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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신앙적인 양보 (행21,15-26)

본문

1,양보는 겸손에서 출발한다
2,양보는 예수 중심 사상에서 출발한다.
3,양보는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출발한다. 사도 바울은 예정되로 오순절 전에 예루살렘에 도착했다. 예루살렘에 도착한 사도 바울은 그의 믿음의 형제들로부터 열열한 환영을 받아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그간에 있었던 전도 여행의 경과를 소상하게 동역자들에게 보고를 했다. 마치 예수님의 70인의 제자들이 둘씩 둘씩 짝을 지어 전도 파송을 했을 때 돌아와서 보고를 했듯이 바울도 낱낱히 보고를 했다. 그 당시 예루살렘 교회의 감독은 야고보 사도 였다. 예루살렘 교회의 장로들과 사도들이 바울을 따뜻하게 반겨 맞아 주는 반면에 바울을 반박하기 위한 무리들이 도사리고 있었다. 물론 예기치 못한 거은 아니었으나 바울을 반대하고 있는 무리들이 동족 이라는 점이 우리들의 마음을 앞으게 한다. 그것도 예수를 모르는 자들의 소행이라면 그런대로 이해를 할 수 있겠으나 이는 유대교에서 예수를 믿고 개종한 자들이 바울의 가르침을 가지고 바울을 괴롭히는 것이엇다. 사도 바울이 전한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고 한 것에 대한 반발이었 던 것이다. 구원이 믿음으로만이면 모세의 가르침과 전통적인 이스라엘의 규레를 무시 하는 것이라면서 바울을 반대했던 것이다. 이때 야고보를 위시한 동역자들이 바울에게 방법 하나를 제시했다. 그것은 가난한 네 사람의 서원을 바울의 저비를 들여 서원예식을 구약의 법대로 시행해 달라는 것이었다. 사도 바울은 이 제안에 순순히 허락을 햇다. 복음에대한 열정과 '오직 믿음'의 신념에 불타는 바울에겐 유대인의 결례 정도는 아무런 문제가 되질 았았다. 그러나 바울은 문제도 되지 않는 것을 놓고 교회의 평화를 해치고 십지는 않았다. 교회의 평화를 위하여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굽히고 겸손히 머리를 숙이고 있다.
1,양보는 겸손에서 출발한다. 바울이 삼차 전도 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에 돌아와 보니 유대인 중에 예수를 영접한 자가 수만명에 이르렀다.
그런데 그들은 한결같이 다 율법에 열심인 자들이었다.(20) 이들이 사도 바울을 비방하고 나선 것이다. 그러나 바울은 자신에게 돌아 올 불 이익이나 박해, 또는 불명에 같은 것을 과감하게 뛰어 넘어 교회의 유익과 평화를 위하여 교회의 제안에 자신을 기꺼이 양보하고 있다. 지난 날에는 독선과 교만으로 가득 찼던 '사울'이 다메섹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난 후로는 바울로 변했고 , 변한 바울은 변한 그대로 평생을 주님과 교회를 위하여 헌신을 했다. 그래서 세차레나 이방인을 위한 전도 여행을 하엿고 그 결과 많은 그리스도인을 얻었다. 또 예루살렘 교회가 흉년으로 인하여 상당히 어려움을 당하고 있을때 바울은 예루살렘 교회를 위하여 많은 헌금을 보내주었다. 이렇게 전도와 교회 밖엔 아무것도 모르는 잘했다 칭찬은 못할망정 비방하고 모함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바울은 자기를 비방하고 모함하는 그들을 향하여 겸손한 것이다. 헛 소문을 내어 자기를 비방하는 자들을 향해 화를 내지 않았다. 자기의 업적을 몰라준다고 원망도 하지 않앗다. 바울은 교회가 제시한 타협안에 겸손히 순종하였다. 24절에 보면 자기가 경비를 부담해 가면서까지 양보를 하고 있는 바울이다. 바울은 자기가 양보를 함으로 교회가 평화 할 수 있다면 경비가 드는 것은 문제가 아니었다. 교회가 화평을 얻는 문제라면 자기 개인의 의지 같은 것은 양보할 수 있었다. 바울은 예수닮은 겸손의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바울과 같은 겸손한 사람을 찾으시고 계신다. " 겸손한자 찾도다 모시어 들이세 하늘에서 부르네 모시어 드리세 좋은 자리 드리고 주실 은혜 구하세 하늘나라 세우세 모시어 드리세."
2,양보는 예수 중심 사상에서 출발한다. 사도 바울은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로는 이방인을 전도에 앞장서서 열심으로 헌신을 했다. 그렇게 타국 당에서만 복음의 사역을 해서 그런지 바울은 예루살렘이 그렇게도 그리웠던 것이다. 이제 그의 사명의 마지막 가는 길에 죽기전에 꼭 들리고 싶은 곳이 이 예루살렘이었다. 더욱이 오순절 전에 가고자 사력을 다하여 달려 왔던 것이다.
그런데 막상 달려와 보니 예루살렘 교회의 사정은 신앙의 문제로 갈등이 생겼고 실지로는 양분된 상태 였다. 교회의 율레와 전통을 고수하는 무리들이 있었는가 하면 바울의 가름침을 그대로 믿는 믿음파들과 양분된 것이었다. 예루살렘 교회에 많은 장로들이 있었고 주님의 제자들이 있었으나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었다. 어쩌면 이문제를 원만하게 해결을 보지 못한다면 예루살렘 교회는 두 종강이로 갈라질지도 모를 중대한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모두들 사도 바울이 에루살렘에 오기만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니 바울이 예루살렘에 온 것은 예루살렘 교회가 가장 어려운 대였다. 예루살렘 교회가 이렇게 어려운 일에 봉착해 있으니 성령님은 그렇게도 바울을 재촉해서 예루살렘으로 보내었던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예루살렘 교회 안에는 자기를 지지하는 무리들이 있엇고 또 다른 것을 지지하는 무리들이 함께 있었다. 이럴 때 바울은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할 것인가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바울은 여기서 어느 누구의 편도 들지를 아니했다. 바울은 누구의 편을 들기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저들을 위하여 양보했다. 바울은 작은 지엽적인 개인의 문제 보다는 주께서 주신 바 사명이 더 큰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자기를 지지해 주는 그 사람들의 편이기 전에 주님의 편이였기 때문이다. 주님의 편이라면 어느 편이 될 것인가는 주님께 물어서 결정을 해야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여러분들은 누구의 편인가 바울은 유대인인 기독교인과 유대인인 기독교인과 또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하는 기독교인들 모두가 다 그리스도의 하나의 지체임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기에 한 몸을 이루기 위하여 자기 자신을 용감하게ㅐ 희생하고 있는 것이다. 바울은 이때 주님이라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 했을까 하는 주님의 입장이 되어서 이 문제를 바라 보고 또 결정을 했던 것이다. 바울은 사람의 편이 아니라 주님의 편이였다. 바울은 교회가 하나 되는 편을 택했따. 바울은 그리스도가 원하는 편을 택했따.
3,양보는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출발한다. 교회 안에는 많은 의결 기관들이 있다.
1,당회 0
2,제직회 0
3,남전도회 04,여전도회 05,청년회 06,중고등부 07,주일학교 08,주교 교사회 등 참으로 많은 기관들이 있다. 이 기관들이 회의를 하다가 보면 종종 의견들이 대립될 때가 생기곤 한다. 외냐하면 모두가 즉 상대가 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아니기에 나와 다른 의견을 내어 놓는 것이다. 이럴 때 여러분들은 그 문제를 어떤 방법으로 해결해 가는가 내가 나이가 많으니까 내가 많이 배웠으니까 내가 경험이 많으니까 나를 지지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아니다. 그렇게 밀고 간다면 다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바울은 주님의 몸을 생각했다. 바울은 교회의 유익을 생각했다.
왜냐하면 바울의 마음 깊은 곳에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샘 솟고 있었기 때문이다. 바울은 자기를 주장하지 않았다. 바울은 자기의 유익을 생각하지 않았다. 바울은 하나님의 유익을 생각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하나의 몸을 생각했다.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까지 그리고 십자가의 운명까지 길이 사랑으로 감당하시었던 것처럼 바울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양보를 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꽤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거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이 그리스도의 사랑이 바울로 하여금 모든 것을 교회를 위하여 양보게 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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