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을 위한 유다의 중보 (창44:1)
본문
요셉은 형들이 자기를 죽이려 했고 종으로 팔아버린 과거의 일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이 일을 하나의 원한으로 간직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을 받은 자기 집안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기억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요셉은 형들에 대하 여 보복을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형들이 자기들의 죄에서 떠나 다시금 화목된 가정을 이루고 그리하여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믿음의 순종을 바쳐드리게 되 기를 소망했습니다. 그러한 믿음의 순종을 위한 길에 형들의 시기와 질투가 가로막 고 섰었는데, 요셉은 지금도 과거 형들의 시기와 질투가 계속되고 있는지 여부를 알 고자 했습니다. 만일에 형들이 여전히 그런 시기와 질투 가운데 있다면 하나님의 언 약에 대한 믿음의 순종은 기대할 수 없으며 계속해서 야곱 집안은 고통을 겪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의도에서 베냐민에 대한 형들의 태도를 알고자 하여 (43장에서) 요셉은 형 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고 베냐민에게 특별대우를 하므로 형들의 시기와 질투심을 유발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형들은 요셉이 우려하였던 시기와 질투의 모습을 나타 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아직 안심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더욱 확실하 게 형들의 시기와 질투가 없어졌는지를 알기 위하여 다시 한번 형들을 함정에 빠트 릴 계획을 세웠습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더욱 많은 친절을 베풀어주고 돈도 되돌려 주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그들은 곡식과 돈이 담긴 자루를 싣고 떠났습니다.
요셉은 청지기에게 자기의 은잔을 베냐민의 곡식자루에 넣어놓도록 지시했습니다. 떠난지 얼마되지 않아 일행 은 베냐민이 요셉의 은잔을 훔쳤다는 혐의를 받고 체포되었습니다. 거기에서 형제들 은 베냐민 만을 내어주는 것을 거부하고 모두가 함께 요셉에게로 돌아왔습니다. 이 일로 인해서 형제들 사이의 모든 시기와 질투가 없어졌음이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형제들은 모두가 요셉에게 와서 엎드렸습니다. 요셉은 그들에게 베냐민 만을 종으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때 유다가 죽음을 무릅쓰고 요셉에게 탄원하였습니다. 유다는 자기들이 떠나올 때 아버지 야곱에게 베 냐민의 생명을 보존하여 돌아오겠다는 맹세를 하였다는 말을 하고 유다 자신이 베냐 민을 대신하여 종이 될 터이니 제발 베냐민을 풀어 주어서 무사히 돌아갈 수 있게 해 달라고 간청하였습니다. 이것은 유다의 거룩한 희생이었습니다. 유다는 과거 요 셉을 죽이려 하였고 종으로 팔아버린 죄와 자기 며느리 다말과의 관계에서 범죄한 일에 대하여 하나님 앞에서 깊은 회개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유다는 자기 집안의 위기에 대하여 자신을 희생할 것을 결심하였고 베냐민을 위하여 중보자로 섰습니다. 유다는 자기의 과거의 범죄로 인하여 아버지 야곱을 많이 슬프게 했으나 이제는 아 버지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유다가 베냐민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여 내어놓은 행위는 후일 그리스도 께서 자기 백성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제물로 내어주신 일의 예표가 됩니다. 나중에 이스라엘이 큰 국가를 이루었을 때 야곱의 열 두 아들을 통해서 12지파로 구성됩니다.
그런데 역사를 더듬어 보면 유다의 후손으로 예수께서 출생이 됩니다. 다윗왕조 이후에 이스라엘 12지파가 분열을 하여 남쪽 유다와 북쪽 이스라엘로 나뉩니다. 남 왕조에는 유다지파와 베냐민 지파가 남았고 북 왕조에는 나머니 열 지파가 속했습니다. 이때 왕조가 나뉠 때 베냐민 지파는 유다지파와 행동을 함께 하였습니다. 그것은 유다가 베냐민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바쳐서 변호하며 중보했던 일을 기억하고 그 빚을 갚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베냐민 지파는 유다지파와 행동을 같이 하면서 떨어져 나간 10지파를 다윗에게로 그리스도에게로 되돌이키는 일에 힘썼습니다. 그것은 유다가 베냐민 대신 자기를 담 보로 하여 내어주었던 일을 기억하고, 베냐민 지파가 유다 지파에 남아 있음으로써 은혜를 갚은 것이었습니다. 이방에 나가있는 10지파를 유다 지파에게로 돌이키도록 하나님은 베냐민 지파의 후손들을 통해서 섭리하셨습니다. 선지자 예례미야가 베냐 민 지파 사람이었습니다. 예레미야는 다윗의 왕조에서 흩어져 나간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들을 그리스도에게로 다시 돌이킬려고 무던히 애를 쓴 선지자였습니다. 그래서 베냐민 지파의 사명은 그리스도의 왕권을 회복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하나님께서 흩어진(디아스포라로 일컬어진) 세상 사람들을 그리스도 의 왕권에로 돌이키는 사명을 베냐민 지파에게 주셨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베냐민 지파의 후손으로 예레미야와 사도 바울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중보에 대한 설교를 할 때 "우리 주께서 유다로 좇아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히 7:14) 라고 했는데 주님은 바울의 조상 유다처럼 죄인들을 위해서 기도했을 뿐 아니라 보증까지 섰습니다. 바울은 베냐민 지파의 후손으로서 모든 흩어진 세상 사람들을(이방) 하나님 앞에 돌이키는 일을 수행하였습니다. 창세기 44장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유다의 헌신과 중보의 태도입니다. 베냐 민을 대신하여 기꺼이 자기 생명을 내어놓는 유다의 모습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죄인 을 위한 중보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유다는 그리스도의 사전표상(예 표)으로 나타납니다. 이제 이러한 일을 통해서 야곱 집안에 시기와 질투가 사라지고 하나님의 언약 아 래에서 화목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모든 일에서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일하였습니다. 이렇게 일하신 하나님께서 오늘 저와 여러분을 붙들고 계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인도와 주장하심을 깨달으시고 참 믿음으로 순종하는 백성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요셉은 형들에 대하 여 보복을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형들이 자기들의 죄에서 떠나 다시금 화목된 가정을 이루고 그리하여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믿음의 순종을 바쳐드리게 되 기를 소망했습니다. 그러한 믿음의 순종을 위한 길에 형들의 시기와 질투가 가로막 고 섰었는데, 요셉은 지금도 과거 형들의 시기와 질투가 계속되고 있는지 여부를 알 고자 했습니다. 만일에 형들이 여전히 그런 시기와 질투 가운데 있다면 하나님의 언 약에 대한 믿음의 순종은 기대할 수 없으며 계속해서 야곱 집안은 고통을 겪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의도에서 베냐민에 대한 형들의 태도를 알고자 하여 (43장에서) 요셉은 형 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고 베냐민에게 특별대우를 하므로 형들의 시기와 질투심을 유발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형들은 요셉이 우려하였던 시기와 질투의 모습을 나타 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아직 안심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더욱 확실하 게 형들의 시기와 질투가 없어졌는지를 알기 위하여 다시 한번 형들을 함정에 빠트 릴 계획을 세웠습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더욱 많은 친절을 베풀어주고 돈도 되돌려 주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그들은 곡식과 돈이 담긴 자루를 싣고 떠났습니다.
요셉은 청지기에게 자기의 은잔을 베냐민의 곡식자루에 넣어놓도록 지시했습니다. 떠난지 얼마되지 않아 일행 은 베냐민이 요셉의 은잔을 훔쳤다는 혐의를 받고 체포되었습니다. 거기에서 형제들 은 베냐민 만을 내어주는 것을 거부하고 모두가 함께 요셉에게로 돌아왔습니다. 이 일로 인해서 형제들 사이의 모든 시기와 질투가 없어졌음이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형제들은 모두가 요셉에게 와서 엎드렸습니다. 요셉은 그들에게 베냐민 만을 종으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때 유다가 죽음을 무릅쓰고 요셉에게 탄원하였습니다. 유다는 자기들이 떠나올 때 아버지 야곱에게 베 냐민의 생명을 보존하여 돌아오겠다는 맹세를 하였다는 말을 하고 유다 자신이 베냐 민을 대신하여 종이 될 터이니 제발 베냐민을 풀어 주어서 무사히 돌아갈 수 있게 해 달라고 간청하였습니다. 이것은 유다의 거룩한 희생이었습니다. 유다는 과거 요 셉을 죽이려 하였고 종으로 팔아버린 죄와 자기 며느리 다말과의 관계에서 범죄한 일에 대하여 하나님 앞에서 깊은 회개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유다는 자기 집안의 위기에 대하여 자신을 희생할 것을 결심하였고 베냐민을 위하여 중보자로 섰습니다. 유다는 자기의 과거의 범죄로 인하여 아버지 야곱을 많이 슬프게 했으나 이제는 아 버지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유다가 베냐민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여 내어놓은 행위는 후일 그리스도 께서 자기 백성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제물로 내어주신 일의 예표가 됩니다. 나중에 이스라엘이 큰 국가를 이루었을 때 야곱의 열 두 아들을 통해서 12지파로 구성됩니다.
그런데 역사를 더듬어 보면 유다의 후손으로 예수께서 출생이 됩니다. 다윗왕조 이후에 이스라엘 12지파가 분열을 하여 남쪽 유다와 북쪽 이스라엘로 나뉩니다. 남 왕조에는 유다지파와 베냐민 지파가 남았고 북 왕조에는 나머니 열 지파가 속했습니다. 이때 왕조가 나뉠 때 베냐민 지파는 유다지파와 행동을 함께 하였습니다. 그것은 유다가 베냐민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바쳐서 변호하며 중보했던 일을 기억하고 그 빚을 갚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베냐민 지파는 유다지파와 행동을 같이 하면서 떨어져 나간 10지파를 다윗에게로 그리스도에게로 되돌이키는 일에 힘썼습니다. 그것은 유다가 베냐민 대신 자기를 담 보로 하여 내어주었던 일을 기억하고, 베냐민 지파가 유다 지파에 남아 있음으로써 은혜를 갚은 것이었습니다. 이방에 나가있는 10지파를 유다 지파에게로 돌이키도록 하나님은 베냐민 지파의 후손들을 통해서 섭리하셨습니다. 선지자 예례미야가 베냐 민 지파 사람이었습니다. 예레미야는 다윗의 왕조에서 흩어져 나간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들을 그리스도에게로 다시 돌이킬려고 무던히 애를 쓴 선지자였습니다. 그래서 베냐민 지파의 사명은 그리스도의 왕권을 회복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하나님께서 흩어진(디아스포라로 일컬어진) 세상 사람들을 그리스도 의 왕권에로 돌이키는 사명을 베냐민 지파에게 주셨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베냐민 지파의 후손으로 예레미야와 사도 바울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중보에 대한 설교를 할 때 "우리 주께서 유다로 좇아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히 7:14) 라고 했는데 주님은 바울의 조상 유다처럼 죄인들을 위해서 기도했을 뿐 아니라 보증까지 섰습니다. 바울은 베냐민 지파의 후손으로서 모든 흩어진 세상 사람들을(이방) 하나님 앞에 돌이키는 일을 수행하였습니다. 창세기 44장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유다의 헌신과 중보의 태도입니다. 베냐 민을 대신하여 기꺼이 자기 생명을 내어놓는 유다의 모습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죄인 을 위한 중보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유다는 그리스도의 사전표상(예 표)으로 나타납니다. 이제 이러한 일을 통해서 야곱 집안에 시기와 질투가 사라지고 하나님의 언약 아 래에서 화목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모든 일에서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일하였습니다. 이렇게 일하신 하나님께서 오늘 저와 여러분을 붙들고 계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인도와 주장하심을 깨달으시고 참 믿음으로 순종하는 백성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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