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탐하여 취함 (창3:6,삼하11:1-5,마4:1-11)
본문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의 정치지도자들은 많은 국민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지 못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쩌면 가장 존경받고 신뢰받아야 할 정치인들이어야 하고, 나라의 미래에 대한 비전(vision)을 제시하며, 백성들에게 희망을 갖게 하여야 할 사람들임에도, 오히려 실망과 분노를 느끼게 하는 일들을 주저하지 않고 있는 그들의 행동은 많은 사람들을 우울하게 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이후 일본으로부터 식민통치를 벗어나 해방을 맞이한 이 민족은 지금까지 몇 명의 대통령을 보았지만 대통령직을 물러난 그들의 모습은 영광보다는 치욕스러운 모습으로 얼룩져있는데, 초대 대통령은 미국으로 망명을 떠나야했고, 박대통령은 자신의 신복으로부터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으며, 군사 쿠테타로 정권을 잡았던 5, 6공화국의 대통령은 감옥에서 많은 날을 보내야 하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또한 얼마 전에 끝난 문민정부의 책임자였던 김영삼 전대통령은 경제적인 파국을 가져오게 했다는 책임을 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정치지도자에 대한 불신은 국민들에게 상상할 수 없는 실망을 안겨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나라의 정치지도자는 모든 국민들의 존경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집권의 정통성이 확보되어야 하며, 집권기간동안 나라와 백성을 위해 헌신해야 할 것입니다. 대통령이라는 직책은 그 개인에 있어서는 큰 영광이 있지만 국민에게는 대단히 중대한 책임이 있는 직무이기 때문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 한 사람의 부끄러운 삶이 그를 선택한 전체 국민의 자존심에도 깊은 영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나라의 선조들 가운데에는 자랑스런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민주주의를 시작한 이후 내세울만한 지도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더욱 실망하게 하는 것은 자신들의 잘못된 정치적 행위에 대하여 깊은 반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엄청난 결과에 대하여 책임 회피와 다른 사람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는 우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다윗의 범죄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서 가장 위대한 조상을 말하라고 한다면 다윗 왕일 것입니다. 성경에 나타난 다윗은 대단한 인물입니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었던 사울의 집요한 추적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의 마음에 든 사람으로 유다를 통치할 수 있었지만 전체 이스라엘의 왕이 되기 위해서는 7년 반이나 되는 세월을 기다려야 했습니다(삼하 2:1-11). 그후 사울이 죽은 후 분열되었던 이스라엘 전체를 다스리는 왕으로 등극하여 33년을 통치하였습니다(삼하 5:5). 그는 참으로 어려운 경험을 통해 이스라엘의 왕이 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그를 이스라엘 왕으로 선택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에게 그의 인생 가운데 가장 치욕적인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성경은 이 사실에 대하여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삼하 11-12장). 다윗 한 사람의 범죄는 그 자신에게는 물론 그 자식들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무서운 징계가 있었습니다. 다윗에 대한 재난은 근친상간(삼하 13:1-12)과 형제살인(삼하 13:23-39) 등 참으로 수치스럽고 끔찍스런 사건으로 시작되고 있는데, 다윗의 가장 큰아들은 암논이었고, 암논에게는 이복동생으로 압살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압살롬에게는 여동생이 있었는데 그 이름이 다말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의 장자인 암논이 이복 여동생인 다말을 좋아하게 되었고, 끝내 상사병이 되었습니다(삼하 13:2). 그는 사촌이자 친구인 요나답의 간교한 계략에 빠져, 다윗을 속이고 다말로부터 과자를 만들어 먹게 하여 달라고 간청하고 아버지로부터 승낙을 얻어내고, 다말을 침실로 유인하여 강간하게 됩니다(삼하 13:3-14). 이 사실을 알게된 압살롬은 이복형인 암논을 죽이려고 계획 하였다가 양털을 깍는 날에 압살롬을 초청하여 그를 살해하게 됩니다. 다윗에 대한 징계는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의 통치를 받던 많은 백성들에게도 임했습니다. 암논을 살해한 압살롬은 급기야 다윗에 대해서도 반기를 들고 반역하게 되었고, 다윗은 다시 유랑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삼하 15:13-23). 뿐만 아니라 많은 백성들이 반역자 압살롬을 피해 광야로 떠나야만 했습니다(삼하 15:23). 이렇게 한 나라의 지도자의 무능과 범죄는 그 백성들에게도 고통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엄청난 하나님의 징계를 가져오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다름 아닌 그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다윗에 대한 죄에 대하여 사무엘하 11:1-2은 이렇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해가 돌아와서 왕들의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그 신복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저희가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으니라 저녁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그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와 보이는지라" 그리고 그를 취했습니다(삼하 11:4). 다윗의 범죄가 어느 때에 이루어졌습니까 당시에 이스라엘은 주변 국가들과 치열한 전쟁을 수행하고 있었던 때였습니다. 암몬 자손은 아람세력에게 원조를 요청하여 연합군을 형성하고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있었습니다(삼하 10:6-17). 밀고 밀리는 접전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다윗 역시 군대 장관 요압을 비롯한 그 신복들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어 암몬 자손을 멸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는 무슨 일을 하였습니까 삼하 11:2에서 그가 침상에서 일어난 것이 아침이 아닌 저녁때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자신의 군대는 치열한 전투에 참가하고 있는데 한가로이 왕궁 지붕 위나 거닐고 있었습니다. 그때 왕궁 아래 어느 한 집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 여인을 보게 된 것입니다. 다윗은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낼 정도로 치열한 전투가 있음에도 저녁때까지 침상에서 낮잠이나 즐기고 있었고, 그 나태한 모습으로 왕궁 위나 한가로이 거닐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왕으로써의 중요한 직무를 잊어버리고 극히 무지한 행동이었습니다. 그를 사단은 그대로 둘 수 없었습니다. 그의 눈을 자극하여 궁전 아래의 목욕하는 여인을 보게 했습니다. 그 다음 그 눈에 비친 목욕하는 여인의 몸을 아름다워 보이게 하여 탐심을 자극했습니다. 다윗은 그 여인을 탐하고 있었습니다(삼하 11:2-3). 그리고 다윗은 실행에 옮겨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취했습니다(12:4). 밧세바가 아름다우면 얼마나 아름다웠을까요 다윗 왕이 자신의 권세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할만큼 실제로 아름다웠을까요 그렇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이미 당시의 세계를 지배하는 왕으로써, 밧세바 보다도 더 아름다운 여인을 범죄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맞아들일 수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분명 사단에게 틈을 보인 것입니다. 다윗은 왕으로서의 직무를 충실히 행하지 못할 때, 사단의 유혹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사단이 그러한 기회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죄를 범한 후에 그 죄를 숨기기 위해 애를 쓰고 있습니다. 전쟁에 나가 있던 밧세바의 아내 우리아를 불러들여 집에서 그 아내와 잠을 자게 하려고 했지만, 충성스러운 군인이었던 우리아는 그것을 거절합니다(11-13). 다급해진 다윗은 자신의 죄를 숨기려고 우리아를 전쟁의 최전방에 출장하게 하여 그를 죽였습니다(14-17). 그 결과 엄청난 하나님의 징계가 있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제자공동체 가족여러분, 사단은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지 않고 나태해졌을 때 우리를 공격합니다. 신앙인들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예배를 등한히 할 때, 조심하십시오. 여러분의 눈이 세상의 것을 보게 합니다. 그때 세상은 탐스럽게 보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취하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고, 끝내 취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예배에 대한 열심히 식어질 때 여러분의 육신을 채찍질하십시오. 그리고 과감히 침대에서 일어나십시오, 텔리비젼을 끄십시오. 그래야 사단의 계략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다윗 왕이 치열한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 총 지휘관임을 명심했다면, 결코 낮잠을 즐길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한가롭게 왕궁 지붕에 올라가서 아래를 보며, 헛된 시간을 보내지 않았을 것입니다. 주께서 여러분을 부르실 때에는 이미 여러분들에게 맡겨진 일들이 이미 존재합니다.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는 것만이 사단의 유혹으로부터 여러분을 지키는 길입니다 하와의 범죄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의 범죄를 봅시다(창 3장). 사단이 하와에게 접근하여 그의 호기심을 자극하였습니다. 그때 그 여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여 단호하게 사단의 말을 대적했다면 인간의 불행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와는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사단의 말을 듣고 그 나무를 보았습니다. 그때 본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 대한 탐심이 일어났습니다. 그 과일이 먹음직도하고 보암직도하고 탐스럽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과일을 취하여 먹고 남편에게도 주었습니다. 그후 그들은 하나님이 두렵게 되었고, 하나님으로부터 자신들을 숨겼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물론 그 후손들 모두에게 육신의 죽음이 오게 된 것입니다. 인간의 고통과 수고, 수치가 시작되었고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교제가 단절되고, 급기야 에덴이라는 낙원에서 쫓겨나는 신세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금지한 것을 주목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세상입니다. 지난주에 이미 말씀드린 것과 같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그리고 이생의 자랑은 세상에 있는 것입니다. 세상은 사단이 지배하는 세계입니다. 세상을 바라본다는 것은 사단의 것을 바라보는 것이요, 사단에게 자신을 유혹하라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육체의 쾌락을 추구하는 것은 말도 꺼내지 마십시오. 말하는 것 자체가 곧 사단에게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아간의 범죄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요단강을 건넜습니다(수 4:15-18). 그리고 드디어 가나안 땅을 밟기 위한 작전이 시작됩니다.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한 첫 성은 바로 여리고성 이었습니다. 여리고성의 정복은 하나님의 방법에 의해 승리를 쟁취할 수 있었습니다. 6일 동안 하루에 한번씩 성을 돌다가 제 7일에는 일곱 번을 돌고 일제히 진격하여, 여리고성을 함락시킬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여리고 성을 함락시키기 전에 전리품에 대한 명령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전쟁에 승리하여 얻은 물건은 모두 하나님께 바치라는 것입니다. 만약 그것을 취하는 자는 화를 당할 것이라는 것입니다(수 6:17-19). 여리고성을 함락한 여호수아는 다음 성인 아이성을 함락시키기 위해
3,000명을 보냈지만 처음에는 36명이 죽고 나머지는 도망하다가 좇아오던 아이성의 군사들에게 비탈에서 죽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의를 상실하고 실의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무서워 떨고 있었습니다(수 7:1-5). 여호수아가 통곡하자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이스라엘이 패한 원인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그것을 먼저 해결하도록 명령하십니다. 여리고성을 함락시켰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 중에 전리품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결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통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전리품에 대한 언약을 어긴 것이었습니다(수 6:18, 7:11).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그 백성의 죄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나니 곧 그들이 바친 물건을 취하고 도적하고 사기하여 자기 기구 가운데 두었느니라"수 7:11). 아간에게 임한 하나님의 징계는 이러했습니다. 그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가 소유했던 모든 것을 아골 골짜기로 가서 온 이스라엘로 하여금 돌로 쳐죽이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 앞에서 자신의 죄를 진술하는 아간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그는 이렇게 진술하고 있습니다.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여차여차히 행하였나이다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 중의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취하였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 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아간의 범죄도 하나님의 금지된 것을 보았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금지된 것은 주목하지 말아야 합니다. 전리품은 하나님께 바치는 것입니다(수 6:18). 그것을 어기면 화를 당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언약이었습니다. 아간은 전쟁에서 승리했을 때에 여리고성에 사람들이 가졌던 것들에 대하여 바라보아서는 안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바쳐진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보는 순간 탐심이 일어났고, 그것을 취하여 숨겼습니다. 그가 취한 것은 시날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약
1,140g), 금 오십 세겔(약 57g)이었고 그 일로 인하여 자신은 물론 이스라엘의 많은 군사들과 자기에게 속한 사람들이 죽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제자공동체 가족 여러분, 여러분들에게도 하나님의 것을 구별시켜 놓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드려야합니다. 이미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통해 여러분을 복을 주기 위한 것이지 여러분의 자의대로 사용하도록 한 것이 아닙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중에 여러분의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셨다면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십시오. 여러분의 소유물 가운데 하나님께 드리기로 약속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더 이상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속히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아간 개인의 죄에 대하여 전체 이스라엘의 죄로 여기고 있습니다. 여호수아 7:11에서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범죄 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나니 곧 그들이 바친 물건을 취하고 도적하고 사기하여 자기 기구 가운데 두었느니라" 또한 하나님의 언약을 어긴 것에 대하여 도적하고 사기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유혹을 받고 범죄 하는 과정은
첫째, 보는 것입니다.
둘째, 탐심을 갖습니다.
셋째, 실행에 들어갑니다.
넷째, 자신의 죄를 숨깁니다. 그 결과는 죽음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 5:21-22).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했습니다. 즉, 악한 것은 흉내도 내지 말고, 오히려 악에게 유혹되지 않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잘 살피고 선한 것을 붙잡으라는 것입니다. 또한 디모데에게 보낸 두 번째 편지에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딤후 2:22)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과 친교 하십시오. 모범 된 그리스도인과 사귀십시오. 의와 믿음의 사람이 되십시오.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십시오. 그것이 사단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40일을 금식하신 후 광야에서 사단의 시험을 받았습니다. 사단은 육체를 가지신 예수께서 가장 어려운 때를 택하여 유혹했습니다. 그리고 물질적, 육체적 욕구를 자극할 만한 것들을 제시하며 시험했습니다(마 4:1-11;눅 4:1-13;막 1:12-13).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것을 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바른 이해가 있었기 때문에 사단을 단호하게 대적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는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며(히 2:18),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게 하십니다(히 4:16).
왜냐하면 그는 이미 우리 인생들이 당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이미 스스로 체험하셨기 때문입니다(히 4:15). 예수 그리스도, 그는 사단의 유혹을 이기는 모법이십니다. 그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바른 이해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명령하여 사단을 대적하셨습니다. 그는 사단의 유혹에 있는 자들을 능히 도우셔서 하나님의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도록,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게 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단을 대적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도우심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풍성한 은혜를 누리십시오.
그러므로 한 나라의 정치지도자는 모든 국민들의 존경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집권의 정통성이 확보되어야 하며, 집권기간동안 나라와 백성을 위해 헌신해야 할 것입니다. 대통령이라는 직책은 그 개인에 있어서는 큰 영광이 있지만 국민에게는 대단히 중대한 책임이 있는 직무이기 때문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 한 사람의 부끄러운 삶이 그를 선택한 전체 국민의 자존심에도 깊은 영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나라의 선조들 가운데에는 자랑스런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민주주의를 시작한 이후 내세울만한 지도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더욱 실망하게 하는 것은 자신들의 잘못된 정치적 행위에 대하여 깊은 반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엄청난 결과에 대하여 책임 회피와 다른 사람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는 우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다윗의 범죄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서 가장 위대한 조상을 말하라고 한다면 다윗 왕일 것입니다. 성경에 나타난 다윗은 대단한 인물입니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었던 사울의 집요한 추적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의 마음에 든 사람으로 유다를 통치할 수 있었지만 전체 이스라엘의 왕이 되기 위해서는 7년 반이나 되는 세월을 기다려야 했습니다(삼하 2:1-11). 그후 사울이 죽은 후 분열되었던 이스라엘 전체를 다스리는 왕으로 등극하여 33년을 통치하였습니다(삼하 5:5). 그는 참으로 어려운 경험을 통해 이스라엘의 왕이 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그를 이스라엘 왕으로 선택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에게 그의 인생 가운데 가장 치욕적인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성경은 이 사실에 대하여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삼하 11-12장). 다윗 한 사람의 범죄는 그 자신에게는 물론 그 자식들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무서운 징계가 있었습니다. 다윗에 대한 재난은 근친상간(삼하 13:1-12)과 형제살인(삼하 13:23-39) 등 참으로 수치스럽고 끔찍스런 사건으로 시작되고 있는데, 다윗의 가장 큰아들은 암논이었고, 암논에게는 이복동생으로 압살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압살롬에게는 여동생이 있었는데 그 이름이 다말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의 장자인 암논이 이복 여동생인 다말을 좋아하게 되었고, 끝내 상사병이 되었습니다(삼하 13:2). 그는 사촌이자 친구인 요나답의 간교한 계략에 빠져, 다윗을 속이고 다말로부터 과자를 만들어 먹게 하여 달라고 간청하고 아버지로부터 승낙을 얻어내고, 다말을 침실로 유인하여 강간하게 됩니다(삼하 13:3-14). 이 사실을 알게된 압살롬은 이복형인 암논을 죽이려고 계획 하였다가 양털을 깍는 날에 압살롬을 초청하여 그를 살해하게 됩니다. 다윗에 대한 징계는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의 통치를 받던 많은 백성들에게도 임했습니다. 암논을 살해한 압살롬은 급기야 다윗에 대해서도 반기를 들고 반역하게 되었고, 다윗은 다시 유랑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삼하 15:13-23). 뿐만 아니라 많은 백성들이 반역자 압살롬을 피해 광야로 떠나야만 했습니다(삼하 15:23). 이렇게 한 나라의 지도자의 무능과 범죄는 그 백성들에게도 고통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엄청난 하나님의 징계를 가져오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다름 아닌 그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다윗에 대한 죄에 대하여 사무엘하 11:1-2은 이렇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해가 돌아와서 왕들의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그 신복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저희가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으니라 저녁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그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와 보이는지라" 그리고 그를 취했습니다(삼하 11:4). 다윗의 범죄가 어느 때에 이루어졌습니까 당시에 이스라엘은 주변 국가들과 치열한 전쟁을 수행하고 있었던 때였습니다. 암몬 자손은 아람세력에게 원조를 요청하여 연합군을 형성하고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있었습니다(삼하 10:6-17). 밀고 밀리는 접전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다윗 역시 군대 장관 요압을 비롯한 그 신복들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어 암몬 자손을 멸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는 무슨 일을 하였습니까 삼하 11:2에서 그가 침상에서 일어난 것이 아침이 아닌 저녁때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자신의 군대는 치열한 전투에 참가하고 있는데 한가로이 왕궁 지붕 위나 거닐고 있었습니다. 그때 왕궁 아래 어느 한 집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 여인을 보게 된 것입니다. 다윗은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낼 정도로 치열한 전투가 있음에도 저녁때까지 침상에서 낮잠이나 즐기고 있었고, 그 나태한 모습으로 왕궁 위나 한가로이 거닐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왕으로써의 중요한 직무를 잊어버리고 극히 무지한 행동이었습니다. 그를 사단은 그대로 둘 수 없었습니다. 그의 눈을 자극하여 궁전 아래의 목욕하는 여인을 보게 했습니다. 그 다음 그 눈에 비친 목욕하는 여인의 몸을 아름다워 보이게 하여 탐심을 자극했습니다. 다윗은 그 여인을 탐하고 있었습니다(삼하 11:2-3). 그리고 다윗은 실행에 옮겨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취했습니다(12:4). 밧세바가 아름다우면 얼마나 아름다웠을까요 다윗 왕이 자신의 권세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할만큼 실제로 아름다웠을까요 그렇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이미 당시의 세계를 지배하는 왕으로써, 밧세바 보다도 더 아름다운 여인을 범죄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맞아들일 수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분명 사단에게 틈을 보인 것입니다. 다윗은 왕으로서의 직무를 충실히 행하지 못할 때, 사단의 유혹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사단이 그러한 기회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죄를 범한 후에 그 죄를 숨기기 위해 애를 쓰고 있습니다. 전쟁에 나가 있던 밧세바의 아내 우리아를 불러들여 집에서 그 아내와 잠을 자게 하려고 했지만, 충성스러운 군인이었던 우리아는 그것을 거절합니다(11-13). 다급해진 다윗은 자신의 죄를 숨기려고 우리아를 전쟁의 최전방에 출장하게 하여 그를 죽였습니다(14-17). 그 결과 엄청난 하나님의 징계가 있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제자공동체 가족여러분, 사단은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지 않고 나태해졌을 때 우리를 공격합니다. 신앙인들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예배를 등한히 할 때, 조심하십시오. 여러분의 눈이 세상의 것을 보게 합니다. 그때 세상은 탐스럽게 보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취하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고, 끝내 취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예배에 대한 열심히 식어질 때 여러분의 육신을 채찍질하십시오. 그리고 과감히 침대에서 일어나십시오, 텔리비젼을 끄십시오. 그래야 사단의 계략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다윗 왕이 치열한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 총 지휘관임을 명심했다면, 결코 낮잠을 즐길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한가롭게 왕궁 지붕에 올라가서 아래를 보며, 헛된 시간을 보내지 않았을 것입니다. 주께서 여러분을 부르실 때에는 이미 여러분들에게 맡겨진 일들이 이미 존재합니다.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는 것만이 사단의 유혹으로부터 여러분을 지키는 길입니다 하와의 범죄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의 범죄를 봅시다(창 3장). 사단이 하와에게 접근하여 그의 호기심을 자극하였습니다. 그때 그 여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여 단호하게 사단의 말을 대적했다면 인간의 불행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와는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사단의 말을 듣고 그 나무를 보았습니다. 그때 본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 대한 탐심이 일어났습니다. 그 과일이 먹음직도하고 보암직도하고 탐스럽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과일을 취하여 먹고 남편에게도 주었습니다. 그후 그들은 하나님이 두렵게 되었고, 하나님으로부터 자신들을 숨겼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물론 그 후손들 모두에게 육신의 죽음이 오게 된 것입니다. 인간의 고통과 수고, 수치가 시작되었고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교제가 단절되고, 급기야 에덴이라는 낙원에서 쫓겨나는 신세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금지한 것을 주목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세상입니다. 지난주에 이미 말씀드린 것과 같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그리고 이생의 자랑은 세상에 있는 것입니다. 세상은 사단이 지배하는 세계입니다. 세상을 바라본다는 것은 사단의 것을 바라보는 것이요, 사단에게 자신을 유혹하라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육체의 쾌락을 추구하는 것은 말도 꺼내지 마십시오. 말하는 것 자체가 곧 사단에게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아간의 범죄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요단강을 건넜습니다(수 4:15-18). 그리고 드디어 가나안 땅을 밟기 위한 작전이 시작됩니다.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한 첫 성은 바로 여리고성 이었습니다. 여리고성의 정복은 하나님의 방법에 의해 승리를 쟁취할 수 있었습니다. 6일 동안 하루에 한번씩 성을 돌다가 제 7일에는 일곱 번을 돌고 일제히 진격하여, 여리고성을 함락시킬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여리고 성을 함락시키기 전에 전리품에 대한 명령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전쟁에 승리하여 얻은 물건은 모두 하나님께 바치라는 것입니다. 만약 그것을 취하는 자는 화를 당할 것이라는 것입니다(수 6:17-19). 여리고성을 함락한 여호수아는 다음 성인 아이성을 함락시키기 위해
3,000명을 보냈지만 처음에는 36명이 죽고 나머지는 도망하다가 좇아오던 아이성의 군사들에게 비탈에서 죽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의를 상실하고 실의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무서워 떨고 있었습니다(수 7:1-5). 여호수아가 통곡하자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이스라엘이 패한 원인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그것을 먼저 해결하도록 명령하십니다. 여리고성을 함락시켰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 중에 전리품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결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통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전리품에 대한 언약을 어긴 것이었습니다(수 6:18, 7:11).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그 백성의 죄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나니 곧 그들이 바친 물건을 취하고 도적하고 사기하여 자기 기구 가운데 두었느니라"수 7:11). 아간에게 임한 하나님의 징계는 이러했습니다. 그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가 소유했던 모든 것을 아골 골짜기로 가서 온 이스라엘로 하여금 돌로 쳐죽이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 앞에서 자신의 죄를 진술하는 아간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그는 이렇게 진술하고 있습니다.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여차여차히 행하였나이다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 중의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취하였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 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아간의 범죄도 하나님의 금지된 것을 보았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금지된 것은 주목하지 말아야 합니다. 전리품은 하나님께 바치는 것입니다(수 6:18). 그것을 어기면 화를 당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언약이었습니다. 아간은 전쟁에서 승리했을 때에 여리고성에 사람들이 가졌던 것들에 대하여 바라보아서는 안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바쳐진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보는 순간 탐심이 일어났고, 그것을 취하여 숨겼습니다. 그가 취한 것은 시날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약
1,140g), 금 오십 세겔(약 57g)이었고 그 일로 인하여 자신은 물론 이스라엘의 많은 군사들과 자기에게 속한 사람들이 죽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제자공동체 가족 여러분, 여러분들에게도 하나님의 것을 구별시켜 놓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드려야합니다. 이미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통해 여러분을 복을 주기 위한 것이지 여러분의 자의대로 사용하도록 한 것이 아닙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중에 여러분의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셨다면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십시오. 여러분의 소유물 가운데 하나님께 드리기로 약속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더 이상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속히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아간 개인의 죄에 대하여 전체 이스라엘의 죄로 여기고 있습니다. 여호수아 7:11에서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범죄 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나니 곧 그들이 바친 물건을 취하고 도적하고 사기하여 자기 기구 가운데 두었느니라" 또한 하나님의 언약을 어긴 것에 대하여 도적하고 사기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유혹을 받고 범죄 하는 과정은
첫째, 보는 것입니다.
둘째, 탐심을 갖습니다.
셋째, 실행에 들어갑니다.
넷째, 자신의 죄를 숨깁니다. 그 결과는 죽음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 5:21-22).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했습니다. 즉, 악한 것은 흉내도 내지 말고, 오히려 악에게 유혹되지 않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잘 살피고 선한 것을 붙잡으라는 것입니다. 또한 디모데에게 보낸 두 번째 편지에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딤후 2:22)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과 친교 하십시오. 모범 된 그리스도인과 사귀십시오. 의와 믿음의 사람이 되십시오.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십시오. 그것이 사단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40일을 금식하신 후 광야에서 사단의 시험을 받았습니다. 사단은 육체를 가지신 예수께서 가장 어려운 때를 택하여 유혹했습니다. 그리고 물질적, 육체적 욕구를 자극할 만한 것들을 제시하며 시험했습니다(마 4:1-11;눅 4:1-13;막 1:12-13).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것을 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바른 이해가 있었기 때문에 사단을 단호하게 대적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는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며(히 2:18),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게 하십니다(히 4:16).
왜냐하면 그는 이미 우리 인생들이 당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이미 스스로 체험하셨기 때문입니다(히 4:15). 예수 그리스도, 그는 사단의 유혹을 이기는 모법이십니다. 그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바른 이해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명령하여 사단을 대적하셨습니다. 그는 사단의 유혹에 있는 자들을 능히 도우셔서 하나님의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도록,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게 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단을 대적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도우심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풍성한 은혜를 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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