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배의 결실 (고전3:6-9)
본문
팔레스타인은 본래 농경국가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도 전도나 선교를 농사일에 비유한 곳이 많습니다. 특히 마태복음 13장에서는 교회부흥을 농사하는 일로 비유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고린도전서 3:6-9에서 하나님의 교회를 밭으로 비유하였습니다. 성공적인 농사를 지으려면, 최소한 네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농사를 잘 지으려면 무엇보다 먼저 밭의 토양이 좋아야 합니다. 밭이 좋아야 농사가 잘되고 곡식이 잘됩니다. 기후조건이 좋아야 합니다. 본래 팔레스타인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했습니다(민 13:27). 농사일에 있어서 기후는 매우 중요합니다. 씨앗(종자)이 좋아야 합니다. 또 좋은 기술이 필요합니다. 농사 짓는 일에 기술이 필요하듯이, 전도에도 전도기술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전도할 때 복음의 씨앗을 뿌립니다. 강단에서 복음이 바르게 선포될 때 사람들이 모여 교회가 부흥합니다. 1970년대 한국교회 부흥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한국교회의 신앙은 청교도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한국교회의 강단은 복음적이었습니다.
1. 교회가 부흥하려면 그 영적 토양이 좋아야 합니다. 교회부흥도 농사와 같습니다. 영적 토양이란 교회에 모이는 사람들의 심성(心性)입니다. 마태복음 13:4-8의 비유를 보면, 사람의 마음 밭을 네 가지로 설명했습니다. 길가가 있고, 돌짝밭이 있습니다(4-5). 가시떨기밭이 있고, 좋은 밭(옥토)이 있습니다(7-8). 영적 토양은 매우 중요합니다. 교회는 어떤 사람이 모이느냐에 따라 그 영적 토양이 결정됩니다.
1) 사람들의 마음이 길바닥처럼 되어서 성령님의 감동에 무감각해졌으면 그 교회는 ‘길바닥’ 교회입니다. 이런 마음 밭은 오고 가는 사람에게 밟힙니다. 이권과 권위에 밟히고 여론에 밟힙니다.
2) ‘돌짝밭’ 교회는 무엇입니까 마음들에 성령님의 감동도 없고 기도와 찬송도 없고 감사도 하지 않으며 사랑도 하지 않는 사람들의 교회입니다. 이런 교인들은 무표정하게 예배드리고 경직된 마음과 감정으로 앉아 있습니다.,
3) 가시떨기밭도 있습니다. 이런 교회는 세상 근심과 걱정, 재리와 유혹에 시달리고 시비하고 원망하고 좌절하고 낙심하는 그런 사람들이 모인 교회입니다. 이런 교회는 하나님의 도우심이나 성령님의 위로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하는 교회를 ‘가시밭’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교회는 영적으로 기운이 막힌 교회이고, 따라서 열매가 없습니다.
4) 옥토가 있습니다. 이 밭에는 씨가 떨어지자 마자 발아하고 잎이 나고 가지가 나고 꽃이 피어 열매가 100배,60배,30배로 열립니다. 예수 믿은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잘 믿고 못 믿는 것은 인간의 심성 문제입니다. 토양이 좋아야 합니다. 토양이 좋으면 곡식이 잘되는 법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좋은 밭을 만들라고 강하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지나가는 자의 눈에 황무하게 보이던 그 황무한 땅이 장차 기경이 될찌라(겔 36:34).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호 10:12)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눅 13:8). 이 본문들에서 ‘기경하라’,‘파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1) 이것은 회개를 가리킵니다. 두루 파서(눅 13:8) 쓴 뿌리와 굳은 돌 같은 악한 습성을 제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옷이 아니라 마음을 찢고 회개해야 합니다.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로 돌아올지어다”(욜 2:13) 사도행전 2장을 보면,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수가 하루에 3천 명, 5 천명씩이나 되었습니다(행 2:37). 회개하지 않는 자의 귀에 베드로의 설교가 설교로 들려지지 않습니다. 회개하지 않는 자의 귀에 천사의 말인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2) 묵은 땅을 기경하라는 것은 인간심성의 개혁을 촉구하는 말입니다(호 12:12). 우리는 개혁주의 신앙을 따라가는 개혁주의자들입니다. 개혁주의의 ‘개혁(改革)’은 영어로 ‘리폼드’(reformed)입니다. 개혁주의자는 인간의 잣대(캐논,canon)가 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아를 수정하는 자아수정자입니다. 개혁주의는 부단하게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말씀의 표준에 맞추어 자신을 개혁하는 신앙입니다. 무엇부터 바꾸고 개혁해야 합니까 작은 것부터 그리고 근본부터 바꾸어야 합니다. 표정이 바뀌어야 합니다. 언어가 바뀌어야 합니다.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마음씨가 바뀌어야 합니다. 밭에는 또한 습기와 거름기가 있어야 합니다. 습기와 거름기는 좋은 밭의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눅 8:6). 습기는 성령님의 능력을 의미합니다. 습기는 믿음의 생명력을 뜻합니다. 메마른 대지에는 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령님의 역사가 없는 곳에, 생기가 메마른 곳에 부흥이 있을 수 없습니다. “거름을 주어.” (눅 13:8). 밭에 거름은 토양의 양식입니다. 교회는 말씀의 양식, 즉 생명의 양식이 철철 넘쳐야 합니다.
2. 농사를 잘 지으려면 기후조건이 좋아야 합니다. 기후는 교회의 영적 분위기를 뜻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기후는 사람이 살기에 좋습니다. 그래서 캘리포니아에서는 농장도 잘됩니다. 농사일에 기후는 매우 중요합니다. 사도행전 2장을 보십시오. 초대교회의 분위기가 얼마나 좋았습니까 초대교회 성도는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으며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미하였습니다(행 2:46). 초대교회 공동체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1) 그들은 모이는 공동체였습니다.
2) 그들은 순전한 마음으로 떡을 떼는 공동체였습니다.
3) 기쁨으로 찬송하는 공동체였습니다. 이렇게 교회의 영적 분위기가 좋을 때,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셨습니다. 오늘 나의 영적 기후는 어떠합니까 초대교회의 신앙을 가진 사람은, 혼자 있을 때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둘이 있을 때는 간증합니다. 셋이 모이면 찬미합니다. 넷이 모이면 기도하고 둘씩 짝을 지어 전도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영적 침체상태에 있는 교인은 어떻습니까 그들은 혼자 있을 때는 고민하고, 둘이 있을 때는 남의 흉을 봅니다. 셋이 있을 때는 싸웁니다. 넷이 있을 때는 두 패로 나뉩니다.
3. 씨앗은 농사에서 매우 귀합니다. 씨는 복음의 씨입니다. 씨는 성도 각자가 가지고 있는 믿음의 간증이요 메시지입니다. 목사나 교역자만이 복음의 씨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오해입니다. 성도 각자가 가지고 있는 메시지가 좋아야 합니다. 복음의 씨를 어떻게 전달합니까 교사는 학생에게 주어야 합니다. 어른은 아이에게 주어야 합니다. 자녀는 부모에게 주어야 합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주어야 합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주어야 합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주어야 합니다. 형제는 형제에게 주어야 합니다. 자매는 자매에게 주어야 합니다. 각자가 전해 주어야 할 복음의 씨앗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4. 마지막으로 농사에 귀한 것은 경영법입니다. 교회로 말하자면 그것은 교역이요 목회입니다. 교회에도 경영과 관리와 행정이 있습니다. 어느 교회나 어느 목회자나 목회 하는 목회 철학이 있는 법입니다. 교회는 협력하여 목회자의 목회철학을 수용하고 소신껏 목회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합니다. 목회자는 영적 농사꾼입니다. 한 사람의 쓸만한 영적 농사꾼을 만드는 과정은 긴 시간을 요합니다. 대학 4년, 신학대학원 3년의 석사과정을 거치면서 현장 목회 경험도 쌓습니다. 공부하는 동안에는 매주 여러 권의 책을 읽어야하고 매주 몇 개의 과제물들을 써서 제출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경건훈련을 게을리할 수 없습니다.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새해에는 제가 힘써 목회 하도록 성도 여러분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저의 목회철학은 네 가지입니다. 우리는 이런 교회가 되어 사명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1) 전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2) 교육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3) 섬기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4) 예배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영적 농사를 잘 짓는 일꾼들이 됩시다.
그러므로 좋은 토양을 만듭시다. 내 마음 밭을 기경합시다. 좋은 풍토를 만듭시다. 우리 교회의 영적 기상도에 관심을 기울입시다. 좋은 씨앗을 심읍시다. 우리 각자는 전해야 할 복음의 씨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좋은 영농법을 따릅시다. 목회자의 영농법(목회철학)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1. 교회가 부흥하려면 그 영적 토양이 좋아야 합니다. 교회부흥도 농사와 같습니다. 영적 토양이란 교회에 모이는 사람들의 심성(心性)입니다. 마태복음 13:4-8의 비유를 보면, 사람의 마음 밭을 네 가지로 설명했습니다. 길가가 있고, 돌짝밭이 있습니다(4-5). 가시떨기밭이 있고, 좋은 밭(옥토)이 있습니다(7-8). 영적 토양은 매우 중요합니다. 교회는 어떤 사람이 모이느냐에 따라 그 영적 토양이 결정됩니다.
1) 사람들의 마음이 길바닥처럼 되어서 성령님의 감동에 무감각해졌으면 그 교회는 ‘길바닥’ 교회입니다. 이런 마음 밭은 오고 가는 사람에게 밟힙니다. 이권과 권위에 밟히고 여론에 밟힙니다.
2) ‘돌짝밭’ 교회는 무엇입니까 마음들에 성령님의 감동도 없고 기도와 찬송도 없고 감사도 하지 않으며 사랑도 하지 않는 사람들의 교회입니다. 이런 교인들은 무표정하게 예배드리고 경직된 마음과 감정으로 앉아 있습니다.,
3) 가시떨기밭도 있습니다. 이런 교회는 세상 근심과 걱정, 재리와 유혹에 시달리고 시비하고 원망하고 좌절하고 낙심하는 그런 사람들이 모인 교회입니다. 이런 교회는 하나님의 도우심이나 성령님의 위로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하는 교회를 ‘가시밭’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교회는 영적으로 기운이 막힌 교회이고, 따라서 열매가 없습니다.
4) 옥토가 있습니다. 이 밭에는 씨가 떨어지자 마자 발아하고 잎이 나고 가지가 나고 꽃이 피어 열매가 100배,60배,30배로 열립니다. 예수 믿은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잘 믿고 못 믿는 것은 인간의 심성 문제입니다. 토양이 좋아야 합니다. 토양이 좋으면 곡식이 잘되는 법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좋은 밭을 만들라고 강하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지나가는 자의 눈에 황무하게 보이던 그 황무한 땅이 장차 기경이 될찌라(겔 36:34).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호 10:12)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눅 13:8). 이 본문들에서 ‘기경하라’,‘파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1) 이것은 회개를 가리킵니다. 두루 파서(눅 13:8) 쓴 뿌리와 굳은 돌 같은 악한 습성을 제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옷이 아니라 마음을 찢고 회개해야 합니다.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로 돌아올지어다”(욜 2:13) 사도행전 2장을 보면,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수가 하루에 3천 명, 5 천명씩이나 되었습니다(행 2:37). 회개하지 않는 자의 귀에 베드로의 설교가 설교로 들려지지 않습니다. 회개하지 않는 자의 귀에 천사의 말인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2) 묵은 땅을 기경하라는 것은 인간심성의 개혁을 촉구하는 말입니다(호 12:12). 우리는 개혁주의 신앙을 따라가는 개혁주의자들입니다. 개혁주의의 ‘개혁(改革)’은 영어로 ‘리폼드’(reformed)입니다. 개혁주의자는 인간의 잣대(캐논,canon)가 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아를 수정하는 자아수정자입니다. 개혁주의는 부단하게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말씀의 표준에 맞추어 자신을 개혁하는 신앙입니다. 무엇부터 바꾸고 개혁해야 합니까 작은 것부터 그리고 근본부터 바꾸어야 합니다. 표정이 바뀌어야 합니다. 언어가 바뀌어야 합니다.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마음씨가 바뀌어야 합니다. 밭에는 또한 습기와 거름기가 있어야 합니다. 습기와 거름기는 좋은 밭의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눅 8:6). 습기는 성령님의 능력을 의미합니다. 습기는 믿음의 생명력을 뜻합니다. 메마른 대지에는 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령님의 역사가 없는 곳에, 생기가 메마른 곳에 부흥이 있을 수 없습니다. “거름을 주어.” (눅 13:8). 밭에 거름은 토양의 양식입니다. 교회는 말씀의 양식, 즉 생명의 양식이 철철 넘쳐야 합니다.
2. 농사를 잘 지으려면 기후조건이 좋아야 합니다. 기후는 교회의 영적 분위기를 뜻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기후는 사람이 살기에 좋습니다. 그래서 캘리포니아에서는 농장도 잘됩니다. 농사일에 기후는 매우 중요합니다. 사도행전 2장을 보십시오. 초대교회의 분위기가 얼마나 좋았습니까 초대교회 성도는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으며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미하였습니다(행 2:46). 초대교회 공동체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1) 그들은 모이는 공동체였습니다.
2) 그들은 순전한 마음으로 떡을 떼는 공동체였습니다.
3) 기쁨으로 찬송하는 공동체였습니다. 이렇게 교회의 영적 분위기가 좋을 때,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셨습니다. 오늘 나의 영적 기후는 어떠합니까 초대교회의 신앙을 가진 사람은, 혼자 있을 때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둘이 있을 때는 간증합니다. 셋이 모이면 찬미합니다. 넷이 모이면 기도하고 둘씩 짝을 지어 전도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영적 침체상태에 있는 교인은 어떻습니까 그들은 혼자 있을 때는 고민하고, 둘이 있을 때는 남의 흉을 봅니다. 셋이 있을 때는 싸웁니다. 넷이 있을 때는 두 패로 나뉩니다.
3. 씨앗은 농사에서 매우 귀합니다. 씨는 복음의 씨입니다. 씨는 성도 각자가 가지고 있는 믿음의 간증이요 메시지입니다. 목사나 교역자만이 복음의 씨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오해입니다. 성도 각자가 가지고 있는 메시지가 좋아야 합니다. 복음의 씨를 어떻게 전달합니까 교사는 학생에게 주어야 합니다. 어른은 아이에게 주어야 합니다. 자녀는 부모에게 주어야 합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주어야 합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주어야 합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주어야 합니다. 형제는 형제에게 주어야 합니다. 자매는 자매에게 주어야 합니다. 각자가 전해 주어야 할 복음의 씨앗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4. 마지막으로 농사에 귀한 것은 경영법입니다. 교회로 말하자면 그것은 교역이요 목회입니다. 교회에도 경영과 관리와 행정이 있습니다. 어느 교회나 어느 목회자나 목회 하는 목회 철학이 있는 법입니다. 교회는 협력하여 목회자의 목회철학을 수용하고 소신껏 목회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합니다. 목회자는 영적 농사꾼입니다. 한 사람의 쓸만한 영적 농사꾼을 만드는 과정은 긴 시간을 요합니다. 대학 4년, 신학대학원 3년의 석사과정을 거치면서 현장 목회 경험도 쌓습니다. 공부하는 동안에는 매주 여러 권의 책을 읽어야하고 매주 몇 개의 과제물들을 써서 제출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경건훈련을 게을리할 수 없습니다.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새해에는 제가 힘써 목회 하도록 성도 여러분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저의 목회철학은 네 가지입니다. 우리는 이런 교회가 되어 사명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1) 전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2) 교육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3) 섬기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4) 예배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영적 농사를 잘 짓는 일꾼들이 됩시다.
그러므로 좋은 토양을 만듭시다. 내 마음 밭을 기경합시다. 좋은 풍토를 만듭시다. 우리 교회의 영적 기상도에 관심을 기울입시다. 좋은 씨앗을 심읍시다. 우리 각자는 전해야 할 복음의 씨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좋은 영농법을 따릅시다. 목회자의 영농법(목회철학)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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