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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딤후3:14)

본문

우리 믿음의 신앙걸음은 확신하는 가운데 걷지 않으면 안됩니다. 말세가 되어 우리들이 접하고 있는 세상은 더욱 악하여져서 서로 속이며,속기도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4:3에는 말세의 때가 이르면 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듣기 싫어하고,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둔다고 했습니다. 또 그 귀를 진리에 두지 아니하고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쓸 데 없는 이야기에만 관심을 가지는 때가 온다고 했습니다. 참으로 이 때가 말세지 말입니다. 사람들은 악해질대로 악해져서 자기만을 위하여 사는 이기주의가 되어야 사는 때입니다. 서로 속이고 속는,죽이고 죽는 때를 만났습니다. 바른 교훈,살리는 말씀은 듣기 싫어하고,오히려 자기의 사욕,육신의 욕심을 이루기 위한 말에는 온갖 투자도 하고,공부도 시키고,배우기도 하는 때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허탄한 이야기,신화 이야기, 아무 유익이 없는 잡담,우스개 소리,쿠미디,음담패설,연속극 세상 뉴스,남의 이야기,흉보는 이야기에는 관심이 생기고 귀가 쫑긋하는 때를 만났습니다,. 어떤 길이 살 길인지 바로 찾아서 그 길을 걸어가야 인생 수고가 헛된 수고가 안될 것인데, 이런 저런 것에 관심을 다 기울이다가 우리의 마음이 허탄한 것으로 가득차게 되는 때입니다. 이렇게 악하고 음란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 조심을 해도 거룩한 생활을 하기 어려운데 우리가 오히려 이일을 하고,방종과 방탕한 생각과 걸음을 걷는다면,어떻게 성도라고 하겠습니까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도에 나를 소성케하소서(시119:37). 이렇게 마구 자기를 죽이는 세상과 세상의 것들은 밀려오는데,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는 말씀대로 이 세상의 흐름에 역류하는 이 경건한 생활을 하려고 하는 자는 필연코 핍박을 받습니다. 이 세상의 온갖 더러움에 물들지 않으려고 하면 오히려 이 세상은 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고,오해와 멸시를 하고 이상히 여긴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하는 성도의 걸음은 핍박을 당하게 되어있습니다. 이 핍박은 자기가 잘못해서 당하는 핍박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경건한 생활을 하려고 하면 이렇게 어려움을 당하게 되는데 그래도 우리는 이길을 가야 합니다. 이 경건한 생활을 하려고 하면 외롭고 좁은 길입니다. 이 길을 가는 것이 성도의 걸음입니다.
그런데 이 길을 바로 알아야 걸어갈 수가 있지 않습니까 이 길을 계시한 것이 바로 신구약 성경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모르고는 이 걸음을 걸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하셨습니다. 평소에는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러나 정말 이 길을 가야 하는지 안 가야 하는지 확신하지 않으면 도무지 못가는 길이 있습니다. 자신의 재산을 다 내 놓아야 하고,생명까지 다 내어 놓아야 걸어갈 수 있는 경건한 생활의 이 길을 그저 어슴푸레 알아서야 갈 수가 없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계신가 정말 하나님의 말씀은 확실한가 이 현실에 하나님이 내게 명령하시는 명령은 어느 것이며,확실한가 하는 것을 바로 잡지 못하면 어떻게 걸어갈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의 신앙 걸음이 힘이 없는 것은 우리의 신앙 지식이 확신하는 가운데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빼앗기는 그 현실이 왔을 때에 그저 강단에서 들었던 말씀으로 따라가겠습니까 손조사가 설교 시간에 이렇게 해라고 하던데,집회 때에 강사 목사님이 이렇게 하라고 하던데 하면서 그 길을 갈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무슨 일을 당할 지 모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계신지,안 계신지,하나님의 말슴이 참인지 거짓인지,어떤 것이 하나님의 인도인지도 모르고 눈먼 망아지 요령소리 듣고 따라 가듯이 그렇게 가겠습니까 우리의 믿음이 확신하는 믿음,확실한 진리 위에 확실한 신앙의 체험 위에 서지 않고는 결코 이 길을 걸어 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고 말씀했습니다. 확신이 어디에서 나옵니까 바른 지식에서 나옵니다. 그저 맹종하는 데에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이 말씀을 두고서 그런가 그렇지 않은가 생각하고,이 말씀을 실행해 봐서 경험을 가지는 데서 자기의 신앙의 지식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나오기 때문에 우리가 이 말씀을 배우는 일에 힘을 다해야 합니다. 이 말씀을 내 마음 판에 새겨 놓아야 하는데 많이 읽고,외우고,연구하고,듣고,배워야 합니다. 학생들이 영어를 배우려고 하면 얼마나 단어장을 외우는지 모릅니다.적어도 그 나라 말을 배우려고 하면 그 나라에 가서 배우는 것이 제일 좋지만 그렇지 않고 녹음기로 공부를 하려고 하면 200번을 듣고 따라하고 쓰고 사용을 해야 합니다. 우리들이 이 하늘나라의 지식을 배우고 아는 데에 얼마나 노력을 합니까 우리들에게 주신 이 하나님의 지식의 가치가 얼마나 큰 것인지 모릅니다. 말세를 당한 성도가 경건하게 살고자하면 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확신하는 이 일을 더 힘써야 합니다. 이 성경을 디모데는 자기의 외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를 통해서 어릴 때 부터 배웠습니다.또 바울을 통해서도 이 복음을 듣고 배웠습니다.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부모님들이 여기에 욕심을 내야 합니다. 세상 공부하는데는 많은 투자도 아끼지 않고,시간을 들여서 노력을 기울이고,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도 만들어 주면서,좋은 학교에 입학할 일에는 큰 관심을 가지면서 이 성경을 배우고 읽고,신앙생활을 바로 하는 데는 별 관심이 없다면 그 자녀를 속고 속이는 일입니다. 결국 그가 그 지식을 가지고 무엇을 하겠습니까자기를 위해 살게 되고 세상의 육신을 위해 사는 사람이 되고,세상은 부귀를 취하는가 몰라도 천국에는 부끄러운 자로 서게 될 것입니다.여호와를 아는 것이 지식의 근본입니다.어머니의 올바른 신앙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 성경은 어떻게 유익한가
첫째로 이 성경은 인생으로 하여금 구원을 얻게 하는 지혜를 줍니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 지는데 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 하고 있습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도록 가르치는 것이 성경에 있습니다. 이 특별 계시를 통해서 예수그리스도를 발견하게 되는 지혜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둘째로 이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기 때문에 이 성경을 읽고 배우면 이 성경 안에 내재되어 있는 성령님의 감동을 받게 됩니다. 이 성령님의 감동의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가 교훈도,책망도,바르게 함도,의로 교육을 하는 것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사람을 교훈하는 것,바르게 하는것,책망하는것,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릅니다. 아무리 교도행정이 바로 되어도 죄 짓는 사람들의 인격과 행위를 변화 시킬 수는 없습니다. 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 회개를 일으키는 것,책망을 해서 바른 길을 가게 하는것,의로 교육하느느것은 성령님의 감화 감동의 역사가 아니면 안됩니다. 이런데 이 성령님의 감동과 감화 역사를 성경에서 내재되어 있는 영감의역사를 바등 ㄹ수 있기 때문에 이 성경을 바로 읽고 듣고 배우는 일이 중요합니다.
셋째로 이 성경은 온전한 사람,온전한 행위를 하도록 합니다. 이 성경을 읽고,듣고,배우고,확신하는 그 가운데서 잘못되고 비뚤어진것을 수정하고,모자라는 것은 보충해서 이제 온전한 사람과 온전한 행위를 하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하기에 부족이 없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성경안에 있습니다. 이 성경에 우리의 구원의 길이 있고 이 성경안에 사람을 교육하는 것,책망하여 바르게 하는것,의로 교육하는 것이 다 들어가 있고, 이 안에 온전한 사람과 행위를 가르치는 것이 있어서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바꾸어 줍니다. 이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성령님의 감동으로 기록한 말씀입니다. 기록은 사람이 했지만 이 말씀을 기록하게 하신 이는 성령님이십니다. 그저 내 상식을 키우거나 교양을 위한 서적이 아닙니다. 이는 우리를 죽음에서 살리는 구원과 생명이 이 안에 있고,우리의 힘이 되고 지혜가 되시는 성령님의 감동 역사가 이 안에 있습니다. 우리의 생의 법칙인 성경을 많이 읽고,듣고,배우는 데 힘을 씁시다. 우리의 자녀들을 이 성경으로 가르치고 교육하면 후회할 것이 없는 사람으로 자랄 것입니다. 이 세상은 너무도 악하고 속고,속이는 세상입니다. 유혹 많고 어려움이 많은 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평안과 위로와 기쁨과 삶의 지혜와 능력이 있습니다.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이 복이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주의 명령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라고 하셨습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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