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에 대한 예언 (사13:1-22)
본문
1장에서 12장까지 이사야의 예언의 전반부가 끝났 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역한 이스라엘을 당분간 영적 흑암 상태에 두심 으로 철저한 심판을 행하십니다. 그 심판의 도구는 바벨론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막대기로 쓰시던 바벨론을 멸하심으로 그의 주권과 의 를 드러내십니다. 이런 가운데 다윗계통의 통치자를 주시어 메시야의 나라를 이루십니다. 그는 하나님의 신으로 충만하며 그 신으로 다스리시며 그의 통치는 의와 화평으로 특징지워질 것입니다. 이제 13장부터는 세계 사적 맥락에서 예언을 확대시키고 구체화 시킵니다. 이방 나라들에 대한 예언으로 이루어진 예루살렘에 관한 예언은 일찍부터, 이스라엘 선지자 들의 예언은 이스라엘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아모 스와 예레미야 등의 예언이 다 그렇습니다. 이러한 전 세계에 대한 시작 은 온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해 줍니다. 하나님은 열 방의 통치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십니다. 본 론
1. 바벨론에 대한 예언(1-3절) 열방에 대한 예언 중에 바벨론이 제일 먼저 나옵니다. 이는 바벨론이 다음 세기에 예루살렘을 파괴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포로로 사로 잡아갈 것 이기 때문입니다. 종국에는 바벨론 역시 파괴될 운명에 처하게 됩니다. 바벨론은 역사상 이스라엘의 적이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을 거역하는 모 든 나라를 대표하고 하나님을 반역하는 모든 인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바벨론에 대한 심판은 곧 온 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예표 였습니다. 계시록에서는 바벨론을 큰 음녀라고 말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속적인 세력을 상징했습니다(계 17-18장).
2. 군대를 검열하시는 하나님(4-8절) 바벨론에 대한 심판은 전쟁의 소요로부터 시작됩니다. 여호와께서 존귀 한 자 곧 바벨론을 치시기 위하여 군대를 모집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여 임명한 도구가 됩니다. 그들은 먼 나라에서 온 군대들입니다. "산에서 무리의 소리가 남이여 많은 백성의 소리 같으니 곧 열국 민족이 함께 모여 떠드는 소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싸움을 위하여 군대를 검열하심이로다" 즉, 그 군대의 사령관이 만군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자기 뜻대로 움직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용도 하시고 심판도 하십니다.
3. 여호와의 날(9-22절) 바벨론에 대한 심판의 예언은 온 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묘사하는대 로 즉시 확대됩니다(5:11). 이 날이 바로 여호와의 날입니다. 이 날은 악에 대한 하나님의 두려운 진노가 무시무시한 전쟁의 이미지로 그려져 있습니다(13-16절). 이 날은 죄인들과 사악한 자들을 심판하는 날입니다. 이 날은 또한 주님의 승리의 날입니다. 바로 이 날에 하나님의 구원 이 나타나며 그의 모든 백성에게 구원이 미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은 악과 원수의 심판을 통해서 구원을 베푸십니다. 그 날은 다가올 날입니다. 아모스는 이 날을 기대하는 자에게 오히려 화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 날은 하나님의 언약을 깨뜨린 자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날입니다(암 5:18,27; 습 1:7-18; 사 2:12,17-19, 34:8). 이 날은 만군의 여호와가 용사로서 간섭하시어 심판하시고 승리하시는 날입니다.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은 패배하고 신실한 자들은 구원을 받습니다. 이 날은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날입니다. 이는 그분의 적들이 멸망하고 그분의 백성은 구원 받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주의 날은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출애굽 사건에서 그 예표를 볼 수 있습니다 (출 15장). 신약에서 이 날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에서 한 정 점으로 모아지며 성취됩니다. 십자가는 죄와 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요 원수 마귀의 머리를 깨는 날입니다. 부활은 죄와 사망에서 승리 하는 날입니다. 성령님 강림은 선지자 요엘이 말하던 그 날입니다(욜 2:28-32). 이 날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나라가 성취되는 날입니다.
결론:선지자는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의 경륜을 유다에서 세계로 확대해갑니다. 또한 심판과 구원을 선포하며 메시야의 통치와 그 날을 소망하며 같이 기다립니다.
1. 바벨론에 대한 예언(1-3절) 열방에 대한 예언 중에 바벨론이 제일 먼저 나옵니다. 이는 바벨론이 다음 세기에 예루살렘을 파괴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포로로 사로 잡아갈 것 이기 때문입니다. 종국에는 바벨론 역시 파괴될 운명에 처하게 됩니다. 바벨론은 역사상 이스라엘의 적이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을 거역하는 모 든 나라를 대표하고 하나님을 반역하는 모든 인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바벨론에 대한 심판은 곧 온 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예표 였습니다. 계시록에서는 바벨론을 큰 음녀라고 말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속적인 세력을 상징했습니다(계 17-18장).
2. 군대를 검열하시는 하나님(4-8절) 바벨론에 대한 심판은 전쟁의 소요로부터 시작됩니다. 여호와께서 존귀 한 자 곧 바벨론을 치시기 위하여 군대를 모집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여 임명한 도구가 됩니다. 그들은 먼 나라에서 온 군대들입니다. "산에서 무리의 소리가 남이여 많은 백성의 소리 같으니 곧 열국 민족이 함께 모여 떠드는 소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싸움을 위하여 군대를 검열하심이로다" 즉, 그 군대의 사령관이 만군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자기 뜻대로 움직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용도 하시고 심판도 하십니다.
3. 여호와의 날(9-22절) 바벨론에 대한 심판의 예언은 온 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묘사하는대 로 즉시 확대됩니다(5:11). 이 날이 바로 여호와의 날입니다. 이 날은 악에 대한 하나님의 두려운 진노가 무시무시한 전쟁의 이미지로 그려져 있습니다(13-16절). 이 날은 죄인들과 사악한 자들을 심판하는 날입니다. 이 날은 또한 주님의 승리의 날입니다. 바로 이 날에 하나님의 구원 이 나타나며 그의 모든 백성에게 구원이 미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은 악과 원수의 심판을 통해서 구원을 베푸십니다. 그 날은 다가올 날입니다. 아모스는 이 날을 기대하는 자에게 오히려 화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 날은 하나님의 언약을 깨뜨린 자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날입니다(암 5:18,27; 습 1:7-18; 사 2:12,17-19, 34:8). 이 날은 만군의 여호와가 용사로서 간섭하시어 심판하시고 승리하시는 날입니다.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은 패배하고 신실한 자들은 구원을 받습니다. 이 날은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날입니다. 이는 그분의 적들이 멸망하고 그분의 백성은 구원 받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주의 날은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출애굽 사건에서 그 예표를 볼 수 있습니다 (출 15장). 신약에서 이 날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에서 한 정 점으로 모아지며 성취됩니다. 십자가는 죄와 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요 원수 마귀의 머리를 깨는 날입니다. 부활은 죄와 사망에서 승리 하는 날입니다. 성령님 강림은 선지자 요엘이 말하던 그 날입니다(욜 2:28-32). 이 날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나라가 성취되는 날입니다.
결론:선지자는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의 경륜을 유다에서 세계로 확대해갑니다. 또한 심판과 구원을 선포하며 메시야의 통치와 그 날을 소망하며 같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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