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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의 5가지 부탁 (벧전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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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4장에 베드로의 부탁이 나와 있는 있습니다. 그러면 고난중에 신자들이 어떻게 해야 할 것을 부탁하셨는지 하나 하나 살펴 봅시다.
1. 베드로는 기도할 것을 신자들에게 부탁했습니다. 벧전4:7에 보면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고 예루살렘 교인들에게 부탁합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라고 베드로가 말한 것으로 보아서 베드로나 바울등 그 당시 신자들이 우리들처럼 말세, 말세하면서 살았나 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곧 올 것으로 알았으며, 승천하신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재림을 기대하고 살아 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약 2000년 전에도 베드로가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다고 말한 것을 보면 그 당시에도 말세 신앙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심 그 자체가 곧 말세가 시작되는 싯점으로 보기도 합니다. 여러분 ! 지구촌 곳곳에서 대홍수, 추운겨울날씨, 화산폭발, 지진등 각종의 천재지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구의 종말을 가져 올 수 있는 “살인 유성”이 지구를 향하여 초속 16마일로 접근해 오고 있다고 합니다. 일명 “최후의 심판의 바위” 또는 “운명의 바위”(Doomsday Rock)라고 불리웁니다. 이 유성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주 어디에선가 지구촌을 향하여 달려오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이 유성의 위치를 찾아내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폭이 약1마일 정도는 된다고 하는 것을 추측만 할 뿐입니다. 일부 낙관론에 젖어 있는 학자는 유성이 지구 가까이 접근하면 핵을 이용하여 그 힘을 약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핵이라는 것은 자칫잘못이용하면 지구 멸망을 자초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그 유성이 만일 지구 가까이 와서 공중에 떠 있는 무수한 인공유성과 부닺힌다해도 큰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 유성이 만일 지구에 부닺히게 되면 먼저 바위와 흙으로 인한 먼지때문에 태양 빛이 차단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농작물이 자랄 수 없게 되고 이어 모든 생물이 말라 죽게 된다고 합니다.일부 과학자들에 의하면 공룡같은 동물도 6천 5백만년 전에 우주의 거대한 물체 때문에 멸종했다는 것입니다. 유성중 가장 큰 것은 약 6.2마일 정도 된다고 하는데 만일 이 만한 크기의 유성이 지구와 충돌할 경우 그 폭팔력은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보다 10억배 이상의 위력이 있다고 합니다. 일년전에(1990년) 폭이 0.5마일 정도되는 유성이 지구궤도를 바짝 붙어 지나간 것으로 확인되였다고 합니다. 유성이 떨어지는 것에 대한 성경의 묘사는 지진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힘이 센 천사가 맷돌을 들어 바다에 던진다(계 18:21)는 표현이 있습니다면 그것은 유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여러분! 유성이 떨어져 부닺히게 되며는 먼저 큰 지진이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계18:2에 보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계16장 19-20절에 보면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다”고 한 곳이 있습니다. 큰 성이 세갈레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잔을 받으며 각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 없더라” 전무후무한 지진이 이지구 위에 장차 닥아온다는 생각을 하기만 해도 끔찍해 집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경고하십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되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21:24-26) 1 기도에는 응답의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요일5:14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을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로 또한 아느니라” 기도함으로 구원의 응답을 받는 일이 제일 시급한 기도 내용입니다.
2 기도는 언제 어떻게 해야할 것을 예수님께서 가르켜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기도의 내용은 무엇인지 정리해 봅시다. 1 핍박하는 자(원수)를 위한 기도.(마5:44)
2 외식하는 자처럼 기도해서는 안됩니다(마6:5) 3 은밀한 기도를 요구하심(마6:6)
4 이방인 같은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원하지 아니하심(마6:7) 5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심(마6:9-13) 6 믿음으로 구하는 기도를 원하심(마21:22) 7 환난 때를 위하여 기도할 것을 요구하심(마24:20)
2. 서로 사랑할 것을 베드로는 부탁했습니다. 벧4:8 “무엇보다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니라” 사랑은 허물을 덮어줍니다. 알레산더 대왕은 페르샤, 그리스, 인도에 이른 대 제국을 건설했던 영웅인데 그는 어느 날 유명한 화가를 불러 자기의 얼굴을 그리도록 명령했습니다. 알렉산더의 이마에는 전쟁 중의 입은 상처로 인해서 흠집이 있었는데 차마 대왕의 얼굴의 흠집까지는 그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어떻게 왕의 초상화를 그릴 것인가에 대하여 고민하다가 드디어 그려냈습니다. 왕이 의자에 걸터앉아 이마에 손을 대고 있는 모습을 그림으로서 보기 흉한 흠을 가렸습니다. 그래서 멋진 그림으로 인정을 받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이와 같이 허물을 가리는 것입니다. 공자는 말하기를 허물을 고치는 않는 그것이 바로 허물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어느 시골 동네에 불이났는데 어떤 못된 사람들은 구경삼아 나온 사람도 그 중에는 있었겠지만 그러나 다행히도 대부분 온 동네 사람들이 협조하는 마음으로 물을 길어다가 불을 끄고 야단한 결과 불길이 잡히게 되었습니다. 동네 꼬마아이가 불탄자리를 긴 꼬챙이로 뒤지락 뒤지락하면서 혹시 불길이 다시 번지지나 않을까하고 그랫으면 좋은데 사실은 뭐라도 얻을 만한 것이 나오지 않나 하면서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 탁 걸리는 것이 있어서 발로 키킹을 해보니 죽은 암탉이었는데 그 속에서 몇마리의 병아리들이 삐약삐약 거리면서 나와서 도망가는 것이었습니다. 이 어미닭은 뜨거운 불길 속에서 자기 새끼 닭을 보호하기 위해서 품속에 잔뜩 품고 죽어갔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이와같이 당신 자신이 귀한 생명을 던져 수 많은 영혼들이 불길 속에서 죽어마땅한 것을 살리시는 역사를 이루셨고 앞으로도 또 이룰 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마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 다”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에게 주신 선물 중 제일 큰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어서 구리를 황금으로 보이게 하고 눈에 낀 다래끼를 진주알 같이 보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고후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도다 우리가 생각건데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3. 서로 대접할 것을 베드로는 부탁했습니다. 벧전4: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없이 하라” 1 손님을 대접해야 합니다.(히13:2) 기독교의 황금율이 눅6:31절 말씀으로서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기독교의 황금률 즉 황금과 같은 법(율)은 예수님의 사랑의 법을 말합니다. 황금률을 지켜 행하면 황금 즉 물질의 축복을 받는 줄 믿으며 또 그렇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2 나그네를 대접해야 합니다.(딤전3:2) 옛날에는 인심이 좋아서 나그네도 대접을 잘 했습니다만 요즈음 세태가 악하여, 불신시대가 되어서 나그네 대접을 잘 할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은 확실합니다. 주님이 나그네 모습으로 우리들의 집에 찾아 올지 누가 압니까 3 천사를 대접해야 합니다.(히13:2) 부지 중에 아브라함은 천사를 대접하고 축복을 받았고 롯이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하고 축복을 받았습니다. 기드온이 부지 중에 천사를 대접하고 축복을 받았습니다.
4. 서로 봉사할 것을 부탁함 벧전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1 봉사는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해야 합니다. 벧전4: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2 봉사한다는 뜻은 원어로 “디아코네오”로 섬긴다, 돌본다, 돕는다는 뜻이 있습니다. 즉 섬김의 도리, 돌봄의 도리, 협조의 도리가 봉사의 의미입니다. ㉠ 서로 수직으로나, 수평으로나 섬김고자 하는 마음이 없이는 봉사할 마음이 우러나지 않는 것입니다. 수평적인 사회적, 도덕적 봉사나 수직적인 교회를 위한 봉사나 모두 겸손한 마음가짐 즉, 낮아지는 마음으로 섬겨야 합니다. ㉡ 교회나 가난한자나 병든자들을 돌보지 않고는 봉사하는 자의 아름다움을 가질 수 없습니다. ㉢ 협력하는 마음이 없이는 봉사할 수 없습니다.
5.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고 베드로는 부탁했습니다. 벧전4:13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가 이 편지를 보낼 때는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받을 때입니다. 베드로는 두가지 고난을 말 했는데 하나는 사람으로 인한 고난이고 또 하나는 그리스도로 인한 고난을 말했습니다. 그는 사람으로 인한 고난, 즉 남의 일에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고,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은 받으라고 권면하였습니다. 벧전4:15-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적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만일 그리스도 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신앙때문에 받는 고난은 그리스도로 인한 고난으로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입니다. 그런 고난은 돈주고도 살 수 없는 고난으로 만약 믿음의 고난이 온다면, 베드로의 부탁처럼 오히려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시인 괴테는 말하기를 “사람은 고난을 겪을 때마다 그것이 참된 인간 완성의 계기임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나진균 설교작성(1990, 6.15, 1999년 3월 21일 홍남교회 설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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