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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동족애와 0의 선택 (롬:1-13)

본문

이스라엘 민족이 그 어떠한 민족들 보다도 더 하나님의 큰 은총을 받았음에도 불구 하고 하나님의 뜻과 경륜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여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야를 거 절하므로 무서운 진노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사도 바울은 자기의 동족들이 그렇 게 안타까운 처지에 빠진 사실을 괴로와 하며 속히 그들이 주님께로 돌아올 것을 애 원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을 향한 하나님의 모든 구원의 계획과 사랑이 유대인들에게 의해서 좌절을 당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구원의 계획과 목적에 차질이 생길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은 민족적인 계보보다도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 으로 구성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본문' 9:1-5;이스라엘을 위한 바울의 근심과 고통
1.진실한 바울(1-2a)
1)진리를 말하려는 바울-유대교에 지극한 열심을 가지고 있었던 바울이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 유대교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행동을 하고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를 고발하고 바로 고치려고 애썼습니다. 그러나 바울의 말을 들은 유대인들은 바울을 매국노가 되어 나라와 민족을 배신하고 있다고 정죄하였던 것입니다. 이에 바울은 자신의 주장이 거짓된 애국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참된 충정 에서 우러난 것임을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리를 말하는 사람은 때때로 바울과 같이 오해를 받기가 쉽습니다. 그것은 세상 은 악하고 진리를 배척하고 오류로 만들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세상이 진심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하여도 진리 증거를 멈추어서는 안됩니다. 바울이 숱한 오해와 멸시 속에서도 자신의 진심을 보이려고 애쓰며 또한 진리를 말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은 것처럼 우리들도 이 복음의 진리를 말하는데 노력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2.성령님과 더불어 증거하는 바울(1-2a)
1)진실된 마음의 보증인으로서 성령님을 내세우고 있습니다.-인간의 마음은 인간 자신 보다도 성령님께서 가장 잘 아십니다. 따라서 자신의 진심을 우리 입술로 말함과 동시에 성령님이 증거하시기를 바라야만 하는 것입니다.
3.바울의 민족애
(3) 바울은 그리스도가 그의 생의 전부가 될 정도로 중요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를 섬기기 위하여 자신이 예전에 누렸던 부와 명예를 포기하였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이제까지 자신이 모든 것을 버리고 얻은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어질찌 라도 자신의 동족이 구원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사랑 이야말로 외쳐진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투자하는 사랑이었습니다. 바울의 사명은 이방인 전도입니다. 이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지만 자신의 민족이 구원받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 안타깝게 여기면서 민족을 구원코자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민족의 구원은 자신의 이익보다 더 소중한 것이었습니다.
4.유대민족의 특권(4-5)
1)양자됨과 영광의 민족으로서의 이스라엘 바울의 애통은 단순한 동족애적인 차원이 아니라, 저들이 받은 놀라운 특권 때 문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항상 선민으로서의 여러가지 특권을 받았는데, 그중 하나님의 장자라 칭함을 받을 정도였습니다(출4:22, 호11:1). 이같이 하나님의 양자로서 여러가지 특권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서 그 자리를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안타까움 이 컸던 것입니다. 구약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언약과 율법을 영광중에 나타나셔서 주시고 이스라엘 과 함께 하시겠다는 증표를 주셨습니다만 이스라엘은 도리어 이것들을 배척하였던 것입니다.
2)조상의 유업을 지니는 특권(5)
(1)믿음의 조상의 자손들
(2)믿음의 역사를 지닌 민족
(3)그러나 교만한 이스라엘이 되고 말았습니다.
3)그리스도를 낸 민족(5)
(1)그리스도를 약속받은 민족
(2)그리스도를 낸 민족
(3)그러나 이스라엘은 넘어지고 일시적인 이방인의 구원의 때가 된 것입니다. 9:6-13; 참 이스라엘(영적 이스랑레)의 의미
1.영적인 유대 백성(6-8) 육적 이스라엘이 참 이스라엘이 아니라, 영적 이스라엘이 참 이스라엘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육적 이스라엘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고 아브라함의 자녀가 다 아 브라함의 후손이 아니라고 하는 이 말씀을 듣고 마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 진줄 로 여길 수도 있으나 결코 그런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이삭처럼 오직 약속의 자녀만이 씨로 여기심을 받는 것입니다(7).
그러므로 육신의 후손인 유대인 혈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약속의 자녀가 더 중 요한 것입니다(8).
2.하나님의 선택(9-11) 하 하나님의 선택은 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난 선택입니다.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 라고 하신 하나님의 선택과 리브가를 불임중에 잉태하게 하심으로 나타난 바와같이 하나님께서는 그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부르시는 뜻을 따라 되어지는 것입니다. 결국 선택은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에 의해서 결정되어 지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은혜로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아브라함의 혈통이 아니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어 영적 아브라함의 후손이 된 것입니다.
3.선택자 하나님(12-13)
1)큰 자로 작은 자를 섬기게 하신 하나님-하나님의 선택은 인간의 상식적인 차 원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으로 말미암는 것입니다(12). 야곱을 사랑하시 고 에서를 미워하시는 것은 편견이나 편애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이십니다. 바로 이것이 선택과 구원의 비밀이요,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나의 나된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았다는 고백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섭리가 사랑하는 친지와 이웃 그리고 동족들에게 깊이 전해 졌으면 하는 마음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입은 성도의 마땅한 자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에서 유기되었지만 이렇게 특별한 사랑과 은총을 받 고 거룩한 길을 걸을 수 있게 된 것이 참으로 놀라운 특권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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