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설계도 (유1:20-23)
본문
사람이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손길이 닿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것을 신앙적인 도식으로 바꾸어 본다면, 모든 역사는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그 하나님의 관심은 개개인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역사 앞에서 한 개인이 어떠한 모습으로 있느냐하는 것은 곧 역사발전에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 되기도 합니다. 한 개인에 의해서 공동체는 발전하기도 하고 큰 고통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거대한 세계를 논하기 전에 한 개인이 어떠냐 하는 것은 전체의 문제입니다. 또한 우리는 역사발전을 논하기 전에 하나님 앞에 나 자신이 지금 어떠한 모습으로 서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하나님이 귀히 여기는 한 개인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건축으로 비유하고자 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건축물로 비유하여, 과연 좋은 건물이 되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것이며, 또 우리는 어떻게 인생의 설계를 해야 하는 것일까요?
첫째로는 인생의 기초공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겉모습이 아름답다 하더라고 그 기초가 튼튼하지 않다면, 그것은 결코 오래 버티지 못할 것입니다. 신앙인에게 있어 가장 먼저 해야할 기초공사는 믿음 위에 인생을 세우는 것(20절)입니다.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가운데, 과연 무엇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까?
믿음이 기초되어지지 않는 쾌락과 물질, 명예는 결코 오래 남지 아니하고 바람과 함께 다 날아가 버릴 것들입니다. 믿음 위에서 모든 것을 생각하고 판단하십시오!
그런데,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믿음은 그냥 믿음이 아닌 '지극히 거룩한 믿음'이라고(20절)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지만, 사람마다 큰 믿음이 있는 반면에 적은 믿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기초공사의 믿음은 역동적이고 큰 힘을 가진 믿음을 말합니다. 살아있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또한 살아있는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실 은혜를 바라보며 역경을 훌쩍 뛰어넘게 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앞에서 무기력합니다.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면서 절망하고, 믿음이 있노라 하면서 세상과 타협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각보다도 자신의 쾌락을 생각합니다.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십시오! 나는 과연 살아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나의 믿음의 기초공사는 튼튼한가 말입니다. 기초공사가 튼튼한 믿음의 사람이 있을 때에 그 공동체는 살게 되고 평안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믿음의 기초공사는 거룩하게 살아있는 믿음을 짓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기초공사 위에 골조공사는 기도로 지어야 합니다.
기도가 없는 신앙이라는 것은 기초공사만 있고 골조를 세우지 않는 것과도 같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덧입는 것이고, 신앙의 힘입니다. 기도는 믿음 더욱 튼튼히 세우는 것이고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도생활은 어떠합니까?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지 않는 이유를 바쁘다고 핑계를 대곤 합니다. 하지만, 기도의 힘을 아는 사람은 항상 기도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기도의 힘을 아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기도는 세상을 이겨나가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기도하는 것에 대해 '성령으로 기도하라(20절)'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기도 중에서도 성령의 기도가 아닌 육적인 기도가 있다는 말입니다. 믿음이 튼튼한 사람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먼저 구하는,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질문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육적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자신이 모든 것을 계획하고 결정하며, 하나님께는 단지 확인 도장을 받는 것처럼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결코 영적으로 기도하는 사람의 모습은 아닐 것입니다.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십시오. 나는 과연 무엇을 위해, 왜 기도하고 있는가?
성령으로 하는 기도는 여러분의 삶을 풍성하게 할 것입니다. 또한 타자를 위한 눈물의 중보기도와 여러분의 삶 속에서 주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덧입는 길임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는 건물의 내장공사를 하는 것입니다.
내장공사는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며, 그 사람이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는가를 잘 보여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사람인,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을 드러내는 것은 사랑의 모습, 긍휼의 모습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하지만, 이를 이루기 위한 전제는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감격이 있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하나님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감격은 이웃을 사랑할 수 있도록 만들고 또 이 사랑의 힘은 다름 사람을 살리며, 자기 자신을 살리는 힘도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힘이 바로 사랑에 있다는 말입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 때에 두려움을 떨쳐버리게 됩니다.
처음으로 돌아가 자신에게 질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어느 부분의 설계도가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방향으로 지어지고 있습니까? 그런 것이 있다면, 서둘러 방향을 돌이켜 주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인생의 설계도를 변경해야만 할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있기는 하되 죽음믿음이 아니라 살아있는 믿음을, 기도는 하되 자신의 영화를 위해서만 하는 기도가 아닌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한 간구를, 집을 짓기는 짓되 원망과 불평이 아닌 감사와 평안으로 집을 짓는. 주안에서 성숙한 인격과 믿음을 가진 우리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긍휼히 여기라
그러므로 역사 앞에서 한 개인이 어떠한 모습으로 있느냐하는 것은 곧 역사발전에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 되기도 합니다. 한 개인에 의해서 공동체는 발전하기도 하고 큰 고통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거대한 세계를 논하기 전에 한 개인이 어떠냐 하는 것은 전체의 문제입니다. 또한 우리는 역사발전을 논하기 전에 하나님 앞에 나 자신이 지금 어떠한 모습으로 서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하나님이 귀히 여기는 한 개인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건축으로 비유하고자 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건축물로 비유하여, 과연 좋은 건물이 되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것이며, 또 우리는 어떻게 인생의 설계를 해야 하는 것일까요?
첫째로는 인생의 기초공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겉모습이 아름답다 하더라고 그 기초가 튼튼하지 않다면, 그것은 결코 오래 버티지 못할 것입니다. 신앙인에게 있어 가장 먼저 해야할 기초공사는 믿음 위에 인생을 세우는 것(20절)입니다.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가운데, 과연 무엇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까?
믿음이 기초되어지지 않는 쾌락과 물질, 명예는 결코 오래 남지 아니하고 바람과 함께 다 날아가 버릴 것들입니다. 믿음 위에서 모든 것을 생각하고 판단하십시오!
그런데,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믿음은 그냥 믿음이 아닌 '지극히 거룩한 믿음'이라고(20절)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지만, 사람마다 큰 믿음이 있는 반면에 적은 믿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기초공사의 믿음은 역동적이고 큰 힘을 가진 믿음을 말합니다. 살아있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또한 살아있는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실 은혜를 바라보며 역경을 훌쩍 뛰어넘게 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앞에서 무기력합니다.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면서 절망하고, 믿음이 있노라 하면서 세상과 타협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각보다도 자신의 쾌락을 생각합니다.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십시오! 나는 과연 살아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나의 믿음의 기초공사는 튼튼한가 말입니다. 기초공사가 튼튼한 믿음의 사람이 있을 때에 그 공동체는 살게 되고 평안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믿음의 기초공사는 거룩하게 살아있는 믿음을 짓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기초공사 위에 골조공사는 기도로 지어야 합니다.
기도가 없는 신앙이라는 것은 기초공사만 있고 골조를 세우지 않는 것과도 같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덧입는 것이고, 신앙의 힘입니다. 기도는 믿음 더욱 튼튼히 세우는 것이고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도생활은 어떠합니까?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지 않는 이유를 바쁘다고 핑계를 대곤 합니다. 하지만, 기도의 힘을 아는 사람은 항상 기도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기도의 힘을 아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기도는 세상을 이겨나가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기도하는 것에 대해 '성령으로 기도하라(20절)'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기도 중에서도 성령의 기도가 아닌 육적인 기도가 있다는 말입니다. 믿음이 튼튼한 사람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먼저 구하는,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질문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육적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자신이 모든 것을 계획하고 결정하며, 하나님께는 단지 확인 도장을 받는 것처럼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결코 영적으로 기도하는 사람의 모습은 아닐 것입니다.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십시오. 나는 과연 무엇을 위해, 왜 기도하고 있는가?
성령으로 하는 기도는 여러분의 삶을 풍성하게 할 것입니다. 또한 타자를 위한 눈물의 중보기도와 여러분의 삶 속에서 주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덧입는 길임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는 건물의 내장공사를 하는 것입니다.
내장공사는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며, 그 사람이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는가를 잘 보여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사람인,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을 드러내는 것은 사랑의 모습, 긍휼의 모습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하지만, 이를 이루기 위한 전제는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감격이 있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하나님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감격은 이웃을 사랑할 수 있도록 만들고 또 이 사랑의 힘은 다름 사람을 살리며, 자기 자신을 살리는 힘도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힘이 바로 사랑에 있다는 말입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 때에 두려움을 떨쳐버리게 됩니다.
처음으로 돌아가 자신에게 질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어느 부분의 설계도가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방향으로 지어지고 있습니까? 그런 것이 있다면, 서둘러 방향을 돌이켜 주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인생의 설계도를 변경해야만 할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있기는 하되 죽음믿음이 아니라 살아있는 믿음을, 기도는 하되 자신의 영화를 위해서만 하는 기도가 아닌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한 간구를, 집을 짓기는 짓되 원망과 불평이 아닌 감사와 평안으로 집을 짓는. 주안에서 성숙한 인격과 믿음을 가진 우리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긍휼히 여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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