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의 통곡 (마26:69-75)
본문
예수님의 수제자로 알려진 베드로,헬라어 원어로는 (페트로스)영어로는 Peter 인데 그 뜻은 '반석'이라는 의미입니다.베드로는 예수님의 열두명의 제자들 가운데서 가장 유명한 제자였으며,초대교회의 훌륭한 지도자였습니다.그의 대중적인 히브리 이름은 '시므온'(행15:14)이었고 그는 벳세다 출신으로(요1:44)정상적인 초 등교육을 받았으며 그의 아버지는 요한이었습니다(마16:17;요1:42) 그는 그의 형제 안드레와 그의 동료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갈릴리 바다에서 어부로 일하였는데 어부 로 일하다가 그는 부름을 받았습니다.마태복음 4장에 보면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신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그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기위한 부름을 받고 지체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모든 것 을 버리고 예수를 좇았던 그러한 결단의 소유자였습니다.마태복음 19:27절에 보면은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노라고'말하고 있습니다.그는 그물과 배와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은 예수님의 신뢰받던 제자였 습니다.하루는 예수님이 밤사경쯤에 바다 위로 걸어 오셨습니다.이때 베드로는 '만 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위로 오라 하소서'하고 말하였습니다.예수님께서 오라하 시니 그는 바다를 걸어서 예수님께 나아간 적도 있었습니다.물론 조금가다가 바다를 보고 두려워하여 바다에 빠졌지만 그는 대단한 용기의 소유자였으며 믿음의 소유자 였습니다.결단과 믿음이 돋보였던 베드로는 고백도 잘하던 제자였습니다.누가복음 5 장에도 베드로를 부르신 사건이 있습니다.베드로의 일행은 밤이 맟도록 수고하였지 만 얻은 것이 없었습니다.그러나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린 결과 많은 고기를 잡게 되었습니다.이때 시몬 베드로는 예수 의 무릎아래 엎드려서 이렇게 고백하였습니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베드로는 선지자적인 통찰력이 있던 사람이었습니다.그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직감적으로 알아보았던 사람이었습니다.그래서 마태복음 16장에서도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으시는 예수님께 그는 자신있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 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였던 것입니다.결단력이 있었고 용기있는 믿음을 소 유하였고 영적인 통찰력으로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한 베드로는 마태복음 26 장31절 이하에서 '오늘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는 이렇게 자신있게 말하였습니다.
다 주를 버릴찌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나이다 고 말하였습니다.
1이 말을 들은 예수님은 이렇게 말하셨습니다.'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울기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이 말을 들은 베드로는 펄쩍 뛰었습니다.26:35절에 베드로가 가로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찌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그러나 베드로는 이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말았습니다.예수님께서 잡히시고 끌려갈 때에 이들은 흩어지고 말았습니다.56절 하반부에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제자들은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였습니다.그리고 오늘 본문에 나타난 사건,예수님을 부인하는데 까지 나아갔던 것입니다.먼저 58절에 베드로가 멀찍이서 예수를 좇았다고 기록하고 있었습니다.안따라올 수는 없고 바짝 따르자니 위험하고 하니 어정쩡하게 따르는 베드로의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이미 베드로는 옛날의 용감한 베드로가 아니라 비겁하고 겁많은 베드로로 변해 있었습니다.아니 이 모습이 원래의 베드로의 모습인지도 모릅니다.하여간 그는 고개를 숙이고 눈치를 보면서 바 깥 뜰에 앉아 있었습니다.이 때 한 비자가 물었습니다.
너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그러자 베드로는 모든 사람앞에서 예수를 부인하면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나는 네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겠 노라 전혀 근거없는 얘기라고 짤라버리고 앞문으로 멋적게 나아갔습니다.그는 그 자리가 매우 불편하였던 것입니다.그러자 거기서도 이번에는 다른 비자가 베드로를 보고 거기 있던 사람들에게 말하였습니다.그는 자신있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틀림없이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그러자 수세 몰린 것을 직감한 베드로는 맹세를 합니다.72절에 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가로되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베드로는 맹세까지 하면서 예수를 극구 부인하였습니다.그리고는 태연해 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자기가 불안해 하면 더욱 의심 받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사태는 진정된것 같았습니다.조용해 진것 같았습니다.그러나 조금후에 이번에는 여러사람이 말하였습니다.73절에 곁에 섰던 사람들이,복수입니다.여러사람 이 나아와 베드로를 다구쳤습니다. 너도 진실로 그 당이라. 네 말소리가 너를 표명 한다 고 말하였습니다.여러사람에 둘러싸여 추궁받던 베드로는 그만 다급해 졌습니다.그래서 맹세에다가 하나를 더 추가하는데 그것은 저주입니다.베드로는 저주하며 맹세하면서 부인하였습니다.공동번역에서는 만약 내말이 거짓말 이라면 천벌이라도 받겠다고 하면서 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베드로는 끝까지 그리고 철저히 예수를 부인하였 습니다.
그 때에 닭이 울었습니다.꼬끼오 하는 닭우는 소리에 베드로는 정신이 버쩍났습니다.그리고 예수의 말씀하신 것,즉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났습니다.그는 밖으로 나가서 그리고 심히 통곡하였습니다.그가 나간 밖이 어디 인지는 우리는 알지 못하나 한가지 분명히 아는 것은 그가 땅을 치며 가슴을 찢으며 아주 슬프게 통곡 했다는 사실입니다.다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 겠다던 베드로,내가 주와 함께 죽을찌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노라고 용감하게 말 하던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그는 통곡하였습니다.그는 비로서 자신의 모습을 발 견하곤 눈물흘리며 통곡하였습니다.
2
그는 자신이 용감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던 믿음도 별것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그는 자신이 수제자로서 예수님 의 각별한 사랑을 받고 우쭐하고 교만했던 자신의 참 모습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벌거벗은 자신의 모습으로 그는 통곡하였습니다.그의 통곡은
' 회개의 통곡이었습니다.
그는 진심으로 회개하였습니다.예수를 따른다고 하면서도 서로 높은 자리를 차지 하려고 싸웠던 것을 그는 생각했을 것입니다.물위로 걷다가 의심하여 물에 빠졌던 것도 생각했을 것입니다.십자가를 만류하다가 책망을 받은 것도 생각하면서 그는 울 고 도 울었습니다.자신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면서 그는 통곡하였습니다.그의 통곡은 철저한 회개의 통곡이었습니다.
' 새로운 결단의 통곡이었습니다.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살아가겠노라는 새로 운 결단으로 그는 통곡하였습니다.그렇게 결단하고 고백하기를 즐겨했던 자신의 모 습을 돌아보면서 그는 자신의 결단이 경솔했거나 기분에 따라서 즉흥적으로 했던 것 을 회개하며 새로운 결단을 하며 통곡하였습니다.영원히 변치 않는 결단,이제 후로는 진정 그리스도를 온전히 따르겠노라고 결단하며 그는 통곡한 것입니다.
' 전폭적인 헌신의 통곡이었습니다.
이제 후로는 온전히 나의 모든 것을 주님위해 드리겠노라는 헌신으로 그는 통곡 하였습니다.비록 주님을 부인했지만,주님을 세번이나 모른다고 부인 했지만 주님은 여전히 그를 원하고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그는 통곡하였습니다.그는 저 주하면서까지도 모른다고 부인했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그러한 모습까지도 용납하시 고 감싸주시고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그는 헌신의 통곡을 하였던 것입니다.다음은 요한복음 21장에 나오는 베드로와 부활한 예수님간의 헌신의 대화입니다.
J: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P: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J:내 어린양을 먹이라 하시고 두번째 또 묻습니다.
J: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P: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J: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번째 묻습니다.
J: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P: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J:내 양을 먹이라.
세번 예수님을 부인 했던 베드로는 이제 부활하신 예수님 앞에서 세번 자신의 사랑 과 헌신을 새롭게 결단하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회개하고 새로운 결단과 헌신을 한 베드로는 참으로 위대한 생애를 살았습니다.
3
지금까지 살았던 것과는 비교가 안되는 위대한 삶을 살았습니다.초대 교회의 지도자가 된 것은 물론 능력의 종이 되었고 죽는 순간까지도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고 고백하면서 참으로 아름답고 위대한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사순절 세째주간을 보내면서 베드로의 통곡을 배워야 합니다.
주님 앞에서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앞에서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앞에서 우리는 우리의 모습을 비추어보고 우리의 삶의 모습을 돌아보아야만 합니다.그리고는 베드로가 밖에 나가 심히 통곡하였듯이 우리도 베드로의 통곡을 본받아서 회개하는 사순절,새로운 결단이 있는 사순절,헌신하는 사순절이 되어야만 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러나 우리들은 서로 사랑하 지 못했습니다.사랑하기 보다는 미워했고,질투했으며,시기하고 노를 품었던 것을 우리는 통곡하며 회개 하여야 합니다.형제와 이웃에 대해서 너무나도 무관심했던 모습 도 회개하여야 할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제단에 예물드리기 전에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일흔번에 일곱번씩이라도 용서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서로 용 서하고 화목하고 화해하는 삶을 새롭게 결단하여야 합니다.그동안 나만을 생각했고 내말만을 내세웠고 내 생각만을 앞세웠던 이기심과 편협한 마음도 통곡하며 회개 하 여야 합니다.닫힌 마음을 활짝열고 형제의 허물을 덮어주고 수용할 만한 넓은 마음 을 소유하게 해 달라고 우리는 이 사순절에 통회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은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분 부하셨습니다.우리에게 전도의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우리는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서 하나님의 나라의 건설과 확장을 위해 우리의 온 마음과 정성을 드리겠노라는 헌 신이 이 사순절에 우리에게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에게 물으신 주님은 이제 우리에게 이시간 묻습니다.-네가 나를 사랑 하는냐
우리들도 베드로처럼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은 주께서 아시나이다.녜,주님을 사랑합니다.고백하는 사순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세번이나 모른다고 부인한 베드로의 모습이 이 시간 우리들의 모습은 아닌가 우리는 돌아보아야 합니다.그리고 베드로의 통곡을 배워야 합니다.나의 죄를 회개하며 통곡하고, 이제 후로의 새로운 삶을 위한 결단의 통곡을 해야 할 것이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시는 주님앞에 헌신의 통곡을 드려서 베드로처럼 참으로 위대한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베드로의 통곡을 배우고 실천하는 사순절이 되시 기를 축원합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그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기위한 부름을 받고 지체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모든 것 을 버리고 예수를 좇았던 그러한 결단의 소유자였습니다.마태복음 19:27절에 보면은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노라고'말하고 있습니다.그는 그물과 배와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은 예수님의 신뢰받던 제자였 습니다.하루는 예수님이 밤사경쯤에 바다 위로 걸어 오셨습니다.이때 베드로는 '만 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위로 오라 하소서'하고 말하였습니다.예수님께서 오라하 시니 그는 바다를 걸어서 예수님께 나아간 적도 있었습니다.물론 조금가다가 바다를 보고 두려워하여 바다에 빠졌지만 그는 대단한 용기의 소유자였으며 믿음의 소유자 였습니다.결단과 믿음이 돋보였던 베드로는 고백도 잘하던 제자였습니다.누가복음 5 장에도 베드로를 부르신 사건이 있습니다.베드로의 일행은 밤이 맟도록 수고하였지 만 얻은 것이 없었습니다.그러나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린 결과 많은 고기를 잡게 되었습니다.이때 시몬 베드로는 예수 의 무릎아래 엎드려서 이렇게 고백하였습니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베드로는 선지자적인 통찰력이 있던 사람이었습니다.그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직감적으로 알아보았던 사람이었습니다.그래서 마태복음 16장에서도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으시는 예수님께 그는 자신있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 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였던 것입니다.결단력이 있었고 용기있는 믿음을 소 유하였고 영적인 통찰력으로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한 베드로는 마태복음 26 장31절 이하에서 '오늘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는 이렇게 자신있게 말하였습니다.
다 주를 버릴찌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나이다 고 말하였습니다.
1이 말을 들은 예수님은 이렇게 말하셨습니다.'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울기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이 말을 들은 베드로는 펄쩍 뛰었습니다.26:35절에 베드로가 가로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찌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그러나 베드로는 이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말았습니다.예수님께서 잡히시고 끌려갈 때에 이들은 흩어지고 말았습니다.56절 하반부에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제자들은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였습니다.그리고 오늘 본문에 나타난 사건,예수님을 부인하는데 까지 나아갔던 것입니다.먼저 58절에 베드로가 멀찍이서 예수를 좇았다고 기록하고 있었습니다.안따라올 수는 없고 바짝 따르자니 위험하고 하니 어정쩡하게 따르는 베드로의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이미 베드로는 옛날의 용감한 베드로가 아니라 비겁하고 겁많은 베드로로 변해 있었습니다.아니 이 모습이 원래의 베드로의 모습인지도 모릅니다.하여간 그는 고개를 숙이고 눈치를 보면서 바 깥 뜰에 앉아 있었습니다.이 때 한 비자가 물었습니다.
너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그러자 베드로는 모든 사람앞에서 예수를 부인하면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나는 네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겠 노라 전혀 근거없는 얘기라고 짤라버리고 앞문으로 멋적게 나아갔습니다.그는 그 자리가 매우 불편하였던 것입니다.그러자 거기서도 이번에는 다른 비자가 베드로를 보고 거기 있던 사람들에게 말하였습니다.그는 자신있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틀림없이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그러자 수세 몰린 것을 직감한 베드로는 맹세를 합니다.72절에 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가로되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베드로는 맹세까지 하면서 예수를 극구 부인하였습니다.그리고는 태연해 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자기가 불안해 하면 더욱 의심 받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사태는 진정된것 같았습니다.조용해 진것 같았습니다.그러나 조금후에 이번에는 여러사람이 말하였습니다.73절에 곁에 섰던 사람들이,복수입니다.여러사람 이 나아와 베드로를 다구쳤습니다. 너도 진실로 그 당이라. 네 말소리가 너를 표명 한다 고 말하였습니다.여러사람에 둘러싸여 추궁받던 베드로는 그만 다급해 졌습니다.그래서 맹세에다가 하나를 더 추가하는데 그것은 저주입니다.베드로는 저주하며 맹세하면서 부인하였습니다.공동번역에서는 만약 내말이 거짓말 이라면 천벌이라도 받겠다고 하면서 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베드로는 끝까지 그리고 철저히 예수를 부인하였 습니다.
그 때에 닭이 울었습니다.꼬끼오 하는 닭우는 소리에 베드로는 정신이 버쩍났습니다.그리고 예수의 말씀하신 것,즉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났습니다.그는 밖으로 나가서 그리고 심히 통곡하였습니다.그가 나간 밖이 어디 인지는 우리는 알지 못하나 한가지 분명히 아는 것은 그가 땅을 치며 가슴을 찢으며 아주 슬프게 통곡 했다는 사실입니다.다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 겠다던 베드로,내가 주와 함께 죽을찌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노라고 용감하게 말 하던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그는 통곡하였습니다.그는 비로서 자신의 모습을 발 견하곤 눈물흘리며 통곡하였습니다.
2
그는 자신이 용감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던 믿음도 별것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그는 자신이 수제자로서 예수님 의 각별한 사랑을 받고 우쭐하고 교만했던 자신의 참 모습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벌거벗은 자신의 모습으로 그는 통곡하였습니다.그의 통곡은
' 회개의 통곡이었습니다.
그는 진심으로 회개하였습니다.예수를 따른다고 하면서도 서로 높은 자리를 차지 하려고 싸웠던 것을 그는 생각했을 것입니다.물위로 걷다가 의심하여 물에 빠졌던 것도 생각했을 것입니다.십자가를 만류하다가 책망을 받은 것도 생각하면서 그는 울 고 도 울었습니다.자신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면서 그는 통곡하였습니다.그의 통곡은 철저한 회개의 통곡이었습니다.
' 새로운 결단의 통곡이었습니다.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살아가겠노라는 새로 운 결단으로 그는 통곡하였습니다.그렇게 결단하고 고백하기를 즐겨했던 자신의 모 습을 돌아보면서 그는 자신의 결단이 경솔했거나 기분에 따라서 즉흥적으로 했던 것 을 회개하며 새로운 결단을 하며 통곡하였습니다.영원히 변치 않는 결단,이제 후로는 진정 그리스도를 온전히 따르겠노라고 결단하며 그는 통곡한 것입니다.
' 전폭적인 헌신의 통곡이었습니다.
이제 후로는 온전히 나의 모든 것을 주님위해 드리겠노라는 헌신으로 그는 통곡 하였습니다.비록 주님을 부인했지만,주님을 세번이나 모른다고 부인 했지만 주님은 여전히 그를 원하고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그는 통곡하였습니다.그는 저 주하면서까지도 모른다고 부인했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그러한 모습까지도 용납하시 고 감싸주시고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그는 헌신의 통곡을 하였던 것입니다.다음은 요한복음 21장에 나오는 베드로와 부활한 예수님간의 헌신의 대화입니다.
J: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P: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J:내 어린양을 먹이라 하시고 두번째 또 묻습니다.
J: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P: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J: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번째 묻습니다.
J: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P: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J:내 양을 먹이라.
세번 예수님을 부인 했던 베드로는 이제 부활하신 예수님 앞에서 세번 자신의 사랑 과 헌신을 새롭게 결단하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회개하고 새로운 결단과 헌신을 한 베드로는 참으로 위대한 생애를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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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았던 것과는 비교가 안되는 위대한 삶을 살았습니다.초대 교회의 지도자가 된 것은 물론 능력의 종이 되었고 죽는 순간까지도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고 고백하면서 참으로 아름답고 위대한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사순절 세째주간을 보내면서 베드로의 통곡을 배워야 합니다.
주님 앞에서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앞에서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앞에서 우리는 우리의 모습을 비추어보고 우리의 삶의 모습을 돌아보아야만 합니다.그리고는 베드로가 밖에 나가 심히 통곡하였듯이 우리도 베드로의 통곡을 본받아서 회개하는 사순절,새로운 결단이 있는 사순절,헌신하는 사순절이 되어야만 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러나 우리들은 서로 사랑하 지 못했습니다.사랑하기 보다는 미워했고,질투했으며,시기하고 노를 품었던 것을 우리는 통곡하며 회개 하여야 합니다.형제와 이웃에 대해서 너무나도 무관심했던 모습 도 회개하여야 할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제단에 예물드리기 전에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일흔번에 일곱번씩이라도 용서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서로 용 서하고 화목하고 화해하는 삶을 새롭게 결단하여야 합니다.그동안 나만을 생각했고 내말만을 내세웠고 내 생각만을 앞세웠던 이기심과 편협한 마음도 통곡하며 회개 하 여야 합니다.닫힌 마음을 활짝열고 형제의 허물을 덮어주고 수용할 만한 넓은 마음 을 소유하게 해 달라고 우리는 이 사순절에 통회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은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분 부하셨습니다.우리에게 전도의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우리는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서 하나님의 나라의 건설과 확장을 위해 우리의 온 마음과 정성을 드리겠노라는 헌 신이 이 사순절에 우리에게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에게 물으신 주님은 이제 우리에게 이시간 묻습니다.-네가 나를 사랑 하는냐
우리들도 베드로처럼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은 주께서 아시나이다.녜,주님을 사랑합니다.고백하는 사순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세번이나 모른다고 부인한 베드로의 모습이 이 시간 우리들의 모습은 아닌가 우리는 돌아보아야 합니다.그리고 베드로의 통곡을 배워야 합니다.나의 죄를 회개하며 통곡하고, 이제 후로의 새로운 삶을 위한 결단의 통곡을 해야 할 것이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시는 주님앞에 헌신의 통곡을 드려서 베드로처럼 참으로 위대한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베드로의 통곡을 배우고 실천하는 사순절이 되시 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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