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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고린도 전도 (행1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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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고린도에서 1년 8개월 이상 전도하였고 고린도 교회를 세웠다. 여기서 특이할 만한 사건은 바울이 직업수행으로 천막장사를 하였다는 사실이다. 고린도에서 만난 사람은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였다. 바울은 그들 집에 묵으면서 천막 만들어 파는 일을 하였다. 다소지방에서 인기가 있는 직업이 천막장사였다. 지금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그 사업이 얼마나 수입이 좋았는지는 자세히 알 수 없지만 바울이그 유명한 전도자 (사도)로서 아굴라 부부와 함께 천막장사를 열심히하여 그 수입으로 선교비에 충당하였다는 기사는 너무도 흡족한 충격을 주는 것이다. 요즈음 말로하면 자비량 전도를 하였으며 순교를 각오한 선교사업이었다. 바울은 안식일마다 유대회당에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명제를 가지고 토론하였으며 유대인들과 그리스사람을 설득하였다. 오늘날까지 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을 믿지 않는 유대인들과 그리스 사람에게 메시아를 전도하였던 것이다. 그 당시에 예수를 그리스도(구세주)로 믿는 믿음은 대단한 믿음이었다. 그때부터 기독교는 건설되기 시작한 것이다. 바울이 천막장사를 하면서 지성을 다해 전도하였는데 그중에 유대인들은 바울을 비방하였으며 전도를 방해하였다. 바울은 비방하는 유대인들에 대하여 분노를 느꼈다. 생명의 멸망을 안타까워 하면서 영생의복음을 증거하는데 반대운동을 벌리니 정의로운 분노를 발하였다. "여러분이 멸망을 받으면 그것은 오로지 여러분 자신들의 책임입니다. 나의 잘못은 아닙니다 "죄악에 빠져 죽어가는 영혼들을 책망한 탄식의소리였다. 이 분노도 강력한 역설적 전도의 외침인 것이다. 회당장인그리스보가 바울의 전도를 듣고 그의 가족과 함께 예수를 믿게 되었다. 회당장은 유대교회당의 대표자로서 구약의 율법을 연구하는 지도자이다. 유대교 지도자이며 회당장이 예수를 믿게 된 것은 개종행위이며 혁명적인 사건인 것이다. 바울은 어느날 밤에 환상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들었다. "두려워 하지말고 끊임없이 말하여라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이 환상을 듣고 바울은 더욱 열심히 전도하였다. 아가야 지방에서 전도할 때에 또 유대인들과 그 지방사람들이 바울에게 덤벼들어 이방종교를 가르치며 시민들을 선동한다고 갈릴오 총독에게 고발하였다.그러나 갈릴오는 명재판을하였다. 종교문제로는 재판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바울을 석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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