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잠22,1-6)
본문
온 나라를 경악에 떨게 했던 금용학원 이 사장 살해사건이 있었습니다. 죽은 사람은 아버지였고, 죽인 사람은 외국유 학까지 하고 국내 최고의 대학 교수를 하고 있는 장남이었습니다. 아버지를 죽인 패륜아 김 성복씨는 아버지의 유산을 노려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했습니다. 아들의 손에 의해 죽은 아버지 김 형진씨는 6.25때 월남해 억척스럽게 자수성가하여 금용학원의 이사장으로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던 그런 인물이 었습니다. 결국 이 사건은 사회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켜 당시까지 명맥만 유 지해오던 유산안물려주기 운동이 급진적으로 파급되게 만들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억척스러울 정도로 열심히 돈을 벌고 있습니다. 왜입니까 그들중의 대부분은 자녀들에게 고생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자녀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자녀들에게 물려준 상당액의 유산이 과연 자녀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줍 니까 금용학원 이사장 살인사건이 있기 약10개월전 일어난 한약재상 살인사건의 박한상군 역시 유산을 노리고 부모를 살해하였습니다. 김 성복씨 역시 [어차피 가실분 조금 일찍 보내드린 것 뿐이라는] 뻔뻔한 진술을 하였다고 검사의 공소장에는 기록되어있습니다. 결단코 거액의 유산이 자녀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는 않습니다. 박한 상군이나 김성복씨는 외국에 나가 유학까지 하던 그런 부유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특히 그들의 노력하지 않고 얻은 부유함은 자제력의 결핍 으로 이어졌고 결국 유산을 위해 부모까지 죽여버리는 그런 패륜아로 그들을 이끌어가기에 충분했던 것입니다.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이 주일을 보내면서 과연 우리는 어떤 유산을 물려주어야 할까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한 번 던져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엇이 참된 유산입니까 과연 우리는 우리 자녀들에게 무엇을 남겨주어 야 하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많은 재물보다는 명예 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하라고 강권하고 계십니다. 유 산을 위해 아버지를 살해한 김성복씨의재판과정에서 검찰이 작성한 공소장 의 내용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검찰은 김성복씨에 대한 공 소장의 절반 이상을 범행동기 부분에 할애하고 있었는데, 공소장은 김형진씨 가 평소 1백원어치 일하면 1백원 주고 1천원 어치 일하면 1천원 준다 고 말하는 등 모든 문제를 돈과 관련짓고 가족들에게는 전제군주 이상으로 군림하면서 음주 뒤에는 부인을 구타하는 등 가족을 학대해온 사실을 열거하 고 있습니다. 특히 김성복씨에 대해서는 △계속 공부하겠다는 본인의 의사 를 무시 하고 사업을 맡겼으며 △맡긴 뒤에도 사업에 능력이 없다고 수시로 꾸짖었고 △김씨가 미국에 있을 때 동포들을 만나기 위해 교회에 나가던 것 을 알고 불교로 개종할 것을 강요하는 각서를 받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가족들에게는 극심한 사생활 간섭과 정신적 억압,통제를 행사하면서 주위 에서는 훌륭한 교육자와 모범 가장으로 칭송받는 아버지의 이중적 생활자세 와 인생관에 심한 갈등을 느껴오던 김성복씨가 [해강농수산]이 경영부실 로 20억원의 빚을 져 자금압박을 받게되고 이 사실을 아버지가 알게 될위기 에 처하자 아버지를 살해하여 유산도 받아내고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에서도 벗어나려 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검찰의 한 관계자는월남해 자수 성가한 김형진씨의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이 가족들에게는 유달리 심한 독재 와 카리스마로 나타났던 것 같다면서 아버지를 살해한 행위는 어떤 논리 로도 정당화될 수 없음이 분명하지만 이 사건은 김씨 가족의 사정을 들여다 보지 않고서는 이해할 수 없는 독특한 대목이 많다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재산이나 이런 유형적이 유산을 물려주려 노력하기 보다는 자녀들에게 부모를 존경할 수 있는 삶의 열매를 물려주어야 합니다. 과연 우리의 자녀들이 다른 사람들을 향해 [저는 저의 부모님을 세상에서 가장 존경 합니다.] [저는 커서 반드시 아버지, 어머니 같은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말 할 수 있도록 자녀들의 존경을 받고있는 부모들이 과면 몇 명이나 되겠습니 까 진정 자녀들에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삶의 모습 을 보여주며 살아가는 것보다 가치있는 삶의 유산이 과연 어디있겠습니까 속사정을 모르는 외부인들에게는 존경을 받았지만 가족들과 자녀들에게 위 선자로 보여질 수밖에 없던 아버지는 결국 갈등이 극에 달했을 때 자식의 손 에 의해 이왕갈 길 먼저 가게되어 버리고 말지 않았습니까 부모의 평소 삶은 자녀들에게 매우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마련입니다. 특히 부모의 위선적인 삶의 모습들은 자녀들의 마음에 커다란 상처와 짐으로 남을 뿐 아니라. [욕하며 배운다.]라는 격언처럼 우리의 자녀들이 결국 그 부모의 행동을 그대로 모방하게 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삭의 모습속에서 우리는 부 모를 철저히 닮아가는 자녀의 모습을 찾아보게 됩니다. 이삭의 삶 속에는 아 브라함의 훌륭한 삶의 모습이 배어있었을 뿐 아니라, 동시에 닮지 않기를 간 절히 원했던 그 모습조차도 고스란히 남겨져 있음을 찾아보게 됩니다. 창세기 12장에 하나님의 명령을 들은 아브라함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길을 떠났듯이, 모리아 산에서 이삭은 자신의 목숨을 끊으려 하는 아버지를 향해 끝까지 순종하는 삶을 보여줍니다. 실로 혈기방장한 20 대 청년이 120이 넘은 아버지의 힘을 당할 수 없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 하고 이삭이 제단위에 올리워졌다는 것은 철저히 순종하는 아버지, 순종을 통 해 하나님으로부터 엄청난 복을 받는 아버지, 그리고 끝까지 약속을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며 자라온 자신의 경험을 통해 자신도 하나님과 아버 지의 뜻에 철저히 순종하여야 한다는 결단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창세기 13장에서 배은망덕한 조카를 향해 자신이 먼저 양보함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그런 겸손함을 보고 자라온 이삭은 역시 26장 그랄골짜기에서 끊임없는 양보와 겸손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그러나 약속의 땅에서 흉년이 들자 애굽으로 피해갔던 아버지의 조금은 잘못된 전철 그대로 이삭 역시 애굽을 향하여 떠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자신의 부인을 누이라고 속이고 자신의 목숨을 보전하려 했 던 부끄러운 과거가 있었는데, 이삭 역시 자신의 부인을 누이라고 속이고 자 신의 목숨을 보전하려하는 부끄러운 전철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자녀들이 부모의 훌륭한 모습뿐 아니라 부끄러운 모습까 지도 그대로 배우게 된다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모의 가식없는 삶, 많은 재불보다는 명예를 은이나 금 보다는 은총을 더욱 택하는 삶을 자녀들이 직접보고 닮아가도록 하는 것이 그들에게 물려줄 진정한 유산임을 기억하고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좋은 아버지가 되려면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요 존경받는 아버지가 되 기 위해서, 자녀들이 본받는 삶을 살기 위해 우리가 실천해야할 구체적 삶의 모습들은 어떤 것이있을까요 [아버지의 전화]와 월간 [아버지와 가정]이 최 근 초중고생 2천명을 대상으로 [좋은 아버지가 되려면]을 물어본 설문조사 결과에서첫째 자상할 것,둘째 자녀들과 함께 놀아줄 것,셋째 자녀들의 행 동을 이해해줄 것, 이밖에 [담배를 안피운다], [유머가 있다], [선물 등을 많 이 사준다], [최선을 다해 일한다], [공부를 도와준다], [사랑해준다], [술을 마시지 않는다] 등이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하는 덕목에서 1110 위를 차지한 답변들입니다. 반대로 아이들이 아버지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 로는 [술]이 첫손에 꼽혔습니다. [담배]가 그 뒤를 이었으며, [늦은 귀가], [놀아주지 않는다], [화를 낸다], [무섭게 대한다], [공부를 강요한다], [때린 다], [용돈을 적게 준다], [엄마를 때린다]등이 3110위에 오른 부정적인 아 빠의 모습입니다. 이외에도 [TV만 본다], [일요일에 잠만 잔다], [외식을 안한다], [간섭을 많이 한다], [편애를 한다], [과소비를 한다 ], [외박이 잦 다 ], [공휴일에도 일만 한다] 등도 그 뒤를 잇는 좋지 않은 행동으로 비쳐졌 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술과 담배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부모님들이 있다면 내가 자식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고 있다는 자각과 함께 자녀들을 바른길로 이끌기 위해 최선의 노력과 삶의 모범을 보이겠다는 자각과 결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 우리가 자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가치있는 유산은 바른 사랑과 인내를 가르치는 일입니다. 가끔 우리 주변을 바라보면 너무나도 편협하고 자기중심적인 잘못된 자식사랑에 빠져있는 부모의 모습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러나 결국 이러한 잘못된 사랑이 계속 될 때 자녀를 더 이상 빠져나올 수 없는 깊은 구렁텅이로 밀어넣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일방적이고 편협한 사랑보다는 참고 인내하며 바른 길을 c는 참 사람됨의 길을 가르쳐 주는 것이 진정 가치있는 유산임을 기억합시다. 고난을 받기 위해 예루살렘 을 향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무거운 발걸음을 막고 그앞에 담대히 나선 여 인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주여 제 두아들을 하나는 주 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해 주십시요]라는 당돌한 요구를 합니다. 아마도 주님의 나라에서 가장 권력을 얻고 싶은 두 자녀들이 어머니에게 대신 말해달라고 부탁했는 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아들의 출세를 위해 모든 부끄러움을 참고 스스로 나섰는지도 모릅니다. 결국 주님께서는 [너희가 구 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하고 심하게 꾸지람을 받았습니다. 자식 의 출세를 위해서라면 부끄러움을 서슴지 않으며 모성애를 발휘하는 야고보 와 요한의 어머니의 모습이 어찌보면 한결같은 부모의 마음일 것입니다. 때문에 자녀들의 고액과외를 위해서라면 모든 사회적 신분을 뒤로 한 채 파출 부로 자신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소위 사모님들도 생겨났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결국 이러한 무조건적인 소원과 그릇된 사랑은 오히려 자식을 무너뜨리 게 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그러므로 필요한 것은 무조건 다 해주는 맹 목적인 사랑보다는 이성적인 사고와 인격적인 성장을 위해 인내와 겸손을 가 르쳐 주는 부모가 되는 것은 더욱 중요한 것입니다. 자녀들이 인내와 겸손을 배워 진정한 인격체로 바로서가도록 하느것이 진정 그들을 위하는 길이요, 그 들을 참으로 사랑하는 길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 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맞습니다. 맹목적 으로 사랑을 쏟아 붓는 것 보다는 아이들이게 마땅히 행할길을 가르치는 것 이 그들의 평생을 바로세울 참으로 가치있는 유산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오직 여호와만을 경외하도록 하는 것이 재물과 영광과 생명을 넘치도록 받아누리는 가장 귀한 유산 이라는 사실입니다. 요즘들어 특히 지금까지 믿어온 자신의 능력과 노력이 한낱 물거품에 지 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비로서 깨다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한 때 다른사람들을 모두 뒤로 젖히고 초고속 승진을 하며 자신의 능력을 한껏 과 신하던 사람들이 나이 50이 못되어 무보직 이사로 전락하여 아무도 없는 사 무실에 전화도 없이 달랑 책상하나만 놓여있는 보직으로 발령받아 스스로 손 을 씻고 나오게되는 경우를 이젠 어렵지 않게 보게됩니다. 그렇게도 자신만 만했고 철저히 신뢰해온 자신의 능력이 너무나도 초라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 바로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내 앞길을 향 해 열려있던 모든 문이 굳게 닫혀 나 자신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열 수 없을 때 가장 필요한 곳의 문을 기꺼이 열어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항상 나와 함 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리고 어떤 경우에서든 나를 끝까지 지켜주시고 인 도해 주실 분 역시 하나님 한분 뿐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고 오직 하나님 한분만이 나의 모든 허물과 잘못을 용납하시고 용서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적으로 하나님 앞에 매어달리는, 그리고 전적으로 그분의 영광만을 이루는 그런 삶을 살아야 합니다. 뿐만아니라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우리의 유일하신 희망은 오직 하나님 한분밖에 없음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평생 오직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오직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이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라는 사실을 개닫도록 해야하며, 그들 의 평생을 하나님께 맡기도록 이끌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의 가정을 늘 신앙적인 분위기로 조성해야 합니다. 가정 에 들어오면 항상 주님을 통해 나오는 화목함과 평안함을 느끼고, 모든일에 먼저 무릎꿇어 하나님께 기도하면 맡길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명처럼 여기는 소위 쉐마성구 신명기 6장 4절로 9절중 6절부터 9절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 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 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 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이는 한마디로 말해서 우리 의 삶이 어떤상황에 있던지 어디에 있던지 언제든지 하나님을 가장먼저 생각 하고, 느끼고, 의지하라는 명령입니다. 바로 이런 삶의 분위기 속에서 우리의 자녀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 참으로 가치있는 삶을 키워가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0장에 나오는 고넬료의 가정은 경건한 가정, 하나님을 경외 하는 가정, 항상기도하는 가정, 항상 베푸는 가정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빌 레몬의 가정은 항상 사랑과 믿음이 충만한 가정이었습니다. 한마디로 항상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는 가정이었습니다. 우리가정의 신앙적인 분 위기는 어떻습니까 눈보라치는 겨울날과 같은 냉랭한 분위기는 아닙니까 찬송대신 고성이 오가고, 기도소리 대신 싸우는 소리가 꾕과리 소리처럼 퍼져 나가는 가정은 아닙니까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고 항상 걱정과 근심이 하늘 을 찌르고 한숨과 비탄이 땅이 꺼지도록 나오는 가정은 아닙니까 혹시 예 배드리는 시간이 아까와 예배시간 조차도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도록 막는 부 모가 되지는 않았습니까 이런 분위기 속에서, 이런 가정 속에서 과연 우리 의 자녀들이 무엇을 어떻게 바로 배우고 하나님의 긍휼과 인도하심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찬송이 있고, 기도가 있고, 감사가 넘치는 가정, 사랑이 가득하고 헌신이 넘치며 화목하고 화사한 봄날의 꽃밭처럼 기쁨이 살아 춤추는 가정 이런 가 정 속에서 비로소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하고, 참된 인생 의 가치를 배워 나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과연 우리의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의 자녀들에게 어떤 유산을 물려주시길 원하십니까 재물이나 은금의 유산은 잠시간의 기쁨과 안락함을 줄 뿐입니다. 그들에 게 부모의 진실한 삶을 물려주고 바른 사랑과 인내를 물려줄 때 그들의 삶 전체가 풍요로워지고 가치있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을 경외 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삶을 물려줄 때 그들의 삶 저체뿐만 아니라 자손 대대로 영원히 복을 누리는 그런 가문으로 세워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자녀들에게 물려준 상당액의 유산이 과연 자녀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줍 니까 금용학원 이사장 살인사건이 있기 약10개월전 일어난 한약재상 살인사건의 박한상군 역시 유산을 노리고 부모를 살해하였습니다. 김 성복씨 역시 [어차피 가실분 조금 일찍 보내드린 것 뿐이라는] 뻔뻔한 진술을 하였다고 검사의 공소장에는 기록되어있습니다. 결단코 거액의 유산이 자녀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는 않습니다. 박한 상군이나 김성복씨는 외국에 나가 유학까지 하던 그런 부유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특히 그들의 노력하지 않고 얻은 부유함은 자제력의 결핍 으로 이어졌고 결국 유산을 위해 부모까지 죽여버리는 그런 패륜아로 그들을 이끌어가기에 충분했던 것입니다.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이 주일을 보내면서 과연 우리는 어떤 유산을 물려주어야 할까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한 번 던져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엇이 참된 유산입니까 과연 우리는 우리 자녀들에게 무엇을 남겨주어 야 하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많은 재물보다는 명예 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하라고 강권하고 계십니다. 유 산을 위해 아버지를 살해한 김성복씨의재판과정에서 검찰이 작성한 공소장 의 내용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검찰은 김성복씨에 대한 공 소장의 절반 이상을 범행동기 부분에 할애하고 있었는데, 공소장은 김형진씨 가 평소 1백원어치 일하면 1백원 주고 1천원 어치 일하면 1천원 준다 고 말하는 등 모든 문제를 돈과 관련짓고 가족들에게는 전제군주 이상으로 군림하면서 음주 뒤에는 부인을 구타하는 등 가족을 학대해온 사실을 열거하 고 있습니다. 특히 김성복씨에 대해서는 △계속 공부하겠다는 본인의 의사 를 무시 하고 사업을 맡겼으며 △맡긴 뒤에도 사업에 능력이 없다고 수시로 꾸짖었고 △김씨가 미국에 있을 때 동포들을 만나기 위해 교회에 나가던 것 을 알고 불교로 개종할 것을 강요하는 각서를 받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가족들에게는 극심한 사생활 간섭과 정신적 억압,통제를 행사하면서 주위 에서는 훌륭한 교육자와 모범 가장으로 칭송받는 아버지의 이중적 생활자세 와 인생관에 심한 갈등을 느껴오던 김성복씨가 [해강농수산]이 경영부실 로 20억원의 빚을 져 자금압박을 받게되고 이 사실을 아버지가 알게 될위기 에 처하자 아버지를 살해하여 유산도 받아내고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에서도 벗어나려 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검찰의 한 관계자는월남해 자수 성가한 김형진씨의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이 가족들에게는 유달리 심한 독재 와 카리스마로 나타났던 것 같다면서 아버지를 살해한 행위는 어떤 논리 로도 정당화될 수 없음이 분명하지만 이 사건은 김씨 가족의 사정을 들여다 보지 않고서는 이해할 수 없는 독특한 대목이 많다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재산이나 이런 유형적이 유산을 물려주려 노력하기 보다는 자녀들에게 부모를 존경할 수 있는 삶의 열매를 물려주어야 합니다. 과연 우리의 자녀들이 다른 사람들을 향해 [저는 저의 부모님을 세상에서 가장 존경 합니다.] [저는 커서 반드시 아버지, 어머니 같은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말 할 수 있도록 자녀들의 존경을 받고있는 부모들이 과면 몇 명이나 되겠습니 까 진정 자녀들에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삶의 모습 을 보여주며 살아가는 것보다 가치있는 삶의 유산이 과연 어디있겠습니까 속사정을 모르는 외부인들에게는 존경을 받았지만 가족들과 자녀들에게 위 선자로 보여질 수밖에 없던 아버지는 결국 갈등이 극에 달했을 때 자식의 손 에 의해 이왕갈 길 먼저 가게되어 버리고 말지 않았습니까 부모의 평소 삶은 자녀들에게 매우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마련입니다. 특히 부모의 위선적인 삶의 모습들은 자녀들의 마음에 커다란 상처와 짐으로 남을 뿐 아니라. [욕하며 배운다.]라는 격언처럼 우리의 자녀들이 결국 그 부모의 행동을 그대로 모방하게 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삭의 모습속에서 우리는 부 모를 철저히 닮아가는 자녀의 모습을 찾아보게 됩니다. 이삭의 삶 속에는 아 브라함의 훌륭한 삶의 모습이 배어있었을 뿐 아니라, 동시에 닮지 않기를 간 절히 원했던 그 모습조차도 고스란히 남겨져 있음을 찾아보게 됩니다. 창세기 12장에 하나님의 명령을 들은 아브라함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길을 떠났듯이, 모리아 산에서 이삭은 자신의 목숨을 끊으려 하는 아버지를 향해 끝까지 순종하는 삶을 보여줍니다. 실로 혈기방장한 20 대 청년이 120이 넘은 아버지의 힘을 당할 수 없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 하고 이삭이 제단위에 올리워졌다는 것은 철저히 순종하는 아버지, 순종을 통 해 하나님으로부터 엄청난 복을 받는 아버지, 그리고 끝까지 약속을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며 자라온 자신의 경험을 통해 자신도 하나님과 아버 지의 뜻에 철저히 순종하여야 한다는 결단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창세기 13장에서 배은망덕한 조카를 향해 자신이 먼저 양보함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그런 겸손함을 보고 자라온 이삭은 역시 26장 그랄골짜기에서 끊임없는 양보와 겸손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그러나 약속의 땅에서 흉년이 들자 애굽으로 피해갔던 아버지의 조금은 잘못된 전철 그대로 이삭 역시 애굽을 향하여 떠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자신의 부인을 누이라고 속이고 자신의 목숨을 보전하려 했 던 부끄러운 과거가 있었는데, 이삭 역시 자신의 부인을 누이라고 속이고 자 신의 목숨을 보전하려하는 부끄러운 전철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자녀들이 부모의 훌륭한 모습뿐 아니라 부끄러운 모습까 지도 그대로 배우게 된다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모의 가식없는 삶, 많은 재불보다는 명예를 은이나 금 보다는 은총을 더욱 택하는 삶을 자녀들이 직접보고 닮아가도록 하는 것이 그들에게 물려줄 진정한 유산임을 기억하고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좋은 아버지가 되려면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요 존경받는 아버지가 되 기 위해서, 자녀들이 본받는 삶을 살기 위해 우리가 실천해야할 구체적 삶의 모습들은 어떤 것이있을까요 [아버지의 전화]와 월간 [아버지와 가정]이 최 근 초중고생 2천명을 대상으로 [좋은 아버지가 되려면]을 물어본 설문조사 결과에서첫째 자상할 것,둘째 자녀들과 함께 놀아줄 것,셋째 자녀들의 행 동을 이해해줄 것, 이밖에 [담배를 안피운다], [유머가 있다], [선물 등을 많 이 사준다], [최선을 다해 일한다], [공부를 도와준다], [사랑해준다], [술을 마시지 않는다] 등이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하는 덕목에서 1110 위를 차지한 답변들입니다. 반대로 아이들이 아버지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 로는 [술]이 첫손에 꼽혔습니다. [담배]가 그 뒤를 이었으며, [늦은 귀가], [놀아주지 않는다], [화를 낸다], [무섭게 대한다], [공부를 강요한다], [때린 다], [용돈을 적게 준다], [엄마를 때린다]등이 3110위에 오른 부정적인 아 빠의 모습입니다. 이외에도 [TV만 본다], [일요일에 잠만 잔다], [외식을 안한다], [간섭을 많이 한다], [편애를 한다], [과소비를 한다 ], [외박이 잦 다 ], [공휴일에도 일만 한다] 등도 그 뒤를 잇는 좋지 않은 행동으로 비쳐졌 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술과 담배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부모님들이 있다면 내가 자식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고 있다는 자각과 함께 자녀들을 바른길로 이끌기 위해 최선의 노력과 삶의 모범을 보이겠다는 자각과 결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 우리가 자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가치있는 유산은 바른 사랑과 인내를 가르치는 일입니다. 가끔 우리 주변을 바라보면 너무나도 편협하고 자기중심적인 잘못된 자식사랑에 빠져있는 부모의 모습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러나 결국 이러한 잘못된 사랑이 계속 될 때 자녀를 더 이상 빠져나올 수 없는 깊은 구렁텅이로 밀어넣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일방적이고 편협한 사랑보다는 참고 인내하며 바른 길을 c는 참 사람됨의 길을 가르쳐 주는 것이 진정 가치있는 유산임을 기억합시다. 고난을 받기 위해 예루살렘 을 향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무거운 발걸음을 막고 그앞에 담대히 나선 여 인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주여 제 두아들을 하나는 주 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해 주십시요]라는 당돌한 요구를 합니다. 아마도 주님의 나라에서 가장 권력을 얻고 싶은 두 자녀들이 어머니에게 대신 말해달라고 부탁했는 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아들의 출세를 위해 모든 부끄러움을 참고 스스로 나섰는지도 모릅니다. 결국 주님께서는 [너희가 구 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하고 심하게 꾸지람을 받았습니다. 자식 의 출세를 위해서라면 부끄러움을 서슴지 않으며 모성애를 발휘하는 야고보 와 요한의 어머니의 모습이 어찌보면 한결같은 부모의 마음일 것입니다. 때문에 자녀들의 고액과외를 위해서라면 모든 사회적 신분을 뒤로 한 채 파출 부로 자신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소위 사모님들도 생겨났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결국 이러한 무조건적인 소원과 그릇된 사랑은 오히려 자식을 무너뜨리 게 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그러므로 필요한 것은 무조건 다 해주는 맹 목적인 사랑보다는 이성적인 사고와 인격적인 성장을 위해 인내와 겸손을 가 르쳐 주는 부모가 되는 것은 더욱 중요한 것입니다. 자녀들이 인내와 겸손을 배워 진정한 인격체로 바로서가도록 하느것이 진정 그들을 위하는 길이요, 그 들을 참으로 사랑하는 길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 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맞습니다. 맹목적 으로 사랑을 쏟아 붓는 것 보다는 아이들이게 마땅히 행할길을 가르치는 것 이 그들의 평생을 바로세울 참으로 가치있는 유산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오직 여호와만을 경외하도록 하는 것이 재물과 영광과 생명을 넘치도록 받아누리는 가장 귀한 유산 이라는 사실입니다. 요즘들어 특히 지금까지 믿어온 자신의 능력과 노력이 한낱 물거품에 지 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비로서 깨다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한 때 다른사람들을 모두 뒤로 젖히고 초고속 승진을 하며 자신의 능력을 한껏 과 신하던 사람들이 나이 50이 못되어 무보직 이사로 전락하여 아무도 없는 사 무실에 전화도 없이 달랑 책상하나만 놓여있는 보직으로 발령받아 스스로 손 을 씻고 나오게되는 경우를 이젠 어렵지 않게 보게됩니다. 그렇게도 자신만 만했고 철저히 신뢰해온 자신의 능력이 너무나도 초라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 바로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내 앞길을 향 해 열려있던 모든 문이 굳게 닫혀 나 자신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열 수 없을 때 가장 필요한 곳의 문을 기꺼이 열어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항상 나와 함 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리고 어떤 경우에서든 나를 끝까지 지켜주시고 인 도해 주실 분 역시 하나님 한분 뿐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고 오직 하나님 한분만이 나의 모든 허물과 잘못을 용납하시고 용서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적으로 하나님 앞에 매어달리는, 그리고 전적으로 그분의 영광만을 이루는 그런 삶을 살아야 합니다. 뿐만아니라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우리의 유일하신 희망은 오직 하나님 한분밖에 없음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평생 오직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오직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이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라는 사실을 개닫도록 해야하며, 그들 의 평생을 하나님께 맡기도록 이끌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의 가정을 늘 신앙적인 분위기로 조성해야 합니다. 가정 에 들어오면 항상 주님을 통해 나오는 화목함과 평안함을 느끼고, 모든일에 먼저 무릎꿇어 하나님께 기도하면 맡길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명처럼 여기는 소위 쉐마성구 신명기 6장 4절로 9절중 6절부터 9절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 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 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 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이는 한마디로 말해서 우리 의 삶이 어떤상황에 있던지 어디에 있던지 언제든지 하나님을 가장먼저 생각 하고, 느끼고, 의지하라는 명령입니다. 바로 이런 삶의 분위기 속에서 우리의 자녀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 참으로 가치있는 삶을 키워가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0장에 나오는 고넬료의 가정은 경건한 가정, 하나님을 경외 하는 가정, 항상기도하는 가정, 항상 베푸는 가정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빌 레몬의 가정은 항상 사랑과 믿음이 충만한 가정이었습니다. 한마디로 항상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는 가정이었습니다. 우리가정의 신앙적인 분 위기는 어떻습니까 눈보라치는 겨울날과 같은 냉랭한 분위기는 아닙니까 찬송대신 고성이 오가고, 기도소리 대신 싸우는 소리가 꾕과리 소리처럼 퍼져 나가는 가정은 아닙니까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고 항상 걱정과 근심이 하늘 을 찌르고 한숨과 비탄이 땅이 꺼지도록 나오는 가정은 아닙니까 혹시 예 배드리는 시간이 아까와 예배시간 조차도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도록 막는 부 모가 되지는 않았습니까 이런 분위기 속에서, 이런 가정 속에서 과연 우리 의 자녀들이 무엇을 어떻게 바로 배우고 하나님의 긍휼과 인도하심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찬송이 있고, 기도가 있고, 감사가 넘치는 가정, 사랑이 가득하고 헌신이 넘치며 화목하고 화사한 봄날의 꽃밭처럼 기쁨이 살아 춤추는 가정 이런 가 정 속에서 비로소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하고, 참된 인생 의 가치를 배워 나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과연 우리의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의 자녀들에게 어떤 유산을 물려주시길 원하십니까 재물이나 은금의 유산은 잠시간의 기쁨과 안락함을 줄 뿐입니다. 그들에 게 부모의 진실한 삶을 물려주고 바른 사랑과 인내를 물려줄 때 그들의 삶 전체가 풍요로워지고 가치있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을 경외 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삶을 물려줄 때 그들의 삶 저체뿐만 아니라 자손 대대로 영원히 복을 누리는 그런 가문으로 세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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