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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전하라 (행1:6-8)

본문

사람이 태어났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태어났으면 먹고, 자라서, 사람 구실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태어나기는 났는데 먹지를 않는다. 참 속상한 일입니다. 먹지 않으니 자라지 않습니다. 자라지 않으니 사람 구실을 못합니다. 또는 먹기는 먹는데, 자라기는 자라는데 사람 구실을 못하면 그것만큼 속 상한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오늘 읽었던 본문의 말씀은 예수 믿고 영적인 생명을 얻은 우리들이, 예수 믿은 것으로 그치지 말라. 예수 믿었으면 믿는자의 구실을 해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면 두가지의 명령을 볼 수 있습니다.
1.받아라 받아야 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먹어야 합니다. 왜 먹어야 합니까 받아야 합니까 먹고 자라서 구실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성도면 다인가 성도구실을 해야 성도지. 목사면 다인가 목사구실을 해야 목사지. 예수 믿으면 다인가 예수 믿는 구실을 해야 믿는 것이지. 그러니 구실을 하려면 자라야 하고, 자라야 하려면 먹어야, 받아야 합니다. 무엇을 받고, 먹어야 합니까 1우리 성도는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아야 살게 되어 있습니다. 은혜를 받아야 믿음이 자랍니다. 믿음이 자라니 성도구실을 제대로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힘, 변화시키고, 새롭게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이 은혜를 받으면, 어떤 일들이 일어납니까 (사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 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즉, 어떠하다는 것입니까 하나님앞에 예배를 드릴 때에 감격이 되어집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낍니다. 말씀이 깨달아 집니다. 말씀을 사모하게 됩니다. 영혼이 불쌍히 여겨 집니다. 이전의 나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이 있습니다. 사람이 변화가 됩니다-예수를 잡아 죽이려고 덤벼들더니, 이제는 예수를 증거하며 자랑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전에는 나를 위해 살았는데, 은혜를 받으니 하나님과 다른 사람을 위해 살게됩니다. 바울 사도를 보십시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 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사물을 보는 가치관이 달라집니다. 삭개오를 보십시오 자기의 욕심으로 물질을 모았던 이가 은헤를 받더니 그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은혜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옵니다. 기도를 통하여 옵니다. 예를 통하여 옵니다.
2권능을 받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권능을 받는다고 말씀합니다. ‘권능’-'능력을 말합니다. 즉, 증인으로서 사역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능력을 말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증인으로서, 일군으로서 이 일을 감당함에는 내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알면 얼마나 알고, 하면 얼마나 하겠습니까 주님이 주시는 지혜, 주님이 주시는 언변, 주님이 주시는 감화력, 주님이 주시는 인내력, 주님이 주시는 지도력, 주님이 주시는 순발력이 있어야 합니다. 내 힘으로 하려고 하면 힘들만수밖에 없고, 불안전합니다. 힘만 듭니다. 짜증스럽습니다. 귀찮고, 괴롭습니다. 잘 되지도 않습니다. 부담만 됩니다. 어떻게 하면 하지 않을수 있을까 궁리를 하게되고, 또 그런쪽으로 머리가 발달되게 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일군구실, 증인구실, 목사 구실, 집사구실, 성도구실을 하려면 ‘권능’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권능을 어떻게 받는다고 합니까 ‘성령님이 너희에게 임하시면’받는 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성령님이 임한다는 말은 이미 우리들 속에는 하나님의 영 성령님이 내재해 계십니다. (행 11:17)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 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즉 예수를 믿을 때 하나님의 영이 우리들 속에 거하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어디에 가든 거기에 하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성령님이 임한다’는 말은 내재해 계신 성령님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재해 계신 성령님이 내 온 심령과 육신과 생각가운데 임하시는 것, 즉 다스리고, 주장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성령님이 이런 임하심이 있어야 내 입이 하나님께 붙들려 권능있는 하나님의 의해 권능있는 말을 하게 됩니다. 이런 성령님의 임하심이 있어서 내 육신이 사로잡힐 때 권능있는 하나님의 의해 권능있는 육체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성령님이 임하시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이 좋아하시고, 원하시는 일들을 해야 합니다. 그럴 때 성령님이 내 안에서 능력있게 역사하십니다. 자, 그러니 우리들은 예수 믿은 것으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예수 믿는 우리들은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마귀는 우리가 받으면 자기가 손해이기에 어떻게 하든지 우리가 받지 못하도록 합니다. 방해를 합니다. 어떻게 방해를 합니까 교회를 오려면 꼭 무슨 일이 생기게 합니다. 말씀만 들으면 졸리게 합니다(유두고 떨어져 죽음) 기도만 하면 자게 합니다(요나에게, 잠자는 자여 어쩜이뇨) 자꾸만 합리화를 시키려 합니다. 속지 마십시다. 끌려 다니지 맙시다. 열심히 받읍시다.
그런데 그 다음 중요한 것은 왜 받느냐, 왜 먹어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2.전하라(살아라) 오늘 본문의 말씀도 보십시오. 권능을 왜 받아라고 합니까 ‘증인이 되게 하시 위해서’입니다. 즉 이 말은 예수 믿는 구실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먹고 자라는 것의 궁극적인 목적은 구실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것 하지 않으면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많이 먹어 살이 퍼등퍼등 찐들 그 모습이 아름답겠습니까 아무리 잘먹고, 사지가 멀쩡하고, 핸썸한들 그가 일을 하지 않으면, 어른 노릇하지 않으면 우리들은 그 사람을 비꼬아서 하는 말이 ‘백수 건달’이라고 합니다. 여려분! 영적인 백수 건달이 되지않게 해야 합니다. 마귀는 우리가 먹는 것 그것 겁나하지 않습니다. 즉, 은혜받기 위해서 쫓아 다니는 것, ‘많아 받아라’-그 다음의 작전이 무엇이냐 하면 많이 먹기만 하고 배가 불러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하는 작전을 펴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 열심히 나가라. 열심히 가서 기도하라 그러나 이것 별로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구실만 제대로 하지 못하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참 안타까운 것은 우리들이 이 마귀의 함정에 많이 걸려 넘어져 있습니다. 정작 구실은 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성도 구실을 하자고 뭐 하자고 하면 우리들 속에서 어떤 생각이 나를 사로 잡습니까 아직도 허약체질이라 더 먹어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기도를 더해야, 은헤를 더 받아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먹는데 부지런히 쫓아 다니는데 건강하지는 않습니다. 왜 인줄 아십니까 먹는데만 쫓아 다니니까 그런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여러분들은 많이 먹어서 이제 움직이기만 하면 됩니다. 받은 것을 활용을 해야 더 건강한 모습으로 세워집니다. 이제 정작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먹었으니 자란데로 이제 구실을 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어린애들 입에 떠 먹여 주는것처럼 받아만 먹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어느것이 더 풍성하겠습니까 사해바다와 갈릴리 바다 주는 갈릴리 바다가 훨씬 더 풍성합니다. 받아, 먹었으면 이제 그 힘으로 전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이제는 이 일을 할 때입니다.
3.그러면 받고, 전하는 일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그냥되는 것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귀한것이면 귀한 것일수록 더더욱 그렇습니다. 진주를 보십시오. 자기를 깍으면서 까지 그렇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1전혀 힘썼습니다. 사도행전 1:14에 보면 이들이 받기 위해서 어떻게 합니까 힘씀이 없이는 받고, 전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없이는 내것이 될 수도 없습니다. 힘쓸 때 하나님의 역사는 일어납니다. (벧후 1: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 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벧후 1:1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 게 주시리라
2쉬지 아니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4:42의 말씀을 보면 바울이 복음을 전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합니까 쉬지 아니하고 행하였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어려움이 있다고 쉰 것이 아닙니다. 문제가 있다고 멈춘 것이 아닙니다. 쉬면 안됩니다. 쉬면 무엇이든지 잘 되어지지 않습니다. 쉬었다가 다시 일어선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3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요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손해보지 않고, 힘들이지 않고, 투자하지 않고는 받지도, 전하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는 희생은 정말 가치가 있는 것들입니다. 희생을 해서라도 우리들은 어떻게 하든지 받고, 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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