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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 (마16:5-12)

본문

본문에서는 두 가지 영적인 진리를 주님께서 교훈합니다. 먼저는 신앙생활에서의 영적인 깨달음의 중요함과, 잘못된 교훈의 위험성을 말씀합니다. 그러나 결국 한 가지입니다. 바른 깨달음을 가져야한다는 말씀입니다. 올바른 깨달음을 가지고 신앙생활할 수 있는 은혜가 저와 여러분들에게 있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께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에게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어떻게 천기는 분별하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하지 못하느냐 책망하셨습니다. 또 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줄 것이 없다고 하시고는 거기를 떠나셨습니다. 그러고난 뒤에 예수님께서는 “삼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때, 제자들은 “우리가 떡을 가져오지 않았구나!” 하면서 이 문제에 대해 의논했습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조심하라는 뜻으로 누룩을 말슴하셨는데, 제자들은 예수님 말씀에 동문서답을 했겠습니까 그들은 떡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누룩을 말씀하시는데, 그들은 떡을 생각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는 영적인 문제가 중요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의 관심은 떡에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좀 전에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는 데 대해서 책망을 하셨는데, 예수님의 제자들도 별 수 없이 여전히 무지했습니다. 이 제자들의 영적인 무지는 어디에서 왔습니까 떡을 너무 깊이 생각하는 데서 왔습니다. 물질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떡만으로 살 수 없습니다.
그런데 떡만을 너무 생각하고, 떡이 없어서, 떡에 가난을 느끼고, 갈급을 느낄 때에 영적으로는 어두워집니다. 이전 보다 살기가 낫다고 하지만, 전에는 남자 혼자서 벌어서 살았는데, 요즘은 맞벌이 하지 않고는 힘든 때인 것 같습니다. 오히려 더 살기가 어려운 때입니다. 그래서 부부가 맞벌이하는 젊은 세대들이 갈수록 많아집니다만, 이는 명령은 아니요, 권면입니다만, 될 수 있으며 부인들이 돈 벌려고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저 남편이 벌어다 주는 적은 수입이 제 분깃으로 알아야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축복인 줄 알아서 감사, 만족하면서 사는 신앙인이 귀한 때입니다. 자녀 기르고, 가정을 바로 세우는 데에 주부의 할 일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모릅니다. 또 맞벌이하는 부인 치고,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 귀합니다. 우리가 약하고, 한계가 있기 때문에 떡에 관심이 많이 있을 때에는 영적인 일에는 힘이 지워지지 않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됩니다. 참 이것을 손해 안보고 맞벌이 할 수 있는 사람은 능력받은 것일 것입니다. 제자들은 믿음이 없어서 하나님의 계시, 영원한 복음을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믿음의 귀로 들으면,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 듣고, 깨달음이 있을 것인데, 믿음으로 보지 않았고, 영의 귀가 열리지 않아서 깨닫지 못했습니다. 주님께서 믿음이 적은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떡 가져 오는 것을 잊었다는 것은 이제 굶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심각한 일입니다. 어떤 사람은 돈이 넉넉하게 있어야 든든하게 생각합니다. 어디를 가도 돈이 없으면 불안하고, 돈이 있으면 기가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든 시대를 통해서 이 떡 문제는 심각합니다. 인간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떡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금 넉넉하고, 먹을 것이 넘쳐서 그렇지 북한의 밥 문제는 그 나라 전체를 위기로 이끌어갑니다. 정치가 다 뭡니까 문화가 뭡니까 배 고프면 다 싫고, 다 귀찮은 것 아닙니까 오늘은 무엇을 먹느냐 어디서 하루밤을 자느냐 십년 후에 나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러나 예수님은 떡으로 다 되는 것이 아니다고 가르칩니다. 북한의 위기가 떡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실은 영적인 문제가 오늘에 물질의 위기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북한동포를 돕는다는 것도 빵으로, 라면으로 되는 것 아닙니다. 그들이 영적인 문제를 해결해야합니다. 아니면, 그들에게 물질이 넉넉해도 여전히 영적인 문제는 남아있는 것인데, 이는 영원한 문제입니다. (마16:9)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마16:10) 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이던 것을 기억지 못하느냐 떡은 내가 줄 수 있다. 이 이적을 보면서도 내가 지금 떡 걱정하는 지 아느냐 하는 말씀입니다. 듣고도 깨달음이 없는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에게서 주님이 떠나시면서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하시면서 너희들은 깨달음을 가져라는 말씀입니다. 또 바른 깨달음을 가져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믿음이 없어서, 깨닫지 못했으나, 예수님의 말씀하시는 것이 영적인 문제요,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조심해야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을 나중에야 깨닫게 됩니다. 이것이 다행입니다. 우리의 신앙걸음에서 ‘깨달음’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신앙은 말씀을 깨닫는 데서 나옵니다. 그러나 바로 깨닫지 못하면, 이 길을 열심히 걸어도 큰 실패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주의하라고 하시며, ‘누룩’이라고 가르친 것입니다. 누룩은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마13:33의 여인이 가루 서말에 넣은 누륵은 복음을 말씀하는 데, 이 때의 누룩은 좋은의미요, 본문의 바리새인의 누룩은 나쁜의미의 누룩입니다. 둘 다 교훈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은 물질이 아니요, 사상이요, 깨달음입니다. 하나님의 복음 말씀의 변화의 확장성도 크고, 놀라운 것이지만, 바리새인의 누룩을 조심하지 않으면 그 해독이 큽니다. 그래서 오늘 읽은 본문의 이 말씀은 깨달음, 교훈에 대한 것입니다. 바로 깨달아야합니다. 너희들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하셨는데, 나중에야 깨닫습니다. 그러면 특히 바리새인들의 누룩은 어떤 것입니까
1. 잘못된 종교지도자들의 교훈을 말합니다. 오늘에 교회가 많습니다. 또 많은 깨달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땅위에 세워져 있는 교회라고 다 같은 것은 아닙니다. ‘교회’라는 간판을 달았으나, 이단도 있고, 또 그 교훈의 흐름은 다릅니다. 신학에도 잘못된 신학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 것을 조심하라. 삼가서,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잘못된 교훈, 잘못된 가르침을 받으면, 어쩔 수 없이 그런 사람이 됩니다. 말씀을 들을 때에 무조건 은혜면 만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말씀 잘한다’고 그 말씀을 다 성경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도 안됩니다. 심지어 많은 성경구절을 말한다고, 다 성경적인 것은 아닙니다. 이단들도 성경을 말합니다. 이러니 우리가 어떻게 이를 구별해 냅니까 우리 성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이 말씀을 하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먼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에 집에서 먹는 것과 나가서 외식을 할 때가 다릅니다. 정성은 더 든 것 같은데도, 집에서 먹는 음식은 왠지 맛이 없는 것 같고, 나가서 먹는 음식은 맛도 있고, 멋도 있습니다. 그러나 알 것은 실은 집에서 먹는 음식이 영양도, 그 질도 낫습니다. 밖에서 먹는 음식에는 미원이나 조미료를 마음 껏 넣습니다. 곰탕이야기 집에서는 이런 조미료를 몸에 나쁘다고 덜 넣고, 설탕도 안 넣고 하니까 요리를 못하는 것 같지만, 실은 건강에는 아주 좋은 것이 집에서 먹는 음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그렇습니다. 주일이면 냉냉한 음식을 먹습니다. 주일 오후은 조금 미지근한 말씀을 먹게됩니다. 그러나 그뿐아니라, 삼일예배, 새벽기도회, 성경공부시간 많은 시간을 말씀과 접합니다. 기도회도 가집니다. 교회 안에서 계속되는 말씀, 큰 교회가 아니라서 한 설교자가 계속하는 말씀을 듣고 신앙생활을 해야하는 권태로움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제일 힘든 사람이 사모일 것이라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실은 설교하는 사람이 제일 힘듭니다. 매 시간 말씀을 선포하려면, 어떤 때는 힘도 나지만, 어떤 때는 내 심령은 죽을 지경인데도 말씀을 전해야하는 애로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교인들이 간식, 별식을 구합니다. 그러나 조심해야하는 것은 자기를 지도하는 교역자가 교회와 교인의 상태를 살펴서 하는 말씀과 알지 못하는 지도자가 하는 말씀과는 질적으로 내용적으로 다릅니다. 이 기도원, 저 집회 다니는 사람들이 은혜 생활하는 것 같아도, 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본 교회 목사의 설교는 싱겁고, 시시하게 여겨집니다. 참 시시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그 입이 다른 맛에 버려졌기 때문에 그럴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전하는 사람이 바른 성경관을 가지고, 바로 지도하는 말씀은, 우리를 변화시키고, 크게 은혜에 이르게합니다. 이번 집회에 세우신 분들은 안심할 만하고,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종들입니다. 문제는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가르치는 지도자들의 그 교훈이 문제입니다. 무엇이 바리새인들의 교훈이며, 사두개인의 교훈은 어떤 것입니까 이들 교훈들을 받으면, 누룩같이 그 교훈대로의 사람으로 변해버립니다. 좋게 변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변질되어 버립니다.
1. 바리새인들의 교훈은 그들은 외식주의요, 율법주의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하나님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이 바리새인들은 너무나 종교적이고, 율법적이지만,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인본주의, 외식주의였습니다. 자신들만 그런 신앙생활을 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신앙생활을 백성들에게 가르쳤습니다. 오늘 그 교회가 인본주의, 외식주의로 되어버리면 아주, 하나님께서 버리신 교회됩니다. 교회 건물이 크고, 교인들이 많이 모이고, 교회가 힘있게 역사를 한다고해도, 왜 그일을 하는지, 누구에게 보이려고 하는지를 따지지 않으면 지칫하면 우리들이 외식주의로, 자기를 나타내고, 자랑하는 목적으로 이런 일을 하기 쉽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왜 예수님을 따르지 못햇습니까 그들이 성경을 너무나 잘알고, 얼마든지 하나님 앞에서 양심을 쓰면 예수님을 따를 것인데, 인간 중심으로 자기 중심으로 신앙 생활을 했던 것입니다/. 이런 신앙생활은 한 것 만큼, 손해요, 징계거리가 됩니다/.바른 깨달음으로 합시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또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기쁘시게,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합니다.
2. 사두개인들의 교훈은 어떤 것입니까 그들은 정치적인 종교지도자들이었습니다. 아주, 세상적으로 볼 때에는 어떤 지도자들 보다 권력에 가깝고, 세상적으로 뛰어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영적인 일에는 무지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그래도 부활이나,천사나,영이나, 내세를 믿지만, 이 사두개인들은 내세도, 영적인 어떤 것도, 부활도 믿지 않습니다. 이러니 이삶들의 소망은 세상이요, 세상에서의 대우와 환영입니다. 신앙생활을 해도, 기복주의, 세속주의, 세상 정치주의, 권력에 따라 이리 저리 움직이는 타협주의 신앙, 이것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독물과 같습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어렵지만, 인간의 죄악과 멸망을 알게하고, 어떻게 구원을 얻었으며, 어떻게 살아야하는가를 말씀하여서 제자의 걸음으로 그리스도의 군사로의 걸음을 걷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나 신앙의 목표를 세상에 두고, 세상 것을 이루고, 영적인 것에는 관심도 없고, 세상에 붙어서 잘 살도록, 세상에 성공적인 처세관을 가르치는 교훈입니다. 이는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교훈을 받고 있습니까 어떤 종류의 교훈의 말씀이 여러분들에게 은혜가 되고, 사모가 됩니까그것을 보아서 여러분들의 신앙의 정도를, 상태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아직 까지도, 어린아이같이 젖이나 먹는 정도입니까 어떤 야문 음식도 먹고도 설사하지 않고, 소화시키고, 받아들여, 실행에 까지 나아가도록 해야합니다. 깨달음을 가질 것을 말씀했습니다. 떡 보다도 중요한 것이 영적인 문제입니다. 바른 진리를 하나 깨달는데에 어떤 것도 지불할 수 있는 각오가 되어 있습니까 바로 깨달으면, 존귀한 자로서 존귀한 삶을 살고, 깨닫지 못하면, 존귀한 데 처해 있으나, 여전히 멸망할 짐승같이 어리석은 삶을 살수밖에 없습니다. 바리새인들의 누룩을 삼가 조심하라,했습니다. 깨달음을 가지되 바른 깨달음을 가져야지 비뚤어진 깨달음은 얼마나 그 해독이 큰 지 모릅니다. 바르 깨달음의 복음 역사도 가루 서말을 다 부풀게 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깨달음, 하나가 사람을 더럽게 만들고, 망치고, 썩히는 누룩 같이 되게도 합니다. 깨달음, 영적인 분별력으로 신앙걸음을 걷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없습니다. 성령님에게 있습니다. 시대를 분별할 줄 알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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