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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 위에 집을 지은 자 (마7:24-27)

본문

오늘은 SFC 주일이다. SFC는 Student For Christ의 약자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학생으로, 주를 위해 살기로 작정한 사람으로, 학원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할 복음의 역군들을 의미하고 있다. SFC 학생 신앙 운동원들은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등 학원가를 중심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삶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길 되심과 진리 되심과 생명 되심을 증거하는 복음의 역군들이다. SFC 학생 신앙 운동원들이 복음의 역군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들이 확실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거듭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함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자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이다. 다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하며 살아가는 자들이다(골2:7).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자 우리 SFC 학생 신앙 운동원들은 모두가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자가 되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거듭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박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자 이렇게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다. 자신이 속한 가정에서, 학원에서, 사회에서, 나라에서, 온 세계 땅끝까지 이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SFC 학생 신앙 운동원 여러분 그리고 성도 여러분,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자 나 자신이 참으로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자인가 아니면 모레 위에 집을 지은 자인가 먼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나 자신이 먼저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자 내가 먼저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자가 된 후에 SFC 학생 신앙 운동이 있는 것입니다. 내가 거듭나고, 새로운 삶을 살지 못하는 데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킬 수는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SFC 학생 신앙 운동원 여러분 그리고 성도 여러분,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자 오늘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자가 어떤 사람들인지, 어떤 삶을 살아가는 자들인지 살펴 보고져 합니다.
1.지혜로운 자. 본문24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 로운 사람 같으리니/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자 이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들이요, 지혜로운 사람들이다. 어리석게 자신의 생각대로 모레 위에 집을 짓는 자가 아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자이다.
1.능하신 주님을 깨닫는 자 누가복음 24:19절/ 가라사대 무슨 일이뇨 가로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여늘/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여늘” 바로 자신보다 주님이 능하신 자이심을 깨닫고,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그 주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이다. 그 능하심이 세상 사람들 중에 “능하다”가 아니다. 이러한 능한 사람을 세계 4대 성인이라 하여 예수, 마호멧, 소크라테스, 석가모니를 들고 있다. 그러나, 주님의 능하심은 그런 “능하다”가 아니다. 에베소 1:20-22절/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 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주님의 능하심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능하심이요, 이 세상 뿐 아니라 오는 세상의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능하심이요,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케 하시는 능하심이다. 곧 “전능하다”이다.
2.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잠언 9:10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 곧 능하신 주님을 깨달아 알았으면 이제는 그 주님을 경외해야 한다는 것이다. 경외한다는 것은 공경한다는 말이요, 섬긴다는 말이요, 예배한다는 말이다. 고전 10:31절/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여호와를 경외하며 찬양과 경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예배 드리는 일 바로 사람의 제일 된 목적이다. 그 창조 목적대로 여호와를 경외하며 살아가는 자가 지혜로운 자이다.
3.말씀을 듣고 준행하는 자 본문24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바로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지혜로운 자라고 했다. 누구든지 남녀 노소, 빈부 귀천을 가리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준행하는 자는 지혜로운 자라고 했다. 학식의 유무를 가지고 지혜로운 자를 말하는 게 아니라 주님의 말씀의 준행 여부를 가지고 지혜로운 자를 말씀하고 있다. 바로 이 세상이 말하는 지혜로운 자와 성경이 말씀하는 지혜로운 자가 다르다는 것을 일러주시는 말씀이다. 사랑하는 SFC 학생 신앙 운동원 여러분 그리고 성도 여러분,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자 이렇게 오늘 본문 말씀이 일러주시는 지혜로운 자는 공부를 많이 한 학식이 높은 자가 아닙니다. 나이가 많아 오래도록 살면서 온갖 일을 많이 체험한 풍부한 경험을 쌓은 깨달음의 지혜가 많은 자도 아닙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지혜로운 자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그 집을 반석 위에 짓는 자입니다. 다시 말해서 주님의 능하심을 깨달아 알고, 자신의 뜻을 버리고 주님의 뜻을 따르는 자가 지혜로운 자입니다.
2.신령한 음료를 먹고 마시는 자 본문 24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고전 10:4절/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라” 지혜로운 자가 주님의 말씀을 준행하여 집을 세운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라고 했다. 그러나,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지혜롭게 하는 반석이 아니라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될 뿐이라고 했다(벧전2:8). 고전 3:10-11절/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 할지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우리 SFC 학생 신앙 운동원들이 집을 지어야 할 집터는 반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이다. 이 반석 위에 자신의 공력이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해 집을 지어야 한다. 고전 3:12-13절/ 만일 누구든지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 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그 공력이 불타지 아니하도록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아무렇게나 쉽게 집을 지으려 하지 말고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귀하고 값진 것으로 정성을 다해 집을 지어야 한다.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을 시험할 때에 불타 없어지지 아니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공력을 들여 집을 지어야 한다. 고전 10:4절/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출애굽 여정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신령한 식물, 신령한 음료를 먹고 마셨는데 그 근원이 바로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먹고 마셨던 하늘 양식 만나와 바위에서 솟아나는 생명수 샘물 바로 신령한 식물이요, 신령한 음료이다. 다시 말해서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이 주신 신령한 식물이요, 신령한 음료이었다. 사랑하는 SFC 학생 신앙 운동원 여러분 그리고 성도 여러분,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준행하는 지혜로운 자는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자입니다. 그 반석 위에 뿌리를 박고, 그 반석에서 솟아 나오는 진액을 먹고 마시며(롬11:17) 주님의 말씀에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생활(골2:7) 이것이 바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준행하는 지혜로운 자의 삶입니다.
3.보호하심을 받는 자 본문 25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부딪히는 것은 누구나 다 똑같다. 하나님이 당신의 자녀를 보호하시는 것도 아예 비가 없고, 창수가 없고, 바람이 없는 그런 안전한 보호가 아니다. 이 땅 위에서는 그런 안전함이 있을 수 없다. 마태복음 5:45절/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 리우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똑같이 비취게 하시고, 하나님의 그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구별되게 내리시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 모든 사람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렘5:24),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마비를 내리신다(겔34:26). 뿐만 아니라,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몰아칠 때도 악인과 선인을 구별하지 아니하시며, 의로운 자에게나 불의한 자에게나 똑같이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몰아치게 하신다. 하나님의 보호는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보호하심이 있다. 그 집이 모레 위에 지은 집 같이 무너지지 아니하는 것이다. 비가 쏟아져도, 홍수가 나도, 태풍이 몰아쳐도 무너지지 아니하는 보호하심이다.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하나님의 보호는 바로 “반석” 자체이다. “모레”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비가 내려도, 홍수가 나도, 폭풍이 몰아쳐도 전혀 흔들림이 없는 “반석”이다. 그 반석이 바로 우리 성도들의 피난처이다(시18:2). 그러기에 비가 내려도, 창수가 나도, 바람이 몰아쳐도 두려워할 것이 없는 것이다.
본문 26절/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 너짐이 심하니라/ “어리석은 사람” 그가 배우지 못하여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그가 나이가 어려 경험이 부족해서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준행치 않기 때문에 어리석은 사람이다. 바로 모레 위에 집을 지었기 때문이다. 똑같은 비, 창수, 바람이지만 모레 위의 집은 견디어 내지를 못하고 무너져 버렸다. 반석 위에 지은 집은 끄떡없는데 모레 위의 집은 무너진 것이다. 사랑하는 SFC 학생 신앙 운동원 여러분 그리고 성도 여러분,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자 그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학식이 높아 지혜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남보다 오래 살며 경험이 많아 지혜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준행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지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 반석은 흔들림이 없는 견고한 주초입니다. 그 반석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이 믿음의 집을 지어야 할 하나 밖에 없는 터입니다(고전3:11). 그 반석은 생수의 강물이 흘러나오는 신령한 반석입니다(시78:16). 그 반석은 나의 요새시오, 나의 피할 바위시오, 나의 산성이십니다(시18:2). 사랑하는 SFC 학생 신앙 운동원 여러분 그리고 성도 여러분,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자 우리 SFC 학생 신앙 운동원들은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거듭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박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신령한 음료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준행하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지혜로운 자가 이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날이 갈수록 어두워져만 갑니다. 죄악의 폭풍우가 휘몰아쳐 윤리와 도덕과 가치관이 여기 저기서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준행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가정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나라에서, 온 세계 땅끝까지 무너져 내리는 모레 위의 집을 반석 위에 새로 짓는 재개발의 역사를 이룩해야 하겠습니다. 이런 재개발의 역사 신앙 개혁 운동에 앞장 서서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잘 감당하시는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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