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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 위에 세운 교회 (마16:16-20)

본문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 중에 호반교회가 세워진지 어느덧 한 돌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가정에서 13명이 모여 예배드림으로서 출벌한 호반교회가 이 제는 재적 56명으로서 첫 돌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을 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바입니다. 또한 여러 직원 및 성도 여러분의 열심있는 전도 와 물심 양면으로 봉사하신 노고에 대하여 감사하는 바입니다. 본문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을 전도하시면서 제자 들에게 묻기를 세상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 들의 대답이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례미야나 선진자 중의 하나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으셨습니다. 그때 시몬 베드로가"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 의 아들이시니이다"하고 대답하였습니다. 베드로의 이 대답에 대하여 주님 께서 말씀하시기를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너는 베드로라(베드 로는 반석이란 뜻)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 고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 호반교회 성도 여러분께서도 베드로와 같이 신앙 고백함으로써 복있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동시에 우리 교회를 반석 위에 세우는 사명을 다 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첫째로, 교회란 무엇입니까 교회는 헬라어로는 에클레시아 곧 부름받은 회중이란 뜻입니다. 이 말은 옛날 헬라나라의 국회 입법의원이라는 뜻으로 쓰여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교회에는 유형적 교회와 무형적 교회가 있습니다.
1) 유형적 교회는 성경에 의해서 신앙 고백한 사람들이 세례받고 입교하므 로써 조직된 것입니다. 이것은 곧 지상에 있는 교회,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 받은 성도들이 모여 예배드리는 각 교파 교회를 말합니다. 이 유형적 교회 를 일컬어 가시적 교회라고 말합니다.
2) 무형적 교회는 예수의 보혈로 구속함을 받은 성도로서 하나님의 생명록 에 기록된 그리스도인의 무리를 일컬읍시다.이것은 어느 특정한 교파나 교 단을 가리키지 않으며
그러므로 불가시적인 교회로서 신령한 교회,천상의 교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들림받을 신령한 교회 입니다.
둘째로, 반석 위에 세운 교회는 어떤 교회입니까 일찌기 예수님께서는 반석 위에 집을 지으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자는 반석위에 집을 짓는 자와 같이 튼 튼하고 건전한 인격과 생활을 이루게 되지마니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그 대로 행치 아니하는 자는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자와 같아서 어리석은 사람 이라고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지식과 권력 그리고 물질을 가지고 집을 짓기 때문에 이것은 마치 지푸라기와 나무 토막으로 지은 집이 바람에 넘어지고 불에 타버리고 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 불타 버릴 것입니다. 유다서 20절에선느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신앙 고백을 들으시고 내교회를 반석 위에 세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베드로의 몸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 라 베드로가 고백한 신앙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는 뜻입니다.
1) 베드로의 신앙은 예수님을 똑바로 아는 신앙이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 시요, 그리스도는 메시아랴는 말이니 기름부음 받았다는 뜻입니다. 즉 구약 시대에 왕과 제사장과 예언자에게 기름붓는 의식을 베푼 것을 상징하여 이 스라엘을 구원하게 될 구세주를 가리키는 칭호입니다. 베드로는 예수께서 바로 유대인들이 고대하고 있는 메시야 그분이라는 사실을 알았던 것이며 이 사실을 담대하게 고백하였습니다.
2)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확실히 믿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을 가리켜 세례요한이니 옐리야니 예레미야등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 하였 으나 베드로는 영생하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고 그를 믿었습니다. 베드로는 비록 무식한 어부였으나 그에게는 담대하고 굳건한 이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의 믿음의 반석 위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울 수가 있었습니다.
셋째로, 교회의 사명이 무엇입니까 반석 위에 세운 교회는 그 사명이 큽니다.
1)산상의 성과 같이 피난처가 됩니다. 이스라엘에서는 어떠한 죄를 범했든지 도피성에 들어가기만 하면 아무도 그를 벌할 수가 없고 원수까지도 그에게 복수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우리 호반교회는 죄에 눌려 신음하는 뭇 영혼들의 피난처가 되어서 수고하 고 무거운 짐진 자들이 다와서 편히 쉴 수 있는 도피성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2) 높은 바위 위에 있는 등대와 같이 인생의 십자로에서 머뭇거리는 나그 네들에게 신호등이 있어야 합니다. 파란색은 가시오 빨간색은 서시오 하고 지시하는 것처럼 우리 교회는 인생 행로를 밝혀주고 인도해야 할 것입니다.
3) 만경 창파의 방주와 같이 죄악의 물결과 파도에 휘말려 죽어가는 인생 들을 노아의 방주처럼 그리스도교회의 방주로 끌어들여야 할 것입니다.
4) 생명의 떡으로 먹여야 합니다. 예수님의 살을 먹고 그의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하였습니다 (요 6:56) 우리 호반교회는 생명의 떡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먹이는 일 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5) 생수를 마시우게 해야 합니다. 주님을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가 강같이 흘러난다고 하였스니다 (요 7:39).
그러므로 주님을 믿으므르로써 참된 기쁨과 평화를 맛보는 놀라운 체험을 하도록 하여야하겠습니다.
6) 불이 붙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불을 땅에 던지러 오셨습니다 (눅 12:49). 그리고 오순절에 성령님이 불같이 임하므로써 초대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우리 호반교회에도 초대교회와 같이 성령님의 불이 붙어 활활 타오르는 그러한 성령님 충만 한 교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7)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여야 합니다. 우리 교회의 사명은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지상의 과제인 "예루살렘과 온 유 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증거하는 일입니다. 우리 호반교회는 반석 위에 세운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해야합니다. 반석되 신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변함이 없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도 올바르게 신앙 고백을 하여 우리의 인격과 우리의 가정과 우리의 교회 나아가서 우리나라까지도 이 반석위에 세워야 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반 석이시니 요동함이 없이 능력있게 앞으로 나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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