적 상태가 이루어진 모습을 부러워해야 할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에게 어려운 문제들이 있습니까 견디기 힘든 환경이 있습니까 어렵고 힘들지라도 우리는 문제를 바라보지 말자. 사도바울은 이 어려움이 올 때마다 예수님의 은혜를 바라보았다. 바울 자신을 구원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았다. 그래서 지금 바울은 소리치고 있다 보라 !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 보라 !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성도 여러분 ! 그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예수님이 주신 은혜 놓치면 안된다. 그 어떤 핍박과 아픔이 있을지라도 내게 주신 구원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사도바울이 똑똑하고 잘나서 그 어려움 다 감당한 게 아니다. 예수님의 은혜가 바울 안에 충만했기 때문에 그 험한 고생에도 이길 수가 있었던 것이다. (엡3:7-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 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우리가 왜 어려움을, 문제를 이기지 못하고 믿음을 떠나고 교회를 떠나고, 예수를 떠나 버린 줄 아십니까 예수님의 은혜보다도 문제를 더 바라보고 쫓아가기 때문에 우리는 그만 그 문제에 붙잡혀서 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은혜를 바라보시기 바란다. 십자가의 은혜를 바라보시기 바란다. 이 은혜가 내 안에서 파도칠 때 어떤 문제일지라도 어떤 환경일지라도 은혜의 파도에 잠겨 버릴 것이다. '찬양' 예수의 사랑 예수의 사랑 바다물결 같이 내게 임하니 영광의 물결에 온전히 싸여서 내 영혼의 기쁨 한량 없도다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한 은혜를 받으신 성도 여러분 ! 우리는 무명한자 같으나 유명한 자이다. 죽는 자 같으나 우리는 결코 이대로 죽지 않을 것이다. 징계를 받은 자 같지만 우리는 결코 쓰러지지 아니한다. 근심하는 자 같으나 우리는 기쁜 삶을 살수 있다. 가난한 자 같지만 우리는 부유한 자들이다.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우리는 모든 것을 가진 자이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은혜를 받은 자 이기 때문이다. 문제 속에서 울고 앉아있는 자가 아니라 예수님의 은혜 안에서 웃는 자가 되시기를 축원한다. 이제 우리의 믿음들이 이제 성숙되어져 가야만 할 때이다. 은혜의 초보적인 단계에서 머물러 있으면 안된다. 얼마나 많은 믿는 자들이 이 초보적인 단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문제 속에서 헤매다가 예수를 떠나고 있는가 성도 여러분 ! 더 깊은 은혜의 강물이 있다. 깊이 들어오시기 바란다 마리아가 초보적인 은혜 단계에 있던 처녀였다면 가브리엘 천사의 놀라운 말에 순종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마리아는 자신에게 이후에 어떤 핍박이 올지라도 감당할 자신이 있었다. 왜 입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마리아와 함께 했기 때문이다. 눅1:30 마리아여 무서워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은혜를 받았는데도. 구원을 얻었는데도 우리의 믿음이 자라지 못하고 1년 전이나 몇 년전이나 똑같다면 은혜를 헛되이 하고있는 자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모든 만물이 다 자라게 되어있다. 무거운 돌들도 자란다. 우리의 믿음도 성장해야만 한다. 왜 우리가 문제 앞에서 우리의 믿음이 무너져 버리는가 은혜의 앝은 물가에서 거닐고 있기 때문이다. 성숙한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예수 그리스도 은혜 안에 깊이 들어오시기 바란다.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져라고 하셨다. 성도 여러분 ! 깊은 데로 가서 우리의 믿음의 그물을 던지시기 바란다. 예수님의 은혜 안에서 우리가 성숙되어져 갈 때 그 어떤 환경, 문제들이 우리들의 믿음을 실족시키지 못할 것이다 예수 안에서 날마다 성장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결론' 합동신학교 교장 김명혁 박사님은 우리는 구원받았는가 원리적으로는 구원받았지만 실제적은 아니다 했다 옳은 말씀이다. 이 시대가 너무도 타락하고 원수 마귀의 술책이 너무나도 교묘해서 성도들이 눈치를 못 챌 정도로 미혹해 버린다 어느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한 기억이 난다 교회 안에도 구원 받어야 할 사람이 많이 있다고 했다. 교회 나오기만 해도 구원받는다는 소리해서는 안된다. 마 13:47-50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여기에서 그물은 교회를 뜻한다
그런데 세상 끝에는 그물 속에 있는 고기를 골라낸다고 했다. 교회 안에서 거듭나지 못하고 은혜를 헛되이 하는 자들에게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 날 것이다. 결코 우리가 가는 구원 길 넓은 길이 아니다 마 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좋지 않다고 했다 결코 편한 길이 아니다. 쉬운 길이 아니다. 어찌 은혜 받기를 쉽게 받으려고 하십니까 예수님의 은혜를 왜 가볍게 생각하십니까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지금이 은혜 받을 만한 때라는 것은 언제인가는 은혜 받지 못할 때가 있다는 의미이다. 지금이 구원받을 날이다는 것은 언제인가는 구원이 문이 닫히게 될 거라는 의미이다. '찬양253'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생명 길로 인도하는 그 길은 참 험하니 우리 몸에 매어있는 그 더러운 죄 짐을 하나 없이 벗어놓고 힘써서 들어갑시다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역사적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떠나고 구원의 역사가 떠날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지금 현재도 개인적으로 각자에게 은혜를 받을 때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헛되이 알고있다. 지금이 구원의 날도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지 못하고 지금 이 시간도 병상에서 또는 사고로 명이 다해서 죽어가고 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은혜를 안자 들이다. 또 받은 자들이다. 이 은혜가 없이는 인간은 이 땅에서 살아갈 수 없는 존재들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몇 년전에, 수 년전에 받은 은혜에 만족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님의 은혜를 받기를 사모하는 마음만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마음만 가지고 있으면 안된다. 내 배가 고프면 빨리도 먹을 것을 채워주면서 내 영이 배고파서 은혜를 사모하고 있는데 왜 채워주는데 게을리게 합니까 육보다 영이 더 중요합니다. 오늘 받은 은혜에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일주일에 대예배 한번 드리는 걸로 만족해서는 큰일난다. 98년 새 봄이 활짝 열려지고 있다. 우리의 신앙도 저 화사한 봄 날씨처럼 활짝 여시고 예수님의 은혜를 우리의 영혼 속에 충만하게 채우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의 구원이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잘 이루어 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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