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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고후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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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당신의 얼굴은 구름 사이 태양 처럼 소중합니다
불평으로 어두워진 세상을  환희도 밝혀주니 말입니다
감사하는 당신의 음성은  마른 땅에 단비 처럼 귀중합니다
염려로 죽어가는 영혼에  소망을 싹틔우니 말입니다
감사하는 당신의 몸짓은  열려있는 옥합 처럼 보배롭습니다
미움의 악취나는 마음을  향기롭게 감싸주니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있는 곳은 밝은 소망과 웃음이 있고,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넘쳐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감사하는 사람이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감사 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받은 복을 세어 볼 때 넘쳐나는 감사를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첫째, 우리에게 내일이 보장되어 있는 오늘이 있음을 감사합시다.
마가렡 히긴스 라는 종군 여 기자가 한국 동란에 참여하여 추운 겨울 얼어 붙은 비상식량을 침으로 녹여 먹는 미 해병 병사에게 물었답니다. “내가 만일 당신의 모든 소원을 들어 줄 수 있는 하나님이라면 당신은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겠습니까” 그때 병사의 대답은 간단하였습니다. “나에게 내일을 주십시오!” 사랑하는 벧엘의 가족들이여! 우리에게는 희망찬 내일이 있지 않습니까! 자라나는 어린 자녀들의 가슴 속에 담겨 있는 내일,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에 남겨져 있는 내일이 …
둘째, 일용할 양식과 한벌의 그리고 따뜻한 가정이 있음을 감사합시다.
2차 대전 후 독일 뉴램버그에서 10세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내 생에 가장 행복했던 날’이란 제목의 글짓기가 있었습니다. 그 중 한 소녀의 다음과 같은 글은 세상을 울렸습니다. “내 생에 가장 행복했던 날은 1947년 2월 17일이었다. 그날 우리 오빠가 죽었다. 그래서 나는 오빠의 따뜻한 털신과 스웨타를 물려 받게 되었다.” 욕심에 눌려 감사하지 못하는 우리의 마음을 사정없이 질타하는 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는지요!
셋째,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함께 하심을 감사합시다.
이 세상 모두가 나를 인정하지 않아도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까지 나를 사랑하신 주의 사랑 이, 변치않는 그 사랑이 함께 함을 감사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벧엘의 성도들이여! 우리가 잃은 것, 아직 갖지 못한 것을 바라보면 우리는 감사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아직도 남아 있는 것, 우리에게 이미 주어진 것을 바라보며 감사합시다! 감사하는 마음은 더 큰 감사의 조건을 우리에게 가져다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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