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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신앙고백 (행26:1-23)

본문

이 세상에서 사람을 온전하게 바꾸어 놓는 것은 없습니다. 오직 세상 밖의 하나님 께서 성령님의 은혜와 복음으로 새롭게 하실 뿐입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모두가 변합니다. 변하되 아름답게 변하는 자들입니다. 변해야될 성도가 변하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병든 것이거나, 아니면 뿌리와 씨가 다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사도 바울은 자신이 주님을 만나기 전에 어떠한 사람이었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담대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증 거는 바로 우리 성도들의 바른 모습입니다.
'본론'
1.과거-어리석었던 모습을 고백 바울의 과거는 일찍이 유대적 교육을 받아 유대 종교에 심취하였고, 율법 해설가 로 실천가로 살고자 노력하였었노라고 자신의 과거를 말합니다.
그런데 율법과 하나님에 넘치는 충성심에 의하여 그리스도인들을 몹쓸 이단으로 규정하고 그들을 말살 시키는 것을 하나님을 향한 지극한 충성이라고 확신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잡아서 포박 감금시키고 스데반을 죽이는데 가편 투 료를 던지고 적극 가담하였으며, 도망간 자들을 모조리 정리하기 위하여 대제사장으 로부터 허가권을 받아서 다메섹으로까지 내려갈 정도로 유대교에 열심을 가졌던 과 거를 이야기 하였습니다. 다시말해 이토록 그리스도와 그 성도들을 핍박하였던 자신 을 나타냅니다.
2.그리스도를 만나고 믿게된 경위-다메섹에서의 빛과 음성 다메섹에서 해보다 더 밝은 빛을 만나고 음성을 듣고 그리스도를 핍박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복음의 핍박자의 자리에서 복음의 선교사로 세움을 받았던 것입니다. 류 윌리스(1799-1859)라는 사람의 이야기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이 계실 줄 압니다. 이 사람은 자기 친구가 예수 믿는 것 때문에 굉장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과학 문명이 첨단을 달리고 있는 발달된 이 세상에서 아직 까지도 케케묵은 성경을 믿고 있다니, 그래서 그는 성경의 불합리성과 성경의 낡은 모순을 지적하고, 자기 친구들과 성경을 토론해서 성경의 불합리와 성경의 모순을 폭로하기 위해서 이 성경을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미국의 장군이며, 언론인이고, 저술가였던 윌리스는 성경을 손에 잡고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공부하면 공부 할수록 놀라운 사실들과 부딪치기 시작했습니다. 고고학적으로, 역사적으로 성경 안의 수많은 자료를 갖다 놓고 이 성경을 연구하면서 압도할만한 성경의 놀라운 중언 앞에서 그의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성경에 대한 반론을 펴기 위해서 책 제목을 구상하고 1장과 2장을 썼으나 2장을 쓰다가 자기의 붓을 꺾어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의 구주로, 주님으로 영접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이 그리스도와의 사랑에 빠지기 시작해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발견한 이 예수그리스도를, 이 성경에 관한 그 충격을 소화하기 위해서 그는 책을 하나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이 소설로 영화로 돌아 다니면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것이 "벤허"입니다.
3.변화된 현재 회심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 결과는 몇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것은 바울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1)전에 보지 못하였던 것을 보는 신령한 눈이 열렸습니다.
2)빛(진리,주님)을 등지고 살던 암흑에서 방황하던 자가 광명으로 이동합니다.
3)사단의 지배로부터 하나님의 자녀로 옮겨집니다.-그래서 승리의 삶을 삼.
4)죄 용서함을 받고 죄 용서함을 받은 성도들과 함께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현재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수로 계시는 간하베 선교사는 한국에서 창녀들에게 전도를 했습니다. 창녀들을 전도하는 데는 그들의 환경에서 구원해 주고 교도를 하는 방법과 그들의 영혼을 구원해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자의 방법으로 전도를 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다시 창녀로 돌아 가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간하베 선교사는 창녀촌에 가서 그녀들과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낮에는 별로 할 일이 없는 그녀들은 한국 말을 잘하는 외국인과 이야기하는 것이 재미있으니까 여기저기서 모여 들게 됩니다. 그래서 그 분은 창녀들과 친해지게 되고 그렇게 되면 성경 공부를 시작 합니다.
그런데 호기심으로 그가 전하는 예수님의 이야기를 듣던 창녀들이 일단 예수님을 만나게 되면 달라집니다. 창녀 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기는 이런 일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합리화를 시킵니다. 그러나 간하베 선교사가 전 도를 해서 예수님을 믿게 된 열 명의 창녀 중 여덟 명은 아 무 말없이 예수님을 믿게 된 그날로 그곳을 뛰쳐 나옵니다. 그리고 가정부 일을 하거나 공장에서 일하거나 길거리에서 행상을 벌여 놓고 장사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숨어서 다 른 사람들을 후원해 줍니다. 이렇게 달라집니다. 그러니까 속을 변화시키는 것과 겉만을 변화시키는 것에는 엄청난 차 이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것이 진정한 기독교의 전도 방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모든 사람들이 바울처럼 회심하여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바울에게 사명을 맡겼듯이 오늘 우리들에게도 이 복음을 간증하므로 흑암에 서 방황하는 심령들을 돌이키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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