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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예루살렘 방문 각오 (행21:17-26)

본문

바울은 자신의 직무를 감당하는데 있어서 자신의 목숨을 조금도 아깝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본론'I.바울을 영접하는 예루살렘 교회(17-20)
1.바울을 영접하는 예루살렘 교회
1)오순절 전에 예루살렘에 도착한 바울 바울의 일행이 예루살렘에 도착한 것은 오순절 이전이었음이 틀림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3차 전도 여행의 귀로에서 에베소에 들르지 않고 급히 서둘러 예루살렘에 가 고자 한 이유가 바로 오순절 안에 도착하고자 하였기 때문이었(행20:16)으며, 바울 이 예루살렘에 와서 교회의 권유로 7일간의 결례를 마쳤을 때, 아시아로부터 오순절 에 온 유대인들에게 박해를 받은 것으로(행21:27) 보아서 알 수 있습니다. 오순절 전에 예루살렘에 도착하고자 하였던 것은 이 큰 절기를 지키기 위하여 각처에서 모 여든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를 얻기 위한 것과 성령님강림의 이 날에 참예키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방인 교회로부터 거둔 구제 연보가 유대인 성도와 이방인 교회와의 친교를 촉진시키도록 하는 것 등의 계획등을 들 수 있습니다만, 이러한 바울의 기대는 유대인들의 박해로 충분하게 성취되지 않았습니다.
2)예루살렘 형제들의 영접 예루살렘에 있는 그리스도인 형제들이 바울의 일행을 영접했습니다. 그들은 예 루살렘에 머무는 동안 가이사랴에서 만난 구브로 사람 나손의 집에서 유숙하기로 정 했고(행21:16), 그 나손의 집은 오랜만에 만난 그리스도 안에서의 형제들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친교의 장소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만남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거룩한 기쁨을 증대시킵니다.
2.바울의 3차선교 여행 보고-하나님이 이방 가운데서 하신 일 예루살렘에 도착한 바울의 일행은 그 이튿날 예루살렘 교회에 가서 야고보와 장 로들을 기쁨으로 만나 문안하고 제 3차 선교여행에 대하여 보고했습니다. `이방 간 운데서 하신 일을 낱낱이 고하니'라는 말은 아주 상세히 보고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이 보고는 2년여의 에베소 사역(행19:8-10), 에베소에서의 회개운동(행1 9:17-20),과 은장색 데메드리오로 인한 소동(행19:23-41), 마게도냐와 아가야 지방 에서의 사역(행20:1-6), 그리고 귀로에 있었던 드로아에서의 유두고 사건(행20:7-12 ), 밀레도에서의 에베소 장로들과의 작별(행20:17-38), 두로와(행21:3-6) 가이사랴 에서 있었던 일(행21:8-14)등을 보고하였던 것입니다. 바울은 이같은 일들이 모두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고 말하고 그의 노고와 능력을 자랑하지 않고 있습니다. (고전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 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라는 자세로 보고하였 던 것입니다 .
3.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예루살렘 교회 바울의 선교 보고를 들은 예루살렘 교회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복음이 전파되는 곳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전파되는 곳이며 죽음에 처한 자들이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복음의 생명이 자라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 뿐입니다. (고전3:6-7)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뿐이니라"
그러므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던 것입니다.
II.바울을 보호하기 위한 장로들의 대책(21-26)
1.바울에 대하여 적의를 가진 유대인들 바울이 예루살렘에 방문하였을 때 그곳에는 율법을 엄격히 지키는 수많은 유대인 들이 예수를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바울의 소문이 들려왔는데 그 소문 은 바울을 오해하게 했습니다. 그 소문의 내용은 바울이 유대인들에게 모세의 계명 의 배반하고 아들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말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소문은 바울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을 갖게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소문은 바울에 대하여 적 대감을 갖고 있던 이방에 사는 유대인들에 의한 중상모략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의 진정한 가르침은 할례를 받지 말라거나, 율법을 지키지 말라가 아 니라, 이방인들에게 까지도 할례나 율법의 준수를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고 그 러한 것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님을 가르쳤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바울에게 있어 서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중요한 것이지 율법 준수와 할례를 했느냐 안했느냐는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이같은 바울의 가르침에 대하여 유대인들 중에는 반발하여 이방인들도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던 것입니다. 바울이 모세와 할례를 대적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더 구체적으로 나타나 신 하나님의 구속 사역의 비밀을 가르친것 뿐이었습니다. 모세의 율법은 복음을 위 한 몽학 선생이었다는 것이 바울의 가르침이었습니다. 이에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은 이같은 바울의 뜻을 이해하고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 대한 구원의 계획을 인정했 지만 대부분의 신자들은 유대교의 편견을 가지고 바울을 비판적 시각으로 보았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깨닫지 못하여 남을 비판하고 선입견을 갖는 어리석은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2.바울을 보호하기 위한 장로들의 대책 장로들은 바울에 대해 퍼져있는 악소문으로 인해 믿는 유대인들이 바울에 대하여 선입견을 가짐으로 성도의 교제를 하지 못하고 부덕한 일이 생길 것을 염려했습니다 만일 믿는 유대인들이 바울을 형제로 대우하지 않고 배척한다면 초대교회의 아름다 운 모습들이 깨어질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장로들은 그들의 오해를 불식시킬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그것은 바울에게 결례를 행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법을 어 기지 않으면서 모든 사람을 이롭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던 것입니다. 바울에게 있어서 최고의 관심사는 복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결례가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덕을 세우기 위하여 기꺼이 그 요구를 받아 들였던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도 교회 전체의 덕과 타인을 위해서 나 자신의 생각을 뒤로하고 양보하는 미덕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해야 되겠습니다. (고전9:19-22)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 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약한 자 들에게는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
'결론' 복음을 위한 바울의 생애를 우리는 본받아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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