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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 자다가 깰 때 입니다 (롬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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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의 현실을 바라보며 흔히 밤중과 같은 어두움 속을 걷고 있다고들 말 합니다. 실로 오늘 우리들의 귀에 들려지는 소리중 구조 조정의 문제, 파업의 문제, 비리의 문제, 자살의 문제 그리고 정치적 파행의 문제등 대부분이 현실을 깊은 밤 중으로 이해 할 수밖에 없도 록 만드는 그런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밤이라하여 다 깊은 잠에 빠져있지는 않듯이 우리 의 삶역시 아 무리 깊은 밤중과 같은 처지에 놓여있다 할지라도 결단 코 깊은 잠에 빠져 있을 수 만은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깊은 잠에 빠져있는 한 밤 중에도 어딘가의 산업현장에서는 전등불로 밤을 낮같이 밝히고 열심히, 더욱 열심 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밤이 깊다는 말은 아침이 바로 지척에 왔다는 것을 또한 말해줍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이 깊은 밤과 같이 한없이 힘들고 어렵다 할 지라도 바로 지척에 다가 온 아침을 바라보며 담대히 깨어날 때에 그 어둠의 세력을 훌훌 떨어버리고 승리 하는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현실이 깊은 밤중이냐 아니면 밝은 낮이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겪고있는 칠흑같이 어두 운 현실이 왜 우리에게 다가왔는가 하는 것을 깨닫는 일과, 그 어두움 을 이겨내고 새 아침의 소망을 찾아 내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가 더욱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의 현실로 눈을 돌려 봅시다. 지금 이순간의 어두움을 몰고 온 주범이 무 엇입니까
경제위기 사태 일까요, 잘못된 교육 때문입니까 대통령을 잘못뽑아 역대 대통령들마다 저격당하지 않으면 감옥에 들 어갈 수밖에 없는 비윤리적 정치를 이 어왔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노 동자들의 땀을 짜내어 땅투기에만 전력을 다하고 기술투자는 전혀하 지 않은 철면피 같은 몇몇 재벌들 때문입니까 물론 일견 다 타당한 이유중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최소한 바 른 생각을 가진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모든 사태들에서 이유를 찾기 전에 바로 깊은 잠의 수렁에 빠져버린 나 자신의 영혼의 상태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요한 삼서 2절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 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삶을 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자 가 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영혼이 잘되어야만 함을 가 르쳐주고있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해서 비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오늘 이 어렵고 캄캄한 밤같은 현실을 세상적인 여러 원인의 탓으로 돌릴 수 있다하지만 하나님 앞 에서 진정 바로서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하나님 앞에서 바 로 살지 못하고 깊은 영혼의 잠에 빠 져들어서 세상이 주는 달콤한 꿈 에 젖어 자신의 삶이 엉망이 되는 지도 모르고 어 영부영 살아온 바로 나 자신의 나태함에서 그 이유를 찾야하 할 것입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 우리는 다른 곳을 바라볼 겨를 없이 오직 우리의 힘이 되어주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 속에 조그마한 여유가 찾아오자 서서히 그 여유 를 즐기는데 하나님을 향해 고정되었던 우리의 시선을 조금 씩 빼앗 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몇해전부터 우리는 마치 엄청난 부 자라도 된 듯이 주일만 되면 전국 방방 곡곡 행락의 물결로 고속도로 가 주차장화되었고 심지어 국도들까지도 거북이 경주 대회장같이 되어 버리고 말았었습니다. 하나님 전에 나와 하나님과 아름다운 교제 를 나누어야할 바로 그 시간에 말입니다. 결국 올것이 오고야 만것입니다. 깊은 잠의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우리들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진짜 깊은 밤을 몰고 오셔 서 우리의 삶에 경고를 주시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우리에게 임한 이 깊은 밤 캄캄한 어 두움을 탓하고 두려워할 것이 아니 라 이 캄캄한 밤을 이겨내고 깊은 잠에서 깨어 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승리의 삶을 향해 나아갈 결단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 요함을 기억합시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 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이 캄캄한 시대의 징표가 바로 우리의 영을 깊은 잠에서 깨우셔 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다스리시는 빛보다 더 욱 밝은 세상을 이루 어가시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임을 깨닫고 벌떡 일어나 새벽을 향해, 하나님을 향해 주저없이 나아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어둡고 암울한 잠을 어떻게 깨워야 할까요 우리가 잠으로부터 깨 어 일어나는 일반적인 모습과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서로 비교해가면 살펴 보도록 합시다. 여러분들은 잠에서 깨어난 순간 가장 먼저 무엇을 하십니까 기도를 하죠. 여러분은 잠에서 깬 순간 가장 첫기도를 어떻게 드 립니까 오늘하루도 무사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나요 아니면 오늘 행해야할 모든 일들 다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하 나요 아니 조금 더 진보된 기도 오늘 하루를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달라고 기도 하십니 까 저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피곤했 던 어제의 육신을 편안히 쉬게해 주시고 오늘 또다시 주님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생명을 연장 시겨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또 하루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시오니 감사합니다. 오늘 이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셨으니 이 하루를 항상 주님께 감사하며 살게 인도해주옵소서'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살아갈 때 비 로서 우리는 삶의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누리며 살아도 그 속에 감사가 없고 불평 불만만 가득하다면 그 삶속에는 절대로 기쁨 과 평강이 없 습니다. 그러나 비록 밥 한 그릇으로 세명이 나누어 먹 어야 할만큼 가난하고 어 렵게 살아간다 하더라도 그 속에 감사함이 있을 때에 참된 기쁨이 있으며, 진정한 평안이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 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 17:1) 감사야 말로 우리의 잠자는 영혼을깨우는 가장 완전한 자명종입니다. 어렵 고 힘들 때 일수록 하나님께 오히려 감사 할 수 있을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 하심 속에 이 모든 어려움을 능히 이길 수 있는 힘을 소유하게 됩니다. 감사는 확실한 믿음의 증표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확고부동한 믿음이 있을 때, 그리고 나 의 삶을 완전히 그분께 던 져버릴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우리의 입을 통해 우리의 삶을 통 해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확신에 찬 감사 속에서 하나님의 구원과 역사하심이 살아 움직이는 것입니다. 예배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께서 내게 베푸신 은총에 대해 나의 전심을 다한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사가 담기 지 않은 어떤 예배도, 어떤 예물도, 어떤 기도도 하나님 앞에서 결코 열납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50:23) 우리의 삶으로 돌아와 봅시다. 오늘의 현실이 아무리 암담하고 어 렵고 힘들고 칠흑같은 어두움에 둘러쌓여 있다하더라도 이 모든 역 경을 넘어서서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을 때 비로서 우리는 새 아침의 여명을 움켜잡을 수 있습니다. 어렵다 고, 힘들다고 자포자기하여 실 망과 불만속에 빠져들고, 술과 담배에 몸과 생각을 의탁한다면 결국 우리의 삶은 더욱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습니다. 이 어려 움이 바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의 과정 임을 확 실히 믿고 오히려 나의 모든 이 고통까지도 친히 체휼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바 라보며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소망의빛을 우리에게 비쳐 주 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도바울을 통해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 리 라'(빌4:617) 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참된 감사를 드릴 수 있는자가 이 모든 어두움과 깊은 영혼의 잠을 깨트리고 담대히 일어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일어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난 후 우리는 무엇을 합니까 세면 을 하죠. 밤 새 내가 잠에 모든 정신을 빼앗겨 있을동안 나의 몸에 붙 어앉은 모든 더러움을 씻 어내야 합니다. 물론 잠옷도 벗어야 하겠죠.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속에서는 '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 옷을 입자'(롬13:12) 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캄캄한 밤중에 되어졌던 모든 일들 을 훌훌 털어버리고 이제는 낮의 일을 준 비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깊은 밤 우리가 잠에 취해있을 때에는 우리 자신도 나에게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거의 모릅니다. 잠자고 있을 때에는 자신의 몸이 어떤 상태에 처해있는지도모릅니다. 어떤 이들 은 이를 갈며 자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엄청나게 코를 골 며 자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 침을 질질 흘리면서 자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낮에 경험한 모든 일들을 주저리 주저리 내뱉으 면서 자는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추한 모습을 자신은 결코 인식하지 못하고 잡니다. 우리의 삶으로 돌아와 봅시다. 우리의 영혼이 깊은 잠에 빠져 있 을 때에는 거 짓을 일삼고, 방탕한 모습에 젖으며, 술 취하여 헤롱거리 고, 음란과 호색에 빠져서, 쟁투하며 시기하는 자신의 모습을 전혀 깨 닫지 못합니다. 그저 남들 하는 것이니 까 하며 남들처럼 깊은 잠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맙니다. 결국 이런이들은 자신 의 삶이 서서히 죽 어가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채 더깊은 흑암의 수렁을 향해 빠져 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험하게 잠을 잔 사람도 일단 잠에서 깨이면 부산해 진 머리하 며, 얼굴에 달라붙은 침자국, 땀, 기름기 등을 말끔하게 씻어 내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가꾸게 됩니다. 이를 위해 가장 첫 번째 해야 할것이 바로 씻는 일입니다. 잠자는 동안 나 도 모르게 나에게 붙어버린 모든 추한 모습 들을 깨끗이 씻어낼 때 비 로서 우리는 새 날을 시작하는 건강한 한 시민으로 설 수가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씻지 않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바로 자신 의 가치를 바 로 세우지 못하는 사람들, 이름값을 못하는 사람들 바로 지구를 등에 짊어지고 사는 사람들, 다시 말해 세상을 건강하게 살아 가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진정으로 우리가 이 깊은 밤 깊은 잠에서 깨어나기를 원한다면 깊은 잠 가운데 있던 때에 스스로 잘못이라 인 식하지 못하고 살았던 모든 더럽고 추한 모 습들을 깨끗이 씻어내고, 세속의 옷을 벗어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해 바로 살지 못했던 모든 모습들, 버려야 할 것 이지만 비몽사몽간 에 버리지 못하고 오히려 우리의 삶에 덕지덕지 엉겨 붙은 갈아 대고, 뿜어대고, 질질 흘리는 인간적인 모습들을 한가지씩 한가지씩 끊어내 고 씻 어내어 단정한 모습을 찾을 때, 다시말해 밤으로부터 낮으로의 완전한 전환이 이 루어 질 때 우리의 삶은 이 어두움의 수렁 속에서 담대히 일어나 하나님 주시는 소망의 빛을 잡고 일어설 수가 있는 것 입니다. 성경은 이 버려야 할 삶을 거짓을 일삼고, 방탕한 모습에 젖 으며, 술 취하여 헤롱거리고, 음란과 호색에 빠져서, 쟁투 하며 시기하는 일이라고 말씀합니다. 바로 이런 나의 모습들을 깨끗하고도 철저하 게 씻어내고 나의 삶에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 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라는 성령님의 열매로 넘치도록 채울 때 비로 서 우리는 깊은 잠의 수렁 에서 깨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을 끝내고 나면 우리는 출근할 복장으로 갈아입고 대문 을 박차고 일터를 향해 발을 내딛습니다. 오늘 본문말씀 속에서도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 하지 말라'(롬13:14)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깨어난 다는 것은 단지 정신을 차리고 자신을 돌아보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 니라 새로 부여된 하루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어 나가는 것임을 가르 쳐 주시는 말씀입니다. 특히 주 예수로 옷입어야 한다는 말씀은 무슨 일에서든 어떤 상황에서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호자가 되어 주시고, 우리의 삶을 가꾸어 주시며, 합당한 일을 수행하게 해주시도 록 전적으로 맡긴다는 의미가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의복에는 기능성과, 치장성, 그리고 보호성이 있습니다. 족장시대 이전의 옷은 철저히 추위에서 몸을 보호하고, 약간의 외부적 충격으로 부터 몸을 보호해 주는 보호성이 옷이주는 의미의 전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실제로 하나님께서 아담을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실 때에도 그 몸의 보호를 위해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 음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의 모습이 다양해 지면서 소위 멋을 내는 일에 의복 이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기능성이 더해져 상황에 따라 입는 옷들이 다양해 지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잠에 서 깨어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는다 고 하는 것은
첫째로 내게 다시 부여된 하루의 삶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호하 심 속에 전적으로 맡기고 그분의 계획과 인도하심대로 따라나감을 의미하는 것이 요, 둘 째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시고 넘치도록 채 워주 신다는 사실을 믿는 다는 것이요, 세 번째로 예수 그리스도의 역 사를 담당하는 도 구로서 최선을 다한다는의미가 담겨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속해있던 모든 더럽고 추한 모습들을 깨끗이 씻어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모든 것을 맡기고 그분의 인도하심속에서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도구가 될 때, 우리는 완전히 잠에서 깨어 하나님의 권속으로서 하나님의 능력으로서 자신의 삶을 바로 세워갈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이제 밤의 시작이라고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 어 려움과 고통, 그리고 깊은 흑암이 얼마나 오래갈지 헤아리기 조차도 힘들다고들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지금은 결단코 깊은잠에 취해있을 시간이 아니다. 바로 지금이 자다가 깰 때 이다. 이제 감사로 눈을 뜨고 깊은 잠 속에서 목적 없이 헤매었던 모 든 더러움과 모든 추함을 벗어버리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모든 삶을 철저히 맡기고 담대히 일어나 내가 네게 명한 모든 역사를 바로 행하 라 그 리고 열매를 맺어라. 바로 내가 너의 앞에 있는 모든 어두움과 고통이 아무리 무 겁고 크다하여도 내가 다 거두어 버리고 너의 모든 삶을 최고로 가치있는 삶, 기쁨의 삶, 참 평안의 삶으로 만들어 주리 라! 네가 일어나 가는 그곳까지, 네가 행 하는 모든일 까지도 내가 영 원히 빛나는 빛으로 함께 해 주리라' '일어나라!', '일 어나라', '네가 어느 때 까지 자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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