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위에 세운 교회 (마16:13-20)
본문
오늘은 우리 교회 111주년을 맞는 뜻깊은 주일입니다. 알렌 선교사에 의하여 세워진 제중원병원에서 시작된 우리 남대문 교회는 한국의 선교역사와 함께 한국교회사의 산증인으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이스라엘 나라의 북쪽에 있는 헬몬산의 중턱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도시인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가셨습니다. 지금도 성지에 가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말씀을 나누었을 것이라고 짐작되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는 헬몬산 계곡에서 맑은 물이 흘러내리는 작은 쉼터가 있습니다. 아마도 예수님께서 그곳에서 제자들과 함께 물에 발을 담그시고 정답게 대화를 나누셨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여기서 인자란 사람의 아들이란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가리켜 "인자"란 명칭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질문은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예수님의 질문입니다. 당시 사람들이 예수를 누구라고 하느냐는 질문입니다. 사실 이 질문은 당시 사람들뿐 아니라 모든 시대를 통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물으시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예수를 누구라고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도 분명하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때 제자들은 대답하기를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고 대답했습니다. 세례요한은 그리스도의 선구자로서 헤롯 왕도 그리스도를 세례요한이 다시 살아온 것인가 생각했습니다. 엘리야는 에녹과 더불어 죽지 않고 승천한 선지자로 "불의 사자"로 불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엘리야가 다시 올 것이라는 기대를 했습니다. 말라기4:5에 보면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엘리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예레미야는 패망해가는 이스라엘 민족을 위한 눈물의 선지자였는데 예루살렘을 보시면서 우시는 예수님의 모습 속에서 혹시 예레미야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다른 사람들은 모세와 같은 선지자, 이사야와 같은 선지자로 다시 오리라고 기대된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대답에 대하여 예수님은 만족하시지 않았습니다. 만일 우리가 예수님을 향하여 세례요한이나 엘리야,예레미야나 선지자 중 하나와 같은 인간으로, 위대한 성인으로 고백하는 것을 주님은 만족해 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분이 아니십니다. 예수님은 다시 물으셨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 때 시몬 베드로는 열두 제자의 대변자처럼 선 듯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 대답을 문자대로 직역하면 "당신이 그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자이신 하나님의 그 아들이시니이다."입니다. 이 대답을 보통 베드로의 신앙고백이라고 말합니다. 이 베드로의 신앙고백에 대하여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메이어(Meyer):이는 그리스도교 신조의 전체이다. 샤프(Schaff):이는 그리스도교 신앙고백의
첫째요 기본적인 것이며 또한 사도신경의 욧점이다. 알포드(Alford):여기에는 인성(메시야 즉 다윗의 아들 ,the Son of David)과 신성(하나님의 아들,the Son of God)의 놀라운 조화가 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하시자 우리 주님은 무척 기뻐하시면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즉 반석 위에 세운 교회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시겠다는 반석 위에 세운 교회는 과연 어떠한 교회입니까
1.주님의 교회입니다.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내 교회"는 주님의 교회입니다. 우리 한국에도 "주님의 교회"라는 교회가 있습니다. 연예인이었던 고은아 권사, 지금은 연예인 교회 장로인 영화인 곽정환 장로의 아내인 고은아 권사의 남동생인 이재철 목사가 개척한 교회입니다. 이재철 목사님은 그 교회에서 10년간 목회를 하시고 사임하셨는데 우리 교회 전임 목사님이신 임영수 목사님이 그 교회 담임 목사로 가시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교회란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순절 예루살렘에 세워진 교회가 바로 주님께서 세우시겠다고 하신 교회입니다. 안디옥 교회도 주님이 세우신 교회입니다. 주님의 교회란 주님이 머리가 되시고 모든 성도는 그 지체가 되는 교회를 말합니다. 모든 성도들은 머리 되시는 주님의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주님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피로 사신 교회입니다. 행20:28에 보면 "이 교회는 자기 피로 값주고 사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예수님의 생명이 되신 교회입니다. 반석위에 세운 교회는 바로 주님이 주인이 되는 교회를 말합니다. 사람이 주장하는 교회가 아니라 주님이 주장하는 교회를 말합니다. 한국의 많은 교회들은 사람이 주인이 되는 교회가 더러 있습니다. 때로는 설립자가 주인이 되는 교회, 오래된 성도가 주인이 되는 교회. 세력있는 일군이 주인이 되는 교회가 있습니다. 이런 교회는 반석위에 세운 교회는 되지 못합니다. 우리 교회는 주님이 주장하시는 교회가 되게 합시다. 주님이 주인이 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2.올바른 신앙고백이 있는 교회 반석위에 세워진 교회는 올바른 신앙고백이 있는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향하여 "너는 베드로라" 곧 너는 반석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나서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잘 해석하여야 하는 말씀입니다. 로마 카톨릭에서는 "이 반석"을 베드로라고 생각합니다. 베드로가 교회의 기초가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로마 교황은 베드로의 후계자요 교황이 지배하는 교회가 참 교회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해석입니다. 우리 기독교에서는 이 "반석"이란 말씀은 베드로가 고백한 신앙고백을 의미한다고 해석합니다. 교회는 올바른 신앙고백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고백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1)예수는 주님이시라는 신앙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마태1:21에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예수라는 의미는 구세주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나의 구세주로 고백하여야 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주님이시오 나의 구세주로 고백하여야 합니다.
2)예수는 그리스도이시라는 신앙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메시야 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그리스도는 헬라어요, 메시야는 히브리어입니다. 모두가 다 "기름 부음을 받은 자"란 뜻입니다. 옛날 이스라엘에서는 왕과 선지자, 그리고 제사장들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임직할 때 기름을 부었습니다. 오늘날 목사나 장로, 안수집사에게 안수하는 것은 바로 기름 붓는 예식과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시라는 신앙고백은 바로 예수님은 나를 다스리시는 왕이시오,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중보의 기도를 드리시는 제사장이시오, 나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시는 선지자이십니다는 고백입니다. 이렇게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사람들은 왕이신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제사장 되시는 예수님의 중보의 기도를 받으면서 하나님과 화목해야 합니다. 선지자 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살아야 합니다.
3)예수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씀은 사람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가지신 분이라는 뜻입니다. 도마같은 제자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뵈었을 때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은 죽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영원전부터 살아계시고 지금도 살아계시며 영원토록 살아계실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3.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음부의 권세란 쉽게 말해서 사망의 권세, 죽음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입니다.
1)반석위에 세운 교회는 전투하는 교회입니다. 교회의 역사을 보면 교회는 많은 박해를 받아왔습니다. 초대교회가 그러한가하면 현대의 교회도 그러합니다. 교회는 안팎으로 적이 있습니다. 교회 밖에서는 불신세력들의 박해가 있었습니다. 로마 황제가 예수 믿는 자들을 잡아 죽였습니다. 일제치하에서는 신사참배를 거절하다가 순교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6.25 동란시에는 공산주의자들에게 박해를 당했습니다. 교회 안으로는 이단과 거짓 교사들과의 싸움이 있습니다. 악의 세력이 있습니다. 마귀, 사단의 세력이 있습니다. 이것들과 영적인 전쟁이 있습니다. 이 전쟁에서 싸워 이겨야 합니다.
2)반석위에 세운 교회는 승리하는 교회입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음부의 권세를 이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반석위에 세운 교회는 승리하는 교회입니다. 이처럼 반석 위에 세운 교회에는 주님께서 사명을 맡기십니다. 본문 19절에 보면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씀하는 "천국 열쇠를 준다"는 말씀은 베드로에게 사도의 사명을 주신다는 뜻입니다만 이것은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고백하는 사람들에게 청지기직의 신성한 직무를 주신다는 뜻입니다. 교회란 건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사람을 말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반석위에 세워진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남대문 교회가 반석위에 세워진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질문은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예수님의 질문입니다. 당시 사람들이 예수를 누구라고 하느냐는 질문입니다. 사실 이 질문은 당시 사람들뿐 아니라 모든 시대를 통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물으시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예수를 누구라고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도 분명하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때 제자들은 대답하기를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고 대답했습니다. 세례요한은 그리스도의 선구자로서 헤롯 왕도 그리스도를 세례요한이 다시 살아온 것인가 생각했습니다. 엘리야는 에녹과 더불어 죽지 않고 승천한 선지자로 "불의 사자"로 불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엘리야가 다시 올 것이라는 기대를 했습니다. 말라기4:5에 보면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엘리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예레미야는 패망해가는 이스라엘 민족을 위한 눈물의 선지자였는데 예루살렘을 보시면서 우시는 예수님의 모습 속에서 혹시 예레미야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다른 사람들은 모세와 같은 선지자, 이사야와 같은 선지자로 다시 오리라고 기대된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대답에 대하여 예수님은 만족하시지 않았습니다. 만일 우리가 예수님을 향하여 세례요한이나 엘리야,예레미야나 선지자 중 하나와 같은 인간으로, 위대한 성인으로 고백하는 것을 주님은 만족해 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분이 아니십니다. 예수님은 다시 물으셨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 때 시몬 베드로는 열두 제자의 대변자처럼 선 듯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 대답을 문자대로 직역하면 "당신이 그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자이신 하나님의 그 아들이시니이다."입니다. 이 대답을 보통 베드로의 신앙고백이라고 말합니다. 이 베드로의 신앙고백에 대하여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메이어(Meyer):이는 그리스도교 신조의 전체이다. 샤프(Schaff):이는 그리스도교 신앙고백의
첫째요 기본적인 것이며 또한 사도신경의 욧점이다. 알포드(Alford):여기에는 인성(메시야 즉 다윗의 아들 ,the Son of David)과 신성(하나님의 아들,the Son of God)의 놀라운 조화가 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하시자 우리 주님은 무척 기뻐하시면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즉 반석 위에 세운 교회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시겠다는 반석 위에 세운 교회는 과연 어떠한 교회입니까
1.주님의 교회입니다.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내 교회"는 주님의 교회입니다. 우리 한국에도 "주님의 교회"라는 교회가 있습니다. 연예인이었던 고은아 권사, 지금은 연예인 교회 장로인 영화인 곽정환 장로의 아내인 고은아 권사의 남동생인 이재철 목사가 개척한 교회입니다. 이재철 목사님은 그 교회에서 10년간 목회를 하시고 사임하셨는데 우리 교회 전임 목사님이신 임영수 목사님이 그 교회 담임 목사로 가시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교회란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순절 예루살렘에 세워진 교회가 바로 주님께서 세우시겠다고 하신 교회입니다. 안디옥 교회도 주님이 세우신 교회입니다. 주님의 교회란 주님이 머리가 되시고 모든 성도는 그 지체가 되는 교회를 말합니다. 모든 성도들은 머리 되시는 주님의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주님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피로 사신 교회입니다. 행20:28에 보면 "이 교회는 자기 피로 값주고 사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예수님의 생명이 되신 교회입니다. 반석위에 세운 교회는 바로 주님이 주인이 되는 교회를 말합니다. 사람이 주장하는 교회가 아니라 주님이 주장하는 교회를 말합니다. 한국의 많은 교회들은 사람이 주인이 되는 교회가 더러 있습니다. 때로는 설립자가 주인이 되는 교회, 오래된 성도가 주인이 되는 교회. 세력있는 일군이 주인이 되는 교회가 있습니다. 이런 교회는 반석위에 세운 교회는 되지 못합니다. 우리 교회는 주님이 주장하시는 교회가 되게 합시다. 주님이 주인이 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2.올바른 신앙고백이 있는 교회 반석위에 세워진 교회는 올바른 신앙고백이 있는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향하여 "너는 베드로라" 곧 너는 반석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나서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잘 해석하여야 하는 말씀입니다. 로마 카톨릭에서는 "이 반석"을 베드로라고 생각합니다. 베드로가 교회의 기초가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로마 교황은 베드로의 후계자요 교황이 지배하는 교회가 참 교회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해석입니다. 우리 기독교에서는 이 "반석"이란 말씀은 베드로가 고백한 신앙고백을 의미한다고 해석합니다. 교회는 올바른 신앙고백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고백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1)예수는 주님이시라는 신앙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마태1:21에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예수라는 의미는 구세주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나의 구세주로 고백하여야 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주님이시오 나의 구세주로 고백하여야 합니다.
2)예수는 그리스도이시라는 신앙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메시야 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그리스도는 헬라어요, 메시야는 히브리어입니다. 모두가 다 "기름 부음을 받은 자"란 뜻입니다. 옛날 이스라엘에서는 왕과 선지자, 그리고 제사장들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임직할 때 기름을 부었습니다. 오늘날 목사나 장로, 안수집사에게 안수하는 것은 바로 기름 붓는 예식과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시라는 신앙고백은 바로 예수님은 나를 다스리시는 왕이시오,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중보의 기도를 드리시는 제사장이시오, 나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시는 선지자이십니다는 고백입니다. 이렇게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사람들은 왕이신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제사장 되시는 예수님의 중보의 기도를 받으면서 하나님과 화목해야 합니다. 선지자 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살아야 합니다.
3)예수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씀은 사람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가지신 분이라는 뜻입니다. 도마같은 제자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뵈었을 때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은 죽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영원전부터 살아계시고 지금도 살아계시며 영원토록 살아계실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3.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음부의 권세란 쉽게 말해서 사망의 권세, 죽음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입니다.
1)반석위에 세운 교회는 전투하는 교회입니다. 교회의 역사을 보면 교회는 많은 박해를 받아왔습니다. 초대교회가 그러한가하면 현대의 교회도 그러합니다. 교회는 안팎으로 적이 있습니다. 교회 밖에서는 불신세력들의 박해가 있었습니다. 로마 황제가 예수 믿는 자들을 잡아 죽였습니다. 일제치하에서는 신사참배를 거절하다가 순교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6.25 동란시에는 공산주의자들에게 박해를 당했습니다. 교회 안으로는 이단과 거짓 교사들과의 싸움이 있습니다. 악의 세력이 있습니다. 마귀, 사단의 세력이 있습니다. 이것들과 영적인 전쟁이 있습니다. 이 전쟁에서 싸워 이겨야 합니다.
2)반석위에 세운 교회는 승리하는 교회입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음부의 권세를 이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반석위에 세운 교회는 승리하는 교회입니다. 이처럼 반석 위에 세운 교회에는 주님께서 사명을 맡기십니다. 본문 19절에 보면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씀하는 "천국 열쇠를 준다"는 말씀은 베드로에게 사도의 사명을 주신다는 뜻입니다만 이것은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고백하는 사람들에게 청지기직의 신성한 직무를 주신다는 뜻입니다. 교회란 건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사람을 말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반석위에 세워진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남대문 교회가 반석위에 세워진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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