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풍요로운 길로 가려면 (시23:1-6)
본문
시편 23편은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다 잘 알고 있는 성경 말씀입니다. 1986년, 소련의 반체제 운동가인 나단 샤란스키라는 사람이 강제노동 수용소에 수용되어 있었습니다. 그의 부인은 수용소 안에 감금되어 있는 남편에게 성경책을 들여보내 주었습니다. 그는 수용소 안에서 아침 저녁으로 시편을 읽으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자신이 언제 석방 될 지 모르지만 그는 시편을 읽으면서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드디 오 소련을 떠나라는 명령과 함께 그가 석방되었을 때, 그는 수용소에 서 가지고 있던 모든 소유물을 압수당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가 늘 읽던 시편마저도 놓고 가야 했습니다. 그때 그는 "나에게 소망과 용기 와 믿음을 준 이 시편의 말씀 없이는 한 발짝도 떠날 수가 없다."고 단호히 말했습니다. 마침내 그는 시편을 되돌려 받고 석방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시편의 말씀이 우리에게 얼마나 감동적이고 용기를 주는 말씀인가 하는 것을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시편의 말씀을 읽은 사람들은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소망과 용기를 얻고 살아간다고 하는 놀 라운 증거입니다. 저는 거실에 시편 23편을 한문과 한글로 크게 써서 걸어놓고 틈이 있 을 때마다 그것을 읽으면서 구절구절이 큰 은혜가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사람은 누구의 인도를 받느냐에 따라서 그의 운명이 바뀌어집니다. 여러분은 새해에 누구를 따라가려고 하십니까 저는 본문의 말씀을 가 지고 새해를 복되게 살아가고자 하시는 여러분에게 "바르고 풍요로운 길로 가려면 "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선한 목자를 따르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 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양은 목자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대부분의 땅이 비옥하지 않아서 초장이 그리 넉넉하질 못합니다. 그래서 양들은 초장 으로 인도하는 목자를 따라가지 않으면 굶을 수밖에 없습니다. 목자들 은 양에게 풀을 먹이고 잔잔한 물가에 가서 물을 마시게 합니다. 또 유대 나라에는 급류가 많아서 양들이 그 물을 마시다가는 급류에 휩쓸 려 생명을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목자는 양들을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 속에는 인간과 하나님과의 사이의 깊은 신학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공중의 새를 들 에 핀 백합화도 하나님이 돌보시거든 하물며 너희들일까 보냐"(마 6:25-30)라는 산상수훈의 말씀대로 목자되시는 여호와를 따라가는 사람을 굶거나 헐벗는 법이 없이 하나님께서 선히 인도해 주시겠다고 약 속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단 사상이나 우상이나 쾌락을 따라가다가 생명을 잃어버리는 수가 많이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을 인도하실 분은 하나님 한분밖 에 안계십니다. 여러분으로 하여금 복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보호해 주시는 선한 목자되신 예수님을 좇아야 하는 것자비니다. 성경 에 보면 '선한 목자'라는 말이 80여회나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은 예수님이 우리의 삶을 책임져 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잘 증거해 주고 있는 말입니다. 짐 존슨이라는 사람이 종교적 이유 때문에 천여 명을 이끌고 니카라 과라 갔습니다. 얼마 후 그가 잘못된 이단의 교주라는 것이 탄로났을 때, 그는 교인들에게 독약을 먹여 죽여버리고 자기 자신도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선한 목자가 있는가 하면 이처럼 악한 목자, 게으른 목자 도 있는 것입니다. 선한 목자되신 예수님을 바로 따라가야만 생명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거짓된 이단 사상을 따라갈 때에는 여러분의 생 명마저도 잃어버리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중국의 석학 임어당은 자신의 지식과 지혜로 살 줄 알았지만 종당에는 선한 목자되시는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예수님 없이는 살 수가 없다 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책상 위에 늘 성경책을 놓고 성경을 읽으면서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받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며 살았습니다. 금년 한 해도 바르고 풍요로운 것으로 축복해 주시는 선한 목자되시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선한 목자의 보호를 받으라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 나이다." 인생을 살다보면 높은 산에도 가게 되고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도 있습니다. 또한 인간은 토기와 같아서 깨지기가 쉽습니다. 순식간에 우리의 생명을 잃어버릴지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를 보호 하고 지켜 주셔야만 됩니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 우리는 살아남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보면 선한 목자는 지팡이와 막대기로 자기 양을 보호한다고 했습니다. 유대 나라의 목자들은 막대기를 여러 개 가지고 다니다가 낭떠러지에 떨어지면 구부러진 막대기로 그 양을 끌어당겨서 살려냅니다. 여러분은 누구의 보호를 받으려고 하십니까 선한 목자되시는 예수님 의 보호를 받을 때만이 우리는 윤택한 삶, 평화롱누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유대 땅에서는 간혹 좋지 못한 사람이 함정을 만들어 놓고 그 위에 목초를 덮어 두는데, 양이 이런 함정에 빠지면 곧 꺼내야지 그렇지 않 으면 양이 죽거나 남의 소유가 되기 때문입니다. 사실 24시간안에 함 정에 빠진 양을 끄집어내지 않으면 그 양은 함정을 파 놓은 사람의 소 유가 되고 맙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2장 11절에 보면 안식일이라도 양이 함정에 빠지면 끌어내라고 하신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인생의 함정이 많습니다. 하나님을 따라가지 않고 곁길로 가다가 함정에 빠져서 고생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선한 목자가 되셔서 불안과 공포와 함정 속에서 여러분을 보호하시고 건져내십니다. 나폴레온 힐이라는 사람은 현대인에게 7가지 불안이나 공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첫째, 가난에 대한 공포입니다.
둘째, 실패에 대한 불안 입니다.
셋째,질병에 대한 공포입니다.
넷째, 사랑을 잃을 것에 대한 공포입니다. 다섯째, 노후에 대한 불안입니다. 여섯째, 자유 상실에 대한 불안입니다. 일곱째, 죽음에 대한 공포입니다. 이러한 불안 속에 서 고민하는 우리들을 하나님께서 보호하시지 않으면 우리는 생존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의 명예를 걸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을 보호하고 지키시기 때문입니다. 양들은 앞에 낭떠러지가 있어도 돌아설 줄을 모른다고 합니다. 미련 하게도 뒤에서 따라오는 양들에게 밀려 낭떠러지에 떨어져서 죽고 마는 양들을 목자가 보호해 주는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잔잔한 물가로,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보호자가 되십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살고 도덕과 윤리적인 법칙 안 에서 살고, 교회 울타리 안에서 서로 친교하면서 살아갈 때에 하나님 께서는 여러분을 보호해 주시는 것입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캄캄한 밤 중이라도 아버지의 손을 붙잡고 갈 때에 우리는 두려움없이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축복 가운데 살아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노예 해방운동을 할 때, 내각이 총사퇴 하겠다고 위협을 했습니다.그 때 링컨은 밤새도록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자유 속에서 노예란 있을 수 없다는 마음의 확신을 가지고 소신을 펴나갈 때에 하나님께서는 링컨을 끝까지 지켜 주셨던 것을 우리는 압니다. 어느 때든지 우리로 하여금 함정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상하지 않게 하시고 보호하시는 주님을 따라가는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선한 목자의 치유를 받으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 전에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 치나이다." 양들은 때때로 가시에 찔리기도 하고 바위에 부딪히기도 해서 상처를 알게 입게 됩니다. 저녁 때, 목자가 양들을 우리 속에 넣을 때에 목자는 문 앞에 지켜서서 양들을 하나씩 셉니다. 그 때에 비로소 목자는 피투성이가 되어 있는 양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는 그 양을 부등켜안 고 상처에 기름을 발라 주면서 치유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상처투성이입니다. 마음의 상처,영혼의 상처, 육신의 상 처를 입고 교회에 들어오며 나갈 때에 피투성이가 된 우리를 안고 기 름을 바르며 치유해 주시는 예수님, 때로는 내 고집과 욕심과 탐심 때문에 상처를 입고 어찌할 줄 몰라 방황할 때에 우리를 부둥켜안고 머 리에 기름을 부으시고 치유해 주시는 예수님을 뒤따라 가야 축복된 삶 을 살 수 있습니다. 새해에도 상처입은 자는 모두 주님 앞에 나오셔야 합니다. 여러 해 전, 영국 런던에 프린스 휴거스라는 설교가가 있었었습니다. 그의 설교를 듣고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치유를 받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한번은 무신론자인 찰스 브레드레포라는 사람이 휴거스에게 "나는 무신론자이고 당신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니 우리가 한번 군중들 앞에서 논쟁을 벌여봅니다. "라고 제의했습니다. 그 때 휴거스는 예수 를 믿고 치유를 받은 사람, 새로운 피조물이 된 사람 100명을 데리고 오겠으니 무신론자인 당신은 하나님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 중에서 거 듭나고 새사람이 된 사람 100명을 데리고 오라고 했습니다. 드디어 약 속한 날이 왔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왔습니다. 휴거스는 약속대로 예수 믿고 거듭난 사람 100명을 데리고 왔습니다.그러나 무신론자인 브레드레프는 단 한명도 데리고 오질 못했습니다. 두사람 은 자기의 모든 지식을 총동원하여 논쟁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좀체로 숭패가 나질 않았습니다. 그 때 휴거스가 데리고 온 100명의 증인들이 "나는 예수님 때문에 거듭났습니다. 예수님 아니면 난 자살할 뻔했는 데 예수님께서 내 상처를 치유해 주셨습니다."라고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증거할 때에 무신론자인 브레드레프는 손을들고 "당신의 말이 옳 습니다. 무신론자를 따르면 사람치고 거듭난 사람은 없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선한 목자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4.바르고 풍요로운 삶의 기쁨을 누리게 하십니다. 어리석은 양은 10m 앞을 볼 수가 없고 한 시간 뒤의 일을 알지 못합니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그런 까닭에 주님외에는 나의 인도자가 없습니다. 주님만을 믿고 따를 때에 여호와의 집에 영원토록 거하게 하시는 가장 윤택한 축복으로 여러분을 인도하시는 고마우신 예수님이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한 가난한 농부가 심한 병에 걸려 고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인들이 그 가정을 위해서 함께 모여 특별기도회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그 기도회에 집사님 한 분이 참석하질 못했습니다. 그는 대신 자기 아들의 집으로 보냈습니다. 그 아들은 병에 걸려 고생하는 그 농주에게 "우리 아버님이 이 마차에 기도를 실어 보내셨습니다. 이것이 우리 아버지의 기도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농부는 그것을 받고서 기쁨으로 새 힘을 얻고 치유를 받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주님은 오늘 교회 안에서 상하고 병든 이들을 서로 돌보며 여호와의 집에서 윤택한 삶을 살도록 인도하십니다. 이번에 16살의 최연소자로서 서울대 법대에 입학한 전근호 군에 대한 뉴스를 듣고 우리 교회의 스데반 선교회 회원들이 120만 원의 장학금 을 그에게 보냈습니다. 그는 기자들의 물음에 자기는 목사가 되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의 법을 알기 전에 먼저 세상 법을 알아야겠기에 법대 를 지원했다고 말했습니다. 선한 목자를 따라가는 사람은 비록 지금 가난하고 어렵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윤택하고 풍요로운 삶으로 인도하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신학교 4학년 때, 제주도로 전도여행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저 희 일행은 운좋게도 군함을 타고 갈 수 있었습니다. 망망대해를 가르 며 군함을 타고 가는 것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 마쯤 지나자 갑자기 하늘이 캄캄해지더니 태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그 큰 배가 바닷 속으로 가라앉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렇게도 즐거웠 던 우리들은 배 밑으로 기어들어가 침대를 붙들고 배멀미를 하며 전전 긍긍했습니다. 도대체 이 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장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그마여 새벽과 갑판 위로 올라가 보니까 비바람이 치는 배 한가운데서 선장은 망원경을 목 에 걸고 눈을 부릅뜨고 수병들을 향해 "똑바로 가라."고 소리를 지르 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졸지도 아니하며 배를 모는 선장을 보고 깊 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마침내 배가 이른 새벽에 제주항에 무사히 닿 았습니다. 밤새도록 한잠도 자지 못한 선장은 부둣가에 있는 커피숍에 앉아 세찬 파도를 헤치고 온 배를 바라보면서 빙긋이 웃고 있었습니다. 금년에는 우리가 어떤 풍랑을 만날지 모릅니다. 그러나 졸지도 아니 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는 선한 목자되시는 주님의 인도를 받아서 바르고 풍요로운 길을 걸어가시는 한 해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1. 선한 목자를 따르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 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양은 목자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대부분의 땅이 비옥하지 않아서 초장이 그리 넉넉하질 못합니다. 그래서 양들은 초장 으로 인도하는 목자를 따라가지 않으면 굶을 수밖에 없습니다. 목자들 은 양에게 풀을 먹이고 잔잔한 물가에 가서 물을 마시게 합니다. 또 유대 나라에는 급류가 많아서 양들이 그 물을 마시다가는 급류에 휩쓸 려 생명을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목자는 양들을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 속에는 인간과 하나님과의 사이의 깊은 신학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공중의 새를 들 에 핀 백합화도 하나님이 돌보시거든 하물며 너희들일까 보냐"(마 6:25-30)라는 산상수훈의 말씀대로 목자되시는 여호와를 따라가는 사람을 굶거나 헐벗는 법이 없이 하나님께서 선히 인도해 주시겠다고 약 속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단 사상이나 우상이나 쾌락을 따라가다가 생명을 잃어버리는 수가 많이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을 인도하실 분은 하나님 한분밖 에 안계십니다. 여러분으로 하여금 복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보호해 주시는 선한 목자되신 예수님을 좇아야 하는 것자비니다. 성경 에 보면 '선한 목자'라는 말이 80여회나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은 예수님이 우리의 삶을 책임져 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잘 증거해 주고 있는 말입니다. 짐 존슨이라는 사람이 종교적 이유 때문에 천여 명을 이끌고 니카라 과라 갔습니다. 얼마 후 그가 잘못된 이단의 교주라는 것이 탄로났을 때, 그는 교인들에게 독약을 먹여 죽여버리고 자기 자신도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선한 목자가 있는가 하면 이처럼 악한 목자, 게으른 목자 도 있는 것입니다. 선한 목자되신 예수님을 바로 따라가야만 생명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거짓된 이단 사상을 따라갈 때에는 여러분의 생 명마저도 잃어버리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중국의 석학 임어당은 자신의 지식과 지혜로 살 줄 알았지만 종당에는 선한 목자되시는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예수님 없이는 살 수가 없다 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책상 위에 늘 성경책을 놓고 성경을 읽으면서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받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며 살았습니다. 금년 한 해도 바르고 풍요로운 것으로 축복해 주시는 선한 목자되시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선한 목자의 보호를 받으라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 나이다." 인생을 살다보면 높은 산에도 가게 되고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도 있습니다. 또한 인간은 토기와 같아서 깨지기가 쉽습니다. 순식간에 우리의 생명을 잃어버릴지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를 보호 하고 지켜 주셔야만 됩니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 우리는 살아남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보면 선한 목자는 지팡이와 막대기로 자기 양을 보호한다고 했습니다. 유대 나라의 목자들은 막대기를 여러 개 가지고 다니다가 낭떠러지에 떨어지면 구부러진 막대기로 그 양을 끌어당겨서 살려냅니다. 여러분은 누구의 보호를 받으려고 하십니까 선한 목자되시는 예수님 의 보호를 받을 때만이 우리는 윤택한 삶, 평화롱누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유대 땅에서는 간혹 좋지 못한 사람이 함정을 만들어 놓고 그 위에 목초를 덮어 두는데, 양이 이런 함정에 빠지면 곧 꺼내야지 그렇지 않 으면 양이 죽거나 남의 소유가 되기 때문입니다. 사실 24시간안에 함 정에 빠진 양을 끄집어내지 않으면 그 양은 함정을 파 놓은 사람의 소 유가 되고 맙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2장 11절에 보면 안식일이라도 양이 함정에 빠지면 끌어내라고 하신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인생의 함정이 많습니다. 하나님을 따라가지 않고 곁길로 가다가 함정에 빠져서 고생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선한 목자가 되셔서 불안과 공포와 함정 속에서 여러분을 보호하시고 건져내십니다. 나폴레온 힐이라는 사람은 현대인에게 7가지 불안이나 공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첫째, 가난에 대한 공포입니다.
둘째, 실패에 대한 불안 입니다.
셋째,질병에 대한 공포입니다.
넷째, 사랑을 잃을 것에 대한 공포입니다. 다섯째, 노후에 대한 불안입니다. 여섯째, 자유 상실에 대한 불안입니다. 일곱째, 죽음에 대한 공포입니다. 이러한 불안 속에 서 고민하는 우리들을 하나님께서 보호하시지 않으면 우리는 생존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의 명예를 걸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을 보호하고 지키시기 때문입니다. 양들은 앞에 낭떠러지가 있어도 돌아설 줄을 모른다고 합니다. 미련 하게도 뒤에서 따라오는 양들에게 밀려 낭떠러지에 떨어져서 죽고 마는 양들을 목자가 보호해 주는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잔잔한 물가로,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보호자가 되십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살고 도덕과 윤리적인 법칙 안 에서 살고, 교회 울타리 안에서 서로 친교하면서 살아갈 때에 하나님 께서는 여러분을 보호해 주시는 것입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캄캄한 밤 중이라도 아버지의 손을 붙잡고 갈 때에 우리는 두려움없이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축복 가운데 살아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노예 해방운동을 할 때, 내각이 총사퇴 하겠다고 위협을 했습니다.그 때 링컨은 밤새도록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자유 속에서 노예란 있을 수 없다는 마음의 확신을 가지고 소신을 펴나갈 때에 하나님께서는 링컨을 끝까지 지켜 주셨던 것을 우리는 압니다. 어느 때든지 우리로 하여금 함정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상하지 않게 하시고 보호하시는 주님을 따라가는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선한 목자의 치유를 받으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 전에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 치나이다." 양들은 때때로 가시에 찔리기도 하고 바위에 부딪히기도 해서 상처를 알게 입게 됩니다. 저녁 때, 목자가 양들을 우리 속에 넣을 때에 목자는 문 앞에 지켜서서 양들을 하나씩 셉니다. 그 때에 비로소 목자는 피투성이가 되어 있는 양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는 그 양을 부등켜안 고 상처에 기름을 발라 주면서 치유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상처투성이입니다. 마음의 상처,영혼의 상처, 육신의 상 처를 입고 교회에 들어오며 나갈 때에 피투성이가 된 우리를 안고 기 름을 바르며 치유해 주시는 예수님, 때로는 내 고집과 욕심과 탐심 때문에 상처를 입고 어찌할 줄 몰라 방황할 때에 우리를 부둥켜안고 머 리에 기름을 부으시고 치유해 주시는 예수님을 뒤따라 가야 축복된 삶 을 살 수 있습니다. 새해에도 상처입은 자는 모두 주님 앞에 나오셔야 합니다. 여러 해 전, 영국 런던에 프린스 휴거스라는 설교가가 있었었습니다. 그의 설교를 듣고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치유를 받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한번은 무신론자인 찰스 브레드레포라는 사람이 휴거스에게 "나는 무신론자이고 당신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니 우리가 한번 군중들 앞에서 논쟁을 벌여봅니다. "라고 제의했습니다. 그 때 휴거스는 예수 를 믿고 치유를 받은 사람, 새로운 피조물이 된 사람 100명을 데리고 오겠으니 무신론자인 당신은 하나님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 중에서 거 듭나고 새사람이 된 사람 100명을 데리고 오라고 했습니다. 드디어 약 속한 날이 왔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왔습니다. 휴거스는 약속대로 예수 믿고 거듭난 사람 100명을 데리고 왔습니다.그러나 무신론자인 브레드레프는 단 한명도 데리고 오질 못했습니다. 두사람 은 자기의 모든 지식을 총동원하여 논쟁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좀체로 숭패가 나질 않았습니다. 그 때 휴거스가 데리고 온 100명의 증인들이 "나는 예수님 때문에 거듭났습니다. 예수님 아니면 난 자살할 뻔했는 데 예수님께서 내 상처를 치유해 주셨습니다."라고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증거할 때에 무신론자인 브레드레프는 손을들고 "당신의 말이 옳 습니다. 무신론자를 따르면 사람치고 거듭난 사람은 없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선한 목자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4.바르고 풍요로운 삶의 기쁨을 누리게 하십니다. 어리석은 양은 10m 앞을 볼 수가 없고 한 시간 뒤의 일을 알지 못합니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그런 까닭에 주님외에는 나의 인도자가 없습니다. 주님만을 믿고 따를 때에 여호와의 집에 영원토록 거하게 하시는 가장 윤택한 축복으로 여러분을 인도하시는 고마우신 예수님이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한 가난한 농부가 심한 병에 걸려 고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인들이 그 가정을 위해서 함께 모여 특별기도회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그 기도회에 집사님 한 분이 참석하질 못했습니다. 그는 대신 자기 아들의 집으로 보냈습니다. 그 아들은 병에 걸려 고생하는 그 농주에게 "우리 아버님이 이 마차에 기도를 실어 보내셨습니다. 이것이 우리 아버지의 기도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농부는 그것을 받고서 기쁨으로 새 힘을 얻고 치유를 받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주님은 오늘 교회 안에서 상하고 병든 이들을 서로 돌보며 여호와의 집에서 윤택한 삶을 살도록 인도하십니다. 이번에 16살의 최연소자로서 서울대 법대에 입학한 전근호 군에 대한 뉴스를 듣고 우리 교회의 스데반 선교회 회원들이 120만 원의 장학금 을 그에게 보냈습니다. 그는 기자들의 물음에 자기는 목사가 되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의 법을 알기 전에 먼저 세상 법을 알아야겠기에 법대 를 지원했다고 말했습니다. 선한 목자를 따라가는 사람은 비록 지금 가난하고 어렵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윤택하고 풍요로운 삶으로 인도하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신학교 4학년 때, 제주도로 전도여행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저 희 일행은 운좋게도 군함을 타고 갈 수 있었습니다. 망망대해를 가르 며 군함을 타고 가는 것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 마쯤 지나자 갑자기 하늘이 캄캄해지더니 태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그 큰 배가 바닷 속으로 가라앉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렇게도 즐거웠 던 우리들은 배 밑으로 기어들어가 침대를 붙들고 배멀미를 하며 전전 긍긍했습니다. 도대체 이 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장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그마여 새벽과 갑판 위로 올라가 보니까 비바람이 치는 배 한가운데서 선장은 망원경을 목 에 걸고 눈을 부릅뜨고 수병들을 향해 "똑바로 가라."고 소리를 지르 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졸지도 아니하며 배를 모는 선장을 보고 깊 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마침내 배가 이른 새벽에 제주항에 무사히 닿 았습니다. 밤새도록 한잠도 자지 못한 선장은 부둣가에 있는 커피숍에 앉아 세찬 파도를 헤치고 온 배를 바라보면서 빙긋이 웃고 있었습니다. 금년에는 우리가 어떤 풍랑을 만날지 모릅니다. 그러나 졸지도 아니 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는 선한 목자되시는 주님의 인도를 받아서 바르고 풍요로운 길을 걸어가시는 한 해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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