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여 오라 (계6:1-8)
본문
계시록 6장1절부터 8절까지 나오는 4종류의 말은 장차 7년 대환난 전에 일어날 지상 형편에 대하여 계시한 것입니다. 즉 이 세상의 역사적 변화와 사상적 변화를 나타낸 상징적 표현입니다.
1. 말의 특징은 어떠한 것인가를 먼저 살펴 봅시다.
(1) 힘이 강합니다. 욥39:19 “말의 힘을 네가 주었느냐 그 목에 흩날리는 갈기를 네가 입혔느냐” 시147:10 “여호와는 말의 힘을 즐거워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도 기뻐아니하시고”“자기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 도다” 인간의 사상(이데올로기)은 역사를 움직이는 힘입니다. 그래서 계시록에 시대적 사상 변동을 말에 비유한 것입니다.
(2) 담력이 강합니다. 욥39:22 말은 “두려움을 비웃고 놀라지 아니하며 칼을 당할지라도 물러나지 아니하니라” 담력이 강해야 역사를 움직이는 사상가가 될 수 있고, 담력이 강해야 전쟁터에 나가서 싸우기도 하고, 담력이 강해야 사단의 영과 싸우며 기도할 수 있습니다. 일곱인을 떼는 시대는 담력을 강하게 하고 살아야만 하는 시대임을 말합니다.
(3) 행동이 빠르고 날랜 것이 말입니다. 합1:8 “그 말은 표범보다 빠르고 저녁 이리보다 사나우며, 그 기병은 원방에서부터 빨리 달려오는 기병이라” 사상이 급격히 빠르게 변화됨을 의미합니다.
(4) 계시록에 나오는 4종류의 말은 군마의 일종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말의 종류는 군마, 상마, 농마가 있습니다. 4종류의 말은 싸우고 있는 상황을 나타낸다. 1 백마는 종교적 싸움을 말하는 것이며
2 적마는 군사적 싸움을 말하는 것이며 3 흑마는 경제적 싸움을 말하는 것이며
4 청황색 말은 정치적 싸움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네 종류의 말 중에서 백마에 대하여 말씀을 드릴려고 합니다.
2. 흰색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성경에 문둥병이 걸려서 살이 희어진 것을 빼고는 흰색이 나쁜 의미로 나타난 곳은 한 군데도 없습니다. 1 흰옷(눅9:29,계3:4-5)
2 흰 만나(출16:31) 3 흰돌(계2:17)
4 흰밭(요4:35) 5 흰두루마기(계6:11) 6 흰구름(계14:14) 7 흰보좌(계20:11) 흰색은 결백, 영광, 승리, 성결, 순수함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백의의 민족이라하고, 특히 아버님은 흰색을 좋아 하셨습니다. 특히 진리를 색으로 비유한다면 흰색이 가장 적합하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주님은 장차 승리자로서 개선 장군과 같이 흰말을 타고 오십니다. 계19:11-16 “백마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실과 진실”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3.백마의 다섯가지 요소에 대한 구체적인 의미는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1) 흰말과 그 탄자의 행동을 보면 기독교 복음 운동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백말 하나가지고 생각할 때는 기독교 복음운동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외형에 불과한 백마만으로는 의미가 성립될 수 밖에 없고, 백마를 탄자가 어떻게 역사하느냐 하는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흰말+탄자+활+면류관+행동(이기고 이길려고 하더라)=이와같이 5가지 요소가 들어가야 복음운동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기고 이길려고 하더라”행동 윤리가 들어가야 복음 운동이 될 수 있습니다.
(2) 백마를 탄자는 어떠한 인간을 말하는 가에 대하여 이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종교적 사상을 움직이는 주동자여, 주역자여, 지도자를 말합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자면 역사의 창조를 띄고 태어난 자여, 민족의 운을 타고난 자여, 새 역사의 기수입니다.
2 백마의 의미를 나라, 민족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백마뿐만이 아니고 네 종류의 말이 다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말은 사상을 나타내는 데 사상은 하나의 민족에 속한 자에 의하여, 즉 사상을 주도해 가는 자에 의하여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남산에 약수터가 있는데 약수는 여러 마을에서 그곳에 와서 먹습니다. 그러나 그 약수터가 있는 곳은 남산인 것입니다. 백마는 한국에 있지만 그 백마는 세계의 역사를 주도해 나가는 큰 역활을 감당한다는 뜻입니다. 백마를 탄자는 백의의 민족 대한민국에서 나와서 전세계로 달려가는 말이라고 저는 믿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 말보다는 말을 탄자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말은 짐승이고 말을 탄자는 인간이라는 측면에서도 그렇지만 말의 달려가야 할 방향을 좌우하는 것은 그 騎手(기수)입니다. 사상보다는 사상을 좌우하는 인물이 더 무서운 것입니다. 길일성 사상은 김일성일 죽어야 사라지는 것입니다. 백말이 마굿간에만 있다면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사용도가 높아서 사람이 멋지게 타고 달려야 가치고 있고 이름이 알려지는 명마가 될 수 있습니다.
4 백마를 탄자가 좋은 사람이냐 나쁜 사람이냐하는 것은 목사님들 사이에도 의견이 제각기 다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스스로가 제각기 판단을 내리셔야 됩니다. 이것은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인간의 아들이냐 아니면 하나님의 아들이냐 하는 문제에 버금가는 문제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흰색이 가진 의미가 좋은 것처럼 백마를 탄자도 좋은 의미라고 생각하는 데 저는 그 탄자가 복음의 승리자라고 생각합니다. 백마와 면류관이 바로 승리자에게 주어지는 좋은 조건이 되기 때문입니다.
(3) 활이 가지고 있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구약에는 활이 많이 나오지만 신약에는 딱 한번 계시록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활이 있다는 이야기는 화살도 있다는 말입니다. 활은 구식적인 병기로서 백마를 탄자가 가지고 있는 것은 싸울려고 하는 병기보다는 그 활이 가지고 있는 내용 즉 의미로서 풀어 나가야 합니다. 싸울려고 하는 의도를 가진 병기가 아닌 것은 면류관을 쓰고 있다는 사실로 미루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싸울려고 하는 목적의 활이라면 활과 투구 또는 활과 방패가 잘 어울릴 것입니다. 활과 면류관은 승리자의 모습이지, 그것이 전투자의 모습은 결코 아닙니다. 전투에서 쓰는 말은 백말이 아니라 원래 붉은말입니다. 전쟁에서 이겼을 때 진두지휘 하던 대장이 특별히 승리의 입성을 할때 백마를 타고 승전가를 부르면서, 승전고를 두드리면서 활을 들고 멋지게 성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왕은 승리자의 머리에 멋있는 면류관을 승리자의 영광을 위해 얹어 주는 것입니다. 성경과 면류관이라고 기록되어 있다면 복음의 승리자라고 쉽게 이해가 되지만 활과 면류관이라고 함으로서 애매모호한 해석을 내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주석 책을 보더라도 활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고 있지 않은 것을 보면 이해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아니냐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저는 활(弓)이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을 내리고 이에대하여 생각을 깊이 해 보고 더 나아가 활이 있으면 화살도 있으니 화살의 의미까지도 깊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성경에서 난해한 성경 구절일 수록 더 깊이 풀어 보아야 眞髓(진수)가 나옵니다. 마치 소 뼈다귀도 오래 우려야 더 진국이 나오는 것입니다. 1 활은 반드시 전쟁터에서 쓰는 전쟁도구로 표현하지 않고 개인의 힘 을 나타날 때 쓰이기도 한 것입니다. 계29:20 “내 영광은 내게 새로워지고 내 활은 내 손에서 날로 강하여 지느니라” ㉠ 활은 신앙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 활은 개인의 육체적인 기능, 또는 정신적인 힘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2 활을 가진 것이 면류관을 받는 것보다 선행된 사건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활은 가진 것이니 노력이고 면류관은 받은 것이니 상급입니다 활은 승리의 활입니다.
왜냐하면 백마를 탄 자가 소유했기 때문입니다. 승리는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노력으로 인한 승리를 보실 때 분명히 그에대한 상급을 주시는 것입니다. 3 활은 3자처럼 생긴 것이니 3위를 가르치는 것으로 3위는 곧 성령님입니다. 1위는 성부, 2위는 성자, 3위는 성령님입니다.
4 활은 신 무기가 아니고, 옛날 최초의 무기입니다. 최초로부터 있었던 것이 무엇입니까 아담과 하와가 최초로 가지고 있었던 것은 믿음입니다. 5 활은 사랑입니다.
왜냐하면 사랑 표시(♡)를 가만히 살펴 보면 활을 당긴 모양이 되는 것입니다. 6 활은 힘을 의미합니다. 잡아 당기는 힘이 강할 수록 밀어내는 힘도 강한 것입니다. 신앙의 매력이 있는 사람이 전도의 힘을 가지고 힘있게 밀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힘이 강할 수록 사랑을 줄 수 있는 힘이 강해지는 것입니다. 메아리도 힘있게 외쳐야 힘있게 그 소리가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자신도 말씀을 듣고 그리스도의 생명력을 많이 끌어당겨 소유 하십시요 그러면 삶의 추진력, 즉 생명의 추진력을 강하게 밀고 나갈 수 있습니다.
(4) 활에 대해 좀더 생각을 하기전에 화살에 대하여 생각을 깊이 해 보도록 합시다.(강경 북옥교회 근처에 활 터) 1 화살은 생명을 죽이기 위해 날라가는 무서운 도구 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그렇게만 생각할 수도 없는 것이 활은 연습할 때 많이 쓰이기도 하고 시합을 한다든가, 사냥을 한다던가 할 때 많이 쓰이기도 합니다.
2 화살은 목표가 있는 것입니다. 연습을 할때에 시합을 할 때는 동그라미 원 속에 까만 점이 있어 그 곳을 맞추는 점수가 제일 높은 것입니다. 따라서 백마를 탄자는 뚜렷한 푯대를 가지고 있는 자입니다. 3 화살은 빠르게 날라 갑니다. 성경에 예언된 백마가 나타나면 시대가 더 촉급해 지는 것입니다. 계시록의 1단계가 교회시대를 말하는 것으로 7교회가 나오는 부분이 바로 계시록의 1단계시대이고 백마가 나타남으로서 계시록의 2단계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상의 종말을 향해서 더 한층 빨라지는 시기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폭포수가 가까워 올수록 물살은 빨라지는 것입니다.
4 활은 하나이지만 화살은 많은 것이다. 활은 그리스도요, 화살은 제자로서 화살은 활의 힘을 받아 날라가는 것입니다. 지도권은 하나이지만 그 지도권을 가지고 많은 사람을 치리할 수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는 한 분이지만 그리스도의 제자는 많은 것입니다.
(5) 백마를 탄 자가 쓴 면류관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1 “스테파노스”는 화관, 월계관으로 상, 장식을 말하는 것으로 계19:12에 나오는 예수님이 쓰신 면류관 “디다데마”와 구별이 되는 것입니다. 백마를 탄자가 쓰는 면류관은 스테파노스로 인간이 쓰는 면류관을 말하며 많은 면류관을 쓰셨는데 그 중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는 면류관은 하나님이 쓰시는 면류관을 말합니다.
2 활과 면류관이 어떤 관계에 있는가에 대하여 좀더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활은 능동적인 것이고 면류관은 수동적인 것입니다. 활은 노력이고 면류관은 능력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활은 일시적인 것이지만 면류관은 영원한 것입니다. 인간의 노력과 하나님의 능력이 조화될 때 멋진 승리가 닥아오는 것입니다. 내 마음 속에 있는 말씀과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능력이 하나가 될 때 행동에 대한 힘의 원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6) “이기고 이기려고 하더라” 1 첫번째 “이기고” 한 것은 일차적인 승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활의 승리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멋진 일차적인 인간적인 승리를 거두워야 하는 것입니다. 활은 인간이 가진 생명의 힘으로서 사랑을 가지고 큐비드의 화살처럼 사랑의 정 가운데를 꿰뚫어야 합니다.
2 두번째 “이기려고”한 것은 이차적인 승리를 말하는 것으로 그리스도 형상을 가지고 승리를 거두는 것을 말합니다. 즉 면류관의 승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야 말로 “이기고 이기신 분”입니다.좀더 정확히 표현을 한다면 “이기고 이기려고 하더니 결국 이기신 분”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분입니다. 요16:33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우리들은 이기고 또 이길 수 없지만 그저 이길려고 노력하는 자들에 불과한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먼저 승리를 해야 그리스도의 아들로서 승리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인간으로서 먼저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는 뜻은 인간은 불 완전한 인간으로 태어나 완전한 인간이 되도록 힘쓰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는 태어나실 때부터 완전한 인간으로 태어나셨고 완전한 신으로 태어나셨으나 십자가를 통하여 완전한 인간성을 벗어버리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성경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5:48) 3 본문에 분명히 “이기고 이기려고 하더라”는 미래형으로 나와있지 그것이 과거형으로 나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기고 이겼더라”는 과거를 나와있지 않다고 하는데 생각을 두어야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 “이기고 이기려고” 하는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 “이기고 이기려고” 하는 노력이 있어야만 합니다. 따라서 본문이 분명히 인간의 근본적인 모습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하나님의 신비성을 담은 말씀이 아닐 수가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종교는 생명의 종교이기때문에 인간의 최후 승리에 대하여 정확하게 성경에 명시가 되었다는 데서 우리 모두는 성경의 권위와 그 진리에 歎服(탄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도 예수님을 따라 성령님을 힘입어 놀라운 비밀을 깨달으시고 인간의 근본문제를 해결하시는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나진균 설교작성(1990,
5.22)
1. 말의 특징은 어떠한 것인가를 먼저 살펴 봅시다.
(1) 힘이 강합니다. 욥39:19 “말의 힘을 네가 주었느냐 그 목에 흩날리는 갈기를 네가 입혔느냐” 시147:10 “여호와는 말의 힘을 즐거워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도 기뻐아니하시고”“자기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 도다” 인간의 사상(이데올로기)은 역사를 움직이는 힘입니다. 그래서 계시록에 시대적 사상 변동을 말에 비유한 것입니다.
(2) 담력이 강합니다. 욥39:22 말은 “두려움을 비웃고 놀라지 아니하며 칼을 당할지라도 물러나지 아니하니라” 담력이 강해야 역사를 움직이는 사상가가 될 수 있고, 담력이 강해야 전쟁터에 나가서 싸우기도 하고, 담력이 강해야 사단의 영과 싸우며 기도할 수 있습니다. 일곱인을 떼는 시대는 담력을 강하게 하고 살아야만 하는 시대임을 말합니다.
(3) 행동이 빠르고 날랜 것이 말입니다. 합1:8 “그 말은 표범보다 빠르고 저녁 이리보다 사나우며, 그 기병은 원방에서부터 빨리 달려오는 기병이라” 사상이 급격히 빠르게 변화됨을 의미합니다.
(4) 계시록에 나오는 4종류의 말은 군마의 일종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말의 종류는 군마, 상마, 농마가 있습니다. 4종류의 말은 싸우고 있는 상황을 나타낸다. 1 백마는 종교적 싸움을 말하는 것이며
2 적마는 군사적 싸움을 말하는 것이며 3 흑마는 경제적 싸움을 말하는 것이며
4 청황색 말은 정치적 싸움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네 종류의 말 중에서 백마에 대하여 말씀을 드릴려고 합니다.
2. 흰색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성경에 문둥병이 걸려서 살이 희어진 것을 빼고는 흰색이 나쁜 의미로 나타난 곳은 한 군데도 없습니다. 1 흰옷(눅9:29,계3:4-5)
2 흰 만나(출16:31) 3 흰돌(계2:17)
4 흰밭(요4:35) 5 흰두루마기(계6:11) 6 흰구름(계14:14) 7 흰보좌(계20:11) 흰색은 결백, 영광, 승리, 성결, 순수함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백의의 민족이라하고, 특히 아버님은 흰색을 좋아 하셨습니다. 특히 진리를 색으로 비유한다면 흰색이 가장 적합하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주님은 장차 승리자로서 개선 장군과 같이 흰말을 타고 오십니다. 계19:11-16 “백마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실과 진실”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3.백마의 다섯가지 요소에 대한 구체적인 의미는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1) 흰말과 그 탄자의 행동을 보면 기독교 복음 운동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백말 하나가지고 생각할 때는 기독교 복음운동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외형에 불과한 백마만으로는 의미가 성립될 수 밖에 없고, 백마를 탄자가 어떻게 역사하느냐 하는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흰말+탄자+활+면류관+행동(이기고 이길려고 하더라)=이와같이 5가지 요소가 들어가야 복음운동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기고 이길려고 하더라”행동 윤리가 들어가야 복음 운동이 될 수 있습니다.
(2) 백마를 탄자는 어떠한 인간을 말하는 가에 대하여 이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종교적 사상을 움직이는 주동자여, 주역자여, 지도자를 말합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자면 역사의 창조를 띄고 태어난 자여, 민족의 운을 타고난 자여, 새 역사의 기수입니다.
2 백마의 의미를 나라, 민족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백마뿐만이 아니고 네 종류의 말이 다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말은 사상을 나타내는 데 사상은 하나의 민족에 속한 자에 의하여, 즉 사상을 주도해 가는 자에 의하여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남산에 약수터가 있는데 약수는 여러 마을에서 그곳에 와서 먹습니다. 그러나 그 약수터가 있는 곳은 남산인 것입니다. 백마는 한국에 있지만 그 백마는 세계의 역사를 주도해 나가는 큰 역활을 감당한다는 뜻입니다. 백마를 탄자는 백의의 민족 대한민국에서 나와서 전세계로 달려가는 말이라고 저는 믿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 말보다는 말을 탄자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말은 짐승이고 말을 탄자는 인간이라는 측면에서도 그렇지만 말의 달려가야 할 방향을 좌우하는 것은 그 騎手(기수)입니다. 사상보다는 사상을 좌우하는 인물이 더 무서운 것입니다. 길일성 사상은 김일성일 죽어야 사라지는 것입니다. 백말이 마굿간에만 있다면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사용도가 높아서 사람이 멋지게 타고 달려야 가치고 있고 이름이 알려지는 명마가 될 수 있습니다.
4 백마를 탄자가 좋은 사람이냐 나쁜 사람이냐하는 것은 목사님들 사이에도 의견이 제각기 다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스스로가 제각기 판단을 내리셔야 됩니다. 이것은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인간의 아들이냐 아니면 하나님의 아들이냐 하는 문제에 버금가는 문제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흰색이 가진 의미가 좋은 것처럼 백마를 탄자도 좋은 의미라고 생각하는 데 저는 그 탄자가 복음의 승리자라고 생각합니다. 백마와 면류관이 바로 승리자에게 주어지는 좋은 조건이 되기 때문입니다.
(3) 활이 가지고 있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구약에는 활이 많이 나오지만 신약에는 딱 한번 계시록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활이 있다는 이야기는 화살도 있다는 말입니다. 활은 구식적인 병기로서 백마를 탄자가 가지고 있는 것은 싸울려고 하는 병기보다는 그 활이 가지고 있는 내용 즉 의미로서 풀어 나가야 합니다. 싸울려고 하는 의도를 가진 병기가 아닌 것은 면류관을 쓰고 있다는 사실로 미루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싸울려고 하는 목적의 활이라면 활과 투구 또는 활과 방패가 잘 어울릴 것입니다. 활과 면류관은 승리자의 모습이지, 그것이 전투자의 모습은 결코 아닙니다. 전투에서 쓰는 말은 백말이 아니라 원래 붉은말입니다. 전쟁에서 이겼을 때 진두지휘 하던 대장이 특별히 승리의 입성을 할때 백마를 타고 승전가를 부르면서, 승전고를 두드리면서 활을 들고 멋지게 성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왕은 승리자의 머리에 멋있는 면류관을 승리자의 영광을 위해 얹어 주는 것입니다. 성경과 면류관이라고 기록되어 있다면 복음의 승리자라고 쉽게 이해가 되지만 활과 면류관이라고 함으로서 애매모호한 해석을 내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주석 책을 보더라도 활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고 있지 않은 것을 보면 이해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아니냐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저는 활(弓)이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을 내리고 이에대하여 생각을 깊이 해 보고 더 나아가 활이 있으면 화살도 있으니 화살의 의미까지도 깊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성경에서 난해한 성경 구절일 수록 더 깊이 풀어 보아야 眞髓(진수)가 나옵니다. 마치 소 뼈다귀도 오래 우려야 더 진국이 나오는 것입니다. 1 활은 반드시 전쟁터에서 쓰는 전쟁도구로 표현하지 않고 개인의 힘 을 나타날 때 쓰이기도 한 것입니다. 계29:20 “내 영광은 내게 새로워지고 내 활은 내 손에서 날로 강하여 지느니라” ㉠ 활은 신앙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 활은 개인의 육체적인 기능, 또는 정신적인 힘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2 활을 가진 것이 면류관을 받는 것보다 선행된 사건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활은 가진 것이니 노력이고 면류관은 받은 것이니 상급입니다 활은 승리의 활입니다.
왜냐하면 백마를 탄 자가 소유했기 때문입니다. 승리는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노력으로 인한 승리를 보실 때 분명히 그에대한 상급을 주시는 것입니다. 3 활은 3자처럼 생긴 것이니 3위를 가르치는 것으로 3위는 곧 성령님입니다. 1위는 성부, 2위는 성자, 3위는 성령님입니다.
4 활은 신 무기가 아니고, 옛날 최초의 무기입니다. 최초로부터 있었던 것이 무엇입니까 아담과 하와가 최초로 가지고 있었던 것은 믿음입니다. 5 활은 사랑입니다.
왜냐하면 사랑 표시(♡)를 가만히 살펴 보면 활을 당긴 모양이 되는 것입니다. 6 활은 힘을 의미합니다. 잡아 당기는 힘이 강할 수록 밀어내는 힘도 강한 것입니다. 신앙의 매력이 있는 사람이 전도의 힘을 가지고 힘있게 밀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힘이 강할 수록 사랑을 줄 수 있는 힘이 강해지는 것입니다. 메아리도 힘있게 외쳐야 힘있게 그 소리가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자신도 말씀을 듣고 그리스도의 생명력을 많이 끌어당겨 소유 하십시요 그러면 삶의 추진력, 즉 생명의 추진력을 강하게 밀고 나갈 수 있습니다.
(4) 활에 대해 좀더 생각을 하기전에 화살에 대하여 생각을 깊이 해 보도록 합시다.(강경 북옥교회 근처에 활 터) 1 화살은 생명을 죽이기 위해 날라가는 무서운 도구 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그렇게만 생각할 수도 없는 것이 활은 연습할 때 많이 쓰이기도 하고 시합을 한다든가, 사냥을 한다던가 할 때 많이 쓰이기도 합니다.
2 화살은 목표가 있는 것입니다. 연습을 할때에 시합을 할 때는 동그라미 원 속에 까만 점이 있어 그 곳을 맞추는 점수가 제일 높은 것입니다. 따라서 백마를 탄자는 뚜렷한 푯대를 가지고 있는 자입니다. 3 화살은 빠르게 날라 갑니다. 성경에 예언된 백마가 나타나면 시대가 더 촉급해 지는 것입니다. 계시록의 1단계가 교회시대를 말하는 것으로 7교회가 나오는 부분이 바로 계시록의 1단계시대이고 백마가 나타남으로서 계시록의 2단계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상의 종말을 향해서 더 한층 빨라지는 시기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폭포수가 가까워 올수록 물살은 빨라지는 것입니다.
4 활은 하나이지만 화살은 많은 것이다. 활은 그리스도요, 화살은 제자로서 화살은 활의 힘을 받아 날라가는 것입니다. 지도권은 하나이지만 그 지도권을 가지고 많은 사람을 치리할 수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는 한 분이지만 그리스도의 제자는 많은 것입니다.
(5) 백마를 탄 자가 쓴 면류관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1 “스테파노스”는 화관, 월계관으로 상, 장식을 말하는 것으로 계19:12에 나오는 예수님이 쓰신 면류관 “디다데마”와 구별이 되는 것입니다. 백마를 탄자가 쓰는 면류관은 스테파노스로 인간이 쓰는 면류관을 말하며 많은 면류관을 쓰셨는데 그 중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는 면류관은 하나님이 쓰시는 면류관을 말합니다.
2 활과 면류관이 어떤 관계에 있는가에 대하여 좀더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활은 능동적인 것이고 면류관은 수동적인 것입니다. 활은 노력이고 면류관은 능력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활은 일시적인 것이지만 면류관은 영원한 것입니다. 인간의 노력과 하나님의 능력이 조화될 때 멋진 승리가 닥아오는 것입니다. 내 마음 속에 있는 말씀과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능력이 하나가 될 때 행동에 대한 힘의 원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6) “이기고 이기려고 하더라” 1 첫번째 “이기고” 한 것은 일차적인 승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활의 승리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멋진 일차적인 인간적인 승리를 거두워야 하는 것입니다. 활은 인간이 가진 생명의 힘으로서 사랑을 가지고 큐비드의 화살처럼 사랑의 정 가운데를 꿰뚫어야 합니다.
2 두번째 “이기려고”한 것은 이차적인 승리를 말하는 것으로 그리스도 형상을 가지고 승리를 거두는 것을 말합니다. 즉 면류관의 승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야 말로 “이기고 이기신 분”입니다.좀더 정확히 표현을 한다면 “이기고 이기려고 하더니 결국 이기신 분”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분입니다. 요16:33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우리들은 이기고 또 이길 수 없지만 그저 이길려고 노력하는 자들에 불과한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먼저 승리를 해야 그리스도의 아들로서 승리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인간으로서 먼저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는 뜻은 인간은 불 완전한 인간으로 태어나 완전한 인간이 되도록 힘쓰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는 태어나실 때부터 완전한 인간으로 태어나셨고 완전한 신으로 태어나셨으나 십자가를 통하여 완전한 인간성을 벗어버리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성경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5:48) 3 본문에 분명히 “이기고 이기려고 하더라”는 미래형으로 나와있지 그것이 과거형으로 나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기고 이겼더라”는 과거를 나와있지 않다고 하는데 생각을 두어야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 “이기고 이기려고” 하는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 “이기고 이기려고” 하는 노력이 있어야만 합니다. 따라서 본문이 분명히 인간의 근본적인 모습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하나님의 신비성을 담은 말씀이 아닐 수가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종교는 생명의 종교이기때문에 인간의 최후 승리에 대하여 정확하게 성경에 명시가 되었다는 데서 우리 모두는 성경의 권위와 그 진리에 歎服(탄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도 예수님을 따라 성령님을 힘입어 놀라운 비밀을 깨달으시고 인간의 근본문제를 해결하시는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나진균 설교작성(1990,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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