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마지막 부탁(1) (행20,25-31)
본문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에게 바울은 이제 마지막 부탁을 하고 있는 심각한 순간입니다. 저는 사람들의 임종을 많이 보았습니다. 마지막 숨을 거두면서 남기는 유언에는 피차가 다 심각한 것임을 보았습니다. 우리네 민속이야기 중에도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말 않듣기로 유명한 청개구리의 이야기 입니다. 평상시에는 그렇게도 말을 듣지 않던 청개구리들이 마지막 부모의 유언은 잘 지켜서 뭍에 장사를 지내지 아니하고 강 밑바닥에 장사를 지내 놓고는 비가 올때마다 떠내려 갈까바 개굴 개굴하면서 운다고들 하는 이야기 입니다. 25절입니다. "보라 내가 너희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 나라를 전파 하였으나 지금은 너희가 다 내 얼굴을 보지 못할 줄 아노라" - 지금은 너희가 다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는 말의 뜻은 이 땅위에서는 지금이 마지막 보고 있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바울은 자기의 떠날 날이 임박했음을 잘 알고 있었기에 이렇게 유언과 같은 마지막의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가 마지막이고 나중 천국에서나 다시 볼 수 밖에 없는 아쉬움을 안고 마지막의 부탁을 하고있습니다. 이제 바울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로마의 사형틀인 교수대입니다. 그 교수대를 앞에 둔 바울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까 이제 이렇게 보고 있음이 마지막이란 말을 하고 있는 바울의 심정 오늘 이 바울의 마지막 유언은 다른 사람들을 향하여 하고 있음이 아닙니다. 이 시간 저와 여러분을 향하여 하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들이 바울의 마지막 부탁의 말씀을 들음으로써 바울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28절입니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때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님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바울이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에게 마지막으로 부탁하는 말씀의 내용은 "삼가라"라는 말씀입니다.
첫째는 자기를 위하여 삼가라고 했습니다.
둘째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고 했습니다.
셋째는 교회을 위하여 쌈가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부탁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교회의 직분은 장로들입니다. 장로란 목사를 보필하여 양무리를 다스리는 사람을 말합니다. 우리 교회는 아직 장로가 없으니 집사인 여러분들이 그리고 우리모두가 다 들어야하는 귀중한 말씀입니다. 그럼 우리는 무었을 삼가해야할까요 삼가하라는 말부터 알아야 하겠습니다. 삼가하라는 말은 매사에 근신하는 자세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1),마음
1,자기를 위해서
2,온 양때를 위해서
3,교회를 위해서 삼가해야할
첫째는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우리들의 마음 가짐부터 삼가해야 하겠습니다. 사람들의 마음 가짐에 따라서 만사가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네 마음들이 자기 자신은 깨끗하다고들 합니다만 성경은 렘17;9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만물보다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들의 이 부태한 마음을 잘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옛 말에 도둑 열은 지켜도 내 마음은 지키기가 매우 어렵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들의 마음 가짐을 바로 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간에 성령님으로 잘 다듬어 지지 못한 마음들은 사람을 상대할 때 편협되게 또는 편견을 가지고 대할 때가 무척이나 많은 것을 보게 됨니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해 주었으면 참으로 좋겠는데 실지는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못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저 사람들을 이해해 주지 못하는 내가 어쩌면 더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요 우리는 남을 다스리기 전에 남을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으면 절대로 주님이 쓰시는 큰 그릇은 되지 못합니다.
(2),말 -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 온 양때를 위해서 그리고 교회를 위해서 삼가야할 것 중에 말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말은 곧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냅니다. 약3;2절에서 야고보 선생은 "말에 온전하면 인격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기도 할 때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두사 내 입술을 지키게 하옵소서"라고 했습니다. 다른 짐승에겐 없는 특별한 것이 하나 있는데 입에다가 물리게 하는 도구인 자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자갈은 꼭 말이라는 짐승의 입에만 물립니다. 말을 해서 말이 아니라 말은 못하지만 그 짐승을 우리는 말이라고 하는데 꼭 말에는 그 입에 자갈을 물리웁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우리네들에 입네 성령님의 자갈이 물리어 있습니까
(3),행실 자기를 위하여 온 양때를 위하여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삼가해야할 것 중에 행실이 있습니다. 마음을 나무에 비긴다면 말은 그 나무의 꽃입니다. 마음을 나무로 하고 말을 그 나무의 꽃이라 할 때 그 행실은 나무의 열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5;;16절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우리들이 행실을 착하게 할 때 그 착한 행실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이 돌아 가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자신을 위하여 삼가하고 온 양떼의 본인 되기 위하여 삼가하고 교회의 유익이 되기 위하여 행동을 삼가할 때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이 돌려 집니다. 매사에 마음과 말과 행동을 삼가 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께 많은 것으로 영광을 돌려 들일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일깨라 31절에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한 것을 기억하라" 여기에 "일깨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깨는 사람들이 되라는 것입니다. 31절이 그러므로 . 일깨라는 것입니다. 그럼 "그러므로"란 무었인가 29절입니다.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 와서 그 양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에베소 교회를 해치기 위한 사탄의 역사가 있는데 그 역사는 사도 바울이 이 에베소 교회를 떠나기만을 기다린다는 말입니다. 바울이 있기에 사탄이 제되로 활동하지 못했는데 이제 바울이 떠나고 나면 이리가 양을 해치듯이 해할 것이기 때문에 일깨어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내 교회의 성도들이 혹시나 믿음의 생활에서 나태해 지는 일이 없는가 하고 늘 살피라는 뜻입니다. 30절엔 "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니" 사탄의 역사는 외부에서만 일어남이 아닙니다. 사탄의 역사는 교회 안에서도 일어 납니다. 31절 "또한 너희 중에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 하려고." 요즘 교회마다 제자훈련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예수님의 제자를 삼는 일입니다. 교회 안에 제자가 있다면 그는 어디까지나 주님의 제자일 뿐입니다.
그런데 에베소 교회에는 예수님의 제자를 끌어 자기의 제자를 삼을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지적입니다. 흔히들 보면 교회 안에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인맥이 있는 것을 봅니다. 교회에 말깨나 하는 사람을 중심해서 파가 갈라지는 현상들이 있는 것을 봅니다. 이는 에베소 교회의 심각한 우려였습니다. 교회가 예수로 하나되지 못하면 풍지박산이되고 맙니다. 교회를 풍지박산 내면 그 낸 책임은 예수를 십자가에 다시금 못을 박는 것과 같은 엄청난 죄악을 저지르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절대로 교회 안에서 내 사람 만들려는 어리석은 일들을 우리는 하지 맙시다. . 그리고 그런 사람이 생기지 아니하게끔 열심히 기도로 말씀으로 살피는 사람들이 되시길 원합니다. 기도로 말씀으로 살아가는 삶을 가리켜 일깨라고 한 것입니다.
3,기억하라 오늘 마지막 부탁의 말씀의 마지막인 부탁은 기억을 하란 말입니다. 무었을 기억하란 말입니까 바울이 삼년을 눈물로 교훈하던 일을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1),삼년을 하루같이 돌보신 일을 이억하라는 것입니다. - 작심 삼일란 말이 얼마전엔 조석지변이라더니 이젠 조삼모개로 변화무쌍한 것이 우리네들의 마음가짐임을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바울은 한 번 마음에 결심한 주님의 일에 삼년의 긴 세월에도 조금도 변함이 없이 성도들에게 모든 것에 본을 보이면서 훈계하던 일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자기 개인의 어떤 이득이 있다면 그리고 자기의 명예와 관계가 있는 일이라면 그러나 바울에겐 육신적으론 고달프기만 일이었습니다. 허지만 주님께서 주신 사명이기에 이 사명을 자신의 목숨보다 더 귀하여 여기면서 삼년을 인내했던 것입니다.
(2),밤낮쉬지 않고 수고한 일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 낮이면 말씀을 가르치는 일로 밤이면 기도하는 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양떼들을 위하여 수고한 일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교회를 돌보다가 좀 어려운 일을 만나면 밤낮을 수고한 바울의 수고를 기억하면서 맡은바 사명을 잘 감당하라는 것입니다.
(3),눈물의 훈계를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교역자들에게는 직접 대 놓고 말하지 못하는 사연들이 상당히 많답니다. 그럴때 바울은 눈물로 하나님과 해결한던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의 신앙 성장을 위하여 주야로 흘린 눈물의 기도를 기억하란 말입니다. 교회가 세워지는 일이 그렇게 쉬운 일입니까 더군다나 이방 땅에 하나님의 몸된 교회가 세워지기 위하여 흘려진 바울의 눈물이니 이는 피석인 눈물일 것입니다. 이 기억하라는 말은 바울을 기억해 달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렇게 살아온 바울의 삶을 기억하란 말입니다. 사도 바울이 삼년여의 세월을 눈물로 밤낮 쉬지 않고 세운 교회를 두고 순교당할 곳으로 떠나면서 그곳 에베소를 위해서 바울이 했던 것처럼 그렇게 교회를 사랑할 수 있기를 마지막으로 부탁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장로들을 향하여 0
1,너희가 진정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한다면 삼년여의 긴 세월에도 한결 같았던 바울퍼럼 변함이 없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0
2,너희가 진정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한다면 바울처럼 밤과 낮 쉬임 없이 교회를 돌보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0
3,너희가 정말 주님의 피로 값을 주고 사신 교회를 사랑한다면 눈물로 그리고 기도로 봉사를 하란 말입니다. 이 바울의 마지막 간절한 부탁은 피맷친 부탁입니다.
그런데 에베소 교회는 주님의 첫 사랑을 끝까지 간직하지 못하고 만 교회가 되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조금만 있으면 사랑의 주님께서 다시 오십니다. 사도 바울처럼 주님의 피로 값을 주고 세우신 교회를 내 몸과 같이 변함 없이 주야로 눈물로 사랑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때에 마지막 부탁인 바울의 부탁을 저버리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하합니다. 아멘
첫째는 자기를 위하여 삼가라고 했습니다.
둘째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고 했습니다.
셋째는 교회을 위하여 쌈가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부탁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교회의 직분은 장로들입니다. 장로란 목사를 보필하여 양무리를 다스리는 사람을 말합니다. 우리 교회는 아직 장로가 없으니 집사인 여러분들이 그리고 우리모두가 다 들어야하는 귀중한 말씀입니다. 그럼 우리는 무었을 삼가해야할까요 삼가하라는 말부터 알아야 하겠습니다. 삼가하라는 말은 매사에 근신하는 자세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1),마음
1,자기를 위해서
2,온 양때를 위해서
3,교회를 위해서 삼가해야할
첫째는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우리들의 마음 가짐부터 삼가해야 하겠습니다. 사람들의 마음 가짐에 따라서 만사가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네 마음들이 자기 자신은 깨끗하다고들 합니다만 성경은 렘17;9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만물보다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들의 이 부태한 마음을 잘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옛 말에 도둑 열은 지켜도 내 마음은 지키기가 매우 어렵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들의 마음 가짐을 바로 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간에 성령님으로 잘 다듬어 지지 못한 마음들은 사람을 상대할 때 편협되게 또는 편견을 가지고 대할 때가 무척이나 많은 것을 보게 됨니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해 주었으면 참으로 좋겠는데 실지는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못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저 사람들을 이해해 주지 못하는 내가 어쩌면 더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요 우리는 남을 다스리기 전에 남을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으면 절대로 주님이 쓰시는 큰 그릇은 되지 못합니다.
(2),말 -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 온 양때를 위해서 그리고 교회를 위해서 삼가야할 것 중에 말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말은 곧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냅니다. 약3;2절에서 야고보 선생은 "말에 온전하면 인격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기도 할 때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두사 내 입술을 지키게 하옵소서"라고 했습니다. 다른 짐승에겐 없는 특별한 것이 하나 있는데 입에다가 물리게 하는 도구인 자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자갈은 꼭 말이라는 짐승의 입에만 물립니다. 말을 해서 말이 아니라 말은 못하지만 그 짐승을 우리는 말이라고 하는데 꼭 말에는 그 입에 자갈을 물리웁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우리네들에 입네 성령님의 자갈이 물리어 있습니까
(3),행실 자기를 위하여 온 양때를 위하여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삼가해야할 것 중에 행실이 있습니다. 마음을 나무에 비긴다면 말은 그 나무의 꽃입니다. 마음을 나무로 하고 말을 그 나무의 꽃이라 할 때 그 행실은 나무의 열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5;;16절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우리들이 행실을 착하게 할 때 그 착한 행실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이 돌아 가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자신을 위하여 삼가하고 온 양떼의 본인 되기 위하여 삼가하고 교회의 유익이 되기 위하여 행동을 삼가할 때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이 돌려 집니다. 매사에 마음과 말과 행동을 삼가 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께 많은 것으로 영광을 돌려 들일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일깨라 31절에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한 것을 기억하라" 여기에 "일깨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깨는 사람들이 되라는 것입니다. 31절이 그러므로 . 일깨라는 것입니다. 그럼 "그러므로"란 무었인가 29절입니다.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 와서 그 양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에베소 교회를 해치기 위한 사탄의 역사가 있는데 그 역사는 사도 바울이 이 에베소 교회를 떠나기만을 기다린다는 말입니다. 바울이 있기에 사탄이 제되로 활동하지 못했는데 이제 바울이 떠나고 나면 이리가 양을 해치듯이 해할 것이기 때문에 일깨어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내 교회의 성도들이 혹시나 믿음의 생활에서 나태해 지는 일이 없는가 하고 늘 살피라는 뜻입니다. 30절엔 "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니" 사탄의 역사는 외부에서만 일어남이 아닙니다. 사탄의 역사는 교회 안에서도 일어 납니다. 31절 "또한 너희 중에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 하려고." 요즘 교회마다 제자훈련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예수님의 제자를 삼는 일입니다. 교회 안에 제자가 있다면 그는 어디까지나 주님의 제자일 뿐입니다.
그런데 에베소 교회에는 예수님의 제자를 끌어 자기의 제자를 삼을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지적입니다. 흔히들 보면 교회 안에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인맥이 있는 것을 봅니다. 교회에 말깨나 하는 사람을 중심해서 파가 갈라지는 현상들이 있는 것을 봅니다. 이는 에베소 교회의 심각한 우려였습니다. 교회가 예수로 하나되지 못하면 풍지박산이되고 맙니다. 교회를 풍지박산 내면 그 낸 책임은 예수를 십자가에 다시금 못을 박는 것과 같은 엄청난 죄악을 저지르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절대로 교회 안에서 내 사람 만들려는 어리석은 일들을 우리는 하지 맙시다. . 그리고 그런 사람이 생기지 아니하게끔 열심히 기도로 말씀으로 살피는 사람들이 되시길 원합니다. 기도로 말씀으로 살아가는 삶을 가리켜 일깨라고 한 것입니다.
3,기억하라 오늘 마지막 부탁의 말씀의 마지막인 부탁은 기억을 하란 말입니다. 무었을 기억하란 말입니까 바울이 삼년을 눈물로 교훈하던 일을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1),삼년을 하루같이 돌보신 일을 이억하라는 것입니다. - 작심 삼일란 말이 얼마전엔 조석지변이라더니 이젠 조삼모개로 변화무쌍한 것이 우리네들의 마음가짐임을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바울은 한 번 마음에 결심한 주님의 일에 삼년의 긴 세월에도 조금도 변함이 없이 성도들에게 모든 것에 본을 보이면서 훈계하던 일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자기 개인의 어떤 이득이 있다면 그리고 자기의 명예와 관계가 있는 일이라면 그러나 바울에겐 육신적으론 고달프기만 일이었습니다. 허지만 주님께서 주신 사명이기에 이 사명을 자신의 목숨보다 더 귀하여 여기면서 삼년을 인내했던 것입니다.
(2),밤낮쉬지 않고 수고한 일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 낮이면 말씀을 가르치는 일로 밤이면 기도하는 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양떼들을 위하여 수고한 일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교회를 돌보다가 좀 어려운 일을 만나면 밤낮을 수고한 바울의 수고를 기억하면서 맡은바 사명을 잘 감당하라는 것입니다.
(3),눈물의 훈계를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교역자들에게는 직접 대 놓고 말하지 못하는 사연들이 상당히 많답니다. 그럴때 바울은 눈물로 하나님과 해결한던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의 신앙 성장을 위하여 주야로 흘린 눈물의 기도를 기억하란 말입니다. 교회가 세워지는 일이 그렇게 쉬운 일입니까 더군다나 이방 땅에 하나님의 몸된 교회가 세워지기 위하여 흘려진 바울의 눈물이니 이는 피석인 눈물일 것입니다. 이 기억하라는 말은 바울을 기억해 달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렇게 살아온 바울의 삶을 기억하란 말입니다. 사도 바울이 삼년여의 세월을 눈물로 밤낮 쉬지 않고 세운 교회를 두고 순교당할 곳으로 떠나면서 그곳 에베소를 위해서 바울이 했던 것처럼 그렇게 교회를 사랑할 수 있기를 마지막으로 부탁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장로들을 향하여 0
1,너희가 진정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한다면 삼년여의 긴 세월에도 한결 같았던 바울퍼럼 변함이 없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0
2,너희가 진정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한다면 바울처럼 밤과 낮 쉬임 없이 교회를 돌보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0
3,너희가 정말 주님의 피로 값을 주고 사신 교회를 사랑한다면 눈물로 그리고 기도로 봉사를 하란 말입니다. 이 바울의 마지막 간절한 부탁은 피맷친 부탁입니다.
그런데 에베소 교회는 주님의 첫 사랑을 끝까지 간직하지 못하고 만 교회가 되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조금만 있으면 사랑의 주님께서 다시 오십니다. 사도 바울처럼 주님의 피로 값을 주고 세우신 교회를 내 몸과 같이 변함 없이 주야로 눈물로 사랑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때에 마지막 부탁인 바울의 부탁을 저버리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하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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