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번제를 삼을 지니 (레1:3-9)

본문

년초에 성경 읽기 카드를 나누어 드렸다 . 지금까지 이 카드에 의하여 성경을 읽어 오 신 분들 은 지금 레위기를 읽고 있을 것이다 .
그런데 레위기는 제사에 대한 말씀이기 때문에 내용이 소원해 이해하기가 퍽 힘들다 . 그래서 많은 분들이 지금까지 열심히 읽어 왔으나 이 부분에 서 걸려 더 이상 진전을 보지 못하고 도중하차를 하고 마는 경우가 많다 . 그래서 창세기만 많히 읽는 성도가 된다 . 오늘부터 레위기에 있는 제사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므로 레위기의 지루함을 덜고 힘든 부분 을 넘겨보자 . 구약의 제사의 종류는 5가지이다 . 그 중에서 오늘은 먼저 번제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 겠다 .
1. 번제의 재료는 짐승이다. 3/ 소의 번제이면 흠없는 숫컷으로 하고 10/ 양이나 염소이면 이것도 흠없는 숫컷 으로 하 고 14/ 새의 번제이면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로 예물을 삼을 것이요 라고 하였다 . 번 제의 제물은 모두 생명을 가진 짐승이어야 한다.
1' 짐승중에서도 사자나 호랑이나 늑대와 같은 맹수가 아니라 소나 양이나 비들기와 같이 유 순하고 또 사람에게 길이 잘 들어 있는 동물들이어야 한다 .
왜냐하면 맹수는 제단까 지 끌고 가는데도, 제물로 드리기 위하여 죽이는 과정에서도 매우 위험하다 . 그러나 잘 길 들여 진 짐승은 주인의 말에 순응한다 . 그래서 제단에 올려 놓는데도 어렵지 않고 위험 부담 이 없다 . 하나님에게 쓰임 받는 사람이 되는것은 하나님의 뜻에 잘 순응하는 사람,주인의 뜻에 따라 제 단에 올려 지는것도 기쁨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 헌신은 강제가 아니라 기쁨의 순종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 우리도 하나님에게 바처 져 쓰임 이 되기 위하여서는 온유와 겸손으로 옷을 입고 순종으로 허리띠를 동여야 한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를 드리도록 하자 .
2' 흠이 없는 짐승이어여 한다 . 제물이 불완전한것은 그 제물을 드리는 사람의 신앙적 결함을 뜻 한다 . 말라기 시절 믿음이 없었던 이스라엘은 하나님에게 드리는 제물이 아까왔다 .그래서 흠 이 있어 서 상품 가치가 없는것만 골라서 하나님께 제물로 드렸다 . 말1:7/ 매일 드리는 진설병은 더러운 떡으로 드렸고 8/ 희생제물은 눈멀고 병 들고 저는것으로 드렸다 그런 결함이 있는것은 사람들도 싫어하는 것들이었다 . 또 13/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것이 번폐스럽다고 생각하여 좋은 것으로 드리기를 권하면 코 웃음을 친다고 하였다 . 이 사실은 우리에게 주시는 경종이기도 하다 .
왜냐하면 우리도 종종 불완전한 제물을 하나님 께 드릴때가 있기 때문이다 . 예배시간에 늦는것은 불완전한 시간의 제물이 된다 . 저녁예배시간에 불참하는 것은 불완전한 성수주일의 제물이 된다 . 모든 수입의 11조가 아닐 때는 불완전한 제물 이 될 수 밖에 없다. 예배를 드리는 우리의 마음은 어떻한가 마음이 정돈되지를 아니 하고 어수선한 마음 , 세상의 생각으로 조급한 마음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아니다 . 따라서 이런 예배는 몸은 나와 예배를 드리고 있으나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불완전한 예배일 수 밖에 없다 우리는 하루를 온전하게, 한시간을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이그러지지 않 게 드려 야 한다 . 그외에도 우리의 신앙생활을 자세히 살펴 보면 당시의 이스라엘 처럼 매주 일 교회 에 나아와 예배드리는것이 번폐스럽게 느껴지고 주일을 잘 지켜야 한다고 하면 코웃음 을 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이런것은 완전한 것을 드려야 한다는 하나님의 뜻에는 어긋 나는 신앙행위 인 것을 알아야 한다
3' 가난한 사람도 자기 생활 정도에 따라 제물을 드려야 한다. 산비들기나 집비들기 의 새끼는 생활이 가난한 사람일지라도 드릴려는 마음만 있으면, 생각만 있으면 능히 드릴 수 있는 값싼 제물이다. 따라서 생활이 어렵다고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을 소흘히 하는 것은 않 된다 . 성도이면 누구나 이점을 명심해야 한다 . 여기서 하나님이 요구 하시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지 물질이 아니다. 하나님은 소의 제물은 더 기뻐 하시고 산비들기의 새끼는 덜 기뻐 하시는 분은 아니다 . 다만 생활의 형편에 따라 드리되 성도이면 누구나 다 드려야 하는것을 말씀 하고 있 다 그러나 또 다른 의미도 있다 . 소와, 양과, 염소와, 비들기의 차이를 둔것은 그 사람의 생활 정 도만이 아니라 그 사람의 믿음의 정도를 둔것이다 . 즉 믿음이 약한 신자는 처음에는 비들기와 같은 적은것으로 드리지만 신앙이 점차 깊어짐에 따라 힘에 부치고 지나치는 경우라도 양이나 소로 드리려는 마음을 갖게 된다 . 즉 좀더 크고 좀더 좋은것으로 하나님께 드려는 신 앙적인 마음을 가르친다 . 지금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때 믿음이 약한 신자는 주일 낮시간으로 만족한다 . 그러나 신앙 이 성장하면 주일 낮시간 만으로는 만족하지 않고 저녁에도 , 새벽에도 나와 기도하고 성경도 열심히 상고 한다 . 그리고 봉사도 열심히 하여야 만족한게 된다 . 감사헌금이나 기타 헌금에서 도 그와 같다 . 주일헌금으로 만족하던 신자가 은혜가 깊어 질수록 적은 액수로는 만족 하지 않 고 더 많은 것을 드리기를 원한다 . 마치 비들기의 제물을 드리던 사람이 양이나 송아 지의 제 물을 드리는것과 같다. 우리가 아침마다 사용하는 치약을 제일 처음으로 개발한 골게이드는 처음에는 수입의 11조를 드렸으나 사업이 번창함에 따라 하나님의 은혜가 고맙고 감사하여 십의2조를 드리고 십의3조 를 드리고 결국 십의9조를 드리며 감사 생활을 하였다는 것은 잘 아는 이야기이다. 이 런것이 비들기에서 소에로 발전해 가는 과정이다 . 여러분도 그렇게 성장하라 .
2. 예물을 드리되 그 예물이 하나님께 열납되도록 드려야 한다 . 열납이란 기쁘게 받으신다는 뜻이다 . 어떻게 하면 열납하실까
1' 제물로 바칠 짐승을 여호와 앞에서 잡아야 한다 5/ 그는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을 것이요 11/ 그가 단 북편 여호와 앞에서 잡을것이며 제물은 아무곳에서나 잡는것이 아니다 . 지정한 장소에서 지정한 절차에 따라 잡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정한 것을 무시하면 그것은 하나님이 받으실 수 있는 제물이 못된다 . 주일에 교회에 나아와 하나님에게 예배 드리는 것은 하나님이 지정한 날, 지정한 장소, 지정한 절차에 따라 제사를 드리는것과 같은 행위이다 . 그래서 멀리 외국에 나 나아가기 전 에는 ,지 방에 여행을 하는 경우가 있더라도 주일에는 본교회로 돌아와 예배를 드려야 한다 . 혹은 친 척집을 방문하면서 잠시 이웃 교회에서 예배시간만 때우고 주일을 지켰다고 생각하는것은 온 전한 예배의 행위가 아니다 . 그것은 자위적인 예배는 될지언정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예배는 못된다
2' 제물은 바치는자가 직접 죽여야 한다 . 5/ 그는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을 것이요 11/ 그가 단 북편에서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제물울 죽이는 것은 다른 사람이 대리로 할 수 없는 것을 말씀한다 . 요즘은 대리로 해주는 사례가 너무 많다. 심지어 대학입학시험 까지도 대리시험을 치 러 이 사 회에 슴음을 더 해주고 무너진 양심을 보면서 아파하지 않으면 안되는것이 오늘의 현실 이지만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것은 대리가 안통한다. 자기가 직접 그 제물을 죽여야 한다 . 이말씀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는 대리가 안통하는것을 강력히 시사하는 말씀이다 즉 예수 믿는것은 대리가 않된다. 아무리 가까운 부인이나 남편이라도 대리로 혹은 대표로 믿어서 모두가 구원되는 것은 아니다. 아내가 대신 믿어 주어 내가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남편이나 자식이 대리로 회개하여 나의 죄가 사해 지는 것이 아니다 . 내가 직접 해 야 한다 .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것도 남에게 기도 부탁만 하고 자신은 기도를 아니해도 되는것 으로 알 면 이는 큰 착각이다 . 따라서 기도의 웅원은 필요하지만 내가 입을 벌려 기도 하는것은 절대 적으로 중요하다 . 대리 기도만을 요구 하지 말자 천국의 상급이나 이 세상의 축복도 내가 신앙 생활을 잘하여야 내가 받는 것이다 . 이 웃이 신 앙생활을 잘 하였다고 하여 나에게 천국의 축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것은 아니다 . 돈도 권력도 통하지 아니하는데가 바로 하나님 앞이다 . 어느 누구도 대리로 할 수 없 느곳이 하나님 앞이다 .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을 만나라. 예수를 마난라 .은혜를 받으라. 축복을 받으라 . 금년에는 매월 매첫주일 적녁에 하룻밤 부흥회로 모임으로 은혜의 기회를 넓히려고 한 다 . 이 것도 내가 참여 하여야 한다 . 그래야 은혜를 받을 수 있다 .
3' 제물을 바치는 사람은 제물을 죽이기 전에 먼저 짐승 머리에 안수를 하여야 한다. 4/ 그가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 할지니 16:21/ 아사셀양을 보낼때의 규례도 안수 하게 되어 있다 .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 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 리애 두 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라고 하였다 . 안수는 단순한 의식이 아니다 .
1) 안수의
첫째 의미는 이 송아지가 나의 죄를 짊어 졌다는 사실을 믿고 고백하는 행위 이다. 그링게 죄를 전가한후 제물을 잡고 하나님에게 드릴때 그 사람의 죄가 사해지며 그 제 물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이다.
2' 안수의 두번째 의미는 그 짐승과 나와의 하나됨이다 . 그래서 제물이 되는 짐승이 죽는 것은 바로 내가 죽는 것이다 . 그래서 내가 제물과 함께 죽고, 함께 하나님께 바쳐지고 , 함께 태 워 지는 것이다 . 따라서 제단위에서 죽고 태워지는 양은 양이 아니라 바로 나 다 . 내가 죽고 내가 불 에 타야 한다 . 내가 이렇게 하나님께 바쳐져야 한다 . 그럴때 하나님이 받으시는 제물이 되는 것이다 .
3' 짐승을 죽인후에 피는 단 주변에 뿌려 진다 . 5/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회막문앞 단 사면에 뿌릴것이며 11/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단 사면에 뿌릴것이며 왜 피를 뿌리는가 히 9: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서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 이 없느니라 이때 뿌려지는 피는 지금 그 짐승의 머리에 안수한 그 사람의 죄를 사하기 위하여 뿌려지는 것이다 . 하나님에게 제물이 온전히 바쳐질려면 죄사함을 먼저 받아야 한다. 죄로 더러워 진 제물은 바쳐질 수가 없다 . 온전한 예배를 드리기를 원하는가 헌신하기를 원하는가 쓰임이 되기를 원하는가 사죄 의 은혜를, 구속의 은혜를 받으라. 그러기 위하여 예수의 보혈을 믿으라. 피 뿌림을 믿 으라 .
4' 고기는 제단위에 올려 전부 태워야 한다 . 7-9/ 12-13/
1) 태우는 의미는 내 소유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시인하고 고백하며 모두가 다 하나님의 것임을 시인하는 신앙의 고백이며 표현이다 .
2) 태우는 의미는 소멸의 개념이 아니라 새것으로 재창조되는 것을 뜻한다. 이에 대하여는 잠시후에 말씀을 드리겠다 .
3. 번제는 영적으로 무엇을 의미 하는가 오늘 우리에게는 무엇에 해당하는가 번제란 히브리어의 뜻은 올라간다는 뜻이다 . 제물이 완전히 태워져서 올라가도록 하는 제사 란 뜻이다 .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에게 완전히 바쳐지는 완전한 헌신 가르친다. 그리고 제물이 완전히 태워지는 것은 소멸이 아니라 새로운 것으로 재 창조 되는 과정 을 보여 준다. 즉 처음에는 짐승이다 , 그러나 불에 올려 지고 태워 질때 연기가 되고 불꽃이 된다. 냄새가 된다 . 좀비약적인 말이 될런지 모르겠으나 눈에 보이는 물질 혹은 물체가 보이 지 영적 인것으로 변화되는 것을 가르친다 . 우리도 하나님에게 바쳐지면 육의 사람이 내 속에서 소멸되고 영적인 사람으로 새로 태 어 나야 한다 . 그러기 위해서 내가 짐승과 함께 죽어야 한다. 제물의 죽음은 나의 옛사람의 죽음이다 죄와 정욕의 사람의 죽음이다. 만족을 모르며 감사를 모르며 사는 완악하고 고집스런 나의 죽 음이다 . 소극적이며 부정적이며 비혀조적인 나의 시각의 죽음이다 . 나의 옛 사람이 죽지 않으면 새 사람이 될 수 없다 . 마 16:24 / 예수는 왜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것이니라 라고 했을가 예수는 왜 십자가 지는것을 친히 보여 주었을까 예수와 같이 옛사람이 죽고 새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을 가르치기 위하여서 이다 . 오늘 우리는 내것 하나하나를 단위에 올려 놓고 태우도록 하자. 그래서 새 사람이 되도록하자 . 예수의 사람이 되도록하자 . 이런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1993 ,2 , 7 . 목동 제일 교회 주일 낮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레 2:1-3 지난 1월 3차 주일 아담의 두아들 가인과 아벨에 대한 설교에서 하나님은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아니하시고 아벨의 제사만을 받으셨다고 하였다 . 그 이유인즉 가인의 제사는 짐승을 잡아 드 리는 제사가 아니라 농작물 즉 식물성 제물이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 그러면 농작물 로는 하나님께 제사를 못드리는가 아니다 . 농작물로도 제사를 드릴 수 있고 또 하나님이 이를 받 으시기도 하신다 . 그것이 오늘 말씀하게 되는 소제이다 .
1. 소제의 재료는 농작물이다 . 1/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위에 유향을 놓아 라고 되어 있다 . 4-10/ 에는 인은 곡식으로도 제사를 드는데 4/ 네가 화덕에 구운 것으로 소제의 예 물을 드 리려거든 5/ 번철에 부친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7/ 네가 솥에 삶은 것 으로 소제를 드리려거든 . 14/ 너는 첫 이삭의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거든 첫 이삭을 볶아 찧은 것으로 너의 소제 를 삼되 곡식을 굽거나 부치거나 솥에 삶은 것으로도, 볶아 찧은 것으로도 제사를 드릴 수 있다 . 이렇게 곡식으로도 제사를 드릴 수 있고 이런 제사를 소제라고 한다.
2. 자료에 대하여 좀더 자세히 알아 보자 .
1' 곡식을 통낱으로 드리는 것이 아니고 고운가루로 만들어야 한다 . 1/ 고운가루 란 희 생을 의미한다 . 요12:24/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죽지 아니하면 한알 그 대로 있 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고운 가루가 되기 위하여서는 첫 출발부터 자신이 죽는 희생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딱딱한 밀알이 고운 가루가 되기 까지는 여러번 여러번 기계를 거치면서 부셔지지 않으면 않된 다 . 그 러기에 고운가루란 나라는 존재가 부서지고 또 부서지는 아품을 통하여 만들어지는 것을 의 미한다 . 고운 가루란 밀알 자체의 희생만이 아니다. 농부의 희생도 그 속에 포함된다 . 땅을 경작하는 수고와 추수하는 수고와 고운가루를 만들기 까지의 수고등등은 매우 힘 겨운 수 고일 수 밖에 없다. 이와같이 농작물의 제물은 힘이 들어가는 것이다 . 따라서 고운 가루로 예물을 드리는 것은 자신의 힘겨운 노동의 대가를 드리는 것이다 사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일수록 자신의 수고와 땀이 포함되어야 값진 것이다.
2' 고운 가루위에는 기름을 부어야 한다 1/ 4/ 5/7/ 14-15/ 기름은 무엇을 상징 하는가 기름도 역시 당시 이스라엘에서는 육신적인 생활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었다 . 우선 모든 음식물은 기름으로 조리를 한다 . 또 이스라엘의 여행객들은 대개 기름을 지참하고 다 녔다 .
왜냐하면 상처를 입거나 독충에 물리면 그 상처에 기름을 발랐고 필요한 물건을 구입 할때에도 기름으로 가격을 정하고 교환하기도 하였다 . 야곱이 벧엘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난후 돌에다가 기름을 부었다고 하였다 . 이런 행동 은 돈보 다도, 내 몸을 보호하는 물건 보다도, 하나님을 더 의지 하겠다는 결심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소제를 드릴 때에 기름을 부으라는 말씀은 무엇을 뜻하는가 기름은 내 생활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지만 하나님을 이것 보다 더 귀하고 존귀한 분이니 그 분을 절대적으로 의지 하겠다는 결단의 표시가
첫째요
둘째는 좀더 신령한 것인데 성경에서 의 기름은 성령님을 뜻한다. 그래서 기름을 제물에 붓는 것은 성령님으로 충만해 지는 것을 상징한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에 도 기름이 있어야 한다. 성령님의 임재가 있어야 한다. 성령님의 충만한 예배라야 진정한 예배일 수 있다 . 여러분 성령님의 충만하기를 바란다 . 그래서 하나님께서 열납하시는 예배를 드리 도록 하 라
3' 유향도 함께 드려야 한다 . 유향은 무엇을 뜻하는가 향기란 예수안에서 사는 성도들의 올바른 생활이다 . 고후 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 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 하노라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 게 하나님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에게 아름다운 소제를 드리기를 원하는가 교회에서 예배만 열심히 드 리지 말고 이 세상에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열신히 살아야 한다 . 그래서 그리스도 의 향기 가 되어야 한다 . 그리스도의 향기가 될려면 나라는 딱딱한 밀알과 같은 존재가 부셔져야 한다. 고운 가루와 같은 존재가 되지 않으면 향유를 부을 수 없다 . 따라서 소제의 제물은 고운가루와 같은 나 의 절대적인 희생과 성령님의 기름과 선한 생활의 향기가 한데 어울려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물이다.
4' 소제의 제물을 만들때에 절대적으로 주의 해야 할 것이 있다 .
1) 누룩을 넣어서는 않된다. 떡을 만들기 위하여서는 누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그러나 하나님에게 드리는 제물 에는 누 룩은 절대로 금물이다 .
왜냐하면 성경에서 누룩은 부패와 부정, 죄와 타락을 뜻한다 . 마 16:6 예수는 그의 제자들에게 삼가 바라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하라 고 한다 . 이말에 대하여 제자들은 처음에는 어리둥절 한다. 저들은 바라새인이 주는 음식물 정도 로 이해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님의 이 말씀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잘못된 교훈을 조 심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친 말씀이다 . 부패한 교흔은 누룩 처럼 번저 많은 사람을 오염시키고 또 그릇된 길을 가게 한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에는 이런 부패의 요소가 없어야 한다. 그러기에 거륵한 소제를 드리는 사람은 이 사실을 명심하고 항상 자기 주변의 생활을 정결하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 . 요즘 우리사회는 이 누룩때문에 심각한 중독증상을 보이고 있다. 우리 한국교회를 보 시는 하나님의 시각에는 누룩이 너무 심각하게 퍼져 있다고 하실 것이다. 요즘 광운대 입시 부정 사건을 보는 사회의 눈초리는 매섭기만 한데 이런 일을 저지른 사람들 이 또 에수 믿는 사람이었다 . 과거 음악대학 입시 부정사건에도 믿는 집사님들이, 작년에 시험지 도난사건에도 신학 교에서 그리고 믿는 집사님이 , 금년 광운대 입시부정 사건의 주동자인 그 대학교 총무처장 조하희 씨도 독실한 크리스챤이라고 하니 참으로 부끄럽고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 독실한 크 리스챤 이 어찌 그런 부정한 일을 저지를 수 있을까 도저히 납득이 않가고 설명이 않되는 부 분이다 . 독실하다는 정의가 무엇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할 일인 줄 안다. 이런 사람이 드리는 예배는 누룩이 들어 있는 예물일 수 밖에 없다 .이들이 드리는 헌금은 누 룩이 들어 있는 헌금일 수 밖에 없다 . 이런 사람들의 봉사는 누룩 봉사라고 규정 지을 수 밖 에 없다 . 이런 예배를 하나님이 어떻게 받으실 수가 있을까 이들이 어떻게 독실한 크리스챤 이 될 수 있을까 누룩이 없어야 한다. 순결하고 거륵하고 진실해야 한다. 썩은것이 없어야 한다. 죄와 상관 없는 삶에 기초해야 한다 . 그래야 거륵하신 하나님이 받으실 수 있다 . 그래서 하나님은 누룩을 빼라고 지시 하셨다 .
2) 제물을 만드는데 소금을 반드시 넣어야 한다 .
그런데 소금을 넣으라고 하시면서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 이라고 하였다 . 13/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 할찌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찌니라 언약의 소금 이란 무엇인가 소금은 그 맛이 변하지 않는 것이다 . 만일 소금에서 짠 맛이 살아 진다면 그것은 이 미 소금 이 아니다 . 소금의 맛이 변하지 않는것 같이 하나님과 우리사이의 언약도 변함이 없 다는 것 을 가르치고 확인 시키기 위하여 소금을 치라고 하였다 . 고대 중동지역에서는 사람들이 굳은 약속을 할때에는 반드시 짐승을 잡아 둘로 쪼개고 그 사이 로 언약 당사자가 지나갔다고 한다. 그 이유는 만일 이 언약을 위반할 경우에는 이 짐 승처럼 쪼개어져 죽게 된다는 뜻이다. 그 당시 사람들을 언약을 준수 하되 죽음으로서 준수 하 였다 . 사람과 사람과의 약속도 그와같이 불변하거든 어찌 하나님의 언약이 변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언약이 변하는 것은 하나님편이 아니다 . 갈대와 같이 조석으로 변하는 사람의 마음 때문에 하나님과의 약속은 파기 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언약의 소금을 두라고 하신것은 제사를 드릴때 마다 소금이 맛을 잃을지 언정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은 불변할 것을 믿으며 이 를 믿는 나의 마음도 변함이 없을 것을 다짐하고 또 다짐하라는 것이다 . 그렇다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불변이다. 그러기에 이를 믿는 믿음도 불변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도 영원히 변함이 없다 . 그러기에 그의 사랑을 받은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 에 있어 서와 우리 서로를 사랑하는 일에 있어서 변한이 없어야 한다. 믿습니까 엡6: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찌어다 주님을 변함없이 사랑 하고 우리 서로를 변함없이 사랑 하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야 한다 .
3.제사 드리는 방법도 번제와는 판이하게 다르다 .
1' 소제는 많은 분량의 제물을 가져 올지라도 매우 작은 분량만을 드린다 . 2/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로 가져 올 것이요 제사장은 고운 기름 한 줌과 그 모든 유향을 취하여 기념물로 단 위에 불사를지니 9/ 그 소제물 중에서 기념할 것을 취하여 단 위에 불사를찌니 16/ 제사장은 찧은 곡식 얼마와 기름의 얼마와 모든 유향을 기념물로 불사를찌니 지난 주일 번제에 대하여 말씀 드릴 때 번제는 소이든 양이든 비들기든 모두 남김없이 불에 태 워서 드려야 한다고 하였다 . 그러나 소제는 그렇지 아니하다. 극히 일부분만을 드린다. 한줌 이면 족하다 . 민28:/ 소제를 극히 일부분만 드린다고 하여 조금만 가져와도 되는 것은 아니다. 양으 로 제사 를 드릴 때에는 에바 10분의1을, 염소로 제사를 드릴때에는 에바 10분의2를, 소로 제사 를 드릴 때에는 에바 10븐의3을 드리도록 되어 있다. 즉 분량이 정해져 있다. 그래도 드리는 것은 한줌 이다 .
2' 남는 것은 제사장이 가진다 . 여기에는 깊으신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가 깃들어 있고 또 신자가 마땅히 하여야할 본분 을 제사 와 관련하여 가르치고 있다 . 이 말씀을 통속적으로 쉽게 이해하면 단순히 레위자손은 세상의 생업이 없으니 그와 같이 하여 저들의 생활을 보장도록 할려는 섭리로만 이해하기 쉽다 . 그러나 아니다. 단순히 제사장들에게 먹고 살것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다 . 갈6: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것을 함께 하라 고 하 였다 . 소제의 제물중 극히 작은 부분만 하나님께 드리고 나머지는 모두 제사장에게 돌리는 것은 저들 에게 영적으로 빚진 것을 육신적인 것으로 갚으라는 것이다 . 그것도 노력 없이 얻은 것으로 갚는것이 아니라 내가 수고하고 땀 흘리고 노력한것을 가지고 그리하라는 것이다 . 그 것이 바 로 감사의 실천이요 신앙의 표현이다 . 갈라디아 교회는 애당초 사도 바울을 대하기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하였고 예수 그리스도를 대하는 것 같이 하였다 . 그러나 이 교회에 이단이 들어와 신앙의 순수성이 살아지기 시작하면 서 그들의 처음 사랑의 빛은 바래기 시작하였다 . 그리고 결국 사도 바울을 원수와 같 이 여긴 다 갈 4:14-16 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 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이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 였도다 너희 복이 지금 어디 있느냐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할 수 만 있었더면 너희 눈이라 도 빼어 나를 주었으리라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 고 신앙이 있으면 하나님의 종의 고마움을 안다 . 그러나 신앙이 없든지 은혜가 상실되면 고마움 을 모른다 . 하나님은 소제를 드리는 이스라엘에게 제사하다 남은 것을 구제품 던지듯 이 제사 장들에게 던져 주라고 가르치신 것은 아니다 . 내가 수고 한것을 나누어 드리면서 자 신들을 위하여 복을 빌어준 제사장에게 대한 사랑의 빚을 갚고 저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현 하면서 하나님의 고마움과 하나님의 종의 축복기도에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소제의 제도를 주 신것이다 . 이 부분은 소제라는 단어의 뜻에서 명확하게 들어 난다 .
4. 소제란
1' 소제라는 히브리 단어 민카는 선물 이란 뜻이다 . 즉 내가 들에 나아 가 땀흐 려 수고하여 거둔것을 하나님께 선물로 드리고 하나님의 제사장들에게 선물로 드린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때 선물로 드리는 것은 내것을 기증한다는 뜻이 아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 를 인정 하고 감사하는 정도가 아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에게서 왔으니 모든 것을 하나님께되돌 려 드린 다는 뜻으로 바치는 것이요 제사장에게 선물을 하는 것도 신령한 은혜를 빌어 주어 평 안하고 형통하였으니 이에 감사하고 그 은혜에 보담하는 뜻으로 선물을 드리는 것이다 .
2' 소제에는 피가 없다 . 속죄의 표시가 없다 . 따라서 소제는 독립적으로는 제사가 성립되지 못한다. 반드시 피의 제사가 동반하여야 한다. 첫 서론에서도 가인의 제사에 대하여 말씀하였다 . 그의 제사가 하나님께 열납되지 못한 이유가 바로 이 피의 제사가 동반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다 . 즉 하나님에게 감사 하든지 제사장에게 감사하든지 이 모든것은 인간적인 고마움에서 하는 것 이 아니다 .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 안에서 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근원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하다. 하나님께 아름다운 소제를 드리자 . 내가 고운가루가 되기 위하여 부서지는 밀알이되고 바쳐지는 기름과 유향이 되자. 그리고 누룩이 있지 않도록 순결을 유지하자. 언약의 소금을 치듯이 확 고 부동한 신앙을 가지자 . 그리고 우리 서로의 사랑을 항상 확인 하도록하자 . 여러분의 소제 에 주님의 보혈이 임하여 받으실만한 제물이 되기를 바란다 . 199
3.
2.14. 주일 낮 만일 화목제의 희생을 레 3:1-5 지금까지 석주일째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고 있다. 첫 주일은 번제에 대하여 말씀드렸다 . 번제란 우리의 헌신을 뜻하는 것으로 모든 제물을 불태워 드리는 것이다.
둘째 주일은 소제인데 소제란 곡식으로 드리는 제사로 피의 제물이 없기 때문에 이 제 물은 다 른 피의 제물과 함께 드려야 하며 소제의 기본 정신은 우리의 노력으로 다른 사람을 섬기는 일과 모든 사람앞에서 거륵한 생활을 힘써야 하는것을 가르친다. 오늘은 화목제에 대하여 말씀드려고 한다. 화목제란
1' 감사의 제사 , 혹은 받은 은혜에 보답하는 수은제라고 한다 . 7:15-16/ 감사와 고마움에서 드리는 제사이기 때문에 자원하는 예물이라고 하였고,
2' 또 마음에 서원하는 것이 있을 때에도 드림으로 서원제라고도 하였다 . 마치 우리가 드리는 감사헌금 , 혹은 서원헌금과 같은 성격을 띠고 있다 .
1. 이 제사의 제물은 다른 제사와는 좀 특이 한 부분이 있다 .
1' 먼저 짐승을 드리는데 암수를 가리지 않고 드리는 것이 특징이다 . 1/ 화목제의 희생을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거든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없는 것으 로 여호와 앞에 드릴찌니 6/ 만일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는 화목제의 희생이 양이면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없는 것으로 드릴찌니 13/ 만일 예물이 염소이면 그것을 여호와 앞으로 끌어다가 소나 양이나 염소등 짐승으로 드리는데 번제는 숫컷으로만 드렸으나 화목제는 암수를 구별하지 않고 모두 다 드릴 수가 있다. 또 번제는 비들기로도 드렸지만 화목제는 불가하다 . 그러면 암수 모두 가능 한 이유는 무엇일까 비들기는 불가한 이유가 무엇일까 그 이유에 대하여는 잠시후에 말씀드리겠다 .
2' 이 제사는 식물성 예물도 함께 드리게 되어 있다 . 7:11-14/ 식물성 제물의 대표적인 제사는 소제인데 소제의 특성은 절대로 누룩을 넣 어서는 않된다. 그러나 화목제일 경우는 누룩이 없는 무교병도, 누룩이 있는 유교병도 다 드 린다 . 이 사실은 짐승의 예물이 암수 모두 가능한것과 같은 맥락인데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에 서 자원 하여 예물을 드릴때에는 암수의 구별도, 무교병과 유교병의 구별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다 . 다만 감사한 마음으로 자원하여 드리면 하나님은 이 모든것을 열납하시는 것이다 . 그러나 한가지 산비들기나 집비들기 새끼의 예물은 금하신 것은 감사의 예물이 지나치 게 빈약 하면 감사의 의미가 축소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비들기는 금하신것이다. 따라서 큰 은혜 에 과도히 작은 감사는 은혜를 보답하는 제물로는 합당하지 않다는 것이다 . 이 점 은 우리 도 명심해야 할것이다. 그래서 감사에 인색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
2. 제사하는 방법도 여러가지인데 이것을 잘 알아야 레위기의 제사법을 이해하는데 편 리하다. 제사하는 방법은
1' 화제인데 이것은 제물을 불에 태워 드리는 것이다 . 번제도 그러했고 소제도 그러 했다. 그리고 화목제의 제물중 짐승의 기름도 화제로 드린다 . 화제란 불태워 드리는 제사 이다 .
2' 제물을 거제로 드릴때도 있다 . 거제란 제물을 그저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하는 제사 방법이다. 7:13-14 또 유교병을 화목제의 감사 희생과 함께 그 예물에 드리되 그 전체의 예물 중에서 하나씩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고 그것을 화목제의 피를 뿌린 제사장들에게 돌릴찌니라 식물성 제물 중에서 유교병을 가져오면 다만 들었다 놓는 것으로 끝이 난다 . 이것은 우리의 부패하고 타락한 성품을 멀리 치워 버린다는 뜻으로 제물을 들었다 놓는 것이다.
3' 요제로 드리는 방법도 있다 . 요제란 흔들어 드리는 제사를 가르치는데 어떤때에 요제를 드리는지는 오늘의 말씀을 잘 듣고 계시면 알 수 있을 것이다 .
4' 최후로 관제라는 제사 방법도 있다 . 관제란 피와 같은 제물을 부어 드리는 것으로 대개 제사가 끝날때 이런 방법으로 드리게 된다 .
3.짐승을 잡고 처리하는 방법도 화목제는 번제와 다른 부분이 있다 . 번제는 모든 고기를 다 태워서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 그러나 화목제는 그렇지 않다 . 드리는 부분이 있고 드리지 않는 부분이 있다 . 드리는 부분은 주로 내장과 콩팥과 그곳에 붙은 기름을 드리게 되어 있다 . 이것을 표현하기를 허리 부분의 기름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4/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근방에 있는 것과 10/ 15/ 9/ 그 기름 곧 미려골에서 벤바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기름 을 하나님께 드리라고 되어 있다. 여기서 두가지를 주의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1' 내장을 드리라는 것이다 . 왜 하나님은 내장을 요구 하셨을까 사람의 신체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이냐 물으면 모두 심장 이라든가, 위장이 라든가 하는 내장을 든다 . 그 이유는 내장이 신체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 사실 내장이 없는 사람은 살 수 없다 . 몬1:12/ 사도 바울은 오네시모를 가르쳐 내 심복이라고 하였다 . 심복이란 말은 창자를 뜻한다. 창자가 반란을 이르키면 그 사람은 절망적인 상항에 처하게 된다. 그래서 심복이란 말 과 내장 이란 말은 같은 단어를 쓰는 것이다 . 화목제의 제물로 짐승의 내장을 하나님께 드릴 때 우리는 과연 하나님의 심복이 되었는가 내가 하나님의 내장 처럼 주인되시는 하나님의 뜻을 순 종하면서 살아 왔는가를 물어야 한다. 그리고 못한 부분이 있으면 이 화목제와 함께 회개하며 사랑을 고백하고 순종을 서약하여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허리의 비밀이다 . 이렇 게 하나님과의 관계개선이 먼저 이루어 지도록 하는것이 내장으로 제사를 드리는 것이다. 우리 모두 짐승의 내장을 드리는 것처럼 하나님께 사랑과 순종을 고백하며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를 개선하자 . 그럴때에야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것도 성도의 교제도 원만하게 이어 질 수 있는 것이다.
2' 기름은 무엇이기에 기름을 드리라고 하셨을까 16/ 모든 기름은 여호와의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17/ 그 이유가 무엇인가 기름이란 그 짐승의 가장 좋은 부분, 알맹이를 뜻한다 . 그러기에 하나님은 그에게 먼저 가장 좋고 귀한것을 드리라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께 먼저 좋은 것을 드리는 것은 하나님 제 일주의 의 신앙생활이다. 제사란 하나님 제일주의의 신앙행위이다. 이런 마음이 없는 제사는 의식이 요 이런 마음이 없는 예배나 감사 헌금은 형식에 불과 한 것이다 . 이런 신앙의 소유자들이 되시라 .
4. 제사 예물중에서 남은 부분을 처리 하는 방법도 특이 하다.
1' 7:30-34/
첫째로 제물의 남은것 중에서 가슴과 우편 뒷다리는 제사장에게 가져 온다. 그러 면 저들은 이것을 요제로 드린다 . 요제란 제물을 흔흘어 드리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그 제 물은 제사장이 차지 하게 된다. 이렇게 감사의 예물 중 가슴고기와 오른편 뒷다리 부분을 제사장에게 드리는 것은 영 적으로 복을 빌어 준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다. 우리 성도들과 세상 사람들의 차이점이 있다면 그것은 세상 사람들은 자기 노력으로 무 엇이든 지 하고 성공하는 줄 알고 산다 . 그리고 성공을 하면 교만하고 자만해 지기 일 수 다 . 그러나 성도은 성공은 하나님의 축복으로만 가능한 것을 알고 믿고 있다 . 요3서 2/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법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그래서 이런 하나님의 종의 축복 기도를 사모 한다 . 그리고 저들이 열심히 노력하 여 잘되 고 형통하였을 때에는
첫째로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인것을 알고 화목제인 감사의 예 물을 하나님께 드리며 영광을 돌리고 또
둘째는 하나님의 종에게도 감사하는 것이다. 그래서 감사제 이고 수은제이다.
2' 7:15-16/ 그래도 제물은 남는데 그 남은 것은 어떻게 하는가 그것은 가족과 친구, 그리고 제사를 드리는 이웃과 더불어 여호와 앞에서 먹는다 . 이때 여호와 앞에서 제 물을 먹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가지는 성도의 교제를 뜻한다 .
그런데 성도의 교제에는 원 칙이 있다. 이것을 화목제의 원리에서 보여 주신다 .
1)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그에게 먼 져 예물 을 드려야 하고,
2) 하나님의 제사장에게 감사하며 가슴의 고기와 오른편 뒷다리를 드 려야 하 고 ,3) 그리고 나서 성도의 교제를 가지는데 그것도 하나님 앞에서 제물을 먹는 것이다. 이때 먹는 제물의 의미는
첫째가 예수 그리스도이다 . 요 6:55/ 예수는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라고 하셨다. 그러기에 성도의 교제는 예수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시는 교제이다 . 구약의 성도들은 예수의 몸 으로 상 징된 제물의 고기를 먹었고 우리는 신령하게 예수의 피와 몸을 먹고 마시는 것이다.
둘째로 제물은 반드시 여호와 앞에서 먹고 마셔야 한다. 하나님 없이 먹고 마시는 것은 아무리 분위기가 좋고 화기애애 하여도 그 모임은 단순한 세속적인 교제, 이웃간의 회식은 되 나 성도 의 교제는 아니다. 하나님안에서 예수그리스도를 중심한 교제라야 참 성도의 교제가 된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생활을 하자. 감사한 일이 있으면 나 혼자서만 감사 하고 기뻐하 지 말고 하나님안에서 하나님의 종과 온 성도들과 함께 하자 . 몇일전에 이 설교를 작성하고 있을때 어느 성도에게서 전화가 걸려 왔다 . 그 전화는 병원에 입원한 아들이 희망이 있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고 너무너무 기뻐서 이 기쁜소식을 전하 기 위한 전화였다. 저는 그 전화를 받고 저도 하께 기뻣을 뿐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한 번 감사 하고 그를 위하여 기도 하였다 . 그 전화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저에게 나누어 주는 화목 제물의 가슴고기와 같은 것이었다 . 이런 기쁨을 성도 상호간에도 함께 나누어야 한다. 그래서 신앙생활이 감사와 즐거음과 기쁨이 넘치도록 해야한다 . 이것이 우리를 구속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하는 길이다. 즉 예수로 인하여 구속을 받고 주안에서 기뻐하며 즐거움에 참여 하여 주님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과 같은 신앙생활이다 . 기독교는 죄인이 하나님께 나아 올때 슴어 하고 고민하고 괴로워 한다 .그러나 예수의 진리를 깨닫고 그의 은혜를 받고 나면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할렐루야로 찬송과 영광을 돌리는 것이 기독교의 기본 진리이다 . 계 3: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 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오늘 화목제를 통하여 주님과 함께 감사와 환희로 먹고 마시는 잔치에 참여 하는 것을 배우 자. 이 기쁨의 교제는 주님과만이 아니라 성도 상호간의 사랑의 교제로 이어져서 성도 와 성도 와의 사이에도 교제의 기쁨을 가지도록 하자.
5. 17/ 이는 너희 모든 처소에서 대대로 영원한 규례니라 고 하셨다. 대대로 영원한 규례란 무엇을 뜻하는 말씀일까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어 십자가를 지심으로 영원한 제사를 드리었고 그후에는 구약의 성도들 처럼 소나 양이나 염소를 잡아 드리는 제사 제물은 드리지 아니하지만 그러나 화목제 에 포함 되어 있는 정신은 지금 우리에게도 해당 되고 또 앞으로도 영원히 계속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즉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한 마음이 속구치게 되면 구약의 성도들 처럼 소나 양 이나 염 소로는 제사를 드리지 아나하지만 하나님께 감사의 예물을 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 그러나 조심할 것은 비들기와 같이 매우 작은 짐승으로 드리면 아무리 마음으로 드린다고 하여 도 감사 의 의미가 소멸되거나 위축된다는 것이다 . 그래서 감사의예물은 항상 넉넉한 마음과 물질로 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 그리고 화목제를 드릴때는 짐승을 잡아 피를흘려 속죄의 표시를 삼고, 기름을 하나님 께 드리 며 먼저 감사하고, 짐승의 가슴과 오른편 뒷다리를 제사장에게 드리며 영적 축복에 감사 하고, 나머지는 식구들과 이웃과 친지들이 함께 앉아 여호와 앞에서 먹음으로 성도의 교제를 돈독히 해야 한다 .이것은 영원한 규례라고 하였다 . 그래서 과거미래 현재에 걸처 언제나 지 켜져야 한다. 이 규례를 지키어 하나님께는 감사와 성도상호간에는 아름다운 교제가 있어 신앙생활이 기쁨과 환희에서 진행 될 수 있도록 하라 . 199
3.
2. 21 주일 낮 설교 속죄 제물을 삼아 레 4:1-12 오늘은 속죄제에 대하여 말씀드리겠다 . 속죄제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죄의 용서를 상징하는 것으로 구약성도들이 죄사함을 받는 방 법을 볼 수 있으며 , 우리 죄를 위해 돌아가시는 메시야의 죽음을 동물의 죽음을 통하 여 보게 된다 . 따라서 오늘 우리는 속죄제를 통하여 에수 그리스도를 발견하도록 하자 .
1. 속죄제는 죄를 범한 후에 드리는 제사이다 . 2/ 누구든지 여호와의 금령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였으되 속죄제는 하나님의 금령을 범하되 하나라도 범하면, 그리고 그릇 범하면 드려야 한다 . 그릇 범한다는 뜻은 고의성이 있는 것이 아니고 연약성을 뜻한다. 즉 자기의 행동이 죄인줄 알면서도, 또 범하지 않을려고 끝까지 애쓰고 노력은 하지만 외부적인 압력과 유혹이 너무 강 력하여 결국 역부족으로 넘어지는 상태를 가르친다. 히12:4 /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라고 하였는 데 이런 경우를 그릇 범하였다고 한다 .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 나올때 눈물로 회개하며 나올 것이다. 찬송 337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말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때에 날부르소서 주여 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부르소서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대하는 마음의 자세를 여기서 점검해야 한다. 즉 그 분은 나의 죄 를 위하여 몸을 찢고 피를 흘려 용서의 길을 열어 주셨다 .
그런데 우리는 그 분 을 나의 죄를 쓰레기 치우듯 청소나하는 청소부 정도로 생각하고 일주일간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죄를 범하다가, 주일에는 하나님앞에 나아와 도매금으로 회개를 하고 용서를 받았다고 믿는다 면 예수의 피를 믿는 성스런 신앙이 아니라 오히려 욕을 돌리고 망령된 행위를 하는것 에 불과 하다.
2. 죄는 계층이나 사회적인 신분을 막론하고 범한다. 3/ 만일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범죄하여 백성으로 죄얼을 입게 하였으면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란 대제사장을 가르친다. 따라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도 죄를 범할 수 있다. 13/ 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여호와의 금령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여 허물이 있으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다가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국가적으로나 민족적으로도 죄를 범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 그리고 저들이 그것이 죄 인줄 알 지 못하고 지나칠 수도 있다는 것이다 . 22/ 만알 족장이 그 하나님 여호와의 금령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 었다가 그 범한 죄에 깨우침을 받거든 족장이란 왕이나 사회적인 지도자를 가르친다. 이런 사람들도 부지중에 범죄 할 수 있 다 . 28/ 만일 평민의 하나가 여호와의 금령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다가 그 범 한 죄를 깨우침을 받거든 죄란 성전안에서 하나님께 거륵한 봉사를 하는 대제사장으로 부터 사회의 한 복판에 서 살기 위해 싸우며 사는 서민들에게 이르기 까자 모두 범할 수 있는 것이다 . 범죄에는 특 권계급 도 성역도 있지 않다. 그러기에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다 죄인이다 . 롬 3:10/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 으며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라고 하였다 .
3. 하나님은 사람의 죄를 말씀하실때 대제사장의 죄에서 부터 말씀하신다 .
1' 그 이유는 백성의 어른이고 지도자이기 때문이다 21:4/ 제사장은 백성의 어른인즉 스스로 더럽혀 욕되게 하지 말지니라 이라고 하였다. 어른 된자의 죄는 그 만큼 무겁고 중하다 . 또 제사장은 하나님의 종이요 영혼을 책임지는 지도자이며 민족의 양심이다 . 따라서 이들의 타락은 민족의 타락이요 국가 양심의 마비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대제사장의 범죄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특별 취급을 하고 계 신다 .
2' 하나님이 이들의 죄 부터 문책하시는 이유는 그의 실수는 그 자신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실족케하고 해를 당하게 하기 때문이다 . 3/ 만일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범죄하여 백성으로 죄얼을 입게 하였으면 제사장의 이들의 범죄는 자신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 까지 해를 깨치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 죄는 더욱 크다. 눅17:2/ 저가 이 작은자 중에 하나를 실족케 할찐대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매 이우고 바다에 던지우는 것이 나으니라 영적 지도자의 죄가 그렇게도 크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자 . 오늘날에 비하면 목사들이 범하는 죄가 하나님 앞에서는 가장 중하다는 뜻이다. 그래서 성도는 목사를 잘 만나야 하 겠지만 좋은 목사가 되도록 위하여 기도하고 협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4. 이스라엘 백성 전체의 죄가 다루어 진다 . 13/ 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여호와의 금령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여 허물이 있으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다가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민족적인 죄도 있다 . 그러나 이스라엘의 경우 저들이 민족적으로 실수를 하고 잘못을 하는것은 잘못된 지도자들 때문이었다 . 그러나 하나님은 그 죄를 지도자에게만 물으신것이 아니라 백성들 전체에게 물으신 것이다. 이스라엘이 외국에 포로가 되고 국가가 패망하게 되것은 어느 한 개인의 실수와 범죄가 아니었 다 . 잘못된 지도자들 때문에 민족적으로 하나님을 떠나고 죄를 범하였기 때문이다 . 그러나 하나님은 그 죄의 책임을 지도자에게만 물으싱 것이 아니라 모든 백성에게 물었고 모든 백성은 그개서 포로가 된 것이다 .그래서 지도자를 잘 만나야 한다 .
5. 죄란 모든 사람이 다 범하는 것이지만 범죄 유형에도 차이가 있다.
1' 백성이나 족장 혹은 평민의 경우는 부지중에 죄를 번한다는 팻말이 붙어 있다 . 그 리고 후 에 죄인줄을 깨닫게 된다고 하였다 . 그러나 대제사장에게는 부지중이라는 말씀이 없다 . 그 이유는 대제사장 자신이 성경을 읽고 연구하고 가르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묵상하고 배우고 아는 성도의 죄는 그 만큼 무겁다. 저 들은 죄 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 그러기에 몰라서 죄를 범하는것 보다 알고 범 하는 죄는 더 중하다. 이 점을 성도는 명심해야 한다 .
2' 그러나 백성들이 부지중에 범하였다고 하여 무조건 덮어 주는 것은 아니다 . 그런 경우에 도 속죄제물을 드려야 용서를 받는다 . 우리도 과거 믿지 않았을때 죄가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범한 때가 많았다 . 지금도 그 런 경우 가 있고 후에 그것이 죄인줄 알게 될때가 있다 . 그런 경우일지라도 속죄제를 드린것처럼 우리도 회개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믿어야 용서를 받는다. 6. 제물의 내용은 죄의 경중에 따라 다르다 . 4/ 대제사장은 수송아지로 제물을 삼는다. 14/ 이스라엘의 온 회중도 수송아지로 제물을 삼는다. 23/ 그러나 족장은 수염소로 28/ 평민은 암염소나 혹은 32/ 어린양으로 제물을 삼는다. 대제사장의 죄를 위한 제물은 이스라엘 백성 전체의 죄에 해당하는 예물을 드려야 한다. 이것은 대제사장의 죄가 이스라엘 전체의 죄와 맡먹을 정도로 무겁고 중하다는 뜻이다 . 목사의 죄, 종교적인 지도자의 죄, 성도의 죄는 그렇게 무거운 것을 알아야 한다 . 따라서 우리는 죄와 의 전쟁에서 승리하지 않으면 안된다. 7. 잡는 방법도 특이한 점이 있다 .
1' 짐승의 머리에 안수하는 것은 번제와 화목제와 공통 된다
2' 피는 번제나 화목제일 때는 번제단 밑에 부었으나 속죄제일 때는 다르다. 속죄제의 피는 세곳에 뿌려지는데
1)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곳인 6/ 여호와 앞 곧 성소의 휘장 앞에 일곱번 뿌려야 하고,
2) 7/ 여호와 앞 곧 회막 향단 뿔에 발라야 하고 ,
3) 나머지 피 전부를 회막문 앞 번제단 밑에 쏟아야 한다 . 이렇게 뿌려야 하나님과 죄인과의 교통의 길이 트이게 되는 것이다. 히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서에 들러갈 담력을 얻 었나니 이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길이요
3' 기름은 화목제를 드릴 때 처럼 하나님께 드린다 . 지나주일에 말씀드린대로 기름은 짐승에 있어서 가장 귀한 부분이다 . 따라서 우리도 하나님께 속죄제를 드리면서도 가장 귀한 부분을 드려야 한다.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귀한 부분은 그를 향한 우리의 사랑이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 이것은 속죄제를 드리면서 아울러 드리는 헌물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예물 이다.
4' 가장 특이한것은 제물의 나머지 고기를 처리하는 방법이다. 번제는 모든 고기를 제단에 태웠다 . 화목제는 남은 고기를 제사장에게 일부를 돌리고 남은것은 이웃과 함께 회식을 하였다 . 그러나 속죄제의 제물은 진밖의 재버리는 곳까지 가 지고 가 서 그곳에서 태워 없애야 한다 . 재 버리는곳은 회막 바로 옆에 있은 것은 아나다. 약 15리에 서 20리 정도 떨어진 곳이다 . 완전히 이스라엘의 진영 밖이다. 이곳 까지 가지고 가서 버린다 . 죄란 더러운 것이다 . 추한것이다. 이스라엘의 죄를 짊어진 제물의 몸은 고기도 더러운 것이다 . 이것을 태우는 냄새는 하나님앞에 향기가 될 수 없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고기 타는 냄새는 같을것 같지만 하나님께는 인간의 추악한 죄가 타기 때문에 향기가 될 수 없는 것이다 . 그래서 동이 서에서 먼 것과 같이 멀리 멀리 아주 멀리 버려야 한다 . 이 사실을 히브리서 저자는 히13: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륵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고 하였다 . 즉 예수가 예루살롑 성문 밖인 골고다 언덕에 서 십자가를 지신것은 바로 속죄제 제물을 영밖으로 가져다 태우는 것과 같은 사건이었 다 . 뿐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어서는 진영 밖은 지옥이었다 . 예루살레 성밖에는 힌놈의 골짜기 가 있다 . 이곳에는 도벳의 신당이 있어 몰록을 섬 기며 자 기 어린아들을 제물로 바치던 곳이다 . 이곳을 요사아왕은 더럽게 하여 예루살렘에서 나오는 모든 쓰레기나 동물 혹은 사람의 시체까지도 버리는 곳으로 만들었다 . 그 이후 이곳은 지옥을 상징하는 장소 (하데스)가 되었다 . 따라서 짐승의 육체를 영 밖으로 가져다가 불태워 버리는 것은 우리의 죄의 육체를 지옥에 던져 버려는 것을 뜻한다 . 그렇게 하여야만 하나님을 기 쁘시게 할 수 있고 새 사람이 될 수 있다 . 이상의 속죄제물은 예수 그리스의 모형이다 . 모형에서 빠지기 쉬운 것은 생명이다 . 그러면 속죄제에서의 생명은 무엇일까 그 것은 믿음이다. 믿음이 없으면 아무리 기름진 짐승으로 제물로 삼을찌라도 그 제물은 의미가 없다 . 그러면 구약의 성도들은 어떻게 믿었고 우리는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 구약의 성도들은 짐승에게 안수하면서 , 죽이면서, 피를 뿌리면서, 육체를 진밖으로 끌 어 내면 서, 그리고 태우면서 이 짐승은 앞으로 나를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시어 십자가를 지실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이 심을 믿었다 .이런 믿음이 있을때 용서를 받을 수 있었다 . 그러면 우리는 어 떠한가 이미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구약시절 이스라엘의 죄를 지고 죽어 간 짐승들 처럼 골 고다 언덕에서 희생하셨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 이 믿음이 없으면 구약의 성도들 도 우리 도 죄는 용서 받을 수 없다 .아무리 많은 짐승을 잡아 제사를 드려도 이 믿음이 없으면 사죄는 불가하다 . 이런 믿음을 소유하여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받는 자가 되 라 1993년 2월 28일 주링 낮 설교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518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