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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실라의 빌립보 사역 (행16:19-34)

본문

바울은 실라,디모데,누가 등으로 새롭게 전도단을 조직하여 성령님의 인도하심으 로 마게도냐를 향하여 떠났습니다. 행16장11-40절 말씀에는 바울 일행이 유럽으로 통하는 관문인 빌립보에 도착하여 복음의 씨를 뿌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비록 짧 은 기간이었지만,빌립보에서의 사역은 그 성과가 뛰어나 든든히 교회의 기반을 이 룩하였습니다. 바울의 전도단은 빌립보에서 귀신들린 여종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여인은 점을 치는 능력으로 주인에게 악용을 당하고 있는 여인인 것을 바울은 단번에 알 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마법을 통하여 일하고 있은 여인이었습니다. 이 여인은 바울을 보자마자 큰소리로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전하는 자임을 외쳤습니다. 이같은 행동을 여러날 반복해서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 로워서, 그녀에게 명령 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네게 명하노니 그 에게 나오라'하니 귀신이 즉시 나가게 되었습니다. 사건은 이때 부터 일어났읍니다. 이렇게 귀신을 쫓아주면 좋아해야 할 것인데 이 주인은 그렇치가 않았읍니다. 바울과 실라를 죄가 없음에도 고발하고 옥에 갇히게 하였습니다. 이때에 바울 과 실라는 어떠한 행동을 취했을까요 낙심해서 어쩔줄을 몰라했을까요
1.첫째로,기도하였습니다. 바울과 실라의 사건을 접수한 상관들은 군중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 주고자 그 들 앞에서 바울과 실라의 옷을 벗기고 매로 치라고 명령을 하니, 바울과 실라는 온 몸이 멍이 들고 피가 나도록 매를 맞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거기서 그친 것이 아니라, 습기가 차고 고약한 냄새가 나는 감옥 속에서 쓰리고 아픈 상처를 안은 채 발에는 작고를 차고 갇혀 있는 불쌍한 신세가 되고 맙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바울과 실라는 모든 죄수들이 듣도록 기도를 하게 됩니다. 무엇을 했다고요 행16:25절에 분명히 '기도'했다고 하였습니다. 신앙생활에는 공식이 있습니다. 신앙이 살아있느냐 죽었느냐는 어디에 달려 있느냐 기도생활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의 생활에 기도가 끊이지 않을때 하나님의 큰 능 력과 축복을 끊임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윗은 삼하22:7절에 고백하기를 '내가 환란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반드시 하나님이 들으십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는 자는 어떻게 될까요 스바냐1:6절에 보면 '여호와를 배반하고 좇지 아니하는 자와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 지도 아니한 자를 멸절하리라'고 하였습니다. 황해도 봉산군 당포에 1세기 전에 세워진 교회가 있었는데, 이 교회에는 신앙 심이 깊은 노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노부부는 자식이 없었으므로 교회의 젊은 남녀들은 모두 어머니, 아버지라 고 불렀고, 이 노부부의 일을 도와 조금도 불편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어 느 여름, 이 노부부가 언덕 너머에 있는 밭에서 김을 매고 있는데, 한 소년이 헐레 벌떡 달려와서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네 집에 불이 났습니다 하고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습니다. 할머니 주변에 있었던 동네의 아낙들은 전원 호미를 내던지고 불를 끄려 달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이 할머니는 달려가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서 즉시로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 이때껏 하나님이 잘먹여 주시고 입혀 주시며,잘 살게 해주셨으니 이제 그 집이 불에 다 탄 다 하여도 하나님께서 돌봐 주시지 않겠습니까 그러자 그즉시 놀라운 일 이 일어났습니다. 갑자기 강풍이 불어오더니 불 붙은 이엉만 똘똘 말아서 집 앞의 개울물 속으로 푹삭 던져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 광경 을 본 사람들은 무슨 요술광경이라도 본 것처럼 모두다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런 기적이 있은 후에 이 할머니의 별명은 기적의 할머니로 되었읍니다. 믿음의 기도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막9:23절에 보면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의 기도를 열심히 드리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2.둘째는,찬송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전교인 복음성가 경창 대회가 있습니다.
1) 좋은 찬송에는 세가지의 요소가 있어야 합니다. 1 찬송하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찬송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 집니다. 술주정뱅이가 스탠드빠에서 찬송 을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께 영광이 아니요, 모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찬송 은 예수 그리스도로 구속 곧 죄사함을 입은 사람이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2 찬송을 듣는 사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좋은 찬송도 듣는 사람이 은혜롭게 듣지 않으면 다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찬 송은 하는 이와 듣는 이가 다 함께 하나님을 증거해야 할 것입니다. 3 찬송을 받으시는 분이 있습니다. 우리의 찬송을 받으실 분은 오로지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습니다. 계5:13절에 보면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하였습니다. 우리가 찬송을 하나님 아니다른 어떤 사람을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혹은 자신의 과시나 스트레스 해소로 한다면 이것은 대단이 잘못된 것입니다.
2) 우리가 역경 중에도 왜 찬송하고 기도해야 할까요 우리가 역경 중에 찬송하고 기도를 하며는 무엇보다 먼저
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십니다. 하나님말씀 히13:15절에 보면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 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신 목적은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입니다. 웨스 터 민스터 소요리문답 제1번에 보면 '사람의 제일되고 가장 높은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만을 영원토록 온전히 즐거워하는 것'이라 고 하였습니다. 모름지기 성도는 역경중에도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항하여 늘 찬미의 제사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⑵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이 나타납니다. 느헤미야 8:10절에 느헤미야는 고백하기를 '여호와를 기뻐 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힘은 찬송할 때에 나오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힘이란 히브리어로 마우제크로 산꼭대기, 방파제 의 의미를 갖습니다. 따라서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은 우리의 방파제가 된 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찬양을 드릴 때,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이 나타납니다. 우리 원수 마귀의 화살은 하나님께 찬송을 드리는 자를 결단코 궤뚫을 수 없 습니다. 본문의 사도 바울이 귀신들린 여자에게서 귀신을 내어 쫓았을 때에,그 귀 신이 주인의 마음 속에 들어가서 바울과 실라를 옥에 가두도록 하였습니다. 나아 가 바울과 실라로 하여금 하나님을 원망하도록 유도하였습니다. 그러나 바울과 실 라는 이같은 술책에 넘어가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미하였습니다.사탄이 여러분의 입을 통하여 마음을 격동해서 하나님을 욕하고 불평하게 만들려고 할지 라도 거기에 넘어가지 말고 끝까지 찬송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찬송을 끊 임없이 드릴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역대하 20장에 보면 유다왕 여호사밧왕 때에 모압과 암몬 사람들이 동맹하여 유다를 쳐들어 왔습니다. 이때에 여호사밧왕은 이길 힘이 없는 것을 판단하고 온 백성에게 금식을 선포하고 기도를 하게 하였습니다.'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 만 바라보나이다' 역대하20:12절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신이 회중 가운데서 레위 사람 야히시엘에게 임하셔서 '이 큰 무 리를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 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내일 너희는 마주 내려가라'고 하였습니다. 다음날 여호사밧왕이 말합니다. '에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1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2선지 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하고,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오늘날로 말하면 성가대)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 다'하게 하였습니다. 그 다음날에 어떠한 일이 일어났습니까 역대하20:22-23 절에 보면 놀라운 일이 일어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伏兵)을 두어 유다 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패하였으니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찬송을 받기를 기뻐하시는 여호와께서 친히 싸우시므로 유다에 전쟁에 승리를 주셨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영적인 전쟁에서 사탄을 이기는 무기는 찬송입니다. 한 사 업가의 딸이 10살이 지났는데 마귀가 들려서 자기 동생을 미워하여 보기만 하면 마구 두들겨 패곤 하였습니다. 병원에 몇해를 다녀도 조금도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에게 상담을 하였더 니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하나님께서 당신들에게 무엇을 알게 하시려고 이 아이를 주셨고, 당신의 가정에 가장 필요한 은혜와 축복을 주시려고 하는 것이니,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을 드리세요'하는 것이었읍니다. 처음에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한 2주간 동안 하나님께 찬송을 드렸더니, 처음에는 딸이 더 발짝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찬양을 했더니 한번은 집안 식구들이 거실에 앉아 있을 때에 그 딸이 화분을 들고 들어오더니 거실 바닥에 내던져 깨뜨려 버리더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부모는 속으 로는 질겁을 하면서도 겉으로는 ' 하나님 감사합니다. 홀로 영광을 영광을 받으시옵소서'하고 찬양을 드렸습니다. 그 순간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마 귀는 떠나가고 아이는 깨끗해진 것이었습니다.
⑶ 어떠한 역경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롬8: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좋은 일이나,나쁜 일이나,무슨 일이 든지,비록 우리가 과거에 잘못해서 무슨 일을 저질렸다고 해도 하나님의 뜻대로 부름을 받은 사람은 모든 일이 협력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잘 믿는 청년 하나가 교통사고로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목사님과 교인들이 찾아와서는 롬8:28절 말씀으로 위로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 찬송을 드리라고 하였습니다.다리가 부러졌는데 무엇이 감사해서 찬송을 할 수 있 겠어요 그러나 억지로 감사합니다 하고 찬송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후에 그사람이 고무다리를 하고,신학을 하여 선교사가 되어서 아프 리카 밀림으로 선교를 하러 갔습니다. 그곳은 먼저 왔던 선교사들이 잡혀 먹어 죽 던 곳이었습니다. 이 사람마저 이제 잡혀서 죽게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간절 히 기도하였습니다.그때 한 지혜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잡아 먹으려고 하는 식인 종들에게 칼을 달라고 하여 고무 다리에서 살을 한점 베어서 먹어 보게 하였읍니다. 불에 구워서 먹어 보니 무슨 맛이 있었겠습니까 그래 아예 고무 다리르 떼어 집어 던졌더니 눈이 둥그레져 가지고는 이건 보통 사람이 아니라 귀신인가 보다 하고는 도로 다리를 돌려 주고 엎드려 절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나아가 그 지역의 식인종들은 다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 찬송을 할 때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십니다.
3.기도하고 찬송한 후에 어떠한 결과가 생겼습니까
1) 먼저 실제적으로 옥문이 열렸습니다. 행16:26절에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 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사건에 대하여 혹자는 지진이라는 자연적인 현상의 결과로 옥문이 열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해석입니다. 하나님의 손길은 섬세하게 미쳤습니다. 벗어졌다 라는 헬라어 아네데(ανεθη) 가 제1 단순과거 수동형 이라는 사 실에게 잘 나타나 있습니다. 하나님의 개입으로 인하여 문이 열리고,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졌던 것입니다. 이 사건은 사61:1절의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는 '대 사건이었 던 것입니다.
2) 세상의 문만 열린 것이 아니라, 인생들의 마음의 문도 열렸습니다. 놀라운 기적의 사건이 있은 후에 간수가 바울과 실라에게 말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행16:30' 이같은 질문은 상당히 진보가 되어진 말입니다. 감옥의 간수장이 죄수에게 어떻게 이 말을 하게 되었습니까 옥 문이 열리는 기적의 사건으로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제 간수장에게 1 가장 중요한 문제는 구원 문제였고,
2 그 구원은 다른 사람이 아니고 자신의 문제였으며, 3 그는 그의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어떠한 조치가 취해져야 하고,자신도 무 엇인가를 해야 한다 고 생각하였습니다.
4 나아가 그는 기꺼이 무슨 일이든지 할려고 하였습니다. 5 뿐만아니라 그는 그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알고 싶었고,열렬 히 알기를 원했 으며,그리고 그에게 말해줄 수 있는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6 그는 사도들을 데리고 나가서 그들에게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라는 질문을 하였던 것입니다.
3) 복음 전도의 길이 열렸습니다. 이같은 질문을 받은 사도들은 즉시로 말하기를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 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였습니다.
4) 그 결과로, 영혼의 구원을 얻게 됩니다. 영혼의 가치는 천하보다 귀하다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천하보다 귀 한 영혼을 얻은 것입니다.33절에 '세례' 받고,34절에 '저와 온 집이 하나님을 믿 었습니다' 5) 융슝한 대접을 받습니다. 행16:33절에 '간수가 바울과 실라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겨 주었고', 34절에 '저희를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먹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찬송을 열심히 드리면 융슝한 대접을 받습니다. 결론 결론입니다. 바울과 실라가 처해 있었던 삶의 정황은 오늘날 우리가 처해 있는 삶의 정황보다 나쁘면 나뼜지 좋치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과 실라는 찬송을 하였고, 그 결과 놀라운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도 하나님께 힘껏 찬송을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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