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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변명과 주장 (행2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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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메섹 이전의 회고담 (1-5절) 유대인에 의해 체포된 바울은 천부장의 허락을 얻어 여러 회중앞에 자신이 사 도가 된 경위와 선교여행중 체험한 여러가지 체험담을 역설하게 되었다. 먼저 바울은 과거의 자기 신분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나는 유대인으로 길기 리아 다소에서 났고 "-선민의 한사람이 틀림없다는 말이다.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철저한 율법주 의자였다는 증언이다.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히 하는 자라"-유일신 여호와를 믿는 자라는 말이다. "내가 이도를 핍박하여"-나도 너희들처럼 반기독교주의자였다는 말이다.
2. 다멕섹 사건을 통한 회심 (6-13절) 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이요. 난지 8일만에 할례를 받은 자요, 바리새인중에 바리새인였던 바울은 자신이 오늘처럼 예수의 도에 열심하는 사도가 된것은 다 멕섹에서 살아계신 그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가는데 다멕섹에 가까왔을때 오정쯤되어 홀연히 하늘에서 큰빛이 나를 둘러 비 취매"(6절)-자연적 사건이 아니었다는 뜻이다.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 리있어 가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니"(7절)-죽었다 고 믿었던 예수께서는 분명히 살아있다는 증언이다. "내가 대답하되 주여,뉘시 니이까 하니"(8절)-너무나 의아하여 다시 한번 하였더니 그는 "주(Lord)가 틀 림이 없었더란 말이다. 이처럼 살아계신 주가 나를 사도로 불러 세웠다고 바울 은 진술하고 있다.
3. 바울의 로마시민권 주장 (22-30절) 이상과 같이 바울은 자기의 회심과 복음에 대한 열심이 곧 하나님의 뜻에 의하 여 이루어진 사실임을 분명히 밝혔으나, 유대인들은 바울의 진술이 채 끝나기도 전에 소동을 일으켰고 천부장도 영문을 몰라 바울을 고문하기 시작했다. 위기에 처한 바울은 자신이 로마시민권 소지자임을 밝힘으로 겨우 고문은 면하 게 되었다. 여기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성령님의 역사가 실현되고 있음을 엿 볼수 있다. 먼 훗날 대 로마제국이 기독교 국가가 될것을 감안하여 성령님은 먼저 바울을 로마로 보내려는 것이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복음은 박해속에서 성장 하고, 은혜 가운데서 열매를 맺게되는 것이다. 기도
1.주여, 나로 하여금 살아계신 주남과의 만남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2.나의 잠시 받는 시련을 통하여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 오늘의 명상 자신이 죽고 희생함으로 자기를 포함해서 자기의 가정, 이웃, 민족, 인류가 산다는 역설적 진리를 깨달은 사람은 누구나 십자가의 길을 가고자 한다. 물론 바울의 말대로 어떤 사람에게는 십자가의 삶이 미련하게 보일지는 모르나,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영광과 승 리의 부활은 십자가를 통하여 실현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십자가의 도를 따르려면 고난이 동반하기 때문에 말은 "십자가"하지만, 바울 처럼 그것을 어깨에 짊어지는 자는 그렇게 많지않다. 성령님의 능력 과 결단없이는 갈 수 없는 길이 바로 십자가의 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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